[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운면 기업인협의회는 2월 25일 서운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기업인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운면 기업인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임하는 정영복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발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역 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새롭게 취임한 김승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의회를 만들어가겠다”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서운면 기업인협의회 이·취임을 축하드리며 그간 기업 간 정보 교류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정영복 회장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새로 취임한 김승환 회장님을 도와 기업인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하기 좋은 서운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삼죽면 노인회는 지난 27일 삼죽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노인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는 ▲ 신임 회장 등록증 전수 ▲ 2025년도 기금운영 감사 및 결산보고 ▲ 주요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 안성시지회 분담금 인상에 따른 규정 개정 ▲ 분회장 활동비 지급 중지 ▲ 삼죽분회 임원 선출 건이 상정되어 심의·의결됐다. 특히 부회장에는 김규식, 감사에는 윤승길, 최명식 어르신이 선출되며 노인회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정인환 삼죽면 노인회장은 “올 한 해도 회원 간 화합과 단결로 더욱 활기찬 노인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노인 권익 신장과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혜련 삼죽면장은 “겨울의 끝자락에서 봄을 준비하듯 오늘 정기총회가 관내 어르신들의 더 따뜻한 한 해를 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한적십자사 안성시 양성봉사회가 주관한 사랑의 헌혈 운동이 지난 2월 26일 양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헌혈 운동은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헌혈은 이동 헌혈버스를 통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사전 문진과 건강 상태 확인 절차를 거쳐 안전하게 헌혈에 동참했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안성시 양성봉사회 회장 장진희는 “주민들의 따뜻한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27일부터 시작된 '2026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 참가한 안성시청 소속 선수단의 유니폼에는 특별한 로고가 담겼다. 바로 ‘문화도시 안성’ 로고다. 이번 로고 표기는 유니폼 제작 과정에서 관련 부서와 협의해 반영된 것으로,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2025년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된 안성시는 지정 2년차를 맞아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브랜드 확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첫해의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는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도시 정체성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소프트테니스팀 사례는 문화도시의 가치가 스포츠 분야에도 자연스럽게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안성시는 이를 통해 문화도시가 단순히 문화예술 행사에 국한되지 않고, 교육·관광·상권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확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앞으로 안성시는 홍보를 다방면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부서 간·기관 간 협업을 확대해 나가며, 문화도시 안성이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2월 26일 오후 4시 안성맞춤아트홀 4층 대회의실에서 15개 읍·면·동 주민자치 위원(회)장, 간사, 업무 담당 공무원 등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센터 운영·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 부정사고를 예방하고 투명·정확한 예산 집행을 통해 주민자치의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주민자치 주요 감사 지적 사례 공유와 운영·회계 처리 실무 안내 등 현장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위원 구성·모집 관련 유의사항, 주민자치센터 수강료(자체수입) 관리 및 회계 처리 기준, 주민총회 제안사업 보조금 집행·정산 실무, 주민자치위원의 청탁금지법상 공무수행사인 지위와 금품수수·부정청탁 금지 의무 안내 등이다. 교육 과정에서는 참석자 이해를 돕기 위해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했으며, 이 과정에서 현장 사례와 애로사항이 활발히 공유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주민자치센터는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 공간을 넘어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생활 거점으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며 그 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농촌지역에서 마당 등 실외 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방지하고 유기견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26년 농촌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실외에서 사육 중인 생후 5개월령 이상 반려견을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 비용을 지원하며 보호자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동물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시 안성시 지정 협력 동물병원에서 수술받게 된다. 중성화 수술 지원을 받으려면 동물등록(내장형)이 필수이며 미등록 개체는 사전 등록 후 수술이 가능하다. 안성시는 향후 동물등록 비용 지원사업과 연계해 보호자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농촌지역 유기견 발생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실외사육견 중성화 미실시로 인한 개체 수 증가”라며 “이번 사업으로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과 유기견 예방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 신청은 2026년 3월 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대상자 선정 후 3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중장년층의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장년 행복센터 가죽공예지도사 2급 자격과정’을 개설하고 3월 3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중장년 행복센터는 40~64세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기술 습득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지원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올해는 총 3개 과정을 순차 운영할 예정이며 이번 가죽공예지도사 2급 과정이 첫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단순 취미활동이 아닌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한 전문 교육으로 가죽공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3월 19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14~17시) 한경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며 과정 수료 후 자격증 응시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창업, 부업, 강사 활동 등 다양한 진로 확장이 기대된다. 모집인원은 16명으로 신청은 3월 3일부터 3월 16일까지 안성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 ‘안성배움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중장년 세대가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이를 경제활동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0시 안성3·1운동기념관 내 광복사에서 주요 내빈과 함께 광복사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 이번 참배는 1919년 3·1운동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3·1절 광복사 참배를 안성시 공식 주관 행사로 격상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및 안성시의회 의원, 보훈단체장,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한 뒤 헌화와 분향으로 애국지사의 넋을 기렸다. 광복사는 안성 지역 독립운동가의 위패가 봉안된 곳으로 지역 항일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상징하는 추모 공간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그 뜻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함께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3·1절은 민족 자주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선포한 대한민국의 뜻깊은 국경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애국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중앙동(동장 백경희)은 지난 2월 27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동민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동민화합 척사대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앙동 8개 단체 연합이 함께 준비했으며, 주민 약 300여 명이 참여해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마을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난타 공연과 경기민요 공연 등 식전 프로그램으로 활기차게 시작됐다. 역동적인 난타 공연과 흥겨운 민요 가락이 어우러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이후 진행된 윷놀이 대회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중앙동 8개 단체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와 떡 나눔이 이어지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공연과 윷놀이를 통해 이웃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 단체 회원들의 헌신적인 참여 덕분에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세마동은 지난 2월 27일 세마동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2026 병오년 세마동 주민화합 척사대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마동 8개 단체연합을 비롯한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윷놀이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투호놀이와 제기차기 체험이 운영돼 가족 단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먹거리 나눔과 행운권 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오후 2시경 펼쳐진 풍물놀이 공연은 신명나는 장단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동식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웃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척사대회는 세대와 이웃이 함께 소통하는 소중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책을 매개로 부모와 아이가 교감할 수 있는 ‘북스타트 책꾸러미’ 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책꾸러미 사업은 202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업으로, 생후 0~35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발달 단계에 맞춘 그림책과 지침서를 지원해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책꾸러미는 ▲0~18개월 영아에게 제공되는 1단계 책꾸러미(그림책 2권, 안내 책자, 가방) ▲19~35개월 유아에게 제공되는 2단계 책꾸러미(그림책 2권, 안내 책자, 가방)로 구분해 지원한다. 보호자 신분증과 3개월 이내 발급된 아이의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수령처는 관내 ▲공공도서관 4개관(1·2단계 수령 가능) ▲작은도서관 4개소(1단계 수령 가능)이며, 출생신고를 하는 부모들의 편의를 위해 ▲동구동과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1단계 책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단, 단계별 수령은 아이당 1회로 제한된다. 실제로 책꾸러미를 받은 한 학부모는 “아이와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지 막막했는데, 지침서가 함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아이와 눈을 맞추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2월 28일 꿈누리카페 고천점에서 ‘2026년 꿈누리카페기획단 연합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꿈누리카페기획단은 2025년 처음 시작된 청소년 자치기구로, 꿈누리카페 4개 지점(고천·내손·오전·백운밸리)의 운영 전반에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이다. 기획단 참여 청소년들은 단순 이용자를 넘어 카페 운영의 주체로서 앞으로 1년간 ▲시설 모니터링 ▲프로그램 제안 ▲행사 기획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의왕시 꿈누리카페 4개 지점의 첫 연합활동으로 ▲2026년 활동 키워드 소개 ▲위촉장 수여 ▲연간 활동 안내 ▲지점 간 친목·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으며, 단원들은 각 지점의 특성을 공유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촉식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획단 단원으로 선발 돼 기쁘다”며 “제가 직접 제안한 의견이 실제 카페 공간 운영에 반영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고, 올해는 더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2월 27일, 여주 세종국악당에서 여주시 노인일자리 4개 수행기관(대한노인회여주시지회 취업지원센터, 경기여주지역자활센터, 여주시노인복지관 실버인력뱅크, 여주시니어클럽)이 함께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선언적 자리를 넘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여주시노인복지관의 열정적인 사전공연과 여주시니어클럽의 실버드림극단의 생활 안전 연극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본 행사에서는 이충우 여주시장이 참석해 4개 수행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4,063명 참여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이충우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일자리와 돌봄이 공존하는 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어르신 친화도시 여주’를 만들어가겠다”며 “또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노인일자리 활동하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김병옥 지회장은 “일자리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밝은 표정에서 여주의 건강한 미래를 본다”며 참여자들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광남동 실버축구단은 지난 2월 28일 광남 스포츠타운에서 ‘2026년 이·취임식 및 안전 기원제’를 열고 새해 공식 활동을 시작하며 회원들의 안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광남동 체육회·축구협회 관계자, 실버축구단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임 단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신임 단장 취임 인사로 시작됐다. 이어 올 한 해 무사고와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안전 기원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제례를 통해 부상 없는 활동과 회원 간 단합, 지역사회 발전을 기원했다. 방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실버축구단은 단순한 체육 동호회를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을 이끄는 공동체”라며 “2026년 한 해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모두가 건강하게 운동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전동진 동장도 “이번 이·취임식과 안전 기원제를 계기로 광남동 실버축구단이 더욱 단합된 모습으로 주민 화합과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광남1동도 주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지난달 26일 산불 발생에 대비한 관계기관 합동 산불 진화 및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기상 여건 속 대형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재난 대응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재해 취약계층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광주시를 비롯해 경기도, 소방, 경찰 등 4개 관계기관과 인접 시군인 성남시, 이천시, 여주시, 자율방재단 및 의용소방대가 참여했으며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단계별 대응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은 산불 취약지이자 재해 약자 시설인 한사랑마을에서 실시됐다. 인근 물류창고 화재로 산불이 확산돼 재해 약자 시설로 번질 우려가 있는 상황을 설정했다. 광주시는 초기 상황 전파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통합지원본부 등 산불 재난 통합 지휘 체계를 가동하고 주민 대피 안내 등 총괄 역할을 수행했다. 소방은 민가 주변 화재 진압을, 경찰은 현장 교통 통제와 대피 차량 선도를 맡았다. 경기도는 광역 차원의 상황 관리와 장비·인력 지원체계를 지휘했으며 성남·이천·여주시는 진화 인력과 장비, 산불 진화 헬기 등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장애인시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