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가 인생 2막 설계와 사회참여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중장년 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장년 행복캠퍼스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의 역량 강화와 재도약을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특강 · 정규과정 및 자격증 과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강좌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3일부터이며, 모집 대상은 군포시 및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중장년층 세대(1962년생~1986년생)이다. 정규과정 수강 시 입문과정(특강) 1회 참여가 필수이며, 정규과정은 1인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2026년 핵심 트렌드 ▲신중년 취·창업 교육 ▲한방 건강관리 ▲실생활 안전교육 등 입문 특강을 비롯해, ▲숲해설가 양성과정 ▲실전부동산 경매 ▲중장년 맞춤형 진로상담 ▲달크로즈 칼림바 ▲병원동행 매니저(자격증 과정) ▲정원관리사 양성과정(자격증 과정) 등 정규 및 전문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장소는 한세대학교 행복캠퍼스 교육장으로 교육비는 전 과정 무료이며(자격증 발급비, 교재비 등 일부 비용 본인 부담), 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는 오는 2026년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개기월식의 장관을 함께 관측하는 ‘2026년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특별관측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개기월식이라는 특별한 천문 현상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우주의 신비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정월대보름에 펼쳐지는 개기월식인 만큼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더욱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기월식은 달이 뜨기 전부터 월식이 시작되어 이미 부분식이 진행되는 모습부터 관측이 가능하다. 이후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며 붉은빛으로 물드는 개기식과, 달이 다시 제모습을 찾아가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다. 누리천문대 특별행사는 당일 오후 18시 30분부터 22시 30분까지 약 4시간 동안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개기월식의 원리에 관한 강연과 부분식 및 개기식의 전 과정을 시민과 함께 관측하고, 개기월식 과정을 직접 스마트폰으로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도심 속에서 개기월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는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에 적극 참여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공연·전시·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수도권 기준 15만원까지 문화 향유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예술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올해는 제도 개편을 통해 지원 대상 연령이 기존 19세 단일에서 19~20세로 확대되고 영화 분야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이용 가능한 예매처도 기존 2개에서 7개로 대폭 늘어나 청년들의 이용 편의성과 선택 폭이 크게 확대됐다. 이에 따라 군포시 청년들은 보다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는 올해 총 1,473명의 19~20세 청년을 지원할 예정으로 전년 대비 619명을 추가로 지원하며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규모를 크게 확대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쾌거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행정 혁신을 위해 이뤄낸 성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평가이다. 2025년 평가는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로 구성됐으며, 각 항목은 ‘혁신활동 참여와 혁신 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내부 효율화’. ‘대표 혁신과제’ 등 10개 지표로 이루어졌다. 군포시는 혁신성과의 확산 노력,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행정 효율화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 등급 ‘우수’를 달성했다. 특히 지난여름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던 '군포 얼음땡(AI 냉장고)' 운영,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배려한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 도입' 등을 통해 실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인 점과, 세대 간 벽을 허물고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소통도시락', MZ세대와의 소통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SBS ‘틈만 나면,’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이 ‘승부욕 과다’ 목도리도마뱀 4형제로 변신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4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1%, 가구 4.7%로 연속 상승을 기록, 2049 1.7%로 화요 드라마, 예능 전체 중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3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 김동현이 은평구 일대에 배꼽 잡는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한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은 피지컬을 총동원한 한판 승부에 나선다. 이번 미션은 미용실 중화받침대로 탁구공을 받는 ‘핑퐁! 넥 캐치’. 네 사람은 목도리도마뱀을 연상케 하는 턱받이 장착 비주얼로 시작부터 웃음보를 자극한다. 이때 추성훈은 공만 띄웠다 하면 온몸으로 돌진, 야생 사자 같은 몸놀림으로 미용실을 발칵 뒤집는다. 급기야 추성훈이 공을 쫓던 나머지 카메라를 와락 덮쳐버리자, 유재석은 “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매회 색다른 콘셉트로 재미를 주는 신개념 설정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서장훈이 출연한다. 그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조기 농구단의 입단 테스트에 참여하며, 탁재훈과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자랑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 참여한 서장훈은 “특별히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 딱히 연애하고 싶지 않다”고 고백했다. 심지어 그는 이혼 후에 이성에게 단 한 번도 고백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장훈은 연애하더라도 어쩌다 한 번씩 만나는 조용한 연애를 하고 싶다는 특이한 취향을 공개했는데 이를 들은 탁재훈은 “본인 연애도 제대로 못 하면서 왜 그렇게 연애 프로를 하는 거냐”며 유치한 공격을 이어 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탁재훈은 시종일관 방어적인 서장훈에게 “충격적인 얘기 좀 해보라”라며 압박 면접을 진행했다. 그는 서장훈에게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 눈물 한번 흘려보라”며 유치한 공격을 이어갔고 급기야 “신동엽과 탁재훈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고 물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탁재훈vs신동엽, 서장훈의 선택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어릴 적부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학부모의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글로벌 학부모 어학당'을 오는 3월부터 도내 5개 교육장으로 확대 운영한다. '글로벌 학부모 어학당'은 학부모가 영어를 직접 체험하며 자녀의 영어 학습 과정을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영어 학습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학부모 맞춤형 외국어 교육 과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부 제천 운영팀에서 2월 초 첫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3월 3일 청주를 시작으로 충주‧옥천‧진천 등 권역으로 확대된다. 이를 통해 총 2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할 예정이다. 초‧중‧고급반으로 수준별 운영하고, 지역별 여건을 반영해 3주에서 최대 16주까지 주 1회~3회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학부모의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수업은 원어민 보조교사와 함께하는 일상 회화 연습, 영어 독서 및 토론 활동 등 의사소통 중심으로 구성돼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영어 능력 향상을 목표로 운영된다. 참여 학부모들은 신청한 지역 운영팀에서 개인 수준에 맞는 영어 교육을 받게 되며, 이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상당구 어린이회관 본관 내 기후변화체험관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3일 재개관식을 개최했다. 기후변화체험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용담명암산성동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어린이 체험관의 탄생을 기념했다. 2014년 개관한 기후변화체험관은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대응 필요성을 알리는 교육 공간으로 역할을 해왔으나, 전시시설과 체험 콘텐츠 노후화로 관람객 참여도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탄소중립체험관 개선사업 지원을 받아 총 24억원(국비 12억, 시비 12억)을 투입해 노후 전시물 정비와 체험 기능 강화 중심으로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1층은 작은도서관, 휴게시설, 수석 전시 등으로 구성됐으며, 중층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실감나게 전달하는 미디어아트실, 2층은 실감형·놀이형·체험형 콘텐츠를 갖춰 관람객이 직접 보고, 만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 전시와 체험 중심 콘텐츠로 재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교습비 편법 인상 및 초과 징수 우려가 있는 학원 등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3월~4월 파주 관내 학원·교습소 및 개인과외교습자 중 3%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교습비 초과 징수, 기타경비 과다 징수, 교습시간 부풀리기 등 교습비 관련 편·불법 행위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등록된 교습비 및 기타경비의 적정 징수 여부와 자율학습비·교재비 등 교습비 외 비용 징수 실태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건전한 학원 운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학교에 방치돼 있던 미사용 노후 냉난방시설을 철거·매각해 약 1억 8000만원의 재원을 확보하며 교육재정 확충과 안전 확보, 공간개선이라는 3가지 성과를 거뒀다. 안산교육지원청 학교시설개선과는 최근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중앙식 냉난방시설 등 사용이 중단된 설비를 전수 조사한 뒤, 철거부터 매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개별 냉난방 방식으로 전환된 이후 지하 기계실이나 옥상에 장기간 방치돼 있던 설비는 안전사고 우려와 함께 학교 공간 활용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되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발생한 고철 등 불용 자재는 공개 매각 절차를 거쳐 약 1억 8000만원의 매각대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재원은 학교시설개선과 교육환경 정비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안산교육지원청은 단순 철거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감정평가, 매각 절차, 현장 감독까지 교육지원청이 직접 관리하는 방식으로 학교의 행정 부담을 크게 줄였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미사용 설비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향후 대상 학교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안산교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매양중학교는 3월 3일 오전 본교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고 새로운 학년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입학식은 매양중학교가 2025년 11월 27일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IBO)로부터 IB 월드스쿨로 공식 인증을 받은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신입생 행사로,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전국 유일의 하프 자율동아리 ‘매양엔젤스’의 축하 연주로 시작돼 따뜻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어 신입생 대표의 선서가 이어졌으며, 학생들은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책임 있게 배우는 IB 학습자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이를 통해 탐구 중심 학습과 성찰의 문화를 지향하는 학교의 교육 철학이 신입생들과 공유됐다. 육심랑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신입생들이 IB 월드스쿨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사고를 확장해 나가는 주도적인 학습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부모 대표도 축사를 통해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한편, 매양중학교는 2023년 IB 관심학교로 출발해 약 2년간의 후보학교 과정을 거치며 개념 기반 탐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3월 3일 의왕푸른초등학교의 개교를 맞아 학생들의 첫 등교를 축하했다. 이날 ‘의왕푸른초등학교 개교맞이 행사’에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해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조광현 의왕경찰서 서장 등 지역 관계자가 함께했으며, 참석자들은 교문 앞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건네며 새 학교에서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아울러,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도 현장에서 진행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푸른초등학교가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성장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배움터가 되도록 관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총 13학급 규모로 개교한 의왕푸른초등학교는 고천공공주택지구 내 입주민 자녀들의 초등교육 수요를 충족하며, 지역사회 교육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3일 수강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열고 상반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재무·경제, 건강·웰빙 등 총 6개 분야 20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총 487명이 신청해 1.28: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중장년층의 높은 학습 수요를 확인했다. 최종 등록을 완료한 320명의 수강생은 3월 9일부터 5월 7일까지 8주간의 교육 여정을 함께한다. 금관앙상블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한 이날 개강식은 개강 경과보고와 교육 성과 동영상 감상, 특강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젊은 당뇨 시대, 혈당은 장바구니에서 결정된다!’를 주제로 진행한 특강은 센터 ‘빛나는 열린교실’ 2기 강사인 고정순 임상영양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고 강사는 만성염증과 당뇨 질환이 급증하는 흐름 속에서 현명한 식품 선택법과 일상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저당 실천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특강과 상반기 프로그램이 중장년 세대가 인생 후반기의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7일 시청 회룡홀에서 예산 편성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 위원회는 시민이 시 재정 운용의 주체로서 목소리를 내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결정하는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구성했다. 시는 공모와 추천을 거쳐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시민 28명을 위원으로 선발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주민의견 수렴 ▲주민제안사업 우선순위 심의 ▲선정사업 추진 사항 점검 등 예산 과정 전반에 참여한다. 시는 위원들의 전문적인 활동을 뒷받침하고자 3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분야별 논의가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현동 송산3동 주민자치회 회장을 위원장으로, 신민식 고산동 주민자치회 회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위원들은 제7기 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이 위원장의 역량에 신뢰를 보내며 다시 한번 위원장으로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의 의견이 시 재정에 직접 반영되는 중요한 제도”라며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이 실제 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한 달간 마을 아동 11명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 풋살 프로그램 ‘골 때리는 아이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함께 몸을 움직이며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팀 활동 속에서 협력과 규칙을 배우며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골 때리는 아이들’은 고양쾨닉스 이진호 대표가 활동 공간을 지원하고, 이승준 강사가 재능나눔 형태로 진행을 함께해,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회기별로 스트레칭과 기본기(드리블·패스 등) 연습, 팀 게임 활동으로 구성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했다. 처음에는 서로 어색해하던 아동들도 회기가 거듭될수록 옆 친구에게 먼저 말을 걸었고, 게임 중에는 서로 이름을 부르며 응원했다. 특히 마지막 회기 무렵에는 활동이 끝난 뒤에도 “다음에 따로 만나서 또 풋살하자”는 말이 오가며 관계가 이어지는 모습이 관찰돼 방학 중 일회성 체험을 넘어 또래 관계가 형성되는 계기가 됐다.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 담당자 김동협 사회복지사는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