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1월 29일 별하금오합기도 호암도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두루마리 휴지 8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휴지는 원생들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하나둘 직접 모아 마련했다. 정귀모 관장은 “아이들이 기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체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별하금오합기도 교육관 관계자와 교육생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사회 돌봄이 더욱 강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미술도서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물결빛 밤하늘 무드등 만들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 활동에 관심 있는 성인 시민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물결 형태의 아크릴 소재를 활용해 각자의 감성과 상상을 담은 그림을 직접 그리고, 조명을 결합해 나만의 무드등을 완성했다. 색과 빛의 조화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과정으로 구성해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프로그램 진행 과정에서는 시각예술의 기본 요소인 색채와 빛의 특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특히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참여자의 창의적 표현을 존중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예술 활동이 이뤄지도록 지원했다. 미술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무드등의 도안을 직접 그리고 제작해보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몰입도와 만족도가 높았다”며 “시민이 예술을 쉽게 접하고 스스로 표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미술도서관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음악도서관은 시민이 다양한 감성과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한 구독형 서비스 ‘취향의 발견’을 2월부터 운영한다. 취향의 발견은 사서가 추천하는 도서와 음반을 블라인드 패키지로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로, 2023년 첫 운영 이후 매년 1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음악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2026년 연간 주제는 ‘책과 음악이 만나는 장면’이다. 일상 속 다양한 순간을 하나의 장면으로 설정해, 책을 읽고 음악을 듣는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제안한다. 연중 총 10개의 장면을 중심으로 월별 구독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구독 패키지는 도서 1권과 음반(LP 또는 CD) 1점, 구독자가 선택한 매체에 맞는 청음기기(턴테이블 또는 CD플레이어)로 구성된다. 홀수 회차에는 LP, 짝수 회차에는 CD를 제공하며, 구독자는 4주간 패키지를 대여해 이용할 수 있다. 구독 신청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음악도서관을 방문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음악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9일 SB글로벌헬스케어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KF94마스크 1만7천 장(1천500만 원 상당)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승현 대표는 “지역의 건강을 지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며 “코로나19를 비롯한 다양한 감염 위험 속에서도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SB글로벌헬스케어의 나눔은 지역사회를 향한 진정한 마음의 표현으로, 작은 손길 하나 하나가 주민들의 일상 안전과 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시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SB글로벌헬스케어는 지역 내 복지 증진을 위해 2021년부터 꾸준히 마스크를 기부해 왔다. 이번 기부 역시 지속적인 사회 공헌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9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사랑의 열매)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설 명절 지원금 1천64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경아 본부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온기가 더욱 절실한 시기인 만큼,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의 가치가 일상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연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기북부 사랑의 열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복지행정을 통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025년 11월 5일부터 2026년 2월 12일까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모금 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금된 현금과 현물은 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의정부시 저소득층에게 지원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9일 (사)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와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제9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해천 회장과 신임 임원진의 인사를 시작으로, 용현이노시티밸리(구 용현산업단지)의 향후 발전 방향과 지역 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산업단지 고도제한 완화와 관련한 제도 개선이 추진되면서 제조시설 확충 등 기업 활동 여건이 나아지고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용현이노시티밸리’ 브랜드 구축을 통해 산업단지 이미지 제고와 대외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도 공유했다. 아울러 입주업종 다변화와 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 등 산업단지 고도화 사업이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 조성과 기업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 밖에도 산업단지 내 교통‧환경 여건 개선과 관련해 ▲국도43호선-용현이노시티밸리 연결도로 개설 ▲추동공원 산책로 조성 ▲가로수 정비 ▲산업단지 내 주정차 질서 개선 등 주요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해천 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4-H연합회는 29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에서는 2026년도 임원 및 국별 인원 배치를 확정하고, 연간 주요 행사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한편, 2026년도 공동과제포 조성을 위한 후보지에 대해 논의하는 등 연합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다뤘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스트레스 예방을 위한 마음건강 교육도 함께했다. 해당 교육은 청년농업인이 농업 현장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정신적 부담을 완화하고, 스스로 마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4-H연합회 박노영 회장은 “이번 연시총회를 통해 2026년도 활동 방향을 명확히 설정할 수 있었다”라며,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연합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김동호 소장은 “청년농업인은 이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주체”라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증포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이천새마을금고부녀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이천새마을금고에서 개최한 ‘사랑의 좀도리 쌀 전달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부녀회에서도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고자 뜻을 모아 후원 물품을 마련했다. 이천새마을금고부녀회 전국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이천새마을금고의 쌀 기탁에 이어 부녀회에서도 라면을 함께 기탁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나눔의 시간이 됐다”라며 “전해주신 정성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라면과 백미는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치매 어르신 실종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태그를 신규 도입한다. 새로 도입되는 스마트태그는 기존 인식표의 식별 한계, 위치추적 불가 등의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수단으로 보다 자연스럽고 실용적인 실종 예방이 가능하다. 스마트태그는 보호자의 스마트폰과 연동해 실시간 위치 추적이 가능하며 배터리 수명이 최대 500일에 달해 기기관리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를 통해 보호자의 편의성과 실종 예방의 실효성이 동시에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특히 배회 및 실종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을 우선 선정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단순 일괄 지원이 아닌 상담과 평가를 통해 대상자에게 가장 적합한 수단을 매칭한다. 기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와 보호자 교육도 강화한다. 시는 스마트태그 전용 앱 설치 방법과 위치 확인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유지해 실종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재가 치매환자이며 대상자의 인지 상태와 주거환경, 보호자의 기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재)강원테크노파크와 협력해 기술개발·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지원을 양축으로 한 기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2026 평창군 그린바이오 기술개발(R&BD) 및 기술 고도화 지원(비R&D)사업'과 '2026 평창군 그린바이오 사업화 지원사업(비R&D)'을 통해 기술개발 단계부터 제품화·시장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가동한다. 기술개발(R&BD) 및 기술 고도화 지원(비R&D)은 그린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기술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R&D 기획, 기술개발, 기존 기술의 고도화를 중점 지원한다. 사업화 지원(비R&D)은 기술개발 이후 단계에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인증, 디자인 개선, 마케팅 및 시장진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재원으로 한 총 12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으로, ▲기술개발(R&BD) 2억 원(기업당 1억 원 내외), ▲기술 고도화(비R&D) 5억 원(기업당 최대 2억 4천만 원), ▲사업화 지원(비R&D) 5억 원(기업당 최대 5천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립미술관은 천안제로프로젝트에 참여할 신진작가로 조은시·최희정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천안시립미술관은 역량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천안제로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천안제로프로젝트 신진작가 공모전은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천안의 다층적 문화와 정체성을 동시대 시각예술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는 약 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심사위원회는 작품의 조형 완성도와 실험성, 주제 해석의 독창성,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천안 출신의 조은시 작가(1999~)는 회화와 드로잉, 텍스트를 결합해 지역의 맥락과 개인의 기억을 재구성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장소성과 이동의 경험 사이에서 발생하는 긴장,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시각적으로 탐구하며 지역의 문화적 서사를 개인적 경험으로 치환하는 접근 방식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희정 작가(1987~)는 회화,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개인과 사회의 경계, 분리와 이동에서 비롯된 이산의 경험, 정체성의 유동성을 탐구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2일 제물포스마트타운 2층 대강의실에서‘2026년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공동체 관계자와 활동가, 일반 시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인천시와 군·구가 추진하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과 주요 지원 정책을 한자리에서 소개해 시민들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올해 제3기 마을공동체 만들기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시민과 함께, 자치와 연대로 성장하는 인천 마을공동체’를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는 주민이 스스로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자치와 공동체 간 상생과 연대를 통해 마을공동체가 단발성 사업을 넘어 시민의 삶과 도시문화 속에 지속적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설명회 1부에서는 인천시가 직접 기획해 추진하는 ▲네트워크 활성화 ▲마을 홍보 ▲세대 공감 ▲마을길 잇기 ▲기타 주민제안 등 5개 유형의 기획 공모사업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마을지원활동가 운영, 교육, 공론장, 성과공유회 등 마을공동체의 성장을 지원하는 주요 프로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성묘를 할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성묘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인천가족공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설 연휴에는 약 38만 명의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종합대책은 안전, 교통, 이용 편의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2월 7일부터 2월 22일까지 시행된다. 대규모 인원과 차량이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성묘객과 방문 차량 분산을 통한 안전 확보 및 편의 증진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연휴 기간 중 3일간(2월 16일~18일)은 평소 오전 8시인 개방시간을 오전 6시로 앞당겨 운영하며, 사전 성묘, 온라인 성묘,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홍보하여 성묘객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2020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온라인 성묘 서비스는 지난해 설 명절에 약 2만 건이 이용될 정도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온라인 성묘 서비스는 ▲온라인 차례 지내기 ▲고인 갤러리(사진·동영상) ▲유가족 메신저 ▲고인 위치 안내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인천가족공원 온라인성묘 누리집 에서이용할 수 있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김미성 의원(탕정, 배방 세교·장재·휴대, 염치)이 발의한 '아산시 인공지능(AI)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5일 열린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 환경 속에서 아산시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고, 그동안 부서별·사업별로 분산 추진되던 AI 관련 정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조례안은 시장의 인공지능 산업 육성 책무를 명확히 하고, 기술 변화 속도를 반영해 3년 주기의 기본계획 수립과 정기적인 실태조사 실시를 규정했다. 특히 지역 기업이 인공지능 기술을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 시설·장비, 창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산업 전반의 ‘AI 전환(AX)’을 가속화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시민의 AI 역량 강화 교육과 공공서비스 혁신 사업을 추진하며, 기술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아산형 인공지능 윤리 가이드라인’ 제정과 전문가 중심의 육성위원회 설치를 통해 정책의 전문성과 윤리적 책임감을 동시에 강화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 이석균 의원(국민의힘, 남양주1)은 5일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대집행부 질문에서, 경기도 재정 운용의 구조적 한계를 출발점으로 SOC 투자 지연, 하천 친수공간 정책, 원도심 광역버스 문제, 학교 설립·운영 체계까지 도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현안을 전방위적으로 점검했다. 이석균 의원은 “경기도 재정은 더 이상 미래를 위한 투자 재정이 아니라, 기존의 빚을 감당하기 위해 또 다른 선택을 제약받는 상환 중심 재정으로 고착화되고 있다”며 도정 질문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2025년 말 기준 경기도 지방채 잔액이 약 6조 원에 육박하고, 향후 수년간 1조 원이 넘는 지방채 원리금 상환이 예정돼 있다며 “매년 수천억 원의 예산이 신규 정책이 아닌 빚 상환에 먼저 쓰이는 구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SOC 지연의 본질은 집행이 아니라 예산 구조” 도로·교통 등 SOC 사업의 반복되는 사업 지연의 원인을 단순한 행정 절차 문제로 돌려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석균 의원은 국지도 98호선 수동성당~운수네거리 구간과 같이 안전 위험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