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국·서구2)은 5일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학부모 및 교육청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는 한국어교육을 중심으로 다문화 학생들의 공교육 적응을 지원하던 (舊)인천한누리학교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학교로 개교한 공립 정규 대안학교이다. 다문화학생(50~70%)과 비다문화학생(30~50%)이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며 다중언어교육, 세계시민교육, 다채로운 예체능교육, 다양한 국가와의 국제교류 등의 활동으로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라는 인천시교육청 모토를 실현하는 배움의 공간을 지향한다. 이용찬 위원장은 “요즘 학생들은 각자 역량, 성격 등 모두 다양한데, 획일적 교육방식이 아닌 다양성에 맞춰 아이들의 미래를 설계한다는 점에서 세계로중고등학교가 너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인천 공립대안학교로서 모범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인천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의 다양성과 다문화를 존중하는 교육에 대한 노력을 교육청에서 지속해야 한다”며 “우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가 5일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개인부문 대상과 단체부문 우수상 등 총 8건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의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 이날 충북 청주시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으로 열린 시상식에서 경기도의회는 개인부문에서 대상 1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5건과 단체부문에서 우수상 1건 등 전국 32건의 수상 조례 중 8건을 차지하며 최다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경기도의회가 전국 최대 지방의회로서 사명감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힘써온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각종 토론회 개최를 통한 실효성 있는 정책개발, 주요 정책현안과 관련한 체계적인 의원 연구 활동지원 등 입법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평가된다. 개인부문 대상은 김동규 의원(더민주·안산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외국인간병 제도의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로,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들의 병원 입원 및 돌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경기도 차원의 외국인간병 제도 운영에 관한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따라 경기도민 및 노인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5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 공업직 공무원 인사 구조의 불균형 문제를 지적하고, 기술 인력 중심의 인사 체계 재정립 필요성을 제기했다. 서성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AI·첨단산업 정책의 실행력을 좌우하는 핵심이 공업직 등 기술 인력의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인사 구조에서는 공업직 인원 감소와 낮은 간부 비율 등 구조적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최근 경기도 전체 공무원 수가 증가하는 동안 공업직은 감소했으며, 4급 이상 간부 비율 역시 다른 기술직군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성란 의원은 이를 두고 “단순한 직렬의 문제가 아니라 정책 실행력을 약화시키는 구조적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AI·첨단산업 정책은 행정적 관리만으로 작동할 수 없으며, 전기·전자·기계 등 산업 현장을 이해하는 공업직이 정책 설계부터 운영까지 참여할 때 비로소 실질적인 실행력이 확보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을 떠난 인사 구조 속에서는 미래 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이 2월 5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아산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생명·신체와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 비율을 기존 ‘100분의 80’ 범위에서 ‘100분의 90’ 범위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설치 비용 부담이 완화되고, 침수 방지시설 설치가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가 매년 반복되는 상황에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주택 및 소규모 상가 등에 대한 실질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를 가지며, 그동안 비용 부담으로 침수 방지시설 설치를 망설이던 취약 지역 거주 시민들의 현실을 개선하고,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의원은 지난해 7월 아산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 당시에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관심과 지원 체계 강화를 관계 부서에 지속적으로 주문한 바 있는데, 관계 부서와 이번 조례 개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박효진 의원이 발의한 '아산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제264회 임시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방세특례제한법' 제75조의2 개정에 따라 기업도시개발구역 및 지역개발사업구역 내 창업기업 등의 재산세 경감률 변경 사항을 반영하고, 용어를 상위법에 맞춰 정비했다. 주요 내용은 ▲재산세 경감률 구조(5년 50%·3년 25%)를 조례에 반영 ▲조례 용어를 ‘감면율’에서 ‘경감률’로 정비 ▲부칙에 적용례를 두어 적용 시점을 명시했다. 박 의원은 “상위법 개정 내용을 조례에 반영해 적용 과정에서 해석이 엇갈리거나 혼선이 생길 소지를 줄이겠다”며 “행정 집행이 일관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조례 기준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11일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은아 의원은 5일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아산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은아 의원과 이춘호 의원이 공동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에서 정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의 취지를 반영해, 아산시 사회복지사의 지위향상과 처우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사회복지사의 보수 수준과 지급실태 등을 3년마다 조사·공표하도록 규정해 관련 정책의 근거를 명확히 했다. 또한 사회복지사들이 복지서비스 현장에서 폭언·폭행 등 위험에 노출되는 현실을 반영해, 종합계획 수립과 처우개선 관련 조항에 “안전보장” 표현을 함께 담아 문구를 정비했다. 김은아 의원은 “사회복지사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어야 시민에게 안정된 복지서비스가 제공된다”며 “실태조사와 정보공개, 계획 수립, 사업 추진이 하나로 이어지는 체계를 갖춰 처우 개선이 선언적 의미에 머물지 않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협력해 조례의 취지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5일 용인시농업인단체협의회가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용인특례시 농업인단체협의회 김성겸 회장 등 임원 6명은 이상일 시장을 만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상일 시장은 “좋은 품질의 농·축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 여러분의 활동은 도시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에게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자신의 분야에서 묵묵히 제역할을 해주고 계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하고, 온정이 담긴 성금이 소외된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농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2008년 설립됐다. 현재 22개 단체, 회원 약 2700명이 소속돼 활동 중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신충식 의원(서구4)이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으로 신설되는 ‘검단구’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신충식 의원은 5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보건환경연구원 주요 업무보고에서 검단신도시와 행정체제 개편 신설구인 ‘검단구’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보건환경연구원 역할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날 신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이라는 최일선 현장을 책임지는 기관인 만큼 단순한 수치 보고보다는 인천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눈높이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 “검단구는 공동주택 건설 증가로 인해 지속적으로 인구가 유입되고 있는 지역인만큼 실내공기질에 대해 주민들이 매우 불안해 하고 있다”면서 “보건환경연구원이 직접 현장 점검을 통해 방안을 강구하고, 대기질 및 악취 관리를 위한 ‘독립된 감시 체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검단신도시 지역에 대기오염 측정망을 추가 설치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신충식 의원은 “검단구가 단순히 행정구역의 분리를 넘어 가장 안전하고 쾌적한 신도시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의회 행정보건위원회는 2월 5일 오전 10시30분 천안시 주민자치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천안시 31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들로 구성된 천안시 주민자치연합회와의 원활한 업무 협조 및 주민자치 사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육종영 행정보건위원장은 “열성적인 주민자치연합회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간담회를 개최할 수 있었다”며, “주민자치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고 제도를 선도해 나아갈 수 있는 행정보건위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가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과정에서 토지 경계 설정 협의의 정확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소유자 경계 협의 실무 프로세스에 증강현실(AR)을 직접 연동한 전국 최초의 실무모델을 도입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를 새롭게 설정하는 과정에서 토지소유자와의 협의가 핵심 절차이나, 기존에는 평면적인 2차원 도면 위주의 설명으로 인해 토지소유자의 이해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이천시는 지적재조사 경계 설정 협의 단계에 3차원 도면 기반의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해, 토지소유자가 현장에서 실제 토지와 중첩된 경계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방식은 단순 시연이나 보조 설명이 아닌, 경계 설정 협의 전 과정을 증강현실(AR) 기반으로 수행하는 실무 중심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이번에 도입되는 방식은 지적재조사 측량 성과자료를 기반으로 드론 촬영을 통해 구축한 지형 데이터와 3차원 지적도면을 결합한 뒤, 위성항법시스템(GNSS) 측량 태블릿을 활용해 현장에서 증강현실로 경계 위치를 시각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토지소유자는 변경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맞춤형 세무 행정 실현과 다문화 포용 정책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최초 외국인 대상 다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 세외수입 체납고지서를 발송하고, 언어장벽으로 인한 세무 행정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발송 대상은 이천시 외국인 세외수입체납자 1,207명이고, 체납액은 약 8억 3천만 원 규모다. 그동안 외국인 체납자의 경우 한국어로만 작성된 고지 안내로 인해 체납 내용과 납부 방법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여 장기·고질 체납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에 이천시는 외국인 세무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다국어 체납 안내 서비스를 추진했다. 이번에 발송하는 세외수입체납고지서는 외국인이 이해하기 쉬운 다국어 안내 문구와 큐알코드가 함께 제공되며 큐알코드를 통해 8개 국어로 납부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를 통해 체납 사실에 대한 오해를 줄이고, 불필요한 체납 장기화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언어장벽에 따른 체납으로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5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2026년 경기도 꿈자람 치유텃밭 운영' 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꿈자람 치유텃밭 운영'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텃밭 경작부터 관리, 수확 등 농업 활동 전반을 체험할 수 있는 치유농업 기반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참여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김포시 소재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재학 중인 초·중·고등학교다. 사업의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김포시 치유농업센터(돌문로 51)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자우편 신청 시 담당자 전화를 통한 접수 확인이 필요하다. 김경호 농업진흥과 과장은 “교육 현장에 적합한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농업 활동을 매개로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텃밭 활동이 학생들에게 성취감과 치유의 경험을 선사하는 만큼, 관내 학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치유농업의 가치가 널리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사물인터넷 부착 의무 이행을 돕기 위해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기환경 개선과 사업장 관리 효율성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시에 소재한 4·5종 대기배출시설 중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60%를 지원하며, 나머지 40%는 사업장이 부담한다. 시는 예산 범위 내에서 설치가 필요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지원 대상으로 포함해 사업장의 비용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지원받은 사업장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반드시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측정기기를 통해 측정된 자료를 한국환경공단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전송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공고문을 확인한 뒤, 2월 11일부터 2월 27일까지 사업 수탁기관인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신청 창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설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고전 중심의 독서법과 글쓰기를 알려주는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 ‘고전과 함께하는 글쓰기’를 오는 3월 5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통진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전 한 책 깊이 읽기'의 저자 이권우는 ‘고전과 함께하는 글쓰기’를 통해 맹자의 철학과 중용을 깊이 있게 다루며,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확장하는 독서법과 단락 중심의 글을 쓰는 방법을 총 4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회차별 주제는 ▲고전 속 맹자의 철학 ▲맹자가 알려주는 우리 시대의 관계성 ▲글쓰기가 쉬워지는 독서법 ▲글쓰기의 첫걸음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오는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고전과 글쓰기에 관심있는 성인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한하운 시인의 삶과 문학을 다룬 인문학 프로그램 ‘보리피리 시인을 찾아서’를 오는 3월 14일 오후 12시부터 통진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운영한다. '파랑새 시인, 한하운'의 한영미 작가가 진행하는 이번 강의는, 한센병 환자로 고통과 외로움 속에서 자유를 꿈꿨던 한하운 시인의 삶을 조명하며, 전쟁과 분단, 지독한 가난과 외로움 속에서도 어려운 처지의 다른 한센인들을 도우며 꾸준히 시를 썼던 그의 문학세계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통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보리피리‘를 비롯한 한하운 시인의 보다 많은 작품을 알게 되고, 시인으로의 삶을 기억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한하운 시인에 대해 관심 있는 청소년 및 성인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