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12월 한 달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오르빛도서관은 지난해 12월 개관 이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지역 대표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함께 도서관의 성장을 기념하고, 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12월 6일에는 1주년 기념 특별행사가 열린다. '제이시아'와 함께하는 클래식 콘서트, '김슬기 작가 초청 1인 어린이 인형극', 가족 참여형 '크리스마스 무드등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되며, 카카오톡 친구 추가 이벤트와 떡 나눔 행사 등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이어 12월 9일에는 '김민식 작가 초청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특강은 도서관 4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민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독서문화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이용자 설문조사, ‘나만의 서재 꾸미기’ 프로그램, 축하 메시지 게시, 도서 대출 이벤트, 1주년 기념 축하영상 상영 및 원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1일 관·군 화합과 협력 강화를 위해 ‘2025년 동두천시 관·군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동두천시와 43예비군관리대대, 예비군 지역대 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구, 모형 수류탄 던지기, 굴렁쇠 굴리기 등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서로를 응원하며 승패를 넘어 교류와 단합의 의미를 더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관·군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습 속에서 상호 신뢰가 더욱 깊어졌음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과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동두천시지회는 지난 11일 오전 11시 소요산역 인근 벨기에·룩셈부르크 참전기념비에서 6·25전쟁 유엔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국제추모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영웅들을 기억하기 위해 2007년 종군기자 빈센트 커트니의 제안으로 시작된 ‘턴 투워드 부산(Turn Toward Busan)’ 추모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년 11월 11일 오전 11시 한국전쟁 유엔군 전몰장병이 안장된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향해 1분간 묵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태진 동두천부시장, 김재수·임현숙 동두천시의원, 제8기계화보병사단 부사단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산 방향을 향해 묵념한 뒤 헌화를 거행해 유엔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이후 행사에서는 벨기에·룩셈부르크군의 6·25전쟁 참전 경위와 소요산·금굴산 일대에서 전개된 방어전투 상황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며 전쟁의 의미를 되새겼다. 남궁배 상이군경회 지회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는 유엔참전용사들의 헌신 위에 세워진 것임을 다시 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줄이고 구직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청년구직비용 패키지 지원(동두천 청년합격 지원세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면접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정장 구입·대여비, 사진 촬영비, 헤어·메이크업 비용을 지원하고, 시험 준비 청년에게는 교재비 또는 수강료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면접 준비 지원은 최대 17만 원 한도 내에서(면접정장구입·대여 12만 원, 사진촬영 2만 원, 헤어·메이크업 3만 원)까지 지원된다. 시험 준비 지원은 연간 10만 원 범위 내에서 필요한 서비스(수강료 10만 원, 교재비 3만 원)를 선택하여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면접확인서·응시표·영수증 등 증빙자료 제출 후 사용 금액만큼 지역화폐로 환급받는 방식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시스템에서 지역명을 ‘동두천’으로 검색하고 ‘2025년 동두천 청년합격 지원세트’를 선택하면 확인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의회 황주룡부의장은 지난 7일 동두천시종합운동장에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주최로 열린‘2025 경기도시군의회의원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황주룡 부의장은 그동안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황주룡 부의장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해왔을 뿐인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동두천시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더 깊이 고민하고 발로 뛰며, 동두천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1월 11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교육행정연구회 성과나눔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스로 연구하고 학습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여 지방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구성원 간의 소통과 토론을 통해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연구회 회원과 관내 지방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한해 동안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5년 동두천양주교육행정연구회는 총 3개 연구회, 37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신규공무원 급여 업무 지원 방안, ▲친환경적 공간 활용 모색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방안, ▲학교 석면 해체 제거에 대한 전문성 향상 및 자율적 연구 등의 주제로 실질적인 행정혁신 방안을 탐색했다. 각 연구회는 행정 현장에서 마주하는 실제 문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며, 업무 효율성 제고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기후위기 대응 등 공교육 행정의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신규공무원 지원 연구회는 급여 업무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한 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1월 8일,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 약 400명이 함께한 2025 동두천양주 학생기획형 프로그램 성장나눔 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공연, 전시, 체험 세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 발표회는 오케스트라 무대를 시작으로 합창, 피아노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져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마음껏 펼쳤다. 전시장과 체험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창작한 작품이 전시되고, 프로그램 활동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행사에 참여한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발표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배우고 발표하는 모든 과정에 참여하여 뿌듯했고, 일 년 동안의 경험이 앞으로 제 꿈을 펼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기획형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 학생과 함께 성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 교육 자원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중심 미래교육 생태계 확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0일 반다비체육센터에서 2025년 제4회 이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애인체육회장(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용남 수석부회장, 이사 및 임원진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장애인체육회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주요 행사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 안건으로는 ▲제19회 경기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및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 결과 보고가 상정됐으며, 심의 안건으로는 ▲2025 DDC 장애인스포츠 시상식 및 송년페스티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체육회 임원진 연수 개최(안) 등이 논의됐다. 박형덕 회장은 “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과 활력을 나눌 수 있었던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라며 “특히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19개 메달을 획득하고, 시민 참여형 체험부스를 운영해 장애인스포츠 저변을 확대한 것은 뜻깊은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임원진의 헌신과 열정이 동두천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한 체육문화를 만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가구 지원을 위한 후원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11회 상패남산축제 현장에서 운영됐으며, 지역 내 위기상황이 우려되는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축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후원금 참여를 독려했다. 모금된 정기후원금은 김장 나눔, 밑반찬 지원, 긴급구호비, 주거취약가구 집수리 지원 등 상패동 특화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축제의 즐거움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동참을 보여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서로를 살피고 돌보는 상패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상패동 사회단체협의회는 지난 8일 상패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지역 주민과 기관·기업이 함께하는 ‘제11회 상패남산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축제에서는 상패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 공연을 시작으로 K-POP 댄스팀, 트로트 가수 서기혁·김수정 공연, 상패 노래자랑 등이 이어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였다. 또한 관내 기업인 온테크, ㈜무궁화, 청송산업개발, 신진기업 등의 후원으로 경품이 제공됐으며, 전통놀이 체험존·룰렛 게임·건강상담 부스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주민 참여와 호응을 이끌었다. 마익수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상패남산축제가 11회를 맞기까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생연2동 새마을남·녀지도자는 지난 9일 주민 이용이 많은 주요 인도변과 공원 일대에서 잡초 제거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제초작업은 보행로 주변과 화단, 공공시설 부근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권용욱 회장은 “주민 모두가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이어가겠다”라며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생연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월 8일 신천교 하부 일원에서 ‘생연 모랫말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생연 어수 페스타’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마을축제로, 생연2동 자연마을 명칭인 ‘모랫말’을 반영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살리고자 마련됐다. ‘모랫말’은 과거 신천을 따라 모래가 쌓여 형성된 마을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주민자치회는 이 전통적 의미를 현대적 문화 축제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축제는 2025년 경기도 작은축제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사동초등학교 오케스트라 연주를 시작으로 비트탑 댄스팀,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공연, 초대가수 쏘킴과 오승하의 무대가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현장에는 가죽 키링 만들기, 풍선아트, 전통놀이, 119소방안전체험, 에어바운스 등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과 부침개·김밥·떡볶이 등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영수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생연1동 사회단체협의회는 지난 11월 8일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2025년 제15회 사랑나눔 등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생연1동 사회단체협의회가 주최·주관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9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식전 행사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장구난타 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개회 인사와 축하 인사 후 준비 체조를 마치고 본격적인 등산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구)소요산탑유황온천, 어등산 정상, 시민약수터, 신흥대학 연수원 등을 잇는 5.5km 코스를 걸으며 늦가을 산행의 정취를 느꼈다. 행사 후에는 경품 추첨과 함께 잔치국수, 떡, 두부 등 먹거리 나눔이 이어져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추첨 후 수령하지 않은 경품은 이웃돕기 물품으로 전환해 ‘사랑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김상수 생연1동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사랑나눔 등산대회는 15년 동안 주민 참여와 나눔을 기반으로 성장해 생연1동을 넘어 동두천시 대표 행사로 자리잡았다”라며 “앞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시립도서관은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도서전 '한 장씩, 겨울을 읽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도서전은 겨울의 정취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시민들이 색다른 방식으로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도서관 1층 전시공간과 어린이누리실에서는 겨울을 배경으로 한 문학작품을 소개하는 '소복이 내리는 소설' 북큐레이션이 진행 중이다. ‘크리스마스 타일’,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등 일반도서와 ‘눈아이’, ‘겨울이 좋다’ 등 아동도서가 구성되어 있다. 또한 2층 전시공간에서는 따뜻한 겨울맞이 주제의 '겨울 비밀 책방'이 운영되고 있다. 이 코너는 책 표지와 제목을 가린 상태에서 책꾸러미에 적힌 단어나 문구만 보고 마음에 드는 책을 선택해 대출하는 방식으로, 선입견 없이 새로운 책을 만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과의 우연한 만남이 새로운 독서 경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이번 큐레이션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드림스타트가 지난 11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글램핑장 ‘아낌없이주는나무’에서 ‘드림가족 힐링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캠프에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12가구가 참여했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가구별 숙소에서 온수풀 이용, 숯불 바비큐, 불멍 체험 등을 즐기며 자유롭게 휴식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낮 시간 동안 또래와 함께 물놀이와 산책을 하며 자연을 체험했고, 저녁 시간에는 가족이 함께 식사를 준비하고 대화를 나누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가정이 함께 머물며 휴식하고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하봉암 도당굿 보존회는 지난 8일 소요산브랜드육타운 상설공연장에서 ‘2025년 하봉암 도당굿 정기공연’을 개최했다. 하봉암 도당굿은 마을의 안녕과 평안, 가정의 부귀와 자손의 번창을 기원하던 전통 굿으로, 하봉암 마을에서 시작됐다. 이번 공연은 보유자 김정란을 비롯해 이수자 및 전수자들이 참여해 행추물림(향토물림), 부정거리(초부정), 산거리(당맞이), 산칠성(불사·칠성·천왕), 상산거리(장군별성), 작두거리(임경업 장군), 신장대감, 본향거리(조상), 대신거리, 성주거리, 창부, 뒷전거리 등 총 12거리 순으로 진행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도시화와 산업화 속에서 잊혀가던 지역의 전통문화를 되살리는 뜻깊은 무대였다”라며 “하봉암 도당굿과 같은 향토 무형유산을 보존하고 계승하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봉암 도당굿은 2010년 12월 30일 동두천시 무형유산 제2호로 지정돼 지역 문화유산으로 보존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11월 8일 복합커뮤니티센터 야외광장에서 청년들의 창의적 도전과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제1회 DDC 청년창업박람회’를 개최했다. 박람회에는 센터 입주기업을 비롯해 동두천시 상공회, 관내 대학 창업동아리, 청년 플리마켓 등 20여 개 부스가 참여해 청년 창업 준비자와 시민들에게 정보 교류와 네트워크의 장을 제공했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됐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로컬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입주기업 소개 영상 상영 ▲청년 창업기업 홍보·판매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창업기업 제품 전시·판매뿐 아니라 타로·퍼스널컬러 체험, 스탬프투어, 룰렛 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청년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청년들의 열정과 시민들의 관심이 함께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의회가 주관한 '2025 경기도시군의회의원 한마음체육대회'가 11월 7일, 동두천시종합운동장에서 경기도 시군의회 의원과 직원 등 총 9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김승호 협의회장(동두천시의회 의장)이 이끄는 동두천시의회가 총괄 주관했다. 고영인 경제부지사, 추미애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김성원 국회의원, 강득구 국회의원 등 참석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각 시군의회 의장 및 의원, 의회사무국(과) 직원 등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화합과 교류의 장을 열었다. 4개 권역 대항전, 다채로운 종목으로 열전 펼쳐 대회는 “하나 된 경기, 하나 된 의회, 함께 여는 지방자치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동부·중부·남부·북부 4개 권역 대항전으로 진행됐다. 축구, 족구, 줄다리기, 농구 자유투, 바구니 공 넣기, 혼성 릴레이 계주 등 다양한 종목이 펼쳐졌으며, 소요산 단풍이 물든 늦가을 동두천을 배경으로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도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기초의회가 지방자치의 뿌리” 자부심 강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생연1동 사회단체협의회, 온기누리봉사회, 우정봉사회와 함께 ‘온기를 담은 한 포기, 사랑을 담은 한마음’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정성껏 손질한 배추와 양념으로 김장김치를 담가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20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 김장을 하기 어려웠는데 따뜻한 마음으로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어 겨울이 더 따뜻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한 정성 어린 나눔이라 더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11월 9일 어등산 일원에서 제17회 동두천시장배 등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등산 동호인 200여 명이 참여해 어등산 주요 등산로를 함께 올랐다. 기록이나 순위보다 ‘같이 오르고 같이 내려오는’ 데 의미를 둔 화합 중심의 산행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등반대장의 인솔 아래 정상까지 동행한 뒤 하산해 기념촬영과 오찬을 함께하며 건강과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박형덕 시장은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서 어등산을 함께 오른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산행이 시민 건강 증진과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상진 동두천시산악연맹 회장은 “시장배 등산대회는 순위 경쟁보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산을 오르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등산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동두천시가 주최하고 동두천시산악연맹이 주관했으며,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교류와 화합을 나누며 건강한 에너지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