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평창군민정원사 운영위원회는 10일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평창군이 추진 중인 ‘산림수도 평창’ 비전에 발맞춰 지역 내 정원 문화 확산과 전문가 양성에 힘써온 운영위원회가 그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됐다. 운영위원회는 평창군의 임업과 정원 정책 활성화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단순한 환경 조성을 넘어 지역의 미래 동력인 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로 이번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 나영호 이사장은 “평창군의 적극적인 임업 정책과 지원 덕분에 활발히 활동할 수 있었기에, 감사의 뜻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미래 가치인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회적 책임에도 동참하고 싶다”라고 기탁의 취지를 밝혔다. 이현진 (재)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전해주신 장학금은 평창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답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025년 이자·배당소득을 법인에 지급한 법인 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오는 3월 3일까지 법인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를 제출해야 할 것을 안내했다. 법인 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는 내국법인 및 국내에 사업장을 둔 외국 법인에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하면서 법인세 원천징수 세액의 10%를 특별징수하여 신고·납부한 자를 말한다. 제출 방법은 위택스를 통해 전자파일로 제출하거나 특별징수의무자의 소재지 자치단체에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전자파일 제출에 대한 방법은 위택스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제출한 특별징수 명세서는 2025년도 귀속 법인 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기납부세액 검증자료로 활용하며, 본점과 지점 소재지 자치단체 간 특별징수 세액 정산 업무에도 활용된다. 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법인 지방소득세 확정신고와 자치단체 간 정산 업무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별징수명세서를 정확히 작성하여 기한 내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되는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수거 기간은 오는 2월 9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봄철 산불 조심 기간(1월 20일~5월 15일)과 연계하여, 불법소각 행위를 방지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평창군은 영농폐기물 수거장려금, 기타 영농폐기물 수거 처리 지원사업 등을 통해 원활한 영농폐기물 처리를 유도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마을 이장 회의, SNS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집중 수거 기간에 불법행위 단속도 병행한다.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불법소각 행위 적발 시, 가벼운 계도에 그치지 않고 관련 법에 따라 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장연규 환경과장은 “이번 집중 수거 기간을 통해 영농폐기물의 적정한 처리를 유도하고,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이 장학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홈페이지 구축은 그동안 공급자 위주였던 장학 행정을 수혜자(학생·학부모)와 후원자 중심으로 개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혜자가 체감하는 가장 큰 변화는 온라인 신청 시스템 도입이다. 기존에는 장학금을 신청하기 위해 서류를 수기로 작성해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해야 했으나, 이제는 PC와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접수하고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학습 마일리지 시스템을 도입하여 학생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학습프로그램 참여, 자격증 취득 등 본인의 활동 실적을 직접 관리하고, 축적된 마일리지에 따라 장학금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재단은 이를 통해 관내 인재들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개별 학생의 성장 단계에 따른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재단은 단순한 장학금 지급을 넘어 체계적인 학생 관리를 위한 기능도 도입했다. 장학생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위축된 지역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대대적인 전통시장 지원 사격에 나선다. 군은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횡성 전통시장 일원에서 ‘2026년 설맞이 고객 사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가계 경제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전통시장 공동마케팅 사업’을 통해 시장 내에서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준비된 상품권 규모는 총 1,380매로, 단, 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경우 행사는 예정보다 일찍 종료될 수 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와 연계한 ‘농축산물 할인지원 행사’도 함께 열린다. 14일까지 시장 내 농축산물 매장에서 구매한 금액에 따라 3만 4,000원 이상은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은 2만 원을 각각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명절 제수용품을 준비하는 군민들의 부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 가공 산업 활성화와 농업인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기초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지난 1월 21일부터 모집을 시작한 이번 교육은 오는 2월 13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교육은 오는 2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 법규 및 위생관리 ▲식품가공기술 ▲식품공전 해설 ▲농산물 가공 원가분석 ▲기초 세법 ▲인허가 절차 등이다. 특히 가공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전달하여 예비 창업자들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본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향후 농업기술센터 자원식품팀에서 추진하는 가공·치유농업·체험농장 등 관련 분야 교육 및 시범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횡성군민은 횡성군청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곽기웅 소장은 “농산물 가공은 농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가공 창업 장벽을 낮추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 6일 오후 2시 센터 내에서 ‘2026년 안심가공공유플랫폼 제조원 제공 협약식’을 개최했다. 제조원(식품제조가공업) 제공 협약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2025년까지 총 34개소와 체결됐으며, 올해는 유통전문판매업을 보유한 농업인 19개소와 협약을 진행했다. 이는 전년 대비 협약 개소수가 대폭 확대된 수치다. 이번 협약은 개별 농업인이 고가의 설비와 복잡한 인허가 절차가 필요한 ‘식품제조가공업’을 직접 등록하지 않아도, 안심가공공유플랫폼의 시설을 활용해 개인 브랜드 상품을 합법적으로 유통·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센터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에 부합하는 제조 공정 기술을 전수하고,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가공 장비 활용 및 관련 부자재를 규정에 따라 지원할 방침이다. 곽기웅 소장은 “이번 협약이 생산을 넘어 제조와 유통을 아우르는 농업경영체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공 품목을 다양화하고 판로 개척을 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이 자매도시와의 우호를 다지고 글로벌 견문을 넓히기 위해 중국 방문길에 올랐다. 횡성군은 관내 중학생 8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교류단이 중국 저장성 린하이시와의 교류를 위해 9일 오전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지속해 온 정례적 교육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3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된다. 교류단은 린하이시 현지 가정에 머무는 ‘홈스테이’를 통해 중국의 일상을 직접 경험하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방문 기간 중 학생들은 자매도시 학교를 견학하며 현지 교육 시스템을 살피고, 박물관 탐방과 민속문화 체험 등을 통해 린하이시의 역사와 전통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일정 후반부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항주기념관을 방문해 우리 역사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세계적 명소인 서호를 관람하며 국제적 소양을 쌓을 계획이다. 진연호 군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방문이 청소년들이 열린 마음으로 세계와 소통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의 이정표가 될 ‘제6기(2026~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군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군은 계획 수립 과정에 군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공감대 높은 복지 정책을 수립하고자 ‘비전 주민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횡성군민뿐만 아니라 관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포용성, 지속가능성, 연결성, 지역성 등 4가지 핵심 가치를 아우르는 통합 비전(슬로건)이다. 접수 기간은 2월 9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청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횡성군청 복지정책과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적합성, 창의성, 상징성,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2차에 걸쳐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4명에게는 최우수 20만 원(1명), 우수 15만 원(1명), 장려 각 10만 원(2명)의 상금이 횡성사랑카드 포인트로 수여될 예정이다. 결과 발표는 오는 3월 중 군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횡성군 맞춤형 청년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횡성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예비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창업가에게는 1인당 1,500만 원의 창업 지원비가 지급된다. 지원금은 점포 인테리어비, 신제품 개발비, 재료비, 홍보비, 임차료 등 초기 창업에 필수적인 항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인건비성 경비나 사업과 직접 관련 없는 공과금, 일반 사무용품 및 자산 형성 비용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서류 및 기타사항은 횡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모집기간은 2월 9일 ~ 3월 13일까지이고, 접수는 횡성군 경제정책과 일자리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3월 13일까지 신청 서류를 구비해 횡성군청 경제정책과 일자리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건강관은 오는 19일부터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필라테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어 근육을 강화해 안정성과 균형을 향상하고, 골절 예방 및 자세 교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만 30∼49세를 대상으로 한 ‘바른자세·코어 필라테스’와 만 50∼69세를 대상으로 한 ‘관절·근력 필라테스’로 구성됐다. 바른자세·코어 필라테스는 3월 4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월·수요일에, 관절·근력 필라테스는 3월 3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에 총 2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각 과정은 해당일 오전 10시부터 50분간 센터 2층 건강관에서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센터 관계자는 “필라테스를 통해 몸의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근육의 유연성을 늘려, 골절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11일 오후 2시, 박물관 1층 강당에서 ‘絲隱김기순, 원주에 전통을 수놓다’ 특별전과 연계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지난달 29일 개막한 특별전과 연계해 ‘원주 전통자수장 김기순’의 자수 계보와 작품 세계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전시 내용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은 한국 복식을 연구해 온 전문가인 김용문 교수가 진행한다. 김 교수는 강릉원주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에서 퇴직해 현재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민속분과 문화유산위원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이번 특강이 특별전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과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를 대상으로 한 기도 폐쇄 대처 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3월 26일, 4월 27일, 5월 19일, 6월 23일, 8월 6일, 9월 18일, 10월 14일 등 총 7회 운영되며, 각 교육일마다 원주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하루 3회(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3시 30분) 진행된다. 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이 평소 안전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함으로써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개척을 위해 ‘2026 중소기업 맞춤형 토털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개발 ▲홍보영상 제작 ▲시제품 제작 ▲국내 인증마크 획득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 등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당 최대 1,5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3개 과제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업주도형 과제의 경우 공급가액 기준 최대 90%까지 지원된다. 단, 부가가치세와 지원 한도 초과 금액은 자부담이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이며, 신청은 3월 6일 오후 2시 59분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최종 참여기업은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이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지난해 대비 두 단계 상승한 ‘나’등급을 획득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 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 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의 평가점수를 종합해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년간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 기간 원주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한 점과 민원실 내 편의용품 구비, 장애인 편의 기능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등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강수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산업통상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문화선도산단 선정 공모’에 지난 6일 도전장을 제출했다. 이번 공모 사업은 산업단지의 이미지 개선과 산단 내 문화시설 확대, 문화 콘텐츠 지원, 제조·문화 융합 확산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과 민간이 주도해 창의성과 자율성을 발휘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원주시는 산업단지가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여가·휴식 인프라가 현저히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최근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삼양식품이 입주한 우산일반산업단지와, 숙련된 전기·기계 기술을 기반으로 첨단 헬스케어 기업들이 집적된 태장농공단지를 대상으로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문화·복지·환경 요소를 산업단지에 접목해 신성장 동력으로 재전환하고, 새로운 산업·문화 거점으로 도약함으로써 청년과 근로자가 머무르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 식품산업을 중심으로 스마트 기술과 헬스케어 산업이 결합한, 일·문화·체험이 공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공간재구조화 사업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사전기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 미래를 여는 우리 학교의 사전기획’을 주제로, 교직원들이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개념을 이해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공간 혁신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미래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변화를 반영한 공간 구성 방향을 설정하고, 사전기획을 통한 학교별 비전 수립 방법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2월 중 실시되는 ‘더 나은 학교교육과정 함께 디자인하기’ 주간과 연계하여 학교별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설명회 일정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각 학교에서 진행되며, ▲9일 동광산업과학고를 시작으로 ▲10일 진광고와 원주여중 ▲11일 동해삼육고와 북평여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에는 각 학교별 사전기획가 및 현장지원단이 함께 참여하며, 행사 당일에는 전 교직원 대상 설명회에 앞서, 학교 관리자 및 담당자와 지원단 간의 사전협의회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9일 춘천교도소를 찾아 수형자 교정·재사회화 프로그램을 직접 확인했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이성호 교도소장을 만나 교정과 재사회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 교정시설 전반에 대한 현황 브리핑을 받았다. 이어 교정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와 교정시설이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향과 재사회화 과정에서의 제도적·현장적 과제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또 육 시장은 목공·자동차 정비 작업장에서 직업훈련에 참여 중인 재소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교육장과 수용동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교정 현장을 살폈다. 육동한 시장은 “교정 현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책임과 노력이 요구되는 자리다. 현장에서 수고하는 교정 공무원들의 역할이 교정과 재사회화의 기반이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격려하며 “사회안전과 재소자들의 사회복귀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춘천시도 교정행정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춘천교도소는 1909년 개소한 국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이사장 심재국) 직원들은 지난 9일 대화전통시장에서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으며, 재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평창사랑상품권 구입 및 사용을 독려하여, 지역 내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자 했다. 이정림 사무처장은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지역 상권을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11일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강원FC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홈경기를 앞두고 경기장 안전 확보와 원활한 경기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9일 송암스포츠타운을 찾아 혹한기 경기 개최에 따른 그라운드 상태와 및 한파로 인한 관람석 결빙 등의 안전관리 상태를 최종 점검했다. 앞서 시는 한파 속 강원FC의 아시아 무대 홈경기가 춘천에서 안정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춘천도시공사, 강원FC와 함께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현장 대응 체계를 공유해 왔다. 이와 관련, 춘천도시공사는 잔디 보호를 위해 차광막을 설치하고 경기장 주변 제설제 사전 살포와 보행 동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한파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기 당일 잔디 상태에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이날 오전 차광막을 제거하는 등 그라운드 관리에 집중했다. 강원FC는 원정석을 포함한 관람석 전반에 대한 제설 및 결빙 제거 작업을 담당하며 관람객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육동한 시장은 “혹한기 속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인 만큼 선수들의 경기 여건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