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어린이박물관은 식목일·지구의 날·환경의 날을 맞아 정원 기반 시의성 환경교육 프로그램 ‘초록 발자국’을 4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총 10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야외 공간인 ‘행복정원'을 무대로, 환경 기념일에 맞춰 어린이가 자연과 직접 교감하며 환경 감수성과 책임 있는 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정원을 매개로 계절의 변화와 생태 순환을 체험하고, 공존과 책임의 가치를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하는 체험형·참여형 환경교육으로 운영되며, 유아 가족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쑥쑥 행복정원! ‐ 식목일 연계’는 겨울나기를 마친 행복정원의 식물 변화를 살펴보고, 새 식물을 보식하는 정원 가꾸기 활동으로 진행된다. 식물 팻말 만들기와 ‘나만의 미니 정원’ 활동을 통해 식목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힌다. 만 4세 이상 유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총 3회 운영된다. ‘함께 살아가는 우리 ‐ 지구의 날 연계’는 행복정원 속 곤충과 식물을 관찰하고, 생물 서식지를 만들어 보는 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과 공존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누리새마을금고와 고양시원흥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일, ‘2026년 행복한 우리 동네 복지사업’추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2022년부터 이어온‘행복한 우리 동네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보이지 않는 곳까지 따뜻하게’라는 새마을금고의 사회공헌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저소득층, 장애인, 독거 어르신 등 돌봄 이웃과 지역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고립을 연결로,‘희망의 발굴과 맞춤형 지원 복지관은 고양누리새마을금고의 지원을 통해 고립 가구 발굴 및 어르신 평생교육 등 다각적인 복지 서비스를 전개했다. 고립 가구 발굴 및 지원 사업을 통해 총 1,665명에게 경제적·정서적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도래울마을 1단지 내 임대단지의 특성을 고려한 밀착형 방문을 실시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긴급 복지 서비스 연계 및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자생적인 이웃 안부 확인 체계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 배움으로 물드는 노후,‘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12일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홍보 및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합동 건강증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암예방의 날(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한‘3-2-1’의미를 담아 지정된 기념일로,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진단으로 완치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로 극복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백석역 역사 내에서 진행됐으며, 지하철 이용객과 고양 시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산동구보건소와 경기지역암센터가 함께 암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국가암검진 사업 안내 및 검진 참여 독려 ▲비만 및 심뇌혈관질환 위험요인 관리 안내 ▲혈압 측정 및 건강상담 ▲금연클리닉 서비스 연계 홍보 및 금연상담 ▲암 예방 퀴즈 돌림판 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암예방 홍보물과 안내 리플릿도 함께 제공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뿐만 아니라 비만·심뇌혈관질환 등 공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원예활동과 신체활동을 결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기억꽃 필 무렵’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7일부터 5월 12일까지 치매 고위험군 및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자연과 함께하는 원예활동과 신체활동을 통해 인지기능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뇌건강 체조 및 협응력 향상 운동 ▲스카프·공 등을 활용한 신체활동 ▲계절 꽃을 활용한 꽃꽂이 ▲테라리움 및 이끼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의 신체 기능과 인지기능을 동시에 자극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특히 식물을 직접 가꾸고 돌보는 원예활동은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자아존중감 향상에 도움을 주고,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근력 및 균형감각 향상을 통해 건강한 노후생활 유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과 함께 몸과 마음을 돌보며 건강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일 덕양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어르신돌봄 고양여성의용소방대를 대상으로 치매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은‘치매의 원인과 치료, 치매증상 대처법’을 주제로 덕양구 치매안심센터 간호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대상으로 일선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의 치매돌봄 역량강화와 치매인식개선을 통해 치매자원봉사활동의 내실화를 도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2023년 덕양구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된 어르신돌봄 고양여성의용소방대는 치매극복행사 지원, 치매프로그램 운영 등에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며 "지속적인 치매자원봉사자 교육을 통해 치매관리·돌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치매친화적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일 성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성사2동 관계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이웃을 의미한다. 이 날 교육은 ▶ 덕양구 치매안심센터 및 국가치매관리사업 소개 ▶ 치매 바로 알기 ▶ 치매환자 이해하기 ▶ 치매파트너의 필요성 ▶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파트너 활동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치매극복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 주체를 동참시켜 치매친화적 사회문화를 조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이해하고 배려하기 위한 치매인식개선 교육인 ‘치매파트너’교육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이수가 가능하다. 덕양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찾아가는 치매파트너 교육이 가능하니 치매파트너 교육에 관심있는 기관·단체는 덕양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토양 환경 개선과 작물 생육 촉진, 병해 예방으로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확대하기 위한 유용미생물 공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유용미생물은 유산균, 광합성균, 고초균, BT균 등 4종이다. 해당 미생물은 토양 개량과 작물 활력 증진에 효과가 있으며, 축사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모든 미생물은 배양 후 균수 측정과 오염도 검사를 거친 뒤 공급되며, 농가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 미생물 제공을 목표로 품질관리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미생물의 사용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미생물 처리에 따른 효과를 과학적으로 측정, 분석하기 위한 현장 실증시험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공급 예정 물량은 총 190톤이며, 고양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주 1회 무상 공급된다. 공급되는 미생물은 사용 시 100배 희석해 살포하거나 관주하는 방식으로 활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용 유용미생물 공급은 환경친화적 재배기술을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관내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위해 올해 감자 보급종 공급 물량을 적극 확보하고 배정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보급종 공급은 매년 수요가 집중되며 물량 부족 현상이 발생해 온 ‘두백’과 ‘수미’ 품종에 대해 고양시농업기술센터가 선제적인 수급 관리 대책을 추진한 결과다. 특히 맛과 식감이 뛰어나 농가 선호도가 높지만 종자 확보가 까다로운 ‘두백’ 품종의 경우, 센터가 타 지자체 잔여 물량을 적극 확보한 결과 올해는 신청량 4,620kg 전량을 신청 농가에 차질 없이 공급하게 됐다. 가장 수요가 많은 ‘수미’ 품종은 올해 기상 악화 등의 영향으로 우리 시 공급계획량이 전년도 대비 약 45% 수준으로 감소하면서 공급 여건이 크게 악화됐다. 실제로 관내에서도 올해 배정량 대비 131%의 신청이 접수되며 약 4.5톤의 물량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센터는 농가의 영농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 및 강원도감자종자진흥원과 긴밀히 협력하며 잔여 물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당초 공급계획량 14,300kg보다 약 4톤을 추가 확보해 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최근 대형 공연을 앞두고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고양시를 사칭한 물품 판매 및 설치 유도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최근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등을 근거로 리튬이온 전지 소화장치 설치 및 질식소화포 유지관리 의무가 있다며, 고양시를 사칭한 공문서를 제시하고 일산서구 소재 숙박업소에 접근했다는 제보를 받았다. 그러나 지자체나 소방기관이 특정 제품의 구매나 설치를 업체를 통해 직접 권유하거나 판매를 안내하는 경우는 없으며, 공문서를 이용한 방문 판매는 사칭 또는 피싱 가능성이 높다. 시 관계자는“대형 공연 등으로 관광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숙박업소를 노린 사칭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영업자분들께서는 의심 사례가 있을 경우 즉시 관계기관에 문의해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일괄 발송하며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한 강력한 징수 활동에 나선다. 이번 예고문 발송 대상은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제55조 및 동법 시행령 제14조에 따라, 자동차 관련 과태료 합계 금액이 30만 원 이상이고 이를 60일 이상 체납한 911명(959대)이다. 이들의 총 체납액 규모는 약 7억 8,600만 원에 달한다. 시는 본격적인 현장 영치 단속에 앞서 강제 처분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자발적인 납부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사전 예고문을 발송했다. 단,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망·폐업 등으로 이미 말소된 납부자나 멸실·기영치 등으로 실제 징수가 불가능한 차량은 사전 조사를 거쳐 대상에서 제외했다. 체납 과태료는 가상계좌, ARS(142-211), 위택스 등으로 납부 가능하며, 기한 경과 시 최대 60개월간 가산금이 부과된다. 예고문 발송 이후에도 과태료를 내지 않는 고의·상습 체납자에게는 즉각적인 현장 번호판 영치를 시행한다. 아울러 불법 명의 차량 강제 견인·공매 등 법률이 허용하는 강력한 행정 제재를 병행하되, 실질적인 어려움을 겪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4월 24일 일자로 개정된 담배사업법이 시행됨에 따라 관내 판매업체에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담배소매인 지정신청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번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것으로 확대된다. 따라서 기존에 담배사업법에 따른 담배로 분류되지 않아 담배소매인 지정 없이 운영되던 일부 판매점(합성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 등) 등도 일반 연초 담배판매점과 마찬가지로 담배사업법에 적용을 받게 됐다. 개정법 시행 이후에도 관련 판매업을 지속해 운영하려면 4월 23일까지 구비서류와 지정 요건을 갖추어 담배소매인 지정신청 후 담배소매인으로 지정받아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누리집 ‘고양시 공고 제2026-740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관할 구청 산업위생과로 하면 된다. 다만, 개정법 부칙 제3조에 따라 기존 판매업체는 거리제한 요건에 한해 2년간 유예된다. 거리제한 요건을 제외한 담배사업법 제16조제2항 및 고양시 담배소매인 지정 기준에 관한 규칙 제5조에 따른 결격사항에 해당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12일 라마다용인호텔에서 ‘반도체 최고위과정 제5기’ 입학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반도체 최고위 과정’은 시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가 2023년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고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반도체 최고위 과정’은 협력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날 입학식에는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과 김용환 UNIST 공과대학장을 비롯해 4기 수료생 대표와 신입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제5기 반도체 최고위 과정’에는 ▲㈜티씨케이 ▲㈜원익아이피에스 ▲㈜에이치글로벌 ▲㈜신성이엔지 등 반도체 장비·소재·부품 분야 주요 기업 임원과 연구기관 관계자 총 1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6월까지 14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시청 1층에 마련된 ‘UNIST-용인특례시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반도체 산업 동향 ▲로직·메모리 최신 기술 ▲AI 반도체 및 첨단 패키징 ▲국가 R&D 전략 ▲반도체와 탄소중립 등 다양한 전문 강의가 이뤄진다. 또,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 활용 전략을 주제로 조별 연구발표와 CEO 특강, 시장 특강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3월 11일 지하철 1호선 양주역 구내에서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2026 민·관합동 자살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오늘 당신의 안부는 어떠신가요?’라는 따뜻한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양주의 관문인 양주역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주변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오수영 회장을 비롯하여 양주시보건소 김정은 소장, 리본동행청소년 오외순 회장, 양주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 및 양주1동 행정복지센터 최미연 동장 등 각계각층의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하여 생명 보호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자살 예방 상담 안내가 상세히 담긴 홍보물과 전단지를 배부하며,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 기관 정보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피켓 홍보와 구호 제창을 통해 "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방역센터 직원 및 기간제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현장근무자들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을 강조하고 및 청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방역센터 직원과 기간제근로자들이 함께 청렴 실천 다짐을 공유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과 부패없는 방역 현장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뿐만 아니라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보건 행정을 위해 청렴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보건소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모기 서식지 제거, 방역활동 강화, 시민 홍보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의회 고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12일 '인천광역시 서구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령인 '장애인복지법' 개정에 따른 장애등급제 폐지 등 제도 변화를 반영하고,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 지원 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은 조례 명칭을 '인천광역시 서구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로 변경하고, 기존 조례에서의 사용하던 ‘중증장애인’ 용어를 ‘장애인’으로 정비해 관련 법령 체계와 정책 방향을 반영하도록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활동지원서비스, 동료상담, 자립주택 등 자립생활 관련 지원사업 추진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위탁 및 운영 지원 ▲장애인 자립생활 교육 ▲자립생활 초기 정착금 지원 등이 담겼다. 특히 시설 퇴소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자립주택 제공과 자립생활 초기 정착금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자립생활 교육과 동료상담 등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주요 내용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관내 보건소 검사요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진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대응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보건소 검사요원의 전문성과 진단 정확도를 높여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신속히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해외 유입 감염병이 늘고 기후변화 등으로 감염병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면서 현장 검사 인력의 숙련도와 대응 속도는 시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 이에 연구원은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감염병 대응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장관감염세균, 매독,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말라리아 등 주요 감염병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험실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최신 검사기법을 공유하고, 표준지침에 기반한 검사 절차와 품질관리 체계를 재점검했다. 아울러 생물테러 대응 절차 교육도 진행해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도 함께 강화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2일 인천광역시의회와 함께하는‘우리동네 시청’운영을 위해 옹진군 백령면을 찾았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시청’은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에 따라 인천시와 시의회가 10개 군·구의 주요 현안 및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첫‘우리동네 시청’은 지리적 제약으로 시청 방문이 어려운 옹진군 백령면을 선정해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우리동네 시청’에는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옹진군 지역구 신영희 시의원, 시·군 관계자, 지역 시민 등이 함께 참여했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백령 두무진 유람선 건조사업 ▲백령공항 배후부지 개발사업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해수담수화시설 사업 등으로 백령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 사항을 설명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신영희 시의원은 “섬으로 이루어진 옹진군의 특성상 주민들이 시청을 직접 방문해 의견을 전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2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1기 해단식을 갖고 2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양주시는 회암사지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2024년 회암사지 주민협의체를 구성했다. 1기 주민협의체는 임기 2년 동안(2024~2026년) 회암사지 보존․관리를 위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홍보 활동과 의견 제시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해단식에 참석한 주민협의체 위원들은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한 지난 2년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계속해서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회암사지 보존과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애쓰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활동을 이어갈 2기 주민협의체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2기는 3월 마지막 주 위촉식을 가지고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계양-강화 고속도로가 착공하면서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김병수 시장은 12일 인천 강화군 선원면 강화군생활체육센터에서 열린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김포시를 포함한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광역 인프라”라며 “오늘 착공식을 시작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인천시 계양구 상야동에서 김포시를 거쳐 강화군 선원면 신정리까지 총 연장 29.9km, 왕복 4~6차로 규모로 건설되는 국가 간선도로망 사업이다. 총사업비로 약 3조 3천억 원이 투입되며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전체 노선 가운데 약 92%인 27.4km가 김포시를 통과하는 구간으로, 김포시는 수도권과 강화도를 연결하는 핵심 거점 도시로서 수도권 서북부 광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12일 김포만화도서관과 모담도서관을 방문해 야간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시가 추진 중인 야간 정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늦은 시간까지 편안하게 독서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만화도서관은 6천 여권의 만화책을 보유한 특화 도서관으로, 지난해 9월부터 평일과 주말 모두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근 시민들이 늦은 시간까지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만화 콘텐츠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이용층에게 사랑받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만화도서관 방문에 이어 ‘2026 김포 독서대전’의 시작을 함께 하기 위해 모담도서관을 찾았다. 모담도서관은 김포시 대표 도서관으로 지난해 5월 개관했으며, 하루 평균 약 2천 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또한,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 시장은 모담도서관의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만나 “미래 70만 명 문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