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과 춘천시 직원들이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동부시장과 후평일단지시장을 차례로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일부터 18일까지 추진하는 설맞이 전통시장 소비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날 육 시장은 시장 곳곳을 돌며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명절을 앞둔 현장 분위기와 애로사항을 살폈다. 장보기와 함께 상인들을 격려하며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이날 구입한 물품은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해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이날 행사와 연계해 춘천시와 춘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의용소방대 등 12개 기관 및 단체 100여명은 동부시장 일대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전통시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물 배부와 함께 화재·전기·시설 안전 점검이 진행됐다. 육동한 시장은 “명절 앞두고 제일 바쁜 시기에 현장에서 보니까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다”며 “장사하시는데 불편한 점은 시가 하나씩 챙겨서 고쳐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릉교육지원청은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4일간 ‘소통의 날 행사’를 운영하며,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강릉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점심 간담회와 설맞이 장보기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동부시장 및 서부시장 소상공인 응원 ▲전통시장 이용 촉진으로 지역 상생 실천은 물론 ▲명절 전후 청렴 의식 고취 및 투명한 공직문화 확립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 시장 방문을 통해 검소하고 청렴한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병행하여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고 공직사회의 솔선수범하는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김기현 교육장은 “이번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이 지역 상인들에게 보탬이 되는 동시에,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공감하고 상생하는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지역 중소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10일 농협은행 평창군지부와 상생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NH다같이성장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생결제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상생결제 제도는 공공기관이 협력업체에 대금을 지급할 때 전용 예치계좌를 통해 2차·3차 하위 협력업체까지 대금 흐름을 투명하게 보장하는 전자결제 시스템이다. 협력업체는 공단의 신용도를 활용해 시중 금리보다 낮은 조건으로 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어, 고금리·경기 둔화 시기에 실질적인 자금 유동성 확보가 가능하다. 이번 도입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이자, 공단이 중점 추진 중인 ESG경영의 핵심 실천과제다. 기존 결제방식은 1차 협력업체까지만 대금 지급이 확인되고 하위 업체로의 자금 흐름은 불투명했으나, 상생결제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해 연쇄 부도와 임금 체불 등 사회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급망 전체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한다. 공단은 향후 구매실적의 상생결제 전환 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지난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실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기초조사 정보체계 시스템 사용자 교육 및 실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25년 12월 구축 완료된 기초조사 정보체계 시스템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그간 홍보 및 교육 부족으로 시스템 활용에 어려움을 겪던 실무자들에게 세부 기능과 업무 활용법을 전달하여 도시행정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평창군은 지난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기초조사 정보체계 고도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도시계획 기초자료(8개 분야 157개 항목) 조사 및 DB 현행화 ▲사용자 중심의 UI/UX 개선 ▲연계 시스템 확대를 통한 정보 접근성 강화 ▲신규 기능 구현 등을 완료했다. 이날 교육은 시스템 구축 수행업체인 (주)정도유아이티의 전문 강사진이 진행하며, 이론보다는 실제 업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필지 기반 통합정보(고시·지형·건축물 인허가 등) 조회 ▲우리 군 현황 통계 및 연도별 지표 확인 ▲기초조사 지표 시각화(데이터보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전국적으로 가축전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횡성한우’의 본고장 횡성군이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해 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횡성군은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가축방역 우수사례 시군 평가에서 1위(최우수)로 선정되어 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여받는 등 도내 최고 수준의 방역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군은 이러한 저력을 바탕으로 구제역(FMD),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럼피스킨(LSD),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제로(Zero)화’를 목표로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2025년에 소·돼지 등 관내 우량 가축 12만 7,423두를 대상으로 구제역 및 럼피스킨 백신 일제 접종을 완료했다. 특히 주기적인 혈청 검사를 실시한 결과, 구제역 항체 양성률이 목표치를 웃도는 95.3% 이상을 기록하며 견고한 면역 체계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철저한 현장 통제와 전문성 확보도 돋보인다. 군은 횡성군을 방문하는 모든 축산 차량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거점 소독시설’을 24시간 풀가동 중이다. 또한, 도내 시군 중 가장 많은 13명의 공수의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천교육도서관은 화천군민을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6월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강생 모집 기간은 2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화천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집 강좌는 △유아·학생 대상 7강좌(한글모험, 초등논술, 로봇과학, 보드게임, 그림책표현미술 등) △학부모·성인 대상 2강좌(음표스윙 텅드럼, 붓캘리그라피) △기관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 2강좌 등 총 11강좌로 운영된다. 류은선 관장은 “어린이의 풍부한 상상력이 평생학습을 통해 자유롭게 발현되고, 지역주민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통해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의 내용과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화천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화천교육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삼척교육문화관은 관내 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 독서토론 동아리를 운영한다. 어린이 독서토론 동아리는 꼬마북(7세, 그림책), 새싹(1·2학년), 해피북(3·4학년), 책사랑(5·6학년) 총 4개 동아리로 구성해 매주 토요일 운영하며, 회원모집은 2월 10일부터 2월 23일까지 삼척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이번 동아리는 독서 후 토론과 독후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유아 및 저학년은 이야기 나누기, 발표, 표현 중심 수업을 통해 자기표현력과 발표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고학년은 토론 기법을 활용한 수업으로 논리적·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장병진 관장은 “어린이들이 책을 매개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소통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라며, “저학년은 표현력과 발표력을, 고학년은 토론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삼척교육문화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삼척교육문화관은 2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폭넓은 도서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사서가 읽은 책·읽는 책·읽을 책’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사서가 읽은 책·읽는 책·읽을 책’은 사서의 실제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완독 도서, 현재 읽고 있는 도서, 향후 읽을 예정인 도서를 함께 소개하는 큐레이션 코너로, 이용자가 새로운 책과 주제를 발견하고 독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본관과 분관 사서들이 협력해 각자의 독서 경험과 관점을 담은 도서를 전시함으로써, 이용자의 책 읽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독서 실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장병진 관장은 “사서가 직접 읽고 경험한 도서를 중심으로 한 북큐레이션은 이용자에게 신뢰도 높은 독서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일상 속에서 독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삼척교육문화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삼척교육문화관은 2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자발적인 독서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미디어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디어 북큐레이션’은 하나의 주제 또는 도서를 중심으로 관련 도서와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제시하는 독서 제안형 서비스로, 이용자가 읽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큐레이션은 단편적인 도서 소개를 넘어 읽는 과정과 생각의 확장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이용자의 독서 경험을 풍부하게 하며 지속적인 독서 실천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장병진 관장은 “미디어 북큐레이션은 이용자가 책을 선택하는 부담을 줄이고,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독서를 자연스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라며, “일상 속에서 독서가 지속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삼척교육문화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교육문화관은 3월 10일부터 12월 11일까지 문화활동 강좌 수강생과 수료자로 구성된 ‘문화활동 동아리’ 10개 팀을 운영한다. 2026년 문화활동 동아리는 지역 학생과 학부모,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자율적 학습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고, 능동적인 평생학습 참여를 촉진하는 한편, 배움의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동아리는 최소 8명 이상의 회원으로 구성되며,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09:00~18:00) 지정된 시간과 장소에서 활동하게 된다. 유선종 관장은 “문화활동 동아리가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모두에게 예술· 인문·교양 분야의 배움을 확장하고, 취미와 학습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화활동 동아리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춘천교육문화관 문헌정보과 문화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교육문화관은 2026년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소규모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문화관과 함께 책 읽는 학교’를 운영한다. ‘교육문화관과 함께 책 읽는 학교’는 학교 수업과 독서 활동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체험 중심 독서 프로그램으로, 학교별 독서 여건과 학급 규모를 고려한 맞춤형 독서·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주제 도서 20권을 지원하는 ‘책드림’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공감 독서 토론’ ▲교육문화관 견학 ‘교육문화관 가요’ ▲작가의 문학적 경험을 직접 듣는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특히 사전 독서와 토론, 체험 활동, 작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이해력 향상은 물론 자기 표현력과 정서적 성장까지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유선종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균등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독서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여 교육문화관이 함께하는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교육문화관과 함께 책 읽는 학교’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10일,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여 2026년 학교 중심의 독서·인문교육을 강화함으로써 학생의 사고력·표현력·공존 역량을 기르기 위한‘2026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 독서·인문교육은 교육과정과의 긴밀한 연계, 학교 자율성 확대,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여, 교실 수업 속에서 독서와 인문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책 읽는 학교, 소통하는 교실’ 조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교육과정과 연계한 ‘한 학기 한 권 읽기’ 운영을 지속 추진하여, 학년별·교과별 읽기 경험을 체계적으로 누적·확장한다. 학교의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1교 1독서·인문 프로그램’을 학교가 자율적으로 선택·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학교 자율 기반의 독서·인문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 운영 △강원독서토론한마당 △핑퐁 비블리오 배틀 △학생 창작도서 출판 등 다양한 참여형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사고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지원하는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금연을 희망하는 모든 홍천군민은 홍천군보건소 금연 클리닉에 방문하여 금연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껌, 사탕, 니코틴 패치 등 다양한 보조용품을 제공받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금연 주 수에 따라 맞춤형 금연 상담과 교육으로 6개월 금연 유지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금연 성공 물품도 지급하고 있다. 또한, 홍천군보건소는 직장과 학교 등으로 금연 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흡연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10명 이상의 금연 희망자가 있는 경우 보건소 금연 클리닉에 사전 신청하면 상담사가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동 금연 클리닉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이나 단체는 홍천군보건소 금연 클리닉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홍천군보건소는 홍천군의 흡연율 감소를 넘어 모두가 건강한 홍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립도서관은 2월 10일부터 2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3월부터 6월까지 연봉도서관, 서석도서관, 남면도서관, 내면 도서관 4개 도서관에서 운영된다. 모집 분야는 ‘일상 속 영어 한 스푼’을 비롯해 취미와 독서를 아우르는 23개 강좌이며, 세부 일정, 장소, 내용은 홍천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서문화강좌를 수강하고자 하는 군민은 ▶각 도서관 누리집 ▶문화공간 ▶프로그램 순으로 접속하면 원하는 강좌를 신청할 수 있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군민에게 독서 정보 제공은 물론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강좌를 기획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특색있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읍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13일(금)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홍천군민이다. 신청은 홍천군 평생교육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인기 강좌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부담하며, 납부 방식은 강사 안내에 따른다.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3월 14일까지 요일별로 개강하고,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요일별로 종강한다. 운영 횟수는 기간 중 총 15회 이내다. 수강생은 해당 읍면 거주자를 우선 선정한다. 정원 미달 시 다른 읍면 거주자도 수강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접수자 10명 이상일 때 운영하며, 정원 미달 프로그램은 추가 모집하지 않는다. 또한 연속 3회 이상 무단결석하면 향후 1년간 평생학습 프로그램 신청과 수강을 제한할 수 있다. 휴관일은 5월 5일(어린이날), 5월 25일(대체휴일), 6월 3일(지방선거), 6월 6일(현충일)이다. 문의는 홍천군 평생학습관(홍천읍 열산골길 10) 033-430-2581로 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민관 상생 협력으로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설 맞이 관내 기업 우수제품 홍보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홍천에서 만든 우수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홍천군은 군민과 방문객이 청사를 찾는 일상 동선에서 지역 제품을 직접 보고, 고르고, 선택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준비해, 자연스럽게 구매와 소비로 이어지도록 힘을 싣는다. 전시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홍천군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이번 전시에는 관내 중소기업과 마을기업 17개 사가 참여해 한과, 강정, 잣떡, 들기름, 전통주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우수제품 30여 종을 선보인다. 설 선물로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에 맞춰, 군청 로비에서 홍천의 맛과 향, 정성이 담긴 제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관내 기업과 군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제품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자리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방문객의 선택이 지역 기업의 판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오지마을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초기 주민이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장비를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춘천시는 9일 북산면 대곡리 거주민들과 면담을 갖고 화재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1월 북산면 대곡리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를 계기로 마련됐다. 대곡리는 소양강댐 수몰 지구에 위치해 선박을 통해서만 이동할 수 있는 지역이다. 당시 화재 발생 시 소방대원들이 배를 이용해 현장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초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며 주택 1채가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화재 이후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소방차 등 장비 접근이 구조적으로 제한되는 점과 거주 주민 대부분이 고령이라는 현실을 고려해 복잡한 시설 설치보다는 각 가구에 20kg급 대형 축압식 소화기 2대씩을 보급하고 엔진식 고압 살수기(20MPa) 3대를 마을 거점에 배치한다. 화재 초동 단계에서 불길 확산을 차단하고 소방대 도착 전까지 최소한의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장비 보급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활용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5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됐다. 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운영(특성화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2022년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매년 공모를 통해 5년 연속 선정되며 정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춘천시는 ‘AI 대전환’과 ‘호수국가정원 조성’을 지역의 산업과 생활환경 전반에 변화를 가져올 주요 현안으로 설정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변화 과정에서도 장애 성인이 이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참여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모두가 함께하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사회참여 실현’을 비전으로 AI 기반 교육환경 조성과 맞춤형 평생교육 강화, 지역사회 참여역량 확대를 중심으로 한 35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한다. AI·디지털 분야에서는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과정과 키오스크 생활문해 교육, ‘AI 톡톡! 디지털 세상’ 등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운영해 장애인의 일상 속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지역 특성화 분야에서는 장애인 행정도우미 양성과정과 도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삼악산호수케이블카와 사이로 248, 구곡폭포 등 춘천 주요관광지를 정상 운영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설 명절 기간인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와 사이로248, 국립춘천숲체원, 레고랜드, 남이섬 등은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삼악산 관광지와 구곡폭포, 등선폭포 등 주요 자연 관광지는 연휴 기간 무료 개방된다. 소양강스카이워크, 애니메이션박물관과 토이로봇관, 김유정문학촌 등 공립 관광·문화시설은 설 당일을 제외하고 운영한다. 애니메이션박물관과 토이로봇관에서는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전통놀이 체험과 참여형 이벤트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여러 관광지를 묶어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춘천 투어패스’도 설 연휴 춘천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실속 있는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투어패스를 활용하면 짧은 연휴 일정 속에서도 다양한 관광 명소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다. 춘천 대표 관광지인 남이섬은 설 연휴 기간 전통 타악 퍼포먼스와 떡메치기 체험 등 명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 다원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외 도로개설 사업이 13일 실시설계 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본격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 앞서 춘천시는 지난해 12월 다원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외 도로개설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 2일 춘천도시공사 이사회에서 사업예산 승인을 완료했으며 이번 실시설계 용역 발주는 협약 체결 이후 첫 후속 절차다. 실시설계 용역은 도로의 구조와 선형, 교차로 계획, 배수·안전시설 등 공사에 필요한 세부 설계를 확정하는 단계로 이후 공사비 산정과 착공을 위한 필수 절차다. 이번 사업은 동내면 거두리 산159-10번지부터 신촌리 482-1번지 동내초 인근까지 약 900m를 개설하는 것이다. 총사업비 320억원은 LH가 전액 부담하고 춘천시가 사업을 총괄·관리하며 춘천도시공사가 대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 구간은 시가 별도로 추진 중인 인접 600m 구간과 연결돼 총 1.5km의 도로망을 형성하게 된다. 오는 2029년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개청에 따른 교통혼잡을 사전에 해소하고 다원지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