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제천학사의 2026년 신규 입사생을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은 남자 48명, 여자 54명 등 총 102명이며, 선발 대상은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 대학원생, 고시 준비생 등이다. 신청은 이달 28일까지 제천학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 뒤, 관련 증빙서류를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12일 발표될 예정이다. 제천학사는 제천시가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05년 설립하여 직영으로 운영 중인 기숙사로, 다수의 대학교가 인접한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위치하여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제천 출신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쾌적한 면학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연면적 2,640㎡, 지상 6층 규모의 제천학사는 생활실 17호 51실을 비롯해 구내식당, 작은도서관, 독서실,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곳을 거쳐 간 1,100여 명의 학사인들은 고시 및 전문직 합격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역 인재로 성장한 이들은 고향에 대한 애정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월 17일부터 2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예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총 4주간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 의림지 역사박물관 교육실에서 하루 2회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1회차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회차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다. 체험 프로그램은 다용도 라탄바구니 만들기, 레진시계 만들기, 클레이거울 만들기, 페인팅비누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공예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으로, 회차별 보호자를 포함해 30명 이내로 운영될 예정이다. 접수는 1월 15일 오전 9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의림지 역사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 혹은 박물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게시된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참여객들이 박물관에서 공예체험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기획전시 ‘팔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초록길 알몸마라톤대회’가 오는 11일(일) 의림지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천시육상연맹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여 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았다. 제천의 매서운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토너들의 꾸준한 관심과 호응을 얻어왔다. 대회는 11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참가자 집결을 시작으로, 간단한 공연과 개회식 후 오전 11시경 레이스가 진행된다. 오후 12시에 시상식 및 기념품 배부를 끝으로 대회 일정은 종료된다. 참가자들은 의림지–에코브릿지–그네공원을 반환하는 삼한의 초록길 산책코스 왕복 7km 구간을 달리게 된다. 이번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록증과 완주 메달이 제공되며, 종목별 상패 및 부상과 함께 다양한 특별상도 수여될 예정이다. 제천시육상연맹 윤주경 회장은 “제천 의림지와 삼한의 초록길을 배경으로 열리는 알몸마라톤대회가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제18회 알몸마라톤대회도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7일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를 방문해 한국폴리텍 법인의 제천 이전을 공식 건의했다. 이번 자리는 한국폴리텍 이철수 이사장이 다솜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제천을 방문하며 이뤄졌다. 제천시 최승환 부시장과 제천시 공공기관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 최명현 위원장은 이사장과 간담회를 통해 한국폴리텍 법인의 제천 이전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인재 양성 및 산업 연계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승환 부시장은“한국폴리텍 법인의 제천 이전은 지역 교육과 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명현 위원장은 “제천은 대한민국 철도교통의 요충지이자 동서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가 연결되어 전국의 한국폴리텍 캠퍼스를 2시간대에 도착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학교법인한국폴리텍은 고용노동부 산하 기능대학으로 1968년 국립중앙직업훈련원 출범 이래 지난 반세기 동안 300여만 명의 산업인력을 양성하여 대한민국 산업화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한 '2025년 제천한방힐링아카데미'가 900여 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약 4억 원 규모의 교육생 자부담 수입으로 추진돼 제천의 한방 힐링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천한방힐링아카데미는 제천시가 보유한 한방 천연물 산업 기반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다수의 교육생 참여와 자부담 방식의 운영을 통해 사업의 자립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교육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제천을 직접 방문해 체류하며 지역 식당과 숙박시설, 관광지를 이용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천의 한방 힐링 콘텐츠를 체험한 교육생들이 제천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역할을 하며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제천의 한방 자원과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몸과 마음이 모두 힐링되는 시간이었다”며 “제천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고, 주변 지인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주식회사 제이와 주식회사 서정건설이 지난 6일, 살레시오의집을 방문하여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202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이어져 온 정기적인 나눔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양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고, 매년 잊지 않고 시설을 방문하여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준석 대표이사와 서정호 대표이사는 “3년 전 맺은 소중한 인연을 올해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장애인분들이 걱정 없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이 따뜻한 온기가 끊이지 않고 지역사회에 퍼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제천 살레시오의집 시설장(김진상)은“매년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두 기업의 한결같은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보내주신 변함없는 성원은 시설 이용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됐고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5일, KT충남/충북광역본부로부터 스팀청소기 128대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제천시에 정착한 고려인 동포를 응원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재외동포지원센터를 통해 고려인 동포 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KT충남·충북법인고객본부장 송영태 상무는 “제천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는 고려인 동포들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천시와 고려인 동포가 함께하는 상생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고려인 동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실천으로 보여준 뜻깊은 사례”라며, “기탁해주신 물품이 실질적인 생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 고려인 지원사업은 고려인 동포의 안정적 이주와 정착 지원을 통한 지방 소멸 위기 대응 등 실효성 부분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정부혁신 최고사례에 선정되는 등 우수 행정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을 위해 금연클리닉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신년을 계기로 금연클리닉을 찾는 시민이 늘어나는 가운데, 제천시보건소 금연클리닉은 대면 및 비대면 맞춤형 상담과 단계별 금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금연 실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금연클리닉 등록자를 대상으로 흡연 습관과 니코틴 의존도에 따른 1대1 맞춤형 금연 상담을 실시하며, 니코틴 보조제와 금연 보조 물품을 제공한다. 또한 6개월 이상 금연 성공을 목표로 소변, 타액 코티닌 검사와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 등 과학적인 관리 서비스를 병행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6개월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지원한다. 금연 상담은 보건소 금연클리닉 방문뿐만 아니라 전화 및 문자 상담 등 비대면 방식으로도 가능해 바쁜 일상에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업장과 기관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운영할 계획이다. 제천시보건소 금연상담사는 “새해 금연은 개인의 의지만으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사업으로 추진한‘2024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도시와 농촌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의 안전과 정주여건 개선 등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 버스쉘터(3개소) ▲스마트 폴(15개소) ▲스마트 제설 시스템(2개소) ▲스마트 횡단보도(3개소) ▲스마트 보안등(236개소) 등 총 259개소의 스마트 인프라를 봉양읍, 백운면, 송학면 지역에 구축했다. ‘스마트 버스쉘터’는 폭염, 한파,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온열의자 및 실시간 버스도착 정보시스템(BIT)을 갖춘 쾌적한 대기 공간이다. ‘스마트 폴’은 가로등, 시시티브이(CCTV), 비상벨, 전광판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기둥에 통합한 것으로, 농촌 주요 지역과 이면도로에 설치하여 도시 관제의 효율성을 높이고 범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스마트 제설’은 겨울철 상습 결빙 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4년 연속 1천만 관광객 달성을 목표로 연초부터 관광 마케팅 총력전에 나섰다. 제천시는 체류형·재방문형 마케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연초부터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낸다. 대형 테마파크나 특급호텔이라는 전형적인 성공 공식 없이도 3년 연속 1,000만 관광객을 달성한 제천시는 체류형 관광과 스포츠 마케팅을 두 축으로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관광 비수기로 분류되는 1~2월에도 제천시의 관광 시계는 멈추지 않는다. 겨울철 대표 미식관광 콘텐츠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제천 빨간오뎅 축제’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오는 2월 개최한다. 지난해 신생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는 제천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제천 시티투어와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도 예년보다 앞당겨 1월부터 참여자 모집에 들어간다. 제천 빨간오뎅 축제와 청풍호 벚꽃축제 등 주요 축제와 연계해 사업을 조기에 안착시키고,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매년 4월 모집하던 ‘제천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사업 역시 올해는 2월부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6일, 김창규 제천시장이 송학중학교를 방문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때 전교생이 2명에 불과해 폐교 위기에 직면했던 송학중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 학부모의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 속에서 현재 재학생 38명 규모로 안정적인 학교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폐교 위기를 극복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강연은 송학중학교의 초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폐교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자리 잡아가고 있는 학교의 변화 과정을 공유하고 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강연은 형식적인 특강이 아닌 소통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자신의 학창시절 경험을 공유하며 진로 선택 과정에서의 고민과 배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학생들이 느끼는 진로와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고민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진로에 대한 불안과 고민은 자연스러운 성장과정임을 강조했다. 제천시는 이번 초청 강연이 작은 학교 학생들에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풍면은 최근에 청풍면에 위치한 카우보이그릴에서 연말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700만 원 상당의 식사키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식사키트는 관내 노인가구 120여 세대에 전달됐으며, 겨울철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을 위한 단백질 중심의 구성으로 마련됐다. 조견행 청풍면장은 “연말 추운 겨울철에 어르신들께 단백질 식사키트를 지원해 주셔서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카우보이그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홍지선 카우보이그릴 대표는 “청풍면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우보이그릴은 2010년부터 텍사스 바비큐를 연구해 온 전문점으로 청풍면 학현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그동안 취약계층과 노인가구를 위한 현금 및 현물 기탁을 지속해 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연말연시를 맞아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는 저소득 가구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조성과 자녀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최근에 ‘자활참여 가구 자녀 장학금 및 연탄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예비 중학생 자녀를 둔 자활근로사업 참여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연탄 난방을 사용하는 가구의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지원과 생활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자활 참여 가구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자녀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자활근로사업에 참여 중인 가구 가운데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와 연탄 난방 가구로, 자녀 장학금 지급과 동절기 연탄 지원이 함께 이뤄졌다. 김미숙 센터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자활 참여 가구가 보다 따뜻하고 안정적인 연말연시를 보내고, 자활근로사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 가구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산림조합는 지난 5일 제천시 인재육성재단에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제천산림조합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장학금은 총 1억 4천만 원에 달한다. 이러한 지속적인 후원은 지역 인재 발굴과 교육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배병구 조합장은“제천의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하여 미래 지역사회를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재단 지중현 이사장은“해마다 제천 학생들을 위해 아낌없이 기탁해 주신 배병구 조합장님과 제천산림조합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고귀한 뜻에 보답하기 위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제천산림조합은 올해 개최된 엑스포 홍보와 입장권판매에 적극 참여했고, 충청북도 주관 숲가꾸기평가에서 제천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데 크게 기여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오는 4월 5일부터 수산면을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 지정 취소한다고 밝혔다. 수산면은 '약사법' 및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면 소재지 내 약국 휴업으로 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지정됐으나, 지난 1월 5일 약국이 업무를 재개함에 따라 예외지역 지정이 취소된다. 이에 따라 수산의원, 수산보건지소는 의약품을 임의 조제 할 수 없으며,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환자는 의사의 처방전을 발급받아 약국에서 의약품을 조제받아야 한다. 제천시는 이번 지정 취소에 앞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90일간의 행정예고를 실시하고 있다. 행정예고 기간은 1월 5일부터 4월 4일까지이며, 이 기간 동안에는 의료기관에서 원내·원외 처방을 병행할 수 있다. 안순덕 보건소장은 “조제 절차 변경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석면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970~1980년대 지붕재로 널리 사용됐던 석면 슬레이트의 위해성이 확인됨에 따라, 석면 비산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추진되는 것으로, 주택과 비주택 건축물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처리 비용과 철거 이후 지붕 개량 비용을 지원한다. 제천시는 올해 총사업비 9억 6,592만 원을 투입해 주택 178동, 비주택 28동, 지붕개량 30동 등 총 236동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 지원 대상에 노유자시설이 새롭게 포함됐다. 제천시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건축물 2,680동의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며 시민 건강 보호에 힘써왔다. 지원 내용은 슬레이트 주택의 경우 1동당 최대 700만 원 한도 내에서 철거 비용을 지원하며, 창고·축사 등 비주택 건축물은 슬레이트 지붕 면적 200㎡ 이하에 대해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한다. 지붕개량은 기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제천시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우수 공립박물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을 받은 것은 2019년 개관 이후 처음이다. 평가는 전국 305개 공립박물관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서면조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우수 공립박물관 인증을 받았다. 충청북도에서는 총 11개의 기관 중 6개 기관이 인증을 받았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종합 평가 제도로, 공립박물관 운영 내실화 등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이다. △설립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관리의 적절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책임 등 5개 범주 14개의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소장품 관리 및 연구’, ‘시설관리 ’등 5개 세부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전시’, ‘소장품 수집’, ‘지역사회 상생협력’ 등 여러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헌혈문화 조성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사랑의 헌혈버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제천시는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수요일을 ‘사랑의 헌혈버스 운영의 날’로 정하고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와 협력해 헌혈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헌혈 참여자들에게는 제천화폐(1만 원)와 기념품, 봉사활동 인정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누적 헌혈 100회 이상 다수 헌혈자에게는 공용주차장 요금 50% 감면 등의 혜택이 추가 제공된다. 헌혈버스는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제천적십자봉사관(10:00~16:00), 넷째 주 수요일에는 제천시민회관 광장(10:00~16:00)에서 진행된다. 이 외에도 △제천시민회관(1/2, 1/28) △대전철도차량정비단(1/6) △이마트제천점, 제천시청(1/9) △제천적십자봉사관(1/14) △제천시 농업기술센터(1/19)에서 헌혈버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운영 일정은 대한적십자사‘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헌혈버스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헌혈 참여율이 감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80명(본청 186명, 읍면동 9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제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70% 이하, 가구 합산 재산액이 4억 5천 3백만 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다. 신청 기간과 근무지는 사업 내용과 수행 주체에 따라 다르게 운영된다. 본청 선발 인원은 총 186명으로, 오는 15일까지 신청을 받아 선발하며 근무지는 시청과 사업소, 관광지 등 관내 전역으로 배치된다. 세부 근무지는 추후 협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선발은 주민등록상 해당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총 94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과 인원, 사업 기간은 행정복지센터별로 상이하므로 반드시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해 신청해야 하며, 근무지는 신청지에서 협의해 정해진다. 모든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각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청 선발자는 2월 9일부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난달 31일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야외음악당 철거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상세히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제천시 화산동 128-1번지 일원 야외음악당 부지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연면적 9,771㎡, 지하2층, 지상2층 규모의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 사업을 위한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현재 본공사에 앞서 기존 시설물인 야외음악당 철거공사가 진행 중이다. 야외음악당 철거공사는 오는 2월까지 이어지며,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사업은 1~2월 중 시공업체를 선정해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 사업은 국제 및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를 위한 핵심 체육 기반시설 조성사업”이라며 “공사 관계자들은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한 현장 운영을 통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더 나은 도시 환경 조성과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사업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