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문화재단이 지역 시각예술 분야의 역량 있는 중견 작가를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월 24일부터 3월 17일까지'올해의 작가전'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만 45세 이상, 5년 이상 제천에 주소를 둔‘예술인활동증명’이 가능하거나 증빙할 수 있는 국가기술전문자격을 갖춘 지역 작가 2명이며, 전시 주제와 관련해 최소 15점 이상의 작품 출품이 가능한 서예, 사진, 미술, 공예 등 시각예술 분야 예술인이다. '올해의 작가전' 전시 주제는‘낯선 조우’이며 공고일 이후 전시 주제에 맞는 작품 2점을 신규로 제작해야 한다. 신규 제작 작품 중 1점은 제천문화재단으로 귀속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 인터뷰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 지역 예술인 2명에게는 각 500만 원의 창작 지원금과 포스터, 현수막 제작 등 전시 홍보비와 전시 해설이 지원된다. 유병천 상임이사는 “지역 예술인에게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전시 문화를 향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창의적이고 열정 있는 지역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병화·이건희)는 지난 25일, 장애인 투포환 유망주인 김수연(청암학교 재학) 선수에게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수연 선수는 장애인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전국장애인육상대회 금메달 ▲아시안 유스패러게임 투포환 은메달 등 꾸준히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선수 개인의 훈련비용과 각종 대회 참가에 필요한 경비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건희 공동위원장은 “재능 있는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유망주들이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역 청소년들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제19기 제천시농업인대학 교육생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사과학과 40명, 양념채소학과 30명 등 총 70명을 선발해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사과학과는 사과 재배 전 과정에 대한 전문 기술과 다축 재배 등 신기술 교육을 통해 고품질 사과 생산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양념채소학과는 고추, 마늘, 양파 등 주요 양념채소 품목별 재배 기술과 토양 관리, 병해충 방제 교육을 중심으로 실용적인 영농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둔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전문 강사 초빙 이론 교육과 선진지 현장 교육을 병행해 농업인의 현장 적용 능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무형유산인 오티별신제의 공개행사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수산면에 위치한 오티별신제 전수교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오티별신제계승보존위원회 주관으로 오티별신제의 전통적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는 오후 3시에 시작하며 주민과 무형유산 점검단 등이 참석하고 일반인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행사는 오티별신제 고유의 제의 절차에 맞춰 산신제, 서낭제, 판굿 차례로 봉행 된다. 이어 전통 놀이인 허재비 놀이가 열리고, 정월대보름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참여형 부대행사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생생한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오티별신제는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제천 지역 고유의 민속신앙 의례로, 공동체적 가치와 전통 예술성이 뛰어난 무형유산이다. 이번 공개행사는 전통의 계승과 더불어 지역 문화자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임업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과 임업인, 임산물 생산단체 관계자, 산림조합원, 읍면동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안내 ▲지원 대상 및 사업 내용 ▲사업 추진 절차 ▲2026년 주요 변경 사항 등을 상세히 다뤘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듣는 등 임업인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임산물 상품화 지원을 포함해 총 10개 사업을 실거주지 및 사업장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6월 중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관련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에 제한된다. 한편, 시는 올해 6월에 의림지 일원에서 '제천시 임산물 숲푸드 축제'개최한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산양삼, 열매류, 약용작물, 산채류 등 우수 임산물을 널리 홍보하고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해 판로를 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청전동 1·2통 마을 어르신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청전우정경로당이 지난 25일 문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직능단체장과 지역 주민, 경로당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완공을 함께 축하했다. 우정경로당은 152㎡의 대지를 매입해 연면적 89.8㎡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3억 5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휴게공간과 주방, 화장실, 냉난방 시설을 갖춰 어르신들이 사계절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청전우정노인회 이성열 회장은 “그동안 청전동 1·2통에는 경로당이 없어 어르신들께서 인근 경로당을 이용해 왔다”며 “오늘 이렇게 경로당이 완공돼 매우 기쁘고, 신축에 힘써주신 행정기관과 추진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청전우정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화합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로당 이용자를 위한 기탁도 이어졌다. 청전동자율방범대는 전자레인지를,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김치냉장고를, 청전동발전협의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올해는 비대면 신청과 읍면동 방문 신청 기간을 통합해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 검증에서 적격으로 확인된 농업인은 자동응답시스템(ARS) 또는 모바일(농업e지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그 밖의 비대면 신청 대상자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자는 가장 넓은 경작면적을 차지하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가면 된다.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농업법인은 반드시 방문해서 신청해야 한다. 제도 운영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일부 신청 요건도 변경됐다. 올해부터 소농직불금 신청 시에는 농가 구성원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실경작 검증도 강화된다.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가 공익직불금을 신청할 때는 ‘경작사실확인서’ 외에 의사가 발급한 ‘활동 가능 진단서(또는 소견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해당 진단서에는 일반 농작업과 농기계 조작 등 영농 활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로 이전한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의 개원식이 지난 25일 자치연수원 미래홀에서 개최됐다. 개원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김창규 제천시장, 엄태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인사들과 주민, 교육생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청주에서 제천으로 이전하는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신백동 44-2번지 일원 100,784㎡ 대지에 지상 4층, 건축면적 3,902㎡ 규모로 조성됐다. 연간 교육 인원은 공무원 6,041명, 도민 2,070명 등 8천 명 이상으로 예상된다. 시는 자치연수원의 제천 이전에 발맞춰 숙박시설 안내 책자 제작, 자치연수원 주변 등산로 조성, 연수원 앞 도로 확장공사 실시, 버스노선 개편 등 자치연수원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제천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한방천연물 프로그램을 활용한 특색있는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자치연수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연수원도 제천을 비롯한 북부권 특화산업과 문화자원을 반영한 지역 체험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또한 연수원 시설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고 지역농산물과 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북부권 초·중·고등학교 체육 담당 교사들이 2026학년도 학교 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며 청렴 실천의 의지를 다졌다.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2월 25일 충청북도학생수련원 제천분원(안전체험관) 오리엔테이션홀에서 북부권 초·중·고 체육업무담당 교사 13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체육 활성화 추진 기본계획 연수 및 청렴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연수의 하이라이트는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청렴 퍼포먼스’였다. 교사들은 투명한 학생 선수 관리와 공정한 예산 집행을 약속하며, 시각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깨끗한 스포츠 현장을 만들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범모 교육장은 현장 교사들과 소통하며 체육 교육의 본질과 학교체육 분야 활성화를 위해 청렴 문화 확산의 중요성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새 학기를 앞두고 충북 체육 정책의 흐름을 파악하고, 동료들과 함께 청렴 의지를 다질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42회 제천전국사진공모전에서 서일종(전남) 씨의 작품 ‘공연’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제천지부(지부장 김서윤)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724점이 출품됐으며, 지난 21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심사위원 5명이 참여한 공개 심사를 통해 금상/서일종(전남) 공연 은상/이방수(제주도) 단풍놀이, 김위선(광주) 해녀 동상/이희순(경남) 봄의왈츠 김정식(경기도) 통과 박윤종(부산) 축제의 삼미신 가작,장려,입선 등을 비롯해 총 145점이 선정됐다. 금상 수상작 ‘공연’은 역동적인 현장감과 뛰어난 순간 포착, 안정적인 화면 구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물의 움직임과 빛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담아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것이 심사위원단의 설명이다. 제천전국사진공모전은 제천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작된 행사로 42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전국 160개 지부 가운데 매년 가장 먼저 열리는 공모전으로 한 해 전국 사진 공모전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성을 지니고 있다. 수상작은 작품집을 제작한 후 4월 초 제천역사박물관에서 전시될 예정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제천시의 고용률과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취업자 수는 1천8백 명 늘었고, 고용률은 1.1%포인트 상승했다. 15세부터 64세 고용률은 70.5%로 전년 대비 1%포인트 상승했으며, 65세 이상 고용률은 51.7%로 전년 하반기보다 2.5%포인트 올랐다. 실업률은 0.7%포인트 감소했고, 고용보험 가입 인원도 8백여 명이 늘어난 27,356명으로 집계되는 등 전반적인 고용 지표가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제천시는 지역인재 고용 인센티브 사업과 지역정착 청년근로자 지원사업, 청년층 인턴형 일자리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고용 촉진 및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고용 지표 개선이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지급한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이달 말로 다가옴에 따라, 지원금을 지급받은 시민이 기한 내 잔액을 모두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최근 전국 지자체로 확산하고 있는 민생 지원금 정책에 앞서, 지난해 11월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을 지급했다. 시민 1인당 20만 원, 취약계층에는 30만 원을 지급했으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형태로 제공했다. 시에 따르면 지급 대상자인 제천시 주민등록자와 관내 거주 외국인 등 12만 8,580명 가운데 12만 5,862명이 지원금을 받아 최종 지급률 97.89%를 기록했다. 특히 취약계층은 98.9%의 지급률을 보였다. 2026년 2월 22일 기준 지원금 사용액은 257억 2천만 원으로, 전체 지급액 262억 7천만 원의 97.9%가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경제활력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2026년 2월 28일 자정까지이며, 3월 1일부터는 잔액이 남아 있어도 결제가 불가능하다. 선불카드 잔액은 NH농협카드 콜센터 또는 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교육지원청은 새학년 준비 기간을 맞아 제천 일반고 4교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와 대입 준비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새학년 준비 기간은 학교별로 전체 교원이 모여 2026학년도 학교 교육활동의 비전과 방향을 설정하고 계획을 세우는 시기로, 이번 연수는 준비 기간의 마지막 날에 제천 지역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일반고 4개교 교원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입학사정관의 시각에서 바라본 학교생활기록부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사례 분석,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한 진로 설계 지도, 대입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진로진학설계 등이다. 특히 실제 평가 경험을 바탕으로 한 학생부 분석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원들의 실질적인 학생부 기재 및 진학지도 역량 향상이 기대된다. 앞서 2월 24일 화요일 저녁에는 예비 고1 및 중3 학부모 5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운영했다. 자녀의 탐구력을 키우기 위한 가정 내 지도 방법과 진로에 따른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전략 등이 중심이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가 노동자 보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무료 노동법률상담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 노동 분쟁이 증가하는 가운데, 법률 정보 접근이 어려운 취약 노동자들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노무사를 통한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분야는 ▲임금체불 및 퇴직금 문제 ▲부당 해고·징계 ▲근로계약 및 근로조건 ▲산업재해 관련 안내 등 노동관계 전반을 포함하며, 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적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지원한다.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내토로35길 17) 방문 또는 사무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협의회 관계자는 “노동자가 자신의 권리를 정확히 알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지역 내 법률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공정하고 안정적인 노동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는 3·1절을 앞두고 지난 24일 오전 11시 청전현대아파트 일원에서 국가상징 선양운동 실천 사업의 일환인 태극기 달기 운동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임원과 아파트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태극기 180개를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각 가정에서 국경일마다 태극기를 게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영기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장은 “태극기 달기는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태극기 보급과 올바른 게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는 2012년부터 매년 국경일마다 지역 아파트와 마을 등을 대상으로 태극기 보급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제천쌀을 사용하는 외식업체를 지원해 제천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3월 6일까지 제천쌀 사용업소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제천쌀 사용업소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제천시에 일반음식점 또는 휴게음식점으로 영업 신고한 지 2년 이상 지난 업소로, 최근 6개월간 제천쌀만 사용한 업소다. 제천시는 신청한 업소를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자격 요건 및 제한사항 등을 확인한 뒤 적격 업소를 대상으로 2차 방문 평가를 거쳐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제천쌀 사용업소로 지정되면 지정 현판을 교부하고 홍보물 제작을 지원한다. 또한 지정업소의 연간 제천쌀 사용량을 확인해 사용량의 일정 비율을 제천쌀로 지원한다. 제천시 관계자는 “제천쌀 사용업소 지정을 통해 제천쌀 소비가 확대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천쌀 사용업소 지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관광협의회는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제천역 광장 일원에서 '제2회 제천 빨간오뎅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제천의 대표 겨울 먹거리인 빨간오뎅을 주제로, 겨울의 끝자락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축제로,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장에는 레트로 감성의 포차거리를 조성해 추억의 겨울 먹거리와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도 마련된다.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솜사탕과 달고나 만들기, 빨간오뎅 에코백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무대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첫날에는 사전 공연으로 난타 공연과 리듬크루네이션, 베라루체 공연이 열린다. 이후 엔데이 개막공연, 마술쇼, 기타 라이브 공연 등이 이어진다. 또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박달 트로트 콘서트가 열려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과 둘째 날에는 빨간오뎅 빨리 먹기 대회인 푸드파이터 챌린지가 진행되며, 마지막 날에는 추억의 게임 이벤트가 운영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2026년을 맞아 보육교직원의 처우 개선과 영유아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한 보육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육사업은 「2026년 제천시 보육사업 시행계획」에 따라 ▲영유아가 행복한 보육환경 마련 ▲신뢰할 수 있는 보육체계 구축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 ▲양육지원 체계 강화 등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총 35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먼저 시는 보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인건비 및 자체 재원에 따른 보육교사 복리후생비, 보육교직원 직무수당 등 각종 수당 지원과 대체교사 및 대체조리원 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총 600여 명의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명절 수당(1인당 연 20만 원)을 새롭게 지원해 사기 진작과 처우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집의 안정성과 쾌적성을 높이기 위한 환경개선사업비와 기능보강사업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노후화된 국공립어린이집의 개보수 등을 지원해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환경개선사업비를 전년 대비 증액 편성해 어린이집의 낡은 시설을 개선하고 위생과 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시민의 당뇨병 예방과 체계적인 혈당 관리를 돕기 위해'2026년 스마트 혈당 관리 프로그램'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접수는 3월 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뇨병 진단을 받은 시민과 당화혈색소 6.1% 이상인 당뇨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3월부터 9월까지 기수별 25명씩 4기에 걸쳐 운영한다. 올해 사업은 신규 참여자와 조리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신청자를 우선 선발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체험을 중심으로, ▲자가 혈당 측정 방법 교육 ▲건강 식단 조리 실습 ▲개인 맞춤형 운동 교육 ▲전문가 상담 및 혈당 정보 지속 관찰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영양사, 운동처방사,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지속적인 관리를 돕는다. 지난해 운영 결과, 참여자의 90%가 혈당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특히 실습형 영양 교육은 100%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또한 당화혈색소 수치가 평균 0.5%P (6.8%→6.3%) 감소하는 성과도 거뒀다. 보건소 관계자는 “스마트 혈당 관리는 시민이 스스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4일, 제천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창단식을 개최하고 2026시즌 K4리그 참가를 향한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구단주),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충청북도체육회와 축구협회 관계자, 지역 체육계 및 후원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민구단의 출범을 함께했다. 창단식은 창단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구단기 전달과 축사에 이어 엠블럼 제막, 창단 지원금 전달, 후원 협약, 유니폼 공개, 선수단 및 운영진 소개, 창단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식 엠블럼은 시민 공개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돼 ‘시민이 주인인 구단’이라는 운영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또한, 낫소(공식용품), 세명대학교(홍보마케팅), 제천서울병원(의료지원)과의 협약 체결, 충청북도체육회의 창단 지원금 전달로 지역 사회와 체육계가 함께 참여하는 운영 기반을 다졌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사무국 구성과 감독 및 코치진 선임, 선수 공개 테스트를 거쳐 팀 구성을 완료했으며, 2026시즌 K4리그 참가를 확정하고 첫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