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문화재단이 지역 시각예술 분야의 역량 있는 중견 작가를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월 24일부터 3월 17일까지'올해의 작가전'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만 45세 이상, 5년 이상 제천에 주소를 둔‘예술인활동증명’이 가능하거나 증빙할 수 있는 국가기술전문자격을 갖춘 지역 작가 2명이며, 전시 주제와 관련해 최소 15점 이상의 작품 출품이 가능한 서예, 사진, 미술, 공예 등 시각예술 분야 예술인이다.
'올해의 작가전' 전시 주제는‘낯선 조우’이며 공고일 이후 전시 주제에 맞는 작품 2점을 신규로 제작해야 한다.
신규 제작 작품 중 1점은 제천문화재단으로 귀속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 인터뷰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 지역 예술인 2명에게는 각 500만 원의 창작 지원금과 포스터, 현수막 제작 등 전시 홍보비와 전시 해설이 지원된다.
유병천 상임이사는 “지역 예술인에게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전시 문화를 향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창의적이고 열정 있는 지역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17일까지 이며, 신청 방법 및 자세한 공모요강은 제천문화재단 및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제천문화재단 생활문화팀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