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MG중부새마을금고가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품 선물 세트 50개를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관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 가정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백순 이사장은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이 이웃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의 마음을 보듬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새마을금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의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이어지는 새마을금고의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MG중부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최근 3년간 폐기 도서 약 17만권에 달해...소각 대신 ‘시민 나눔’으로 가치 재창출 남양주시의회 원주영 의원(다산1·2동, 양정동)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이 제317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그동안 관련 근거가 없어 공공도서관에서 제적·폐기되던 양호한 상태의 도서들이 단순 폐기되지 않고, 시민과 지역사회에서 다시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관내 공공도서관에서 폐기된 도서는 ▲2023년 약 6만 2,183권 ▲2024년 약 4만 1,293권 ▲2025년 약 6만 5,172권에 달한다. 최근 3년 동안 약 17만 권에 육박하는 도서가 활용되지 못한 채 사라지면서, 가치 있는 활용 방안에 대한 제도적 장치 마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조례안에는 ▲도서 기증 활성화를 위한 시장의 책무 ▲도서 기증 절차와 기준 ▲제적·폐기 도서의 기증 규정 등이 담겼다. 특히 공간 부족 등의 사유로 도서관에서 제적됐으나 상태가 양호한 도서들이 마을도서관, 복지시설, 작은도서관 등 시민의 삶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현장 중심의 조직 운영과 직원 소통 강화를 위해 관내 구조대 및 119안전센터를 대상으로 ‘새해 현장부서 둘러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둘러보기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소방서장이 직접 현장부서를 방문해 근무 여건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를 앞두고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소소한 격려물품을 전달하며 사기를 북돋았다. 아울러 안전사고 예방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남양주소방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직원들에게 수렴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소방행정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현장은 소방행정의 출발점이자 핵심”이라며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근무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도·시의원, 와부읍과 조안면 기관·사회단체장, 마을 주민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 등을 함께하며 마을회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새롭게 준공된 조안2리 마을회관은 주민 회의와 각종 마을 행사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했다. 냉난방 시설과 캐노피를 설치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고령 주민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1층으로 시공했다. 주광덕 시장은 “마을회관 완공되기까지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마을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조안2리 마을회관이 마을의 아름다운 전통과 풍습을 이어가고 주민들의 웃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6일 시청 여유당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남양주시지부가 제4기 지부장 이·취임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은 약 2,500여 조합원의 뜻을 모아 새롭게 출범하는 제4기 남양주시지부의 시작을 알리고, 노동조합의 책임과 연대, 참여와 혁신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부의장 및 시의원, 실·국·소장, 고영선 신임 지부장과 김용연 전임 지부장, 전공노 수석부위원장, 타 시·군 노조 임원 등 주요 내외빈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민중의례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이임사 △깃발 이임 △취임선서 및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자인 김용연 전 지부장은 지난 2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조합원과 시정 간 균형을 위해 노력한 소회를 전했다. 새로 취임한 고영선 지부장은 “참여로 변화를 만들고 혁신으로 미래를 여는 노동조합을 핵심 가치로 삼겠다”며 “조합원의 목소리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하림 사무국장은 “남양주시지부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9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기업밀집지역 기업인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 하기 좋은 도시, 미래형 첨단 산업도시로 도약하는 남양주’실현을 목표로 시와 기업인이 함께 상생과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기업인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시는 기존 산업과 첨단 산업 간 시너지를 창출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규제개선과 지원 기준 확대 등을 기업인들과 공유했다. 이와 함께 기업 애로사항 처리 절차와 순회 간담회 계획 등 적극 행정 추진 상황도 설명했다. 아울러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건의된 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와 처리와 체계적인 관리, 신속한 결과 공유 등에 힘쓸 방침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경기 신용보증재단 이전을 빠르게 추진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기업인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권역별 기업인회 순회 간담회를 수시로 추진해 사각지대 없는 기업 애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장애인단체 및 어르신 가구 등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금곡동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단체장 정진춘)와 평내동에 거주하는 폐지 수거 어르신의 자택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직접 살폈다. 주 시장은 장애인 지원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장애인 복지 현안과 개선 의견을 경청했다. 이어 어르신 가정에서는 건강 상태와 생활 전반을 세심히 살피며 명절을 앞두고 안부를 전했다. 주광덕 시장은 “복지는 사람을 향한 마음에서 출발한다”며 “현장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진심소통이 남양주시 복지의 기본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약용 선생님의 애민(愛民)정신을 바탕으로 아동, 장애인, 어르신 등 모든 시민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장애인단체·시설 및 노인복지시설 등 27개소, 10가구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호평IC와 사능교차로에서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가 설날을 맞아 귀성·귀경길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설날 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기간 증가하는 교통량에 대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시민들의 안전운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캠페인에는 나용자 대장을 비롯해 각 지구대 대장과 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대원들은 고속도로 진입 차량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치며 운전자들의 주의를 환기했다. 영하 14도에 이르는 한파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원들은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현수막과 소형 팻말을 활용해 △설날, 마음은 가까이 운전은 천천히 무사고로 웃음 가득한 명절 보내세요 △설날 귀성길 서두르지 마세요. 가족은 안전한 당신을 기다립니다 등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명절 기간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귀성·귀경길과 생활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장애예술인의 안정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을 추진할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장애인 문화예술단체와 장애 예술인의 창작·공연·전시 등 예술 활동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자 경기도와 함께 추진됐다. 모집 분야는 △장애인·비장애인 문화예술 협업 지원 △장애인 문화예술인력 역량 강화 △장애인 문화예술발표 및 향유 지원 △장애인 예술창작 활동 지원 등 총 4개 분야이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에 주소를 두고 활동하는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중 2년간 예술활동실적이 있고 사업참여자의 30% 이상이 남양주시 장애인으로 구성된 단체 등이며, 창작활동 지원 분야는 장애예술인 개인도 지원할 수 있다. 신청 및 접수는 오는 2월 26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업 안내와 신청서 양식은 남양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9일 화도교회가 관내 난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장판과 겨울 의류 등 방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난방기능이 없는 컨테이너 임시 건물에서 체감온도 영하 10도가 넘는 한파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독거 노인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난방이 되지 않아 추운 겨울을 어떻게 나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렇게 필요한 물품을 챙겨줘 큰 힘이 된다”며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마음까지 따뜻해진다”고 말했다. 화도교회 관계자는 “한파 속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어려운 이웃 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취약계층가구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화도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사각지대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따듯한 나눔이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도교회는 2021년부터 화도읍과 업무협약을 맺고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월 21일 정약용도서관 3층 세미나실에서 겨울방학 인문학 특강 ‘읽는 아이가 미래를 지배한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자녀 발달 단계에 맞춘 독서 지도 방법을 소개해 학부모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도서관이 학부모 교육 지원의 지역 거점으로 기능하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가 학부모가 자녀와의 관계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지도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것은 물론, 도서관을 통해 인문학 콘텐츠를 쉽고 풍부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약용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자녀 독서교육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부모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고품질 인문학 강연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약용도서관은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인문학 강연을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 강연은 3월 21일 진행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6일 광릉로타리클럽이 설 명절을 맞아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 내 소외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 실천의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남읍장,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장, 광릉로타리클럽 회장을 포함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뜻을 함께 모았다. 이종철 회장은“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후원금을 전달했다”며“로타리클럽 이념에 따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현숙 협의체 위원장은 “민간 단체의 자발적인 나눔이 복지 현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광릉로타리클럽의 지속적인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석태 읍장은“설 명절을 맞아 전해진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세심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남양주보건소가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양주가평지사와 간담회를 열고 암 검진사업과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의 원활한 추진 방안과 수검률 향상 대책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생활 습관 개선을 홍보하고 국가지원 건강검진 공백을 보완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시민의 건강검진 참여를 높일 수 있는 관리 체계구축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논의된 내용은 △검진 대상자 맞춤형 홍보 강화 △검진 접근성 개선 △검진 미실시 사유에 대한 체계적 관리 필요성 등 시민들의 수검률 향상을 위한 대책이 제시됐으며 시군 종합평가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도 공유됐다. 올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20세~64세까지의 짝수 연도 의료급여수급권자이며, 국가암검진 대상은 의료급여수급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중 보험료 부과 기준 하위 50%로, 지정된 검진 기관에서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 연도 출생자이며, △위암(40세 이상, 2년 주기) △유방암(40세 이상, 2년 주기) △자궁경부암(20세 이상, 2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9일 국제로타리 3600지구 남양주 1·2지역 로타리클럽과 ‘나눔으로 잇는 소통 오찬 간담회’를 열고 로타리클럽의 주요 나눔 활동을 공유하며 2026년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제로타리 3600지구 남양주 1·2지역 로타리클럽 회장단과 남양주시복지재단,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나눔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 모델 구축을 주제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로타리클럽 1·2지역의 주요 나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맞춤형 나눔 코디네이터’ 운영 △기부·봉사 활동의 브랜드화 △새로운 나눔 사업 발굴 △지역 맞춤형 나눔 모델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특히 단순 후원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수요에 맞춘 기부와 봉사를 연계하는 체계적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남양주시복지재단과 자원봉사센터, 로타리클럽이 ‘맞춤형 기부·봉사 코디네이터’ 체계를 운영해 로타리클럽의 자원과 재능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효과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부와 봉사의 중복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9일 제317회 임시회에서 남양주시 ESG 경영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총 4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먼저, 한근수 의원장은 남양주시 관내 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의 ESG 경영 도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 경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남양주시 ESG 경영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으며, 기본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와 지원사업에 관한 사항, 타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및 ESG 경영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에 대한 포상 내용 등을 규정했다. 이어 정현미 의원은 ▲'남양주시 마을공동체 미디어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남양주시민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마을공동체 미디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여 공동체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했으며, 마을공동체 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지원계획 수립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사항과 마을공동체 미디어위원회 설치 및 기능, 우수콘텐츠 활용에 관한 규정 등의 내용을 담았다. 다음으로 김동훈 의원은 이·미용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9일 제317회 임시회에서 '남양주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안'등 의원발의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박윤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양주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안'은 은둔형 외톨이가 중요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이들을 건강한 공동체 일원으로 성장시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은둔형 외톨이와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발의됐으며, △기본계획의 수립 등 지원대상에 관한 사항 △은둔형 외톨이 발굴 및 실태조사 △지원사업 및 협력체계의 구축 등에 대한 내용을 규정했다. 한편, 시의회는 금일 심사한 안건들에 대해 오는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퇴계원FC와 도제원FC가 퇴계원 먹골축구장에서 2026년 합동 시무식과 안전기원제를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 축구단의 새해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한편, 안전한 체육 활동을 기원해 사고 없는 한 해를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두 클럽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주요 내빈으로 이병길 경기도의원, 박경원 시의회 도시교통위원장, 윤성현 시 체육회장, 강준일 시 축구협회장, 이형숙 문화교육국장, 최숙 퇴계원읍장, 유재권 퇴계원읍 체육회장이 함께했다. 행사는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내빈 인사말, 신임 회장 인사, 전임 회장 감사패 전달, 안전기원을 위한 고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의 무사고와 클럽의 화합을 기원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양 클럽은 올해 안에 준공 예정인 퇴계원운동장으로 제일 좋은 축구장을 보유한 클럽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진접읍 부평리 소재 크낙새축구장에서 재개장식을 개최하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재개장식은 노후화된 축구장 시설을 정비해 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진접읍 유관단체장, 진접축구협회 관계자와 지역 주민, 축구 동호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재개장식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60대 상비군 시무식을 함께 열어 지역 생활체육 발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크낙새축구장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인조잔디 교체와 관람석 정비, 조명시설 개선 등 전반적인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 시는 이를 통해 이용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로 재정비했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한 크낙새축구장이 지역 주민 모두의 건강과 화합을 키워가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평내·호평 지역 봉사단체 ‘평내호평을사랑하는모임’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호평동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김 50세트를 후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5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경로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명절마다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명절마다 나눔을 실천해 준 평호사모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내호평을사랑하는모임은 명절 나눔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매년 이어지는 다양한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2일부터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인 건강교육 프로그램 ‘겨울방학 건강교육 꾸러미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중 신체활동 감소와 생활 리듬 불균형으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아동 스스로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월 12일부터 27일까지 △오전반(10:00~11:30) △오후반(13:30~15:00)으로 나눠 각 90분간 운영된다. 교육은 오남·별내 건강생활지원센터 또는 해당 지역아동센터에서 실시해 아동이 익숙한 공간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겨울방학 건강교육 꾸러미교실은 △구강 검진과 칫솔질 교육 △흡연 및 음주 폐해 예방 교육 △음주 고글을 착용한 체험 △올바른 손 씻기 영상 시청 △바른 자세를 위한 운동 교육 △도구를 활용한 신체활동 및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진행되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교육은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성장기 아동의 생활 습관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