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남양주보건소가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양주가평지사와 간담회를 열고 암 검진사업과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의 원활한 추진 방안과 수검률 향상 대책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생활 습관 개선을 홍보하고 국가지원 건강검진 공백을 보완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시민의 건강검진 참여를 높일 수 있는 관리 체계구축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논의된 내용은 △검진 대상자 맞춤형 홍보 강화 △검진 접근성 개선 △검진 미실시 사유에 대한 체계적 관리 필요성 등 시민들의 수검률 향상을 위한 대책이 제시됐으며 시군 종합평가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도 공유됐다.
올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20세~64세까지의 짝수 연도 의료급여수급권자이며, 국가암검진 대상은 의료급여수급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중 보험료 부과 기준 하위 50%로, 지정된 검진 기관에서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 연도 출생자이며, △위암(40세 이상, 2년 주기) △유방암(40세 이상, 2년 주기) △자궁경부암(20세 이상, 2년 주기) △폐암(54~74세 고위험군, 2주년 주기)이다. 대장암(50세 이상, 1년 주기)과 간암(40세 이상 고위험군, 6개월 주기)은 출생 연도와 상관없이 수검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수검률 향상을 위해 향후 전산 시스템을 활용해 매월 검진 대상자와 수검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을 하고 관내 검진 기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연계해 검진 대상자 개별 전화 및 우편 안내도 병행할 방침이다.
남양주보건소 이춘희과장은“국가암검진과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예방 수단”이라며 “검진 대상 시민들께서는 원활한 검진을 위해 가급적 상반기 내 검진을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