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지적재조사 사업에 필요한 주민 동의서를 더욱 편리하고 정확하게 취합할 수 있도록 ‘QR코드 기반 동의서 제출 방식’을 도입해 운영하며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의 지적재조사 지구지정 신청 동의서 수집 방식은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회신해야 해 시간적 부담이 컸으며, 제출 누락이나 재방문 등 여러 불편함이 따랐다. 이에 군은 주민이 더욱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QR코드 스캔 방식을 지난해부터 전격 도입해 안내·접수 절차를 개선했다. QR코드 제출 방식은 토지소유자가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동의 절차 안내 및 제출 경로로 연결된다. 군은 QR코드 도입으로 제출 경로가 명확해지고 안내 효율이 향상돼, 종이 제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실·지연·중복 제출 위험을 줄이고 필수 항목 누락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의 디지털 행정의 도입은 실제 수치로도 연결되고 있다. 현재까지 음성군 내 3개 지구에서 총 72건·160필지의 동의서가 접수됐다. 지구별로는 △감곡원당2지구 31건·72필지 △원남마송5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며 2년 연속 혁신성과 우수기관임을 입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지방정부의 혁신 추진 실행력을 확보하고 자율적인 혁신역량 강화를 유도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혁신성과와 관련된 10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전문가 평가단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거쳐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청주시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혁신활동 참여 및 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9개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해결책을 찾는 민원 소통 창구 ‘찾아가는 시장실’, 범시민 환경정화 캠페인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청주시-경찰서 협력 ‘시민안전보험 안내체계’ 구축, 자원순환 플랫폼 ‘새로고침’ 운영 등 시민 소통 확대와 생활 편의 증진을 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로 이전한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의 개원식이 지난 25일 자치연수원 미래홀에서 개최됐다. 개원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김창규 제천시장, 엄태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인사들과 주민, 교육생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청주에서 제천으로 이전하는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신백동 44-2번지 일원 100,784㎡ 대지에 지상 4층, 건축면적 3,902㎡ 규모로 조성됐다. 연간 교육 인원은 공무원 6,041명, 도민 2,070명 등 8천 명 이상으로 예상된다. 시는 자치연수원의 제천 이전에 발맞춰 숙박시설 안내 책자 제작, 자치연수원 주변 등산로 조성, 연수원 앞 도로 확장공사 실시, 버스노선 개편 등 자치연수원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제천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한방천연물 프로그램을 활용한 특색있는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자치연수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연수원도 제천을 비롯한 북부권 특화산업과 문화자원을 반영한 지역 체험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또한 연수원 시설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고 지역농산물과 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25일 교육문화원 다목적홀에서 교육문화원 소속 프로그램 활동 강사 4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충북교육문화원 활동 강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문화원에서 운영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고, 활동 강사의 법적 책무와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충북예술교육 정책인 ‘나도 예술가’ 추진 방향 공유를 시작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4대 폭력‧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 현장 중심의 필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책임 관련 사항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안내하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배움터 조성을 위한 강사의 역할과 유의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프로그램별 업무 담당자와 강사 간 소통 시간을 통해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2026년 교육문화원 운영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현장에서 학생들과 직접 만나는 강사의 역할이 문화예술교육의 질을 좌우한다.”라며 “앞으로도 강사의 전문성과 안전 역량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청주 글로스터 호텔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관계회복 조정전문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등 17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사안 조사부터 관계회복, 심의위원회 조치 결정까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전 과정에서 요구되는 역할과 기준을 공유하고, 영역별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학년도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학교폭력 관계회복 숙려제도'를 공통 주제로, 제도의 안정적 안착을 도모하고 역할별 기준과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에 처음 실시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는 심의위원회 의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조치 결정 절차와 판단 기준, 행정심판‧소송 인용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통합 연수는 성인지 감수성 교육과 학교폭력 사안 처리 가이드 안내, 사안 조사 보고서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조사 과정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시에 진행된 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북부권 초·중·고등학교 체육 담당 교사들이 2026학년도 학교 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며 청렴 실천의 의지를 다졌다.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2월 25일 충청북도학생수련원 제천분원(안전체험관) 오리엔테이션홀에서 북부권 초·중·고 체육업무담당 교사 13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체육 활성화 추진 기본계획 연수 및 청렴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연수의 하이라이트는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청렴 퍼포먼스’였다. 교사들은 투명한 학생 선수 관리와 공정한 예산 집행을 약속하며, 시각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깨끗한 스포츠 현장을 만들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범모 교육장은 현장 교사들과 소통하며 체육 교육의 본질과 학교체육 분야 활성화를 위해 청렴 문화 확산의 중요성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새 학기를 앞두고 충북 체육 정책의 흐름을 파악하고, 동료들과 함께 청렴 의지를 다질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25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70세 이상 국가보훈대상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보훈대상자 바우처 택시 ‘보훈콜’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 보훈대상자에게 택시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로, 충북 도내에서는 최초로 시행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상이군경회 충주시지회 손택수회장, 개인택시지부 강경철 충주지부장, 법인택시사업자협의회 이대영 협의회장, ㈜티머니모빌리티 핀테크사업실 안정우 실장 등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충주시는 바우처택시 전반 운영과 정산, 민원 처리 등을 담당한다. 티머니모빌리티는 시스템 관리와 프로그램·앱 개발 등을 맡는다. 보훈단체는 이용 절차 준수와 홍보를, 택시업계는 적극적인 운행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충주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국가보훈대상자 2,458명이다. 현재 ‘보훈콜’ 운영 프로그램 전산개발 단계에 있으며,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문화원(원장 유진태) 부설 충주학연구소(소장 이성호)는 오는 4월 10일까지 참신한 내용의 충주학 연구논문과 학술연구과제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주학 연구'는 2022년 창간호를 시작으로 충주지역과 관련된 인문·사회·자연 계열의 제반 학문을 연구한 학술논문을 수록하는 학술지로서 현재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로의 승격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에도 '충주학 연구' 제6호에 실릴 충주학 연구논문과 함께 새로운 연구자들의 충주학 학술연구과제를 지원하는 2026년 충주학 신진연구자 학술연구과제 공모를 추진한다. 모집된 논문은 소정의 심사를 거쳐 '충주학 연구' 제6호(발행예정일 : 6월 15일)에 수록되며, 수록되는 논문은 편당 최대 200만 원 이내의 연구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6년 충주학 신진연구자 학술연구과제 공모로 선정된 연구과제는 연구성과심사를 통해 충주학 연구 제7호(발행예정일 : 12월 15일)에 수록되며, 연구과제당 400만원의 연구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사업의 참여자격은 충주학을 연구할 수 있는 대학원생을 포함한 전문 연구자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25일 음성명작관에서 군청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모사업 직원 프레젠테이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앙부처, 충북도 및 공공기관 등에서 주관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의 공모 기획력과 발표 역량을 한 단계 높여 국·도비 확보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레젠테이션 전문교육업체를 통해 4시간 동안 △프레젠테이션 스킬 UP △공모사업 성공사례 분석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총 3개의 과정 순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우선, ‘프레젠테이션 스킬 UP’ 과정에서는 평가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논리 구조와 시각적 전달 방식을 익혔다. 이어진 ‘공모사업 성공사례 분석’ 과정에서는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공모사업 선정에 필요한 논리적 허점을 보완하고,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하는 눈을 길렀다. 끝으로, ‘AI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법’ 과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방대한 자료를 신속하게 요약하고, 핵심 키워드를 도출해 그동안 기획 단계에서 겪었던 시행착오를 줄이고 업무의 기민함을 확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25일 시청 4층 소회의실에서 시민의 건강증진과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2026년 건강생활실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강생활실천협의회는 김진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보건, 교육, 의료, 체육 각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등 총 1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사업 추진과 건강증진 정책 수립·시행에 관한 자문 및 협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김진석 부시장을 비롯해 보건소장, 시의원, 교육계, 의약 단체,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건강생활실천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핵심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운동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 △건강 위험요인(흡연, 음주)감소를 위한 방안 △아동‧청소년 건강개선(마음건강)을 위한 연계·협력·소통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2026년 사업계획에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일상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42회 제천전국사진공모전에서 서일종(전남) 씨의 작품 ‘공연’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제천지부(지부장 김서윤)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724점이 출품됐으며, 지난 21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심사위원 5명이 참여한 공개 심사를 통해 금상/서일종(전남) 공연 은상/이방수(제주도) 단풍놀이, 김위선(광주) 해녀 동상/이희순(경남) 봄의왈츠 김정식(경기도) 통과 박윤종(부산) 축제의 삼미신 가작,장려,입선 등을 비롯해 총 145점이 선정됐다. 금상 수상작 ‘공연’은 역동적인 현장감과 뛰어난 순간 포착, 안정적인 화면 구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물의 움직임과 빛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담아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것이 심사위원단의 설명이다. 제천전국사진공모전은 제천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작된 행사로 42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전국 160개 지부 가운데 매년 가장 먼저 열리는 공모전으로 한 해 전국 사진 공모전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성을 지니고 있다. 수상작은 작품집을 제작한 후 4월 초 제천역사박물관에서 전시될 예정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제천시의 고용률과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취업자 수는 1천8백 명 늘었고, 고용률은 1.1%포인트 상승했다. 15세부터 64세 고용률은 70.5%로 전년 대비 1%포인트 상승했으며, 65세 이상 고용률은 51.7%로 전년 하반기보다 2.5%포인트 올랐다. 실업률은 0.7%포인트 감소했고, 고용보험 가입 인원도 8백여 명이 늘어난 27,356명으로 집계되는 등 전반적인 고용 지표가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제천시는 지역인재 고용 인센티브 사업과 지역정착 청년근로자 지원사업, 청년층 인턴형 일자리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고용 촉진 및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고용 지표 개선이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지급한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이달 말로 다가옴에 따라, 지원금을 지급받은 시민이 기한 내 잔액을 모두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최근 전국 지자체로 확산하고 있는 민생 지원금 정책에 앞서, 지난해 11월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을 지급했다. 시민 1인당 20만 원, 취약계층에는 30만 원을 지급했으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형태로 제공했다. 시에 따르면 지급 대상자인 제천시 주민등록자와 관내 거주 외국인 등 12만 8,580명 가운데 12만 5,862명이 지원금을 받아 최종 지급률 97.89%를 기록했다. 특히 취약계층은 98.9%의 지급률을 보였다. 2026년 2월 22일 기준 지원금 사용액은 257억 2천만 원으로, 전체 지급액 262억 7천만 원의 97.9%가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경제활력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2026년 2월 28일 자정까지이며, 3월 1일부터는 잔액이 남아 있어도 결제가 불가능하다. 선불카드 잔액은 NH농협카드 콜센터 또는 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오후 7시 20분, 충북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예비 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 생활 첫걸음’ 지원을 위한 교육감-학부모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교학점제를 비롯한 고등학교 전반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입학 전 준비해야 할 학업 설계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교학점제의 주요 내용과 함께 학교 교육과정 편성표를 읽는 방법과 과목 선택 시 유의 사항을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학부모가 입학 전 학업 설계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학년별 진로 탐색 방향과 과목 선택 흐름 등 학부모가 사전에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내용도 함께 소개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은 자기주도적 배움과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포용적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라며, “고등학교 생활은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고 자신의 진로에 맞는 학업을 설계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학교와 달라지는 고등학교 생활을 언급하며, 자녀의 선택을 믿고 기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충북 진천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1년간 혁신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결과, 진천군은 전국 82개 군 중 종합 13위를 기록하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는 2024년 40위에서 27계단 상승한 성과로, 군의 행정 혁신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다. 특히 진천군은 AI 대전환(AX) 기반 행정과 주민 서비스 개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이 우수 등급 획득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군은 전국 최초로 친일재산 국가귀속 프로젝트를 추진해 국가적 과제 해결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제시했으며,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통합돌봄 정책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 △다문화 및 취약계층 의료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해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혁신 성과의 대외 확산에도 힘썼다. 2025년 12월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정부혁신박람회에서 농다리와 미르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교육지원청은 새학년 준비 기간을 맞아 제천 일반고 4교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와 대입 준비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새학년 준비 기간은 학교별로 전체 교원이 모여 2026학년도 학교 교육활동의 비전과 방향을 설정하고 계획을 세우는 시기로, 이번 연수는 준비 기간의 마지막 날에 제천 지역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일반고 4개교 교원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입학사정관의 시각에서 바라본 학교생활기록부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사례 분석,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한 진로 설계 지도, 대입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진로진학설계 등이다. 특히 실제 평가 경험을 바탕으로 한 학생부 분석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원들의 실질적인 학생부 기재 및 진학지도 역량 향상이 기대된다. 앞서 2월 24일 화요일 저녁에는 예비 고1 및 중3 학부모 5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운영했다. 자녀의 탐구력을 키우기 위한 가정 내 지도 방법과 진로에 따른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전략 등이 중심이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의 앵커사업으로 진행된 충주형 장소특성형 축제 '충주본색:국악ON천'이 6만여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지난 2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충주천, 서충주, 수안보, 탄금공원 등 4개 권역의 각 거점마다 ‘빛’과 ‘국악’을 매개로 도시 공간을 새롭게 조명해 관람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먼저 호암동에서 자유시장까지 이어지는 2.1km 충주천 산책로에서는 전영일 작가의 빛 조각 전통등(燈)이 도심의 밤을 따스하게 밝혔다. 서충주 그린웨이길에서는 표구철 작가의 ‘구름물고기’ 시리즈가 전시됐으며, 특히 시민 100명이 함께 참여한 합동 작품을 선보이며 서충주의 밤을 꿈과 희망의 공간으로 물들였다. 설 연휴 기간 수안보와 탄금공원 일대에서는 이이남 작가의 ‘산수극장’을 비롯해 지역 신진작가팀 L2S미디어랩의 ‘Dream Oven’, OLAB의 ‘설날만복’이 전시됐다. 웅장한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이 전시는 전통적 정서와 현대적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콘텐츠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 예술인(김경애, 남보현, 윤은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오는 3월 6일까지 인허가 사업부지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 동안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는 6개반 18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대규모 인허가지, 노후·불량 건축물, 민원 발생 및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38개소 인허가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점검대상은 대규모 개발허가지, 주요 건축공사장, 노후․불량 건축물, 토사유출․산사태 우려가 있는 산지전용허가지, 토석채취허가지 등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배수시설 및 구조물(옹벽, 석축)의 상태 △토사유출 및 절성토 사면 안전 방지 대책 구축 여부 △경계 표시 및 침범 여부 △광물, 채석 불법 채취 여부 △토석채취장 폐석 등의 적치물 붕괴 위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신속한 보강조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황숙희 허가민원과장은 “얼었다 녹아 약해진 지반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립도서관은 2025년에 이어 올해에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전시프로그램 '시민의 서재' 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민의 서재'는 시민들이 매월 주제에 맞는 도서의 이름과 추천사를 작성해 제출하면, 도서관이 이를 정리해 전시물로 제작․전시하는 시민 참여형 북 큐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 도서는 지난 2월‘책의 변신은 무죄’라는 주제 아래 도서관 이용자들이 추천한 책들로, 3월 한 달 동안 시립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서 전시물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제출된 추천 도서 중 미소장 도서는 검토 후 수서 목록에 반영될 예정이며, 시민의 서재 신청서 제출자에게는 대출 권수 2배 확대 혜택이 제공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감명 깊게 읽은 책을 공유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도서관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여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보건소는 오는 3월 12월까지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치아·슐런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 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해 전문 강사를 지원받아 진행되며, 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과 일상생활 수행 능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에서 진행되는 보치아와 슐런은 휠체어 이용자도 참여 할 수 있으며, 상·하지 협응력과 균형감각 향상에 도움을 준다. 보치아는 표적구에 공을 던지거나 굴려 점수를 획득하는 패럴림픽 정식 종목이며, 슐런은 나무 보드 위에서 퍽을 관문에 밀어 넣어 점수를 겨루는 스포츠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건강증진센터 운동실에서 진행되며, 시간대별로 보치아와 슐런 종목으로 나누어 각 회기별 50분씩 운영된다 기본 자세 훈련과 규칙 이해 교육을 시작으로 단계적 기술 연습과 실전 경기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운동 전·후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병행해 근긴장 완화와 부상 예방, 신체 안정성 향상을 도모한다. 회당 참여자는 10명 내외로, 소그룹 경기 운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