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은 15일 겨울철 대표 가족 놀이시설인 청원구 주중동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을 방문해 전반적인 운영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눈썰매장 공원점용 허가 및 가설건축물 신고 등 행정절차를 사전 이행 후 지난 11월 25일부터 시설물 설치를 시작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겨울철 눈썰매장 운영 전 시설 운영의 안전성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신 부시장은 슬로프 설치 상태, 시설 배치 현황, 안전요원 배치계획, 이용객 동선 등 주요 사항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운영 관계자로부터 주말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인력 보강 계획과 비상 상황 대응 절차 등 운영 전반을 세밀하게 살폈다. 신 부시장은 “겨울철 눈썰매장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대표적인 계절 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중심 점검을 강화해 시민 안전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5일 상당‧서원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관리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 김영규 충청북도 청주의료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 정신질환 및 중독 문제의 예방과 조기 발견, 상담·치료·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상당정신건강복지센터 수탁기관으로는 충북대학교병원이 선정됐으며, 서원정신건강복지센터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충청북도 청주의료원이 맡게 됐다. 해당 기관들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각 센터를 운영‧관리하며, 지역사회 기반 정신질환자 관리체계 구축과 함께 중독 예방 및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해 종합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위‧수탁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관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14시, 엔포드 호텔에서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도교육청 및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와 유관기관 관계자, 부스 및 프로그램 운영 담당자, 자원봉사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는 지난 10월 22일(수)부터 26일(일)까지 5일간 교육문화원과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린 충북교육박람회의 주요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획‧운영‧자원봉사 등 다양한 현장에서 헌신한 참여자들의 노고를 함께 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자리였다. 성과 공유회는 '함께 만든 변화,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축하공연, 1부 성찰과 공유, 2부 미래 설계 순으로 진행됐다. 축하공연에서는 '몸활동 꿈끼페스티벌 경연 한마당'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모충초등학교 9명 학생의 댄스 공연과 내곡초등학교 21명 학생의 합창 공연이 펼쳐졌다. 1부에서는 ▲충북교육박람회 영상 다시보기 ▲준비부터 운영까지 전 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15일 금빛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지속가능 학습도시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의 평생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행사에는 다양한 세대와 각 분야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진행된 김대호 방송인(전 MBC 아나운서) 초청 특강 ‘선택 그리고 책임’은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대호 강사는 개인의 선택이 삶의 방향과 공동체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있게 전달하며 지역민의 학습 의지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강연에 이어 임경수 교수(평생교육 전문가)는 ‘나의 선택이 우리의 미래가 될 때’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학습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주민 참여와 지역 맞춤형 학습 전략을 제시했다. 발표 후에는 좌장 임경수 교수의 진행 아래, 평생교육 전문가 2명이 패널로 참여한 토론회가 운영돼, 지역 특성에 기반한 학습도시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사회와 다양한 교육 주체가 지속가능한 학습도시의 미래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음성군형 글로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충청북도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26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을 전년 본예산 대비 1,965억 원, 약 5.2% 감소한 3조 6,155억 원 규모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2026년도 정부 예산은 전년 대비 54.6조 원, 약 8.1% 증가한 727.9조 원으로 발표됐으나, 지방교육재정의 핵심 재원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오히려 줄어들어 충북교육청의 예산은 줄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내국세 총액의 20.79%와 교육세 일부를 재원으로 하나, 최근 3년간 국가 세수 감소와 교육세 개편의 영향으로 교부금 규모가 크게 축소되면서 교육재정의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있다. 충북교육청의 경우, 보통교부금 확정 교부 이후 세수 변동에 따라 2021년 3,025억 원, 2022년 6,522억 원이 증액됐으나, 이듬해인 2023년 4,513억 원, 2024년 1,723억 원, 2025년 780억 원이 지속적으로 감액되며 최근 3년간 재정 감소 누적액은 총 7,000억 원이 넘었다. 또한, 예측 불가능한 세입 변동 속에서 인건비‧공공요금 등 경직성 경비의 지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오창 제이원호텔에서 관계회복 조정전문가 55명을 대상으로 2025. 관계회복 조정전문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현장에서 증가하는 학생 갈등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관계회복 조정전문가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교육청은 관계회복 조정전문가를 위촉하여 갈등관계 조정 활동, 학교로 찾아가는 관계회복 생활교육 지원, 특별교육 강사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조정전문가의 역할과 전문성 제고 ▲갈등관계 조정 및 관계회복 사례 공유 ▲관계회복 프로그램 실습 ▲타 시‧도 관계회복 사례 공유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최근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조기 갈등중재의 중요성을 깊이 고민하고, 나아가 학교폭력의 관계회복 숙려기간 도입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져 관계회복 활동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앞으로도 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관계회복 조정 지원체계를 더욱 확고히 다지고, 학교 내 갈등 조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교육지원청은 교육시설법 제13조에 의거하여 11월 17일부터 12월 19일까지 ‘2025년 겨울철 교육시설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15일에는 안병권 교육장이 직접 학교 공사 현장을 찾아 현장 안전관리 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는 민간 전문가가 동행했으며, 안병권 교육장은 동성중 교실 증축 공사 현장에서 지하 흙막이 구조의 안전성, 중장비 작업 시 안전 수칙 준수 등 주요 공정별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동절기 재난 대비를 위해 폭설 대비 제설 계획, 동결 방지 조치, 그리고 비상 대피로 확보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즉각적인 보완을 지시했다. 동성중은 학생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기존 옥외 주차장 부지에 교실을 증축한다. 증축 건물은 연면적 약 7,253㎡,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구조이며 공정률은 약 16%로 흙막이 공사단계에 있다. 안병권 교육장은 “공사 현장의 안전이 곧 학생들을 위한 안심 교육 환경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을 통해 교육공동체 전체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학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지회장 박승구)는 15일 진천군 노인복지관에서 ‘제13회 노인자원봉사 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 단체장과 지역 어르신, 자원봉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온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념식은 노인봉사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기여자 표창 수여, 주요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 봉사자는 “나보다 더 힘든 이웃을 돕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 이렇게 뜻깊은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몸이 허락하는 날까지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박승구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장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봉사 현장을 지키며 지역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모든 어르신 봉사단이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노인봉사단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사회에 공헌하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1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풀만 호텔에서 현지 판촉홍보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우수 농산물의 시장성과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말레이시아 내 주요 유통사 20개 업체를 비롯해 aT말레이시아지사, 코트라(KOTRA)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현지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행사장에서 충주시는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소개하며 제품 특성, 생산관리 체계, 공급 역량 등을 직접 설명했다. 현지시장 진입 가능성에 대한 정보도 공유하면서 충주 농산물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참가한 바이어들은 충주 농산물의 품질과 안정성, 공급 가능성 등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특히 도매업체, 수입사, 대형마트, 온라인 플랫폼 등이 향후 협력 의사를 밝히는 등 해외판로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충주사과·충주한우 등 신선 농축산물은 품질 안정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가공식품 또한 맛·편의성·구성 다양성 면에서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실제 수출 상담도 이루어져 실질적 성과가 확인됐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12월 15일 청주교육지원청 미래관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2025. KB스타즈 농구단과 함께하는 중·고 학생선수 진로멘토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연고 프로구단인 KB스타즈 농구단과 함께, 학생선수들의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과 안전한 운동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초·중학교 학생선수와 체육 분야 관심 학생, 지도교사 등 총 232명이 참여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 진행된 진로멘토링 강연에서는 한화이글스 채은성 선수가 강연자로 나서 '실패는 멈춤이 아니다'를 주제로 자신의 성장 과정과 운동 인생에서 겪은 도전·갈등·극복의 경험을 진솔하게 들려주었다. 채 선수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현실적 조언과 질의응답은 참가 청소년들에게 깊은 울림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KB스타즈 최수연 컨디셔닝 트레이너가 '스포츠 상해 예방과 올바른 워밍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실제 훈련에 활용되는 스트레칭과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안정화 동작 시범을 함께 선보여, 학생선수들의 집중도와 참여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정연구원 청주학연구센터는 청주지역학 연구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청주학연구 테마회의’를 개최했다. 연구원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테마회의에는 지역학을 연구하는 지역 내․외 연구자 및 관계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지난 10일 ‘지역학 연구의 현황과 과제: 지역연구센터의 역할과 의의’를 시작으로 지난 12일 2차 테마회의 ‘청주의 숨은 이야기,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청주의 역사, 문화 자원을 관광교육 콘텐츠로 확장할 전략 모색’, 15일 3차 테마회의 ‘문화와 창의력을 통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유네스코창의도시로서 청주의 문화적 가치 창출과 지역 정체성 수립 발전 모델 논의’가 진행됐다. 청주학연구센터는 지역 고유의 역사, 문화, 인물, 생활사를 체계적으로 연구·조사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풀어 지역의 정체성을 도시 발전 전략에 접목하기 위해 지난 9월 설립된 기관이다. 이번 테마회의를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지역학’ 연구의 시작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은 “청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5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2025년 하반기 청주시 인명피해예방 점검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중대재해처벌법을 근거로 16개 이행항목에 대한 점검평가와 향후 대책을 협의했다. 시는 2026년부터 전국 최상위 수준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기 위해서 올해 하반기에는 안전 및 보건관리자를 기존 2명에서 5명으로 증원하는 등 고도화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도급․용역․위탁사업 부서 방문 컨설팅 실시(80개 부서, 1천900개 사업) △중대재해 다발 5개 작업 안전점검 실시(고소‧미화‧중장비‧밀폐‧벌목 등 491개 작업) △중대시민재해 예방 실무자협의회 구성․운영(10개과 18개팀 36명) △재난안전실 팀장단 인명피해예방 합동점검 실시(재난안전법 이행체계 등)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및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와 산재사망사고 감축 업무 협약 및 합동 현장점검 등 하반기 신규 안전 강화 시책을 추진했다. 이범석 시장은 “사고는 결국 현장에서 발생하는 것이므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면서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작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15일 치매안심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치매관리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치매 예방·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청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서부지사 △충청북도 노인보호전문기관 △목령종합사회복지관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등 기관(단체)과 오창읍 주민자치위원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기반의 치매 안전·돌봄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치매관리 사업 추진 현황 보고 △민·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치매 친화 환경 조성 방안 △2026년 사업계획과 협업 과제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정주영 청원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를 예방하고 돌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15일 보건의료재난 대응 등 공공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북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2023년 12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이어진 의사 집단행동에 따른 보건의료재난 대응 기간에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공의료기관에 수여됐다. 서원보건소는 해당 기간에 비상진료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의료 공백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보건의료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지켜온 직원들의 노력이 이번 표창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의 최일선에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내수도서관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용자들에게 휴식과 위안을 전하고자 오는 20일 도서관에서 작은 음악회 ‘도서관에 울리는 크리스마스 종소리’를 운영한다. 이번 음악회는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보컬, 색소폰, 피아노, 더블베이스로 구성된 연주팀이 선보인다. ‘White Christmas’,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등 친숙한 크리스마스 음악을 재즈 스타일로 연주할 계획이다. 청주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신청은 청주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캐럴이 도서관에 울려 퍼지며 이용자들에게 짧은 휴식과 감성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도서관이 계절의 흐름을 함께 느끼는 일상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5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2025년도 청주시 지역아동센터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아동센터 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 관계자, 지역아동센터 전문가, 시설장, 아동복지 분야 민간위원 등 총 9명이 참석해 지역아동센터의 2025년 운영현황과 주요사업 및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지원 등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와 함께 2026년 야간연장돌봄 및 프로그램 다양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자우 복지국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돌봄과 건강한 성장을 책임지는 매우 중요한 시설”이라며 “청주시는 앞으로도 센터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아이들이 더 풍성한 교육·문화·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경미 위원장은 “아동 한 명을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우리 시도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아동센터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가 협력해 아동과 부모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지역 여건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가 15일 연말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해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오근영 본부장, 한봉수 차장, 그리고 청주산림조합 조명연 조합장이 참석했다. 충북지역본부는 지역 맞춤형 산림육성과 푸른 숲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면서, 동시에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잊지 않고 있다. 오근영 본부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고, 청주시의 복지 정책에 함께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기탁의 취지를 밝혔다. 이범석 시장은 “취약계층이 더욱 어려움을 겪을 겨울철에 소중한 성금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청주시는 시민 모두가 소외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국도대체우회도로 3순환로 중 청원구 내수읍 국동리에 위치한 국동교차로의 청주·보은 방향 연결로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6일 오후 4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하는 국동교차로 보은·청주 방향 연결로(Ramp-G, H) 공사는 청주시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각각 50% 부담, 총사업비 141억원을 투입했다. 지난해 4월 착공해 약 1년 8개월 만에 완공했다. 이로써 국동교차로는 증평·청주·보은 등 모든 방향으로 입체 연결이 가능해져 3순환로 순환기능이 완성됐다. 교차로 통행안전이 크게 향상된 것은 물론 상리교차로~용정교차로 구간 이동거리는 약 3.0km, 주행시간은 약 7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주 시내로 유입되는 교통량이 분산돼 도심 교통 혼잡 완화 효과가 나타나고, 지역 간 이동성과 도심 접근성이 개선돼 국도 본연의 간선 기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난해 3순환로 전 구간 개통으로 ‘청주 생활권 25분 시대’를 열었고, 국동교차로 연결로 개통으로 그 완성도가 한층 더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15일 전 부서에 “결혼·출산·보육 정책의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일·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여건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임시청사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올해 11월까지 청주시 출생아 수가 5천24명을 기록, 4년 만에 5천명을 넘어선 통계와 관련해 이 같이 말했다. 출생아 수 증가에 대해 그는 “기업투자 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 주거·보육 정책 지원이 시너지를 내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기반이 실제 성과로 나타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인구 증가세가 지속되고, 나아가 더욱 시 전반에 활력이 붙을 수 있도록 시 전체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 안전과 편의에 대한 사항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연말 잦은 공사로 인한 교통체증과 시민 불편이 우려되는 만큼 무리한 공사는 지양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이번 주 개장 예정인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12.20.)과 무심천 얼음썰매장(12.17.)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교육도서관에서 2025 언제나 책봄 독서교육 사례나눔회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회는 학교 현장에서 실천된 독서‧인문소양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충북형 독서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독서‧인문소양교육 및 학교도서관 담당자, 인품학교‧인품학급 운영 교사, 교육전문직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실천 중심의 독서교육 경험을 나누었다. 총 7개 학교의 독서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모충초등학교는 '서로의 마음을 이어가는 언제나 책봄' 운영 경험을 소개하고, 서현초등학교는 독서와 융합교육을 연계한 '노벨 엔지니어링'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청주대성초등학교는 필사를 기반으로 한 인문소양교육 사례를 공유했고, 대미초등학교는 작은 학교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독서문화 운영을 소개했다. 경덕중학교는 함께 읽고 세상을 잇는 중학교 독서문화 조성 사례를 공유했고, 단양중학교는 지역성과 가치를 담은 독서활동을 발표했으며, 충북고등학교는 읽기를 사고력으로 확장하는 고교 독서교육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학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