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노인복지관(관장 김웅)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22일 복지관 본관에서 크리스마스 특집 ‘청춘나이트–크리스마스 이야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청춘나이트 행사는 복지관 대표 문화프로그램인 ‘청춘시리즈’의 연말 특집 행사로, 보슬유치원과 연계해 아동과 어르신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 공감형 크리스마스 행사로 마련됐다. 보슬유치원 아동들은 사전 공연으로 장구 공연과 동요 무대를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전문 MC의 진행 아래 시청과 복지관 직원들이 산타 복장을 한 채 참여해 아동과 어르신이 웃음과 교감을 나누는 오락 활동을 펼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더했다. 특히 어르신과 아동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세대 간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이 마련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이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니 손주와 시간을 보내는 것처럼 마음이 따뜻해졌다”라며 “크리스마스가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아동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놀아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22일, 진천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2025. 진천학생참여위원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운영된 진천학생참여위원회 활동을 돌아보고, 학생 자치활동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학생 참여 중심의 민주적 학교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학생들이 자치활동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참여 과정과 의미를 함께 되짚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아울러 향후 학생 주도의 자치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타인의 생각을 존중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참여와 협력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 민주시민 역량을 한층 더 성장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사명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의견을 나누는 경험은 민주적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자치활동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과 서울시 성동구는 22일 성동구청에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천군에서 지난 7년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노인통합돌봄사업이 올해 3월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주민과 단체, 공무원 간 교류 활성화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홍보, 답례품 공동개발 △문화·예술, 관광, 체육, 평생교육 등 주민 교류 활성화 △우수 행정시책,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성동구는 다방면에서 서울의 으뜸가는 지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지역에 확실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과 성동구는 지난 2003년 10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로 수해 위문품 기증, 특산물 장터 개최, 지역축제 상호방문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 충북혁신도시에 건립된 국립소방병원이 지난 18일 의료기관 개설 허가를 마치고, 오는 12월 29일부터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22일 국립소방병원을 방문해 개원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음성군(110억), 충북도(50억), 진천군(40억) 등 총 200억 원의 지방비가 투입된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 현황을 공유하고, 교통 및 응급의료 지원, 지역 농‧축산물 공급 등 곽영호 병원장과 함께 행정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울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국립소방병원은 병원장을 포함해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 8개과에 전문의 9명을 확보하여 개설허가를 받았다. 오는 24일 1호 환자 진료 등을 마친 뒤 29일부터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재활의학과 등 5개 외래 진료과목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시범 진료 기간인 내년 2월까지는 진료 체계 점검을 위해 소방·경찰 공무원 및 그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 진료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11월 20일 출범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음성군협의회는 22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해·협력의 남북 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정부의 평화통일 정책건의에 반영할 자문위원들의 통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제22기 임원진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정책건의 대주제 설명과 통일 의견 수렴, 2025년 민주평통 음성군협의회 활동 보고, 2026년 음성군협의회 사업계획 논의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정우철 음성군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음성군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달라”며 “군민에게 통일의 필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부의 통일정책에 귀중한 제언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정우철 회장을 중심으로 출범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음성군협의회는 지역 탈북민과 함께하는 북한음식 한상차림 체험, 청소년 평화누리 나라사랑 체험, 평화통일 염원 군민 가족등반대회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평화·공존·번영의 한반도 구현과 지역사회 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진천지구회(회장 송대현)가 운영하는 진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온새미로’는 지난 19일 진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제18회 졸업식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방과후아카데미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해의 배움과 성장을 되돌아보고, 그 성과를 가족과 지역사회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학생과 학부모, 가족을 비롯해 프로그램 강사, 지역 내빈 등이 130여 명이 참석했다. 졸업식에서는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진천봉사회(회장 조용숙)가 청소년들을 위한 후원금(50만원) 전달식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발표회에서는 바이올린, 우쿨렐레, 댄스, 난타 공연이 펼쳐지며, 아이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자신 있게 선보였다. 무대에 오른 청소년들은 긴장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며 성취의 기쁨을 나눴고, 관객들은 따뜻한 박수로 화답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수박생산자연합회(회장 김정문) 주관하는 대한민국 수박산업 발전 정기총회가 22일 진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수박을 생산하는 농가 대표, 관계자들에게 국내 수박 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기후변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 모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정광수(강원도지회장), 박시형(영양군 농업주사)에게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고갑석(운영위원), 김경숙(성산농장대표), 박병모(봉화군 수박회장)에게 농협중앙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아울러 남기순(진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용진(진천군농협원예조합 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은 한국수박생산자연합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정기총회가 수박 재배 농가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대한민국 수박의 주요 생산지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산물유통지원센터가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지원센터는 22일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와 진천군 장애인복지관에 약 1,100만 원 상당의 소불고기 밀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겨울철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영양을 보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성종 진천군 농산물유통지원센터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축산물을 활용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역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농산물 유통지원센터와 적극 협력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22일 공무원 홍보단 ‘제(천에)가요’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총 9명의 공무원 홍보단원이 위촉됐으며, 앞으로 제천시의 주요 정책과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시민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로 제작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공무원 홍보단 ‘제(천에)가요’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맞춤 운영 방식으로 추진되며, 활동 분야는 영상, 웹툰ㆍ디자인 등 시민 선호도가 높은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보다 감각적이고 친근한 시정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위촉식에서 “온라인과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정보 소비 방식이 변화하면서, 공무원 홍보단의 역할 또한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민의 시선으로 제천의 일상과 정책을 생생하게 담아내 전국에 제천의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이번 공무원 홍보단 운영을 통해 자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참여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22일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정부예산 확보 사업 발굴 △내년도 군정 추진 준비 △청렴도 향상 △지역 업체 이용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지난 8일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를 시작으로 2026년 정부 부처별 업무보고가 진행되면서 조 군수는 정부예산 확보 사업 발굴을 당부했다. 그는 “과밀한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한 비수도권 성장 전략으로 산업단지 인근 주거‧정주환경 개선, 지‧산‧학‧연 협력 강화 사업, 지방 우대 사업 등이 새 정부의 큰 정책방향”이라며 “내년도 정부 부처별 예산과 업무 계획을 분석하고 정부의 정책 방향과 부합하는 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조 군수는 “연말까지 계획했던 사업이나 업무를 연내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챙겨 보라”며 “특히 국도비 사업은 집행률이 저조할 경우 패널티가 적용되어 추가 배정을 받기가 어려워지므로 집행률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하는 청렴도 평가와 관련하여 조 군수는 “청렴도 평가에서 4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청소년자립지원관은 충주시 남녀 청소년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립 준비 청소년을 위한 지역 기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호 단계에 있는 가정 밖 청소년들이 자립단계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단절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는 충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와 충주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가 참여했으며, 세 기관은 자립준비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연계 체계 구축 ▲공동 사례관리 및 통합지원 체계 운영 ▲긴급 상황 협력 및 자원 공유 ▲정보 교환 및 지역사회 지원과 서비스 연계 등을 중심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자립준비청소년이 보호시설 퇴소 이후에도 지속적인 지지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노정자 관장은 “자립은 보호 단계부터 함께 준비해야 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시설 퇴소 이후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사랑상품권이 운영대행사 변경에 따라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2026년 2월부터 새롭게 재오픈한다. 충주시는 충주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가 기존 나이스정보통신에서 코나아이로 변경됨에 따라,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스템 전환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2일 시에 따르면, 데이터 이관 작업이 시작되는 2026년 1월 1일부터 1월 25일까지는 충전 및 구매는 불가하고 결제, 잔액 조회, 환전 등 기존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후 데이터 전환과 정산 작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는 충주사랑상품권의 모든 서비스가 전면 중단된다. 카드 충전과 지류 상품권 구매는 2026년 2월 초 새로운 시스템 오픈 이후 재개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새롭게 개편된 ‘충주사랑상품권’ 앱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회원 등록 후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새단장 오픈과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특별할인 판매도 실시한다. 해당 기간 동안 충주사랑상품권은 선할인율 15%, 개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 11,300 농가에 총 185억 원을 지급했다고 22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과 농촌 유지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 도모를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16가지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사업 신청을 받아 10월 자격요건 검증을 통해 공익직불 지급대상자를 선정했다. 또한 농지 형상 유지 등 16가지 준수사항을 점검한 결과를 반영해 대상자를 최종적으로 확정했으며, 소농직불금 3,760여 농가에 49억 원, 면적직불금 7,580여 농가에 136억 원을 지급했다. 소농직불금은 5,000㎡ 미만 경작, 영농종사 및 농촌 거주 연속 3년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농업인에게 면적과 관계없이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경작 면적에 따라 구간별 단가(136~215만 원/ha)를 적용해 차등 지급한다. 충주시는 이번 직불금 지급으로 농업인의 소득에 도움이 되면서 농촌 공동체 유지에 기여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하반기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50억 원과 도비 8억 3,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도시지역 중 기초생활인프라가 부족하거나 쇠퇴한 지역을 대상으로 생활편의시설과 공동이용시설 확충 등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충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2022년 용산동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지역역량강화사업, 2024년 지역공동체 제안공모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지역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현장 조사와 주민 설명회를 통한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의 핵심 문제를 발굴, 이를 토대로 실현 가능성과 지속성을 갖춘 사업계획을 구체화한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공모에 선정된 ‘거룡어울림센터 조성 사업’은 용산동 613번지 일원 (현 용산동행정복지센터)에 3년간 총사업비 168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494㎡, 연면적 2,688㎡, 지상 4층 규모로 2028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거룡어울림센터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분야별로 정리해 시민들에게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에는 중학생 진로탐험 지원을 비롯해 아동 급식 확대, 아동친화 특화사업인 ‘신나는 가족 주말 놀이터’ 확대 운영 등 청소년·아동·가족 분야 전반의 제도 변화가 담겼다. 먼저, 중학생 진로탐험활동 지원사업은 청소년들이 학교 교육과정 외에 다양한 직업과 사회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로 선택에 대한 고민이 본격화되는 중학생 시기에 실제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해당 사업은 내년 3월부터 시행되며, 중학생 1학년은 월 6만원, 2~3학년은 월 7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금은 충주사랑상품권 정책수당 방식으로 지급돼 진로 체험 활동과 관련된 비용으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아동급식 지원도 확대된다. 2026년부터 결식 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 취학·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방학 중과 학기 중 모두 1인 1식 1만 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지속가능한 도로망 구축과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국도, 군도, 농어촌도로, 도시계획도로 건설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은 현재 국도 5개소, 군도, 농어촌도로 8개소, 도시계획도로 4개소 등 총 21개 도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균형발전과 교통 편의성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도 도로망 확충사업으로는 △진천농공단지~신정교 간 군도 확포장공사(0.93km, 사업비 15억원)가 지난 9월 착공돼 공사가 진행 중이며, △유진철강 앞~새반지교차로 간 군도 확포장공사(0.98km, 사업비 15억원)는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11월에 보상 절차에 착수했다.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은 총 5개 노선이 추진되고 있다. 신규사업으로는 △상계리 농어촌도로 302호선 확포장공사(0.25km, 4억 5천만원)와 △문백면 농어촌도로 204호선 선형개량공사(0.17km, 3억원)가 각각 지난 5월과 7월 착공해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대명동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1.4km, 30억원)는 현재 실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올해 4월부터 8개월간 21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건강 위험 요인이 있는 대상자를 선정해, ‘오늘건강’ 앱과 스마트 건강 측정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블루투스 혈압계, 혈당계, AI 스피커 등 건강 측정 기기를 선별해 무상으로 제공한다. 참여자가 측정한 신체 활동량, 혈압, 혈당 등의 건강 정보는 ‘오늘건강’ 앱과 연동되며, 보건소 전문 인력이 이를 상시 모니터링해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과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올해 사업 추진 결과 △신체 활동 개선율 97.6% △식생활 개선율 67.6% △고혈압 조절율 63.1% △혈당 조절율 95% 등 주요 건강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비스 만족도는 92.1%로,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가영 상당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AI·I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항공기를 활용해 청주 관광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청주시는 청주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초정치유마을과 정북동토성, 청남대 등 대표 관광지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제주항공 항공기 내부 트레이테이블 랩핑(Wrapping) 광고를 시작했다. 트레이테이블 미디어는 승객의 시선이 가장 오래 머무는 기내 공간으로, 식사나 독서, 모바일 사용 등 비행 중 대부분의 활동이 이뤄지는 곳이다. 이 때문에 ‘도달–몰입–행동 전환’ 측면에서 효과가 높은 기내 광고 매체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번 광고에 청주의 대표 관광 명소 사진과 함께 ‘청주여기’ 스마트관광 앱 QR코드를 삽입해, 승객들이 이착륙 대기시간 동안 청주 관광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약 7만명의 이용객에게 청주 관광이 홍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숙 시 관광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청주 관광지를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라며 “항공기 홍보와 같은 새로운 매체를 지속적으로 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22일 2025년 10대 뉴스를 발표하며, ‘문화영토 확장’을 위해 달려온 한 해를 되짚었다. 청주문화재단은 △문화자족도시 생태계 조성 △글로벌 명품 문화도시 구현 △고도화된 문화서비스로 ESG 실현을 3대 전략으로 수립하고, 10대 정책을 통해 청주의 문화영토 확장을 추진해 왔다. 주요 내용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성공 개최 △글로벌 공예환경 조성 △대한민국 로컬100 지역문화대상 문화제조창 명소화 △청주야행·원도심축제를 통한 역사·문화·상권 활성화 △콘텐츠코리아랩·글로벌게임센터 등 첨단문화산업단지 고도화 △청주형 로컬 콘텐츠 특화 및 글로벌 상품화 △초정 클러스터 등 로컬 자원 기반 도시 브랜딩 강화 △청주문화나눔을 통한 지역문화생태계 역량 강화 △정부 정책 공모 적극 발굴 및 추진 △ESG 경영 실현 등이다. 변광섭 대표이사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부터 법정 문화도시 사업 국무총리상 수상, 청주문화나눔 예술경영대상 수상,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최종 선정까지 빛나는 결실이 있었다”며 “창립 25주년인 2026년에는 붉은 말처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해 온 외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준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수 배제가 불량해 상습 침수가 발생하던 남이면 부용외천리 일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총사업비 33억4천만원을 투입해 하천 정비 1.1km와 교량 재가설 1개소 등 종합적인 재해 예방 시설을 구축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반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던 구간의 배수 능력을 대폭 개선해, 앞으로는 100년 빈도의 강우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인근 주거지역과 농경지, 주요 도로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생활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외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준공으로 재해 위험 요소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따른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 준공 이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