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9일부터 13일까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물품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애원을 포함한 관내 사회복지시설 4곳을 대상으로 다올찬 쌀 등 위문물품을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안병권 교육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음성교육지원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방문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월 1일자로 신규 배치될 늘봄지원실장 41명을 대상으로, 9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신규 늘봄지원실장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수과정은 현장에서 꼭 필요한 ▲충북교육정책의 이해 ▲늘봄지원실장의 역할과 공감‧소통 리더십 역량 강화 ▲학교‧지역 연계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운영 및 사례 분석 ▲민원 응대 노하우와 청렴도 제고 ▲노사 갈등 관리의 이해와 실제 등을 다뤘다. 특히 이번 연수는 방과후‧돌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학교‧지역 연계 늘봄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분임별 기획‧토의 및 발표 활동을 운영해 현장 적용성를 높였다. 충북 나우 방과후‧돌봄(늘봄학교)은 도내 모든 국‧공‧사립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267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117개(중심학교 및 겸임학교 포함) 학교에 새롭게 배치된다. 늘봄지원실장은 연간 사업 계획 수립, 학교 특색 프로그램 기획‧운영, 방과후‧돌봄 관련 민원 대응, 늘봄지원실 인력 지휘‧감독‧조정 등을 통해 학교 현장 지원 업무을 수행하게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과 유아교육진흥원은 신규 교사의 학교 현장 적응과 기본 역량 강화를 위해 9일부터 유‧초‧중등 신규 임용(예정) 교사 373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충북교육 핵심 정책 방향인 실용과 포용의 교육 가치를 반영해, 학생 성장 중심 교육이 학교와 유치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초‧중등 신규 임용(예정)교사(초등74명, 중등258명) 직무연수는 단재교육연수원에서 9일부터 26일까지 운영된다. 연수 과정은 ▲교사의 역할과 책임 ▲학생 중심 수업 및 평가의 실제 ▲학급 운영과 생활교육 ▲학교 조직 문화 이해 및 소통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교실 상황을 반영한 사례‧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현장 적용성과 학급 운영 역량을 강화한다. 유치원 신규 임용(예정)교사(41명) 직무연수는 유아교육진흥원에서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며 ▲실력충북교육 ▲신학기 학급 운영 ▲유아 이해와 학부모 상담 ▲놀이로 읽는 성장 ▲디지털 놀이와 AI 등 현장 중심 과정으로 구성돼 놀이 중심 교육 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2월 9일, 소나무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대응과 지역 맞춤형 방제체계 구축을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지역방제 협의체(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을 비롯해 산림 분야 전문가, 국립공원 등 관계기관 관계자, 시민단체 등이 참석해 소나무재선충병의 현황을 공유하고, 제천 지역 여건에 맞는 방제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단기간 내 광범위한 피해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산림 병해로, 행정 중심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전문가,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제천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 제천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산림관리 ▲생활권 주변 숲의 건강성 회복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산림사업 추진 등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산림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제와 사후관리 강화로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청정지역 전환을 목표로 중장기적인 산림 보전 체계를 구축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기섭 충북 진천군수는 9일 진천읍 화랑관에서 퇴임식을 열고 지난 10년간 이어온 군정 업무를 마무리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가족과 관내·외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공직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군정 운영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송 군수는 2016년 4월, 제39대 진천군수로 취임한 이후 40대, 41대 군수직을 역임하며 군정 운영 전반을 총괄해 왔다. 퇴임식에 앞서 송 군수는 지역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으며 점심시간에는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퇴임식에서 송 군수는 “군민과 함께한 지난 10년은 많은 배움의 시간이었다”며 “그동안 군정에 협조해 주신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진천의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맡은 역할이 있다면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정 운영에 힘써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퇴임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명절 연휴기간 안전 확보에 관심을 기울였다. 충주시는 9일 현안업무회의에서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보고·점검했다. 시는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저소득가구, 독거노인 등 보호·지원 △연휴기간 관광 홍보 및 시설 관리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각 분야별 예상되는 대응책을 꼼꼼히 확인했다. 김 권한대행은 “보고한 내용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되도록 기능별로 마지막까지 준비에 철저하게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매일 높아지고 있다”며 “사후 대응보다도 예방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연휴가 끝난 후 찾아올 해빙기에도 주의를 기울이며 “얼음이 녹을 시기의 안전 점검체계도 미리 설계해서 적재적소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시민과 귀성객 등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통과 생활 속 안전과 관련한 분야의 점검·관리에 각별히 신경쓸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9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교실 수업을 중심으로 묵묵히 연구하고 실천해 온 교사들의 노력이 전국단위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러한 전문성이 학교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국 성과로 증명된 교실 수업의 힘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전국대회 성과와 대학 진학 결과를 언급하며, 이는 교실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을 고민해 온 교사들의 수업 혁신이 쌓여 만든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업혁신 교사상과 전국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 과학교육 분야 주요 상에서 다수의 교사가 수상한 점은 충북 학교 현장에 질문과 탐구 중심 수업 문화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 혁신은 외부 요구나 제도가 아니라 교사가 변화의 주체가 될 때 지속가능한 혁신으로 이어진다며, 연구와 실천을 이어온 교사의 이번 성과는 교사가 학교 변화의 중심이며 충북교육이 지향할 방향이라고 말했다. 성장을 뒷받침하는 연수와 제도 개선 윤건영 교육감은 교사가 주체가 되어 경험을 나누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 곳곳의 이웃에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기 위해 추진됐다. 제천시의회 의장단은 2월 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시설과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지원하고자 10kg 백미 195포(약 585만 원 상당)를 기탁했으며, 전달된 쌀은 관내 복지시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고루 배분될 예정이다. 아울러 2월 11일에는 제3105부대 제천대대를 방문해 설 명절에도 향토방위 임무에 매진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박영기 의장은 “제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시민 모두가 온기를 나누고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이 2026년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공유평생학습관은 진천군과 음성군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평생학습 기관으로, 양 군 주민의 학습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외국어, 미술·공예, 인문교양, 재테크, AI 활용 등 총 43개 강좌가 개설된다. 특히 진천군민의 관심이 높은 재테크 분야는 수요를 반영해 강좌 수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수강생의 이해도를 높이고 중도 이탈을 예방하기 위해 강의계획서를 포함한 수강안내 책자를 제작·배포해, 수강 전 강좌 내용과 수준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강 신청은 2월 10일 오전 9시부터 음성·진천 평생학습 공유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윤미선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공유평생학습관은 진천군민이 일상에서 손쉽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수요에 기반한 실용적이고 수준 높은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9일 진천군 소재 의료법인가은의료재단 혁신성모병원과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의료-돌봄 지원을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어르신과 심한장애인(지체·뇌병변)을 대상으로 의료-돌봄 서비스가 지역사회에서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음성군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지역 내 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혁신성모병원은 퇴원 과정에서 지역사회 연계가 필요한 환자를 조기에 발굴해 음성군에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병헌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협약은 병원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돌봄과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음성군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정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9일(8:30) 군청 상황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개최하고, 기업 화재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 마련,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그리고 읍면 순방의 내실 있는 마무리 등 당면 현안을 점검했다. 조 군수는 최근 관내 기업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를 언급하며, 산업현장의 안전 강화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했다. 조 군수는 “기업의 화재 및 화학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소방서, 환경청 등 유관 기관과의 합동점검과 관계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 등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주요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정기관과 기업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 추진도 강조했다. 조 군수는 “이번 주 토요일부터 시작되는 연휴에 대비해 상습 결빙 구간과 도로 포트홀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쓰레기 수거, 상수도 공급, 비상 진료 및 당직 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의 핵심 앵커사업 일환으로 충주형 장소특성형 축제 '충주본색: 국악ON천'을 오는 2월 12일부터 22일까지 충주 관내 4개 권역(충주천, 서충주, 수안보, 탄금공원)에서 다거점 방식으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충주가 가진 장소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는 장소 특성형 브랜드 ‘충주본색’의 새로운 시리즈다. '충주본색: 국악ON천'은 국악의 장단과 정서를 전통적 소재인 ‘빛’과 ‘한지’를 통해 시각화한 야간 융복합형 국악 전시 프로젝트다. 공연장이 아닌 시민의 일상 공간인 산책로와 유휴공간을 무대로 삼아, 걷는 내내 지역 국악 아티스트들이 큐레이션 한 음악을 감상하며 한지 등(燈)과 미디어 아트를 공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는 크게 ‘한지 등(燈) 조각 전시’와 ‘미디어 파사드’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2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 충주천과 서충주도서관 옆 산책로 일대는 서정적이고 동화적인 상상력이 가득한 빛의 거리로 변신한다. ▲호암동을 시작해 시내 자유시장까지 이어지는 2.1km의 충주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재활용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현재 시행 중인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올해 더욱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특히 종이 팩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교환 기준을 조정했다. 기존 종이 팩 0.5kg당 화장지 1개를 지급하던 것에서 종량제 봉투 2매 지급하는 것으로 변경했으며, 이는 다른 항목보다 두 배로 확대된 혜택이다. 또한, 기존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만 교환할 수 있었으나, 진천군 자원봉사센터를 추가 운영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재활용품을 교환할 경우, 환경 보호 활동으로 인정받아 봉사 시간 인증(30분)까지 적립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군은 오는 3월부터 기존 재활용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종이 팩 배출량이 많은 시가지 카페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수거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해당 서비스는 군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종이 팩을 수거하고, 현장에서 즉시 생필품으로 교환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설 연휴 동안 관내 생활 쓰레기 수거 일정을 일부 조정하고 생활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군민들이 명절을 더욱 쾌적하게 보내고, 민원 문의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절 연휴 기간 중 14일은 오전에만 쓰레기를 수거하며,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은 정상적으로 수거한다. 또한 군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불편에 대비해 14일부터 18일까지 ‘생활 쓰레기 상황반’을 운영할 방침이다. 최지혜 군 환경과 주무관은 “각 가정에서는 반드시 수거일 전날 저녁에 생활 쓰레기를 배출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번 명절 연휴 기간 군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역 청년들의 일상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청년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선보이고 있다. 청년센터는 생거진천전통시장 주차장 부지 내 농업혁신성장센터(진천읍 원덕로 400)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년들이 자유롭게 쉬고, 놀고, 배우며 교류할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으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9~21시, 토요일 9~18시까지로 직장인 청년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청년센터 내부에는 청년스테이션, 교육실, 상담실, 청년연구소 등이 마련돼 있으며 커피 머신, 공용 PC, 복합기 등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청년센터에서는 청년들의 니즈(Needs)를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응시료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고, 취업과 진로 고민,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을 상시 제공해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도 함께 돕고 있다. 아울러 청년 공동체와 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위해 활동비를 지원하고, 청년이 직접 취재하고 홍보하는 서포터즈 기자단과 부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가 인도에서 첫 해외교류전의 포문을 열었다. 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 이하 비엔날레)는 지난 6일(현지시간)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인도 국립공예박물관 하스트칼라 아카데미 특별전시실에서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 엮음과 짜임 순회전2’, 54일간의 여정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전은 국내외 40만 관람객에게 감동을 선사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특별전의 후속으로 현대자동차의 신규 아트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섬유를 매개로 전통과 현대, 서로 다른 국가와 지역의 문화를 씨줄과 날줄처럼 촘촘히 직조하며 초지역적 예술협업을 보여주는 전시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영국 맨체스터 휘트워스 미술관이 공동기획하고, 인도 국립공예박물관이 협력했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에 이어 인도에서 두 번째 여장을 푼 이번 순회전에는 ‘섬유 공예와 커뮤니티’를 주제 삼아 한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 8팀의 작품 21점이 14억 인도 관람객을 만난다. 지난 6일 진행된 개막식에는 이성호 주인도 한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겨울철 한파특보 발효 시 야간·주말·휴일에도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한파 취약계층 응급대피소’를 추가 지정해, 한파 취약계층의 긴급 대피와 보온 지원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추가 지정되는 곳은 청주시 이동노동자쉼터(흥덕구 진재로28번길 6-7)로, 이동노동자쉼터는 9일 이후 한파특보 발효 시 한파 응급대피소로 전환 운영된다. 이로써 청주시 한파 응급대피소는 청주시민정보센터(상당구 상당로158번길 5)를 포함해 총 2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한파 응급대피소이용 대상은 한파 취약계층이며, 이동노동자를 우선 이용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이동노동자쉼터는 주기적 예찰과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모니터링을 통해 이용자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파특보 시 취약계층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응급대피소 운영체계를 정비했다”며 “현장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한파특보 발효 시 응급대피소 위치와 이용 방법을 적극 안내하고, 시민들이 주변 취약계층에게 관련 정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임신·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을 비롯한 일부 모자보건사업의 지원 기준을 확대해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 7월부터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 확대 영아(0~24개월) 가정의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사업은 올해 7월부터 지원 기준이 완화된다. 장애인 가구 및 2인 이상 자녀 가구의 소득기준을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해, 더 많은 출산가정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지원 대상에 해당하면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 상당의 지원액을 3개월 단위 바우처로 지급받는다. 다만 첫째 자녀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자격 또는 △장애인 가구에 해당해야 신청이 가능하며, 조제분유는 △산모 사망 △질병 등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등 지원 요건에 해당해야 한다. ▶ 미숙아 출산가정, 산모·신생아 지원도 강화 미숙아 출산가정에 대한 지원은 지난 1월부터 확대 시행 중이다.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사업의 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체육회는 2026년 정기 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결과 및 세입 세출 결산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하며 새해 제천 체육의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차 회의 결과와 임원 변경 사항,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제천시 선수단 참가 결과, 2026년 전국 및 도내 종합체육대회 일정 등 주요 보고 사항이 공유됐다. 이어 2025년 사업결과 및 세입 세출 결산(안), 제천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선임(안), 회원종목단체 정회원 승격 승인(안) 등 체육회 운영 전반에 관한 심의 안건이 상정돼 대의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와 의결이 이뤄졌다. 아울러 총회에서는 그동안 제천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종목단체 회장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새롭게 종목단체를 이끌어 갈 신임 회장들에 대한 인준서 수여도 함께 진행되며, 제천 체육의 지속적인 발전과 안정적인 운영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제천시체육회는 이번 대의원 총회를 통해 2026년 체육회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 회원종목단체 및 읍면동 체육회와의 협력을 바탕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체육회 박헌영 사무국장이 3년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사무국장직에서 사임했다. 박헌영 사무국장은 재임 기간 제천시체육회의 실무 책임자로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아우르는 체육 행정을 총괄하며, 제천 체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체육 행정의 안정적 운영에 힘써 왔다. 특히 시민 누구나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체육 기반 확대를 추진했으며, 전문체육 분야에서는 선수 육성과 대회 운영 체계를 정비해 지역 체육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국제, 전국, 도 단위 스포츠대회와 각종 행사를 유치, 운영하며 지역 체육 활성화와 지역 홍보, 공동체 결속에도 성과를 거뒀다. 박 사무국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행정의 기본 원칙으로 삼아 종목단체, 지도자, 선수, 체육인들과의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체육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투명한 예산 운영과 책임 있는 행정 절차를 통해 체육회 운영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조직 내부의 안정과 협업 문화 정착에도 힘써 왔다. 제천시체육회 관계자는 “박헌영 사무국장은 지난 3년간 제천시체육회의 실무를 총괄하며 체육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