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자매결연의회인 부산 해운대구의회를 방문해 두 지역 간 우의를 돈독히 하고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해운대구의회의 초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지난 10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현장 관람을 위해 제천시의회가 해운대구의회를 초청해 방문이 이루어진 데 대한 답방 형식으로 추진됐다. 양 의회는 이번 만남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와 소통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류 일정에서 제천시의회 방문단은 해운대구의회의 환영행사에 참석해 양 의회의 주요 현안과 우수시책을 공유하고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의회 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교류 확대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영기 의장은 “해운대구의회 장성철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 의회가 다양한 교류를 통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상호 협력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천시의회와 해운대구의회는 지난 1998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꾸준한 상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도시로 이름을 올렸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1년간 17개 유형, 72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청렴도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부패인식·경험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인 ‘청렴체감도’와 청렴정책 추진체계·실적·효과성을 종합 평가한 ‘청렴노력도’, ‘부패실태 감점’ 등을 합산해 5개 등급으로 산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음성군은 청렴체감도 1등급, 청렴노력도 2등급을 받아 종합청렴도 1등급이라는 성과를 거뒀으며, 충북도 내 지자체 가운데 음성군이 유일하다. 특히 청렴노력도 부문은 5년 연속 상위등급을 유지하며 제도·시책 측면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 역량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외부와 내부에서 체감하는 ‘청렴체감도’의 성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군의 청렴체감도 점수는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해 전국 군 단위 평균보다 10.9점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청렴체감도의 모든 측정 지표에서 전체 평균보다 최소 3.4점에서 최대 16.9점까지 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예총(회장 강희진)은 지난 22일 음성영빈웨딩컨벤션에서 ‘2025 음성예술인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음성예총 회원들의 한 해 동안의 문화예술 활동을 공유하고, 지역 예술인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금년도 문화예술 활동 보고와 함께 △음성예술인상 1명 △충북예총상 1명 △공무원공로상 1명 △우수예술인상 9명 등 총 12명의 수상자에게 공로패와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지역 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음성문인협회, 음성미술협회, 음성사진작가협회의 작품 전시가 함께 진행됐고, 음성음악협회, 국악협회, 품바협회, 연예예술인협회의 다양한 공연도 펼쳐져 예술적 감동을 더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문화예술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예술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최근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가 대전·충남특별시로 통합되는 이슈가 급부상함에 따라 송기섭 충북 진천군수가 다시 한번 충북의 충북특별중심도 지정을 강력히 제안했다. 송 군수는 23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의 홀대를 끝내고 국가 균형발전을 완성할 제도적 보완책으로 충북특별중심도가 포함된 ‘5극 3특 1중’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대전·충남특별시 추진에 대해 현 정부에서도 지지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일극 체제에서 다극 체제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며 “비대해진 수도권에 맞서 충청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결단을 적극 환영한다”고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이어 “하지만 이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의 심장인 충북은 없다”며 “충북은 자칫 ‘충청권의 변방’을 넘어 ‘내륙의 섬’으로 고립될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다. 송 군수는 “이에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인 충북을 충북특별중심도로 지정하고 독자적인 법적 권한과 예산 자율성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무늬만 특별법인 중부내륙법을 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청에 한번 가보고 싶어요.” “시장님! 추우니깐 잠바 꼭 입고 지퍼도 잠그세요.” 아이들이 삐뚤빼뚤 적어 보낸 우편엽서는 충주시의 문을 여는 계기가 됐다. 충주시는 동량면 소재 아름다운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시청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조길형 충주시장에게 직접 손 편지와 엽서를 보내며 시청 방문에 대한 바람을 전한 데서 출발했다. 아이들의 진솔하고 따뜻한 메시지에 화답하고자, 시정 행정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는 체험형 견학 프로그램 마련됐다. 이날 견학에는 센터 아동 18명과 인솔자 4명 등 총 22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시장실을 방문해 시장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민원실, 충주시의회, CCTV 통합관제센터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청이 시민의 삶과 안전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하는 공간인지 직접 확인했다. 민원실에서는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는 행정의 역할을, 시의회에서는 지방자치의 구조와 의사결정 과정을, CCTV 관제센터에서는 도시 안전을 지키는 시스템을 설명 들으며 평소 접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청렴노력도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10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청렴정책 추진체계 및 추진실적, 기관장 청렴도 등 11개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진천교육지원청은 그동안 ▲기관장 주도의 청렴 리더십 강화 ▲청렴 도약 분야 집중 점검 ▲청렴 실천 다짐 및 캠페인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형식적인 제도 운영을 넘어 현장 중심의 공감형 청렴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김사명 교육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청렴을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교육지원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새해에도 공직기강 확립과 지속 가능한 청렴 문화 정착을 목표로 청렴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마을만들기사업을 위한 자율 개발 사례교육을 산척 천지인 문화센터 등에서 성황리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만들기사업 추진을 준비 중이거나 관심 있는 마을 이장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마을 이장들의 실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교육에는 마을만들기사업 사업을 추진해 온 상가흥마을 서광희 이장과 학미마을 김학노 이장이 강사로 참여해, 사업 신청 준비 과정부터 주민 의견 수렴 방법, 추진 과정의 어려움과 극복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변화에 동참하도록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실제 문제 해결 과정과 주민 설득 방법 등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센터는 이번 사례교육을 통해 향후 마을 활성화 의제 발굴회의, 씨앗지원사업(소액지원) 등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마을만들기사업은 농촌정책사업의 가장 기본이 되는 중요한 단계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할 때 지속가능한 마을발전이 가능하다”라며,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사과·복숭아·배를 재배하는 과수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과수 경영안정 지원금’을 이달 중 농가별 계좌로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총 2,249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과수 재배면적 1헥타르(ha)당 100만 원씩 지급된다. 전체 사업비는 15억 6천4백만 원 규모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농자재 비용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과수농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만 법인 농업인과 공익직불금 지급 제외 대상 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기존에 운영되던 10종의 농자재 보조사업을 통합해 현금으로 전환,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통합 대상은 과수봉지, 은박비닐, 꽃가루, 복숭아 지주대, 트랩류, 지력증진제, 냉해방지제, 과수 포장박스, 복숭아 팬캡 등 과수 재배에 필수적인 농자재들이다. 이를 통해 농가는 필요한 농자재를 재배 여건에 맞게 자유롭게 선택·구매할 수 있으며, 개별 보조사업 신청에 따른 행정 절차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사업의 집행률과 신속성, 운영 체계의 적정성, 소비활성화 노력 등 다양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충주시는 지역 실정에 맞춘 정책 추진과 신속한 행정 대응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1차 지급률 99.07%, 2차 지급률 97.72%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높은 집행 성과를 보였다. 시는 고령자와 정보 취약계층의 신청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신청 접수’를 추진해 신청 과정에서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이 소비 쿠폰 신청률 제고에 높은 기여를 한 점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소비쿠폰 사용 확대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가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등 사용처 확대에도 지속 나서며, 소비 쿠폰 실사용률을 높여 소비 활성화에 이바지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미정 경제과장은“소비쿠폰이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도시를 대표할 공공 문화시설로 추진해 온 ‘충주시립미술관 건립 국제지명 설계공모’의 최종 당선작이 확정됐다. 시는 국제지명 방식으로 진행한 충주시립미술관 설계공모 심사 결과 ‘UIA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일본의 겐고 쿠마(Kengo Kuma & Associates), ▲포르투갈의 미누엘 아이레스 마테우스(Aires Mateus), ▲미국의 스티븐 홀(Steven Holl Architects) 등 해외 3팀과 국내 ▲유현준앤파트너스(유현준) ▲UIA건축사사무소(위진복) ▲SKM Architects(민성진) 등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건축가 6개 팀이 참여해 수준 높은 경쟁을 펼쳤다. 심사는 건축·도시·문화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맡아 공모 취지 부합성, 공간 구성의 완성도, 주변 환경과의 조화, 기술적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됐다. 그 결과, 미술관의 본질적인 기능을 충실히 구현하면서도, 도시를 대표할 수 있는 공간적 상징성을 함께 갖춘 안으로 UIA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이 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진천읍 임병곤 읍장이 23일 진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퇴임식을 갖고 35여 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임 읍장은 지난 1991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진천의 백년대계’를 그린다는 사명감으로 군민의 소중한 삶의 터전을 가꾸는 데 헌신해 왔다. 공직 재직 기간 동안 지적행정을 비롯한 행정 전반의 주요 업무를 두루 수행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지적 분야의 핵심 업무를 담당하며 통합지적공부 연구, 드론을 활용한 지적약도 제작 등 혁신적인 성과를 거두며 행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와 함께 체육진흥 분야에서도 주요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조직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진천 스포츠타운 준공과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며 지역 발전을 위한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이어 제26대 진천읍장으로 재임하며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고, 주민을 섬기는 낮은 자세로 취약계층을 살피는 등 소외 없는 복지 실현에 힘써 왔다. 임 읍장은 “35년이 넘는 공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성과평가에서 각각 최우수 기관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추진해 온 사업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발굴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심리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고용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취약계층 청년 발굴 및 참여 확대,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직업훈련 연계, 취·창업 지원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전국 86개 지자체 가운데 최우수 14개 지자체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2024년부터 2년 연속 추진 중인 사업으로, 미취업 청년 등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기 위해 일상 유지와 구직 의욕 회복을 돕는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필요한 청년고용정책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5월 개소한 점프스테이션에 이어 올해 4월 링크스테이션을 확대 운영하며, 청년고용 및 지원정책 상담센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청주일반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준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완충저류시설은 사고나 화재가 발생할 경우 유출될 수 있는 유독성 화학물질이 하천으로 바로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모아두는 시설이다. 시는 이번 사업에 총사업비 447억원(국비 313억원, 시비 134억원)을 투입해 시설용량 6천200㎡, 4천600㎡ 규모 저류조를 각각 흥덕구 송정동 315, 봉명동 408-1 등 2개소에 설치했다. 또한 펌프장과 관로 등을 설치해, 산업단지 내 사고나 화재 발생 시 유출되는 사고유출수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시는 2019년 한국환경공단과 설치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했으며, 2022년 기본‧실시설계 준공과 본공사 착공을 거쳐 이번에 완료했다. 현재는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시설물 인수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시는 청주일반산단 외에도 △오송생명산단 △오창제2산단 △옥산산단에 총 8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테크노폴리스 △오송제2산단 △오창제3산단에 대해서도 국비 지원 신청을 위해 사업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올해 미국의 고율 관세정책이라는 대외 통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반도체 수출시장에 힘입어 적극적인 수출지원 정책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11월 기준 올해 누적 수출액 240억 달러를 달성하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5위에 올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수치로,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청주시 수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음을 보여준다. 시는 올해 총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50여개 중소기업의 수출 활동을 지원했다. 특히 베트남 하노이에 해외통상사무소를 개소해 베트남을 거점으로 한 아세안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올해 시가 추진한 수출지원사업으로는 △기업 수요맞춤형 수출바우처 지원 △해외 주재 수출전문가 활용 현지화 지원 △기업단 파견 해외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 한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 개최 △해외 디지털마케팅 지원 △무역보험·보증 지원 △국내개최 국제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통상사무소를 통한 베트남 현지 밀착 지원 등이 있다. 이들 사업을 통해 참여 기업들은 수출 진입부터 바이어 발굴, 수출계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수도전기제어 홍재호 대표가 지난 22일 음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수도전기제어는 음성군 대소면에 소재한 지역 기업으로 이번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 홍재호 대표는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에 꾸준히 동참하고 싶었다”며 “기부금이 지역 인재 육성과 더 나은 생활 기반을 만드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팀원 간 화합과 열정으로 군정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올해의 베스트 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5년 올해의 베스트 팀에는 총 7개 팀이 신청해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서면평가와 공적심사, 직원들로 구성된 투표인단 80명의 모바일 투표를 거쳐 최종 합산 점수가 높은 상위 3개 팀을 지난 19일 최종 선정했다. 그 결과 건설교통과 교통행정팀이 1위, 가족행복과 노인복지팀이 2위, 보건정책과 보건진료팀이 3위를 차지했다. 선발된 3개 팀의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1위를 달성한 교통행정팀은 범군민 서명운동과 어린이 철도 그림그리기 대회 등 중부내륙철도 철도망 유치에 노력하고 농어촌버스 무료화, 시외버스 노선 확대로 군민의 보편적 이동권 향상에 이바지했다. 이어 2위를 기록한 노인복지팀은 충북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등 2025년도 노인복지 관련 기관표창을 4회 수상해 음성군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3위를 기록한 보건진료팀은 국가암검진·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수립, 구강보건사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23일 음성군 품바재생예술체험촌 다목적실에서 축제 전문가, 총감독, 축제 관계자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음성품바축제 글로벌 축제 추진’이라는 주제로 2025년 음성품바축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대학교 민양기 교수가 좌장으로, 노원중 축제 총감독, 배만규 국립경국대학교 교수, 최영석 충북연구원 문화산업연구부장, 오세빈 화천군 재단법인 나라 기획홍보팀장, 오제열 축제 총감독이 외부 전문가로 토론에 참여했다. 또한 강희진 음성예총 지회장과 이혜자 음성군 문화관광과 문화축제팀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축제 전문가와 음성품바축제 실무자 소수의 필수 인원만 참여해 깊은 논쟁과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음성품바축제의 글로벌 축제로의 발전 방안 모색에 대해 의견을 공감하며 축제가 글로벌 성장을 통한 미래 지속 가능한 축제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실행 방안을 강구했다. 강희진 음성예총 지회장은 “이번 토론회가 음성품바축제의 글로벌 성장을 도모하며 현실적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토론회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선정하는 ‘지역사랑상품권 우수 지방정부’에 이름을 올리며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비 지원 이전인 1~4월 자체 발행 노력(70%) 및 9월~10월 국비 집행 실적(30%)을 반영한 종합 점수를 산출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192개 지방정부 중 79개를 대상으로 차등 지급됐다. 이번 선정은 군이 ‘음성행복페이’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성과가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다. 음성행복페이는 지난 5월 진천군과 지역사랑상품권 교차사용 지역 확대를 위한 협약식을 하고, 7월 1일부터 음성군 맹동면과 진천군 덕산읍까지 지역사랑상품권 교차사용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감소를 극복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해 사용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또한 민생경제 회복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시기에 맞춰 지난 7월 15일부터 구입한도를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하고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10.29.~11.9)에는 인센티브 지급률을 20%까지 상향했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지방 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가파른 인구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1월 30일 기준 군 인구는 9만 3593명으로, 전년 대비 2357명이 증가했다. 이는 인구 증가율 2.58%로, 충청북도 11개 시·군 가운데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현재 충북도 내에서 인구가 증가한 지역은 청주시(3114명), 음성군(2357명), 옥천군(205명) 3곳이며, 나머지 시군은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군 단위 지자체 중 2천 명 이상의 인구가 늘어난 곳은 음성군이 유일하다. 전국적으로는 전남 신안군(3372명), 무안군(2743명)에 이어 인구 증가 폭 3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성장세를 입증했다. 이러한 인구 증가의 배경에는 탄탄한 일자리 기반과 거주 환경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음성군에는 현재 3000여 개의 기업이 가동 중이며 이에 따른 지역 활동인구는 12만 명으로 전국 군 단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상주인구 9만 3000여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일자리를 찾아 유입된 유동 인구가 군의 정주 여건 개선에 따라 점차 전입으로 이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충북 도내 교육 기관 및 각급 학교에서 근무하는 일용직 근로자 등에게 지급하는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2,177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생활임금은 물가 등을 반영해 노동자가 실질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이상으로 책정한 금액으로, 충북교육청의 생활임금은 정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시간당 10,320원보다 1,857원(18%)이 많다. 또한, 지난해 생활임금 1만 1,083원에 비해 374원(3.2%)을 늘렸다. 적용 대상은 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의 대체 근로자, 기간제 근로자, 일용직 근로자와 주 15시간 미만 초단시간 근로자 등이 이에 속한다. 교육행정기관의 경우에는 내년 1월부터 적용되며, 학교는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3월 1일부터 적용된다. 하재숙 노사정책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지난 2021년 7월 생활임금조례를 제정했다. 이번 생활임금 인상을 통해 단기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