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청주시청년농업인연합회가 11일 청주 동부창고에서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와 미래 비전 선포식을 열고, 청년 농업인의 화합과 도약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시의원, 청년농업인, 농업인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선포식에서 공개되는 새 CI는 청년 농업인이 지향하는 가치와 전문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시각화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상징은 사각형(Square)과 초록 잎(Green Leaf)의 조형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사각형은 도시적 구조와 제도·조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초록 잎은 농업의 본질인 생명력·성장·지속가능성을 상징한다. 연합회는 두 요소의 결합을 통해 도시와 농촌의 연결 의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심볼의 핵심 조형에는 연합회 명칭의 초성인 ‘ㅊ’을 모티브로 적용해, 청년과 청년이 서로 연결되고 확장되는 네트워크 구조를 상징적으로 형상화했다. 이는 개별 농업인을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적 가치를 의미한다. 행사는 청주시 농업 혁신을 이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11일 청원구 내수읍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 라우렌시오빌을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시설 입소자들의 생활에 필요한 화장지 등 명절 위문품과 함께, 지역 기업 등이 후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물품을 전달했다. 이어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입소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과 자립을 위해 힘쓰는 종사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시설 운영 전반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장애인의 자립과 자활을 위해 애쓰고 계신 입소자와 종사자 여러분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설 명절처럼 따뜻하고 평안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공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매년 설·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생활시설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며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번 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11일, 가경터미널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에는 의원과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설맞이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청취하며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제수용품, 농·특산물,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과 소통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했다. 김현기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주민들의 생활터전”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눠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전통시장과 상권을 직접 찾아 시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설 명절을 맞아 아동복지시설 두 곳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11일) 먼저 청개구리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이들과 명절음식을 나눠 먹으며 학교생활의 어려움과 소소한 일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늘푸른아동원(원장 이종민)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딱지치기와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즐기고, 떡메를 들고 “쿵”,“떡”구호에 맞춰 인절미를 직접 만들어 먹으며 설 명절 분위기를 만끽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명절을 앞두고 아이들과 함께 웃고 체험하며 보낸 시간이 매우 소중하게 느껴졌다.”라며 오늘의 작은 만남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2008년부터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현재 30개 시설에 명절마다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설 명절을 맞아 11일 청주 두꺼비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실천형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 당일 직원들은 청렴 문구가 적힌 머리띠를 착용하고, 지역 상인과 미리 설 준비를 하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청렴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일상 속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안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작은 실천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큰 힘이 된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더욱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도서관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원장 박종한)은 공직사회의 반부패‧청렴 의식을 확산하고 상호존중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1일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천대회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실천 행사로, 반부패‧청렴 서약서 낭독과 청렴 모자 전달을 통해, 청렴을 해양교육원의 핵심 가치로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해양교육원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청렴한 설명절 보내기 운동'을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추진한다. 직원들은 전통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시장 상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생활 속 청렴 실천을 확산하고 신뢰받는 공직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한 해양교육원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책무이자 조직의 신뢰를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실천대회를 계기로 청렴과 상호존중의 가치가 일상 업무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원장 최명옥)은 지난 9일부터 25일까지 특수학교(유‧초‧중등) 신규임용(예정) 교사 47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집합/원격)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실용과 포용'의 충북 교육 가치를 바탕으로 새내기 교사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특수교사로서 갖춰야 할 기본 역량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주요 연수 과정은 ▲충북 특수교육 정책의 이해 ▲초임 교사의 한해살이 ▲긍정적 행동지원(PBS)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실제 등으로 구성됐으며, 사례와 실습 중심의 운영을 통해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11일(수)에는 윤건영 교육감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AI 전환시대, 실력 충북교육'을 주제로 미래 교육의 방향과 교사에게 요구되는 역할을 제시하고,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핵심 가치를 예비 교사들과 공유한다. 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신규 교사들이 현장에서 마주할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실무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자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교육지원청은 설명절을 맞아 2월 11일 제천 관내 아동복지시설 2개소(제천영육아원, 제천여자청소년단기쉼터)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설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아동복지시설 방문은 아동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시설 운영에 필요한 세제와 생활용품 등의 물품을 전달하며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또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내토전통시장과 동문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한 제천교육지원청 직원들은“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설빔도 구입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제천교육지원청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하고 있으며, 지역사랑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11일, 도내 경제적 어려움과 복합적인 생활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성금 5,5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충북 도내 11개 시·군의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마련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청주시를 포함한 각 시·군에 500만 원씩 지정 기탁된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월 4일, 증평 김득신문학관에서 열린 제123회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는 경제적 취약계층 지원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으며, 참석한 각 시·군의회 의장들은 지역 간 연대와 공동 책임의 실천이라는 데 뜻을 모아 이번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 협의회는 이번 성금 기탁을 계기로 올해에도 각 시·군의회와 지역 주민과의 소통 강화와 일상 회복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는 한편, 기부 문화 확산과 상생의 지역 공동체 정신을 확고히 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김현기 협의회장은 “이번 성금은 충북시군의회 의장들이 지방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도시로 선정돼 대한민국 문화도시 정책을 선도하는 대표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13곳과 제2차~4차 문화도시 17곳 등 총 30개 도시를 대상으로 문화정책 추진 성과와 실행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는 △문화도시 비전 및 전략의 실현도 △사업 추진 체계의 안정성과 실행력 △시민 참여 및 체감 성과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 △사업의 지속가능성 및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올해의 문화도시’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가운데 충주시가, 제2~4차 문화도시 가운데서는 영월군이 각각 최우수 도시로 선정됐다. 충주시는 국악을 핵심 자산으로 한 명확한 문화도시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창·제작하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앵커사업인 ‘충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군의회는 지난 10일, 선배시민 선암회 정책발표회를 주최하고 세대 통합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발표회는 1세대인 선암회를 비롯해, 2세대인 진천군 생활개선회, 그리고 3세대를 대표하는 우석대학교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구성원들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세대 간의 세대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도출된 문화·관광, 교통·생활, 사회·경제 분야의 총 18가지의 정책이 제안됐다. 현장에서 정책발표를 경청한 진천군의회 의원들은 전 세대가 한마음으로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를 약속했다. 진천군의회 의장은 “여러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습에서 진천군의 밝은 내일을 느낄 수 있었다.”며, “진천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의 밑거름으로 삼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11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산불 대응 태세에 대한 합동 점검과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2026년 봄철 산불방지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겨울철 가뭄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을 위한 선제적이고 신속한 방안 마련을 마련하고자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추진했다. 회의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청 관련 부서를 비롯해 충주소방서, 충주경찰서, 청주기상지청, 충주국유림관리소,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충주산림조합 등 6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주시 산불방지 대책과 기관‧부서별 봄철 산불 대응 주요 역할 및 추진 사항을 공유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정비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취약계층과 보호시설 입소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대피계획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노인요양시설 29개소(3,301명), 사회복지시설 3개소(160명), 충주의료원 등 4개 병원 입소자를 대상으로 단계별 대피계획을 수립했으며, 한국자활연수원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오는 2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파쇄지원단은 6개 권역에 각 1개조(3~4명)를 편성해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농경지의 고령농, 여성농, 장애농 등 취약계층과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무상 파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작목은 복숭아, 자두 등 과수와 깻대, 고춧대 등이며, 사과와 배는 과수화상병 전염 예방 차원에서 파쇄 대상에서 제외된다. 농업인은 파쇄 작업 전 노끈, 비닐, 철사 등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장비 접근이 용이한 장소에 부산물을 모아 두어야 한다. 파쇄 작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2월 2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운영으로 봄철 소각 산불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논·밭두렁 소각 근절 교육과 마을순회 산불 예방 홍보를 병행해 농업인의 인식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는 9일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제14대‧제1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을 비롯해 충주시 관계자, 농업 유관기관 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제13대․제14대 회장을 역임한 이복해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함께했던 시간이 매우 보람 있었다”며 “제15대 이문수 회장을 중심으로 연합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며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고 소회를 밝혔다. 신임 이문수 회장은 (사)한국쌀전업농충주시연합회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취임사에서 “충주시 농업인 권익 신장과 농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수 농정과장은 축사를 통해“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가 충주시 농정의 파트너로서 현장 중심의 정책을 제시해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을 함께 지켜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는 1996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보호를 목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유동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소제도 현장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로명주소 활성화와 상세 주소 인지도 제고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캠페인 현장에서 상세주소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도로명주소 부여 절차, 일상생활 속 활용 가치를 설명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이번 홍보를 통해 상인들에게 음식 배달과 택배 이용 시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리함을 안내했다. 또한, 시민들에게는 기초번호와 상세주소 사용이 위급 상황 발생 시 소방서와 경찰서에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홍보했다. 상세주소는 하나의 건물 안에 여러 가구가 거주하는 경우 각 가구를 정확히 구분하기 위해 부여하는 주소로, 동번호·층수·호수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우편물과 택배 수령의 정확도가 높아지고, 주민등록 전입신고 시에도 동·층·호 기재가 가능해 행정 처리의 편의성이 향상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10일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 70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발된 강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안내하며 강사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위촉된 강사들은 오는 2월 23일부터 1년간 상․하반기로 나뉘어 운영되는 충주시 평생학습관 정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서충주 분관과 금릉동 분관이 신규 개관함에 따라 지난해보다 18개 강좌가 신설됐으며, 이에 따라 총 15명의 강사가 새로 위촉돼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시민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사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상반기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총 98개 강좌에 1,759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며, 2월 23일부터 6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설 연휴(2월 14일~18일) 동안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연휴 기간에는 관내 응급실 3곳과 병‧의원 104곳, 약국 47곳 등 총 154곳이 응급진료에 참여한다.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은 충청북도 충주의료원,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충주미래병원으로, 3곳 모두 연휴 동안 24시간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충주별산부인과의원은 24시간 응급분만이 가능하다. 시는 연휴 기간 동안 상황근무반을 편성해 의료기관 운영 상황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을 점검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오후 6시 이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는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해 응급 상황에 24시간 대응할 계획이다. 연휴 동안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충주시청 공식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충주시 콜센터 △충주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보건복지부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서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고혈압과 당뇨병 질환자의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2026년 고혈압·당뇨병 합병증 검진 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성질환자의 주요 합병증인 뇌졸중, 만성 콩팥병, 망막병증 등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군이 자체 군비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만 30세 이상의 고혈압과 당뇨병 질환자로, 오는 12월까지 연 1회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주요 검사 항목은 △지질 4종 △미세단백뇨 △안과 검진 △당화혈색소(당뇨병 환자 해당) 등이며, 군과 협약을 맺은 관내 지정 의료기관 8개소에서 검진이 진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반드시 군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에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안내받은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황혜린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합병증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검진받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청주시환경교육센터(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는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한 ‘2026 미호강 철새탐조’ 프로그램을 230여명의 시민참여 속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교육도시로서 지역 기반 환경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인 참가자와 초등학교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미호강과 무심천 일대에서 겨울 철새를 직접 관찰하며 지역 생태계의 가치를 체험했다. 교육은 실내 이론 교육과 현장 탐조 활동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도심과 인접한 생태 현장에서 전문가 해설과 탐조 장비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가자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다수의 참가자들은 “도심 가까이에서 철새를 직접 관찰할 수 있어 인상 깊었다”고 응답하는 등 가족 참여 확대와 지역 생태 이해 증진이라는 교육적 성과를 거뒀다. 또한 미호강 철새탐조는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안내된 바 있어, 프로그램의 공신력과 교육적 가치를 뒷받침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가 글로벌 레지던시 사업의 닻을 올린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12일 공고를 시작으로 ‘청주 글로벌 공예 레지던시 1기(Cheongju Craft Residency, CCR)’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2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공모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원년의 첫 지원사업으로, 공예도시 청주의 국제적 위상 제고는 물론 외연의 확장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이다. 지역 공예인들에 해외 창작 경험과 국제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글로벌 공예 생태계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 이번 공모의 레지던시 활동지는 프랑스 파리 모빌리에 나시오날(Mobilier National)과 중국 징더전 타오시촨 아트센터(Taoxichuan Art Center)로, 모두 4명을 선발한다. 우선 파리 나시오날 레지던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13일까지로, 1인을 선발한다. 징더전 타오시촨 아트센터 레지던시 기간은 오는 8월 20일부터 10월 25일까지며, 모두 3인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작가들에게는 왕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