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새 학기를 맞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5주간 관내 유치원·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학교 주변 유해 광고물과 노후 간판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가 매년 개학기마다 높아짐에 따라, 시는 이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선다. 정비 대상은 학교 주출입문 기준 300m, 학교 경계선 기준 200m 이내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이다. 어린이 유해 광고물과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광고물이 중점 단속 대상이다. 민·관 합동 단속을 추진해 안전에 위협이 되는 광고물은 즉시 철거한다. 노후·불량간판은 자진철거를 유도하며, 불응 시 계고·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도 병행한다. 또한 지난해 11월 시행된 금지광고물 가이드라인 위반 현수막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설치된 정당현수막도 집중 적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겠다”며 “업주 여러분의 자발적인 정비 참여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집중관리 컨설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금년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컨설팅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복잡한 법체계로 인해 현장에서 겪는 혼란을 줄이고, 사업장별 법정 의무 이행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은 안전 관리 전문 기관과 연계해 추진되며, 최근 3년간 산업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폐기물 수거 및 수목 관리, 위험 기계 사용 사업장 등 총 4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사업장별 특성과 작업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업무처리 절차 수립과 법적 의무 이행 사항 확인, 주기적인 이행점검 및 보완을 통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안전보건 관리 체계 정착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홍대희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고위험 사업장 안전보건 집중관리 컨설팅은 사업장별 법적 이행 사항에` 대한 혼란을 줄이는 동시에, 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보건소는 노은면 법동마을을 시작으로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렵거나 결핵 발생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동형 검진 차량이 마을회관과 노인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무료 흉부 X-선 검사를 실시한다. 촬영된 영상은 현장에서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신속하게 확인되며,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객담 검사 등 추가 검사가 즉시 병행된다. 검진 결과 결핵으로 확진된 대상자는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진단부터 치료, 복약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맞춤형 통합관리를 받게 된다. 이상소견자가 객담 검사 결과 음성인 경우에도 6개월 이내 추가 흉부 X-선 검사를 실시해 추적 관리가 이어가는 등 사후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찾아가는 결핵 검진은 관내 30개소 경로당, 마을회관, 주간보호센터 등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고령층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운영된다. 결핵은 초기 증상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제27회 우륵당 문화학교’를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 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우륵당 문화학교는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통음악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가야금, 거문고, 대금, 소금, 태평소, 해금, 아쟁, 판소리, 타악(설장구) 등 총 9개 강좌로 구성된다. 강사진에는 우륵국악단 상임단원 9명이 직접 참여해 부문별 초급 이론 및 실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는 매주 1회,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우륵당에서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90명으로, 수강생은 전자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충주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7만 원이다. 교육 과정 종료 후에는 수료식 및 발표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출석률 70% 이상일 경우 수료가 인정된다. 국악단 관계자는 “우륵당 문화학교는 시민들이 우리 음악을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국악의 매력을 일상 속에서 느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가족 구성원이 지닌 갈등과 문제를 행동으로 표현하고 상호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관계 회복을 돕는 가족심리극 프로그램 ‘감정한컷, 가족심리극’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누적된 갈등과 정서적 상처를 안전한 심리극 환경에서 표현하고 탐색함으로써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건강한 의사소통 방식을 회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통해 가족 구성원의 심리적 안정과 가족 기능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가족심리극은 배지석 교수(우석대학교 상담심리학과)가 진행하며, 배 교수는 JTBC ‘가장 보통의 가족’,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 다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심리극 분야 전문가다. 참가자 모집은 2월 23일부터 진행되며, 진천군 관내에서 심리적 갈등이나 관계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배이정 센터장은 “가족심리극은 말로 표현하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충청북도 시·군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도내 1위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 평가 모두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충청북도는 도내 14개 시·군·구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관리체계 고도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이번 평가를 실시했다. 진천군은 △치매 인프라 구축 △치매 서비스 제공, 관리 △지역 치매 대응 역량 강화 등 2개 분야 21개 세부 지표 전반에서 고른 우수 성적을 기록하며 도내 최고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중앙정부 평가에서도 최상위 수준임이 재확인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군은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 지자체 대상 치매안심센터 2주기 운영평가에서 2회 연속 최고 등급(A등급)을 획득했으며, A등급을 받은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종합평가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12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한 국가 평가에서 상위 10%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도 극소수만이 달성한 최상위 성과다. 군은 충북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2주기 연속 A등급을 유지하며 중앙정부 평가 기준에서도 가장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치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진천읍 원도심 중심기능 회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구)전통시장 이전부지 개발사업’의 핵심 사업인 ‘진천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진천 문화예술회관은 진천읍 읍내리 120-4번지 일원(부지면적 5,115㎡)에 총사업비 418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대규모 문화기반시설이다. 연면적 7,824㎡,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중공연장과 소공연장을 비롯해 전시실, 연습실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23년 3월 착공 이후 현재 공정률 83%를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는 건축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내·외부 마감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 군은 계획된 공정을 차질 없이 이행해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장인화 원도심개발TF팀장은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통해 원도심에 수준 높은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하고 문화특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진천군의 문화와 예술을 대표하는 상징적 공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자를 대상으로 ‘2026년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상반기 정기재조사’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해 의료비 부담이 큰 저소득 건강보험가입 희귀질환자를 대상으로, 요양급여비용 중 본인부담금과 일부 항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청주시에 등록된 희귀질환자의료비지원 대상자는 401명으로, 이번 정기재조사 대상은 73명이다. 재조사는 의료비 지원의 적정성 관리를 위해 기존 지원대상자 환자 가구 및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재산 변동 사항을 2년마다 조사하는 절차다. 재조사 결과 기준에 적합한 경우에는 연속 지원이 가능하나, 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재조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을 경우에는 6월말까지 보장 후 지급이 종료된다. 한편, 올해 지원 대상 질환은 지난해 1,338개에서 75개가 추가돼 총 1,413개로 확대됐다. 지원 가능 질환 목록은 보건소 누리집(사업안내-의료비지원-희귀질환의료비지원-지원대상질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규 의료비 지원 신청은 주민등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지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농식품바우처 사업을 올해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의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기존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구에서 △청년(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이 포함된 가구까지 확대된다. 바우처 지원금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인 가구 월 4만원부터 10인 이상 가구 월 18만 7천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12월 11일까지이며, 신청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온라인(농식품바우처 누리집) △ARS 전화(1551-0857) 등 원하는 방식으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기존 농식품바우처 이용 가구 중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담당자의 자격 검정을 거쳐 자동 갱신돼 지급된다. 농식품바우처는 마트·편의점·로컬푸드 직매장 등 농식품바우처 카드 지정 사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가능 매장은 농식품바우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취약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의 젊은 피,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가 전국 1위로 우뚝 섰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두 기관이 운영하는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가 2025년 성과평가에서 전국 1위와 최고등급인 S등급을 동시에 달성하며, 국비 1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전국의 공예창작지원센터 7곳을 대상으로 운영 성과, 지역 연계성, 창작 지원 체계, 프로그램 우수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다.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국 1위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24년 7월 전국 공예창작지원센터 가운데 막내로 개소해 불과 2년 만에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은 “개소 두 돌이 채 되지 않은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의 전국 1위 달성은 기반 구축과 성과 창출을 동시에 이뤄낸 보기 드문 성장 사례로 공예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며 “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를 움직이는 핵심 동력으로 더욱 성장해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청주는 공예를 도시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시민 테마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생활밀착형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제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의 시각에서 제안하는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해 행정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일상생활 속 작지만 큰 불편, 참지 말고 제안하세요!’다. 교통·안전·환경·행정서비스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는 물론 청주시에 바라는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제안까지 폭넓게 접수한다. 다만 도로 파손이나 보안등 고장 등 단순 민원성 건의는 제외되며, 제도 개선이나 정책 반영이 가능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응모 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청주시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시 상상발전제안 누리집 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하면 된다. 시는 접수한 제안을 관련 부서의 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흥덕구 운천동 ‘운리단길’에 따뜻한 감성을 더하고자 지난해부터 추진한 야간 경관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운천동 1710 일원에 위치한 운리단길은 청주의 대표적인 문화·상업 거리로, 개성 있는 카페와 빈티지 소품점, 다양한 공방이 밀집해 있어 감성적인 체험이 가능한 공간이다. 최근에는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지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총사업비 1억원(시비 100%)을 들여 약 450m 길이의 운리단길 보행로를 따라 도토리를 형상화한 스트링 조명을 설치했다. 독특한 디자인의 조명은 거리의 개성을 살리는 동시에, 은은한 빛으로 보행 환경을 개선해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이번 경관 개선은 청주의 대표 축제인 직지문화축제 및 직지특구와의 연계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축제 기간 직지특구를 찾은 방문객들이 운리단길까지 자연스럽게 유입돼 카페·상점·공방 등을 이용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26년 1월 관내 출생아 수가 522명을 기록해 2019년 1월(530명) 이후 7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한 수치로, 그간 외부 인구 유입에 기반한 양적 성장을 이어오던 청주시가 출생아 수 증가라는 질적 성장 지표에서도 반등 추세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기록은 저출생 흐름이 완화되는 변곡점이자, 도시가 자체적으로 인구를 재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점차 갖춰가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분석된다. 앞서 2025년 한 해 동안 청주시 출생아 수는 5,525명으로 집계돼 비수도권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5천 명을 돌파하며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했다. 이어 2026년 1월 출생아 수 역시 비수도권 1위, 전국 5위를 차지하며 연내 6천 명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출생아 수 반등이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인구 구조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인구정책을 적극 추진해 상승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신백아동복지관은 복지관 이용 아동들이 판화 교육에 참여해 제천 지역의 옛이야기를 판화로 표현하고 이를 엮어 그림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발간된 그림책에는 ▲오형제와 이무기 ▲의림지가 된 부자의 집 ▲박달재 이야기 등 제천의 옛이야기 3편이 수록됐다.아동들은 판화 특유의 질감과 구성을 살려 장면을 재해석하며 지역의 이야기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담아냈다. 석진 관장은 “아이들이 지역의 이야기를 직접 찾아보고 손으로 새겨 한 권의 그림책으로 완성한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성장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원을 아동의 배움과 창작 활동으로 연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해당 그림책은 신백아동복지관에서만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며, 복지관을 찾는 시민 누구나 열람과 대출을 통해 아동들이 만든 ‘제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또한 신백아동복지관은 리라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사투리 연구 등 지역 기반 콘텐츠 활동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백아동복지관은 지난 13일 제천시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3.0 히어로마인드’ 사업의 첫 일정인 개별 면접과 사업 간담회를 진행했다. ‘꿈꾸는아이들 3.0 히어로마인드’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8년간 지원하는 장기 사업으로, 아동과 청소년이 자신의 진로와 꿈을 탐색하고 구체화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돕는다. 단기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성장 과정 전반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사업 운영 방향과 참여 내용을 안내하고, 아동 개별 상황과 필요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소득 가정 아동과 가정 밖 아동, 이주배경 아동, 느린학습자, 가족돌봄아동 등 취약계층 아동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아동별 욕구와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제공한다.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공모사업은 지역 네트워크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백아동복지관은 이를 바탕으로 아동이 지역사회 안에서 회복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 2기 운영을 준비하며 대상자 발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13일 제천시청 박달재실에서 ‘2026년 제15기 제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15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관내 중고등학생 14명이 최종 위원으로 선정됐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이 지역사회 정책의 수립과 시행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기구다. 위원들은 1년간 청소년 관련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 청소년 정책 제안 콘서트 개최, 타 지역 참여기구와의 교류, 제천시 청소년 권리와 인권 관련 정책 모니터링과 평가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청소년이 시 정책에 직접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 청소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13일 유유예식장에서 사단법인 충청북도어린이집연합회 제천시지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제천시 어린이집 보육 현장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그동안 연합회를 이끌어 온 이임 회장 임현실(시청어린이집) 원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임현실 원장은 재임 기간 내 연합회 운영의 기반을 다지고 어린이집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며,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데 힘써 왔다. 이어 신임 회장으로 이연정(꿈어린이집) 원장이 취임했으며,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다. 행사는 개회 및 내빈 소개, 회장 이취임 인사와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보육 현안에 대한 공감과 협력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제천시 관계자는“어린이집연합회는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정책과 현장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청소년자치위원회 기획활동 '역사를 달콤하게, 안중근 의사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인 2월 14일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청소년 주도로 기획한 역사 체험 활동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관심 속에 모집 정원 20명이 조기에 마감됐다. 첫째 날에는 청소년자치위원들이 안중근 의사의 단지동맹 결의를 상징하는 손 모양 초콜릿을 제작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둘째 날에는 안중근 의사의 생애와 독립정신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교육이 진행됐으며, 시청각 자료와 해설을 통해 청소년들이 역사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손 모양 초콜릿 꾸미기 체험을 통해 역사적 상징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이어진 작품 공유와 발표 시간에는 각자의 생각을 나누며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안중근 의사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고 친구들과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며, “역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이번 활동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으로 개인하수처리시설(정화조 및 오수처리시설 등)을 사용하는 세대에 내부 청소를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독거노인, 또는 세대주나 배우자가 장애 정도가 심해 자립이 매우 어려운 장애인 가구 등이다. 제천시는 신청 접수 후 대상 여부를 확인해 무료 분뇨 수거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9월 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며, 실제 청소 지원은 제천시 위생업체 2곳을 통해 9월 중순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2025년에는 모두 252가구를 대상으로 정화조 청소를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가운데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사용하는 세대의 분뇨를 무료로 수거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하는 사업”이라며, “더 많은 세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농기계 임대 대상자를 농업인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까지 확대하고, 처음 임차하는 신규 농업인의 안전교육을 의무화한다. 제천시는 최근 조례 개정을 통해 농기계 임대 대상자를 농업인의 가족까지 확대하여, 농업인의 자녀도 신규 농업인 안전교육을 이수 후 가족관계를 증명하는 서류를 한 번만 제출하면 농기계를 빌릴 수 있게 됐다. 또한 처음 농기계를 빌리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의무화했다. 신규 농업인은 제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안전교육을 이수해야만 농기계를 빌릴 수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개정으로 주말을 이용한 가족들의 일손 돕기가 가능해져, 고령 농업인의 영농 부담이 줄고, 무리한 작업으로 인한 농기계 고장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봄철 농번기를 맞아 오는 23일부터 봉양읍 본소를 포함한 6개 임대사업소의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평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은 봉양읍 본소 임대사업소만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