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3일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서울시장이 발주하는 지하개발 공공공사 현장에 '스마트 계측' 도입을 권장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새로 만든 것이다. 스마트 계측이란 공사 현장에 센서를 설치해 흙막이 구조물의 상태와 지반 움직임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자동 감지하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지하 굴착공사 현장에서는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계측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보고서를 제출하기까지 통상 7~10일이 걸리는 수동 방식에 의존해 왔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기간 동안 위험 징후가 발생해도 즉각 포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게다가 민간 건축 공사의 경우 이미 '서울특별시 건축 조례'에 스마트 계측 적용 근거가 마련돼 있었던 반면, 서울시가 직접 발주하는 공공 공사에는 관련 규정이 없어 오히려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김형재 의원은 "그동안 공공 지하개발 현장은 스마트 계측 적용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최근 오정일반산업단지 환경오염 우려와 관련해, 검출된 물질의 수치가 법적 기준치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며 인근 주거지역의 건강 위해도도 안전 기준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 오정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에 앞서 환경 영향 저감 대책을 수립하고자, 대기질과 악취, 특정대기유해물질 등을 측정했다. 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실내공기질 관리법' 등에서 정한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또한 검출된 물질은 흡연·음식 조리·자동차 매연·새집증후군 등 일상생활에서도 발생하는 것으로, 검출 수치 모두 법적·환경 기준치보다 한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포름알데히드의 검출 수치는 10.650ppb로,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른 어린이집 공기질 기준 65ppb의 약 16% 수준이다. 벤젠 검출 수치는 0.2ppb로, '환경정책기본법' 환경기준(5㎍/㎥, 약 1.57ppb)의 약 12.7%에 해당한다. 비소는 0.011ng/㎥가 검출됐으며, 이는 유럽연합(EU) 기준 6ng/㎥의 0.18% 정도다. 부천시는 단순 농도 비교에 그치지 않고, 시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는 18일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진행한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18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처리에 앞서 정용한 의원, 박경희 의원, 서은경 의원, 민영미 의원, 이영경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시정 발전에 대해 제언하였다. 이어진 안건 심의에서는 먼저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조례안 등 일반의안에 대해 의결을 진행하였고, 이후‘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및 백현마이스역(가칭) 조속 추진 촉구 결의안’,‘서판교로-제2테크노벨밸리 연결도로 신속 추진 촉구 결의안’,“국가 행정은 국민과의 약속이며 신뢰이다. 경기남부광역철도‘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 및 조속 결과 발표 약속이행 촉구 결의안” 등에 대해 대표 발의 의원의 설명을 들은 후 최종 채택하였다. 안광림 부의장은 폐회사를 통해“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조례안과 주요 의안들을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중심으로 세밀하게 논의했다”며,“특히 새로운 행정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여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점검과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 이제는 법으로 보호합니다.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국무회의 공포(2026.3.10.)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는 금지되고, 피해사실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경우 처벌받게 됩니다. - 처벌 수위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 - 적용 범위 : SNS, 온라인커뮤니티, 출판물, 공연 등 모든 온·오프라인 채널 포함 - 적용 시기 · 명예훼손 금지: 공포 후 즉시 · 허위사실 유포 금지: 공포 후 3개월(6.11)부터 예술·학문·연구·보도 등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처벌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을 지키겠습니다. 성평등가족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을 보호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을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원장 직무대리 황혜정)은 18일, 강릉 옥계중학교 전 학년과 속초 설악중학교 3학년 등 2개 중학교 103명이 참여하는 2박 3일 숙박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씨앗드림'운영을 시작으로 ‘2026년 학교 단위 입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씨앗드림'은 꿈의 ‘씨앗을 드린다’라는 의미로, ‘드림’에 ‘주다(give)’와 ‘꿈(dream)’의 의미를 함께 담아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2박 3일 동안 운영되며, 다양한 진로 탐색과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년 '씨앗드림' 프로그램은 총 22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도내 39개 중학교에서 약 2,385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진로상담, 진로체험, 전문직업인과의 만남, 자유체험 활동 등을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된다. 또한 전년도부터 도입된 인공지능(AI) 기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직업군을 탐색하고, 미래 사회의 다양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2030년까지 도민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할인쿠폰인 컬처패스를 기존 20만 장에서 100만 장으로 5배 전격 확대하고, 도민 누구나 집에서 10분 이내에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 체육시설 300곳을 새롭게 짓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경기도서관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사람 중심 경제 실현을 위한 문화·체육 정책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비전은 2030년까지 경기도가 추진할 문화·예술, 체육 분야의 주요 사업 방향을 담았다. 도는 그동안 단순한 ‘비용 소모성 여가’로 여겨지던 문화와 체육을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직접적으로 이끄는 새로운 ‘미래 산업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고 체육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때 도민 한분 한분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공동체는 더 따뜻해질 것”이라며 “문화와 체육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지역경제를 움직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다. 경기도는 새로운 문화·체육 비전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경기도와 대한민국 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는 18일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진행한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18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처리에 앞서 정용한 의원, 박경희 의원, 서은경 의원, 민영미 의원, 이영경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시정 발전에 대해 제언했다. 이어진 안건 심의에서는 먼저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조례안 등 일반의안에 대해 의결을 진행했고, 이후‘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및 백현마이스역(가칭) 조속 추진 촉구 결의안’,‘서판교로-제2테크노벨밸리 연결도로 신속 추진 촉구 결의안’,“국가 행정은 국민과의 약속이며 신뢰이다. 경기남부광역철도‘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 및 조속 결과 발표 약속이행 촉구 결의안” 등에 대해 대표 발의 의원의 설명을 들은 후 최종 채택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폐회사를 통해“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조례안과 주요 의안들을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중심으로 세밀하게 논의했다”며,“특히 새로운 행정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여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점검과 역할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평창교육지원청은 3월 18일 오전 10시, 본관 2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마을선생님들을 대상으로 ‘2026 평창 더나은교육지구 마을선생님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마을선생님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지역교육과정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평창 관내에서 활동 중인 마을선생님들이 참석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 프로그램은 현장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 아동학대·성폭력 예방 교육과 학생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통해 마을선생님의 책임의식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우수 사례 공유: 2025년 운영 우수 기관인 '너나드리'(전정희 대표)의 사례 발표를 통해 마을체험처 운영의 실제 노하우를 공유했다. 사업 운영 지원: ‘HAPPY 평창’ 홈페이지 소개와 사업 진행 시 유의사항을 안내해 마을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행정적 어려움을 줄이고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자 했다. 김금숙 교육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18일 프랜차이즈 가맹본사 및 가맹점주에 대한 자금관리 지원 강화의 일환으로 멕시카나와 ‘프랜차이즈 가맹점 포용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맹본사와 협력해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고 맞춤형 금융 및 영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멕시카나 브랜드 특성을 반영한 프랜차이즈 BasS(Banking as a Service) 서비스 제공 ▲협력 기업 지원 체계 마련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가맹점주는 일상적인 자금 흐름 관리부터 결제, 운영 자금 확보까지 편리하고 안정적인 금융 환경을 지원받게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과 협력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등 포용금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2024년부터 현재까지 총 20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협업해 프랜차이즈 Ba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2천억 원 규모의 맞춤형 물류대금 결제를 지원하는 등 포용금융을 실천해오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협사회공헌재단(이하 신협재단)은 2026년 소외계층 대학생 55명을 선발해 총 4,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과 생계를 함께 감당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활비 지원’ 성격으로 지급됐다. 신협재단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생들의 학업 지속과 자립 기반 마련을 뒷받침한다는 취지다. 장학생은 전국 대학 및 유관 단체와 연계된 직장 신협, 사회공헌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소형 신협의 추천을 바탕으로 선발됐다. 신협재단은 매년 상·하반기 2회 장학생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조합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연결망을 확장하고 교육 기회를 넓히는 데 힘쓰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경기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학업과 생계를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청년들이 많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학업과 미래 역량 강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교육격차 완화와 인재양성 등 사회문제 해소에 조합들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협재단은 장학금 지원사업 외에도 신협 임직원이 소외계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평택항만공사는 18일 평택국제자동차부두에서 개항 이래 최초로 대형 자동차운반선에 1,290톤(Metric Ton) 규모의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를 성공적으로 급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첫 시범 운영 성공으로 평택항은 본격적인 상업용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벙커링) 기반을 마련하며 국제 항만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액화천연가스(LNG) 급유가 주는 의미에 대해 공사는 국제해사기구(IMO) 환경 규제가 계속 강화되는 상황에서 LNG 연료 급유가 가능한 항만은 ‘규제 대응이 되는 친환경 항만’으로 평가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LNG 벙커링(선박에 LNG를 연료로 급유하는 사업)은 선박용 벙커C유를 대체하는 신성장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부산·울산·로테르담·싱가포르 같은 항만들이 이미 전략적으로 키우는 분야다. 따라서 이번 시범 급유 성공은 평택항도 이 시장에 들어갈 준비를 마쳤다는 신호가 된다. 이날 한국LNG벙커링㈜의 급유선 ‘블루웨일(Blue Whale)호’는 평택항 대표 자동차운반선사인 유코카캐리어스㈜의 ‘레이크 시라사기(Lake Shirasagi)호’에 1,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4일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고양시 직업인멘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는 멘토단 93명을 위촉하며 청소년 진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직업인멘토단은 각 분야의 전현직 전문가들이 고양시 중고등학교를 찾아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정보를 제공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위촉된 멘토단은 IT, 경영, 뷰티, 의료, 문화예술 등 80여 개의 직업군으로 구성된 만큼,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폭넓은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발대식 이후, 새로 위촉된 멘토단을 대상으로 ‘첫 출강 대비 교수법’ 교육을 진행했다. 멘토단은 △청소년과의 소통법 △효과적인 강의기법 △스피치 방법 등을 교육받고 멘토링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올해 새로 위촉된 이수민 멘토는 “직업인멘토단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멘토단 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직업인멘토단이 청소년들에게 현실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7일 ‘2026년 직업교육훈련 인공지능(AI) 활용 소프트웨어(SW) 테스팅 실무과정’ 개강식을 열고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전환과 AI 산업 확산에 따른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이다. 특히 한국SW테스팅협회와 협력해 기업 맞춤형으로 운영하며, 실무 프로젝트 중심의 현장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오는 6월 4일까지 55일간(220시간) 이어진다. 교육과정은 ▲소프트웨어 테스트 프로세스 및 설계 기법 ▲결함 관리와 테스트 도구 활용 ▲자동화 테스트 ▲AI 활용 테스트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 테스트 전문가(CSTS) 자격증 취득과 취업 대비 교육을 병행하며, 광명 GIDC 입주 기업에서 7일간 현장 훈련을 진행해 실무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광명시 일자리경제과장, 한국SW테스팅협회 배현철 회장, 큐하이픈㈜ 김선준 대표 등이 참석해 훈련생들을 격려했다. 배현철 회장은 “협회 소속 80여 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오는 22일까지 소공인지원센터의 소공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2026 안양 우리동네소공인 ESG 캠페인’에 참여할 관내 소공인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2년 차를 맞은 우리동네소공인 ESG 캠페인은 소공인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소규모 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사회공헌활동을 센터가 지원함으로써 소공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나눔을 통해 더 나은 지역사회의 경제적 활동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경제사회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선순환 사업이다. 소공인 참여자는 31일 오전 어르신 대상 주야간보호센터에서 프로그램 활동 보조와 식사 보조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공인은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폼으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한편, 소공인이란 제조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는 상시 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작은 기업을 말하며, 안양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는 전기‧전자 관련분야의 특화된 소공인을 집적지구(관양, 평촌, 호계동)에 한하여 지원하고 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소공인의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원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평택역 서부역 인근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원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도움이 절실하지만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신청이 어려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주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위기가구를 살리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제보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