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신갈동,영덕1동,영덕2동,기흥동,서농동/더불어민주당)은 16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민생 회복과 용인반도체산업단지 추진, 교통 문제 해결, 의회와 집행부 간 협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 의원은 “용인시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진행되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의 기회를 얻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해 의회의 기능이 강화되고 교섭단체의 역할이 제도적으로 뒷받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고금리와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자영업자와 가계의 실질 구매력이 약화되고 있다”며, “민생 회복은 예산 규모나 사업 수가 아니라 시민의 부담이 실제로 얼마나 줄었는지로 평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생 정책을 단발성 지원 중심에서 생활비 구조를 낮추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확대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 의원은 용인반도체산업단지와 관련해 “이 사업은 단순한 지역 개발이 아니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경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026학년도 초·중·고교 1학년 입학생 및 1학년 과정 전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학생 1인당 10만 원이며, 현금 또는 지역화폐 중 선택하여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로, 정부24 포털을 통한 온라인 신청하거나, 학생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14일부터 4월 11일까지 ‘2026년 안전한 마을 만들기 재난 대응 체험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학교는 초등학생 이상 가족과 성인 등 약 150명을 대상으로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생활 안전 역량을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생존배낭 만들기 ▲심폐소생술 교육 ▲방재용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공동 연수에 참여하며,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방법과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안전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구리기동순찰대, 구리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구리시 안전보안관, 구리시재향군인회 여성회가 함께 참여해 교육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더욱 실효성 있는 안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백경현 이사장은 “최근 다양한 사회적 환경 속에서 재난과 안전에 대한 대비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체험학교가 시민들이 재난 대응 능력을 키우고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 자원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복권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장학사업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도내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16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중·고등 학령 청소년(2008년생~2013년생) 가운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조손)가정 청소년이다. 구리시는 총 143명(중학생 69명, 고등학생 74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장학금은 중학생 100만 원, 고등학생 150만 원이 지급된다. 장학금은 4월과 9월 말에 각각 50%씩 나누어 지급되며, 하반기 장학금은 2026년 9월 4일 기준 경기도 내 주민등록이 유지되면 지급된다. 신청은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3월 27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을 원하는 경우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이 재활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가정과 사회의 복귀를 돕기 위해 재활 낮병동을 새롭게 운영한다. 4월 6일 소아 재활 낮병동, 5월 1일 성인 재활 낮병동을 각각 개설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재활 낮병동은 낮 시간 동안 병원에서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받은 뒤 저녁에는 자택으로 귀가하는 통원형 재활 프로그램이다. 분당제생병원 재활의학과 문현임 주임과장은 “재활 낮병동은 입원과 외래 중간 형태의 재활 시스템으로 병원에 6시간 상주하면서 입원 치료와 동등한 수준으로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 재활치료사가 한 팀을 이루어 지원한다. 그리고 저녁때는 익숙한 가족과 함께 하는 가정으로 돌아가 생활하게 되므로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게 되어 치료 효과와 삶의 균형을 동시에 고려한 치료방식이다”고 말했다. 소아 재활 낮병동은 발달지연, 뇌병변(뇌성마비), 척수손상 등 다양한 재활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성인 재활 낮병동은 급성기 치료를 마친 후, 의학적으로 안정된 중추신경계 손상 환자(뇌 손상, 척수손상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 농·축·수산물 전용 온라인 쇼핑몰 ‘마켓경기’가 오는 3월 16일부터 30일까지 보름간 전 고객을 대상으로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과 연계한 ‘창립21주년 기념 30%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대규모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할인쿠폰은 마켓경기 회원 누구나 1일 1회 다운받아 사용 할 수 있으며, 하나의 상품에 30%를 할인(최대 할인 금액은 3만원)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시대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도내 농가 및 농업경영체의 안정적인 온라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마켓경기를 방문하는 고객은 경기미, 과일, 육류 등 엄선된 경기도 농ㆍ축ㆍ수산물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마켓경기는 2025년 매출액 105억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는 매출 120억원, 신규 회원 2만 8천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첫 구매 고객 대상 50% 할인쿠폰 지급, 회원 등급별 쿠폰 혜택 강화, 우수 리뷰 대상 1만원권 지급 등 소비자 지향적 정책을 대폭 확대한다. 또한 농가 지원을 위해 스마트폰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분당구 야탑동 영장산 일대(맹산 반딧불이 생태원 인근)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328호인 하늘다람쥐의 서식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하늘다람쥐는 성남시가 18개 기관과 협업 중인 이에스지(ESG, 환경·사회·의사결정 구조) 환경 분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설치한 무인 센서 관찰 카메라에 22초간 촬영됐다. 관찰 카메라엔 하늘다람쥐가 비막을 펼쳐 활공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앞선 2024년 12월엔 같은 지점에서 이번 영상 속 하늘다람쥐의 흔적으로 추정되는 배설물도 발견됐다. 시 관계자는 “산림생태계의 건강성과 성숙도를 나타내는 아주 중요한 지표종인 하늘다람쥐 확인은 맹산 반딧불이 생태원 인근 영장산 권역의 생태적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한 것”이라며 그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2024년부터 HD현대오일뱅크, HD현대일렉트릭, 맹산환경생태학습원과 협업해 생태원 일대에 하늘다람쥐 서식처 보전을 위한 인공둥지를 40개 설치한 성과이자 ESG 환경분야 상생 협업의 모범 사례”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영장산과 남한산성 일부 임야, 상대원동 등 3곳을 2008년부터 야생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협력기업의 안전 관리와 홍보 지원을 위해 항공촬영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인천항 드론 공공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정부 정책 기조인 드론 활용 및 신기술 공공서비스 활성화에 부응하고, 기관 자원을 공유하여 민간기업의 점검비용을 경감하는 등 상생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천항 드론 공공서비스”(이하 “서비스”)를 기획했다. 인천항만공사가 보유한 전문 인력과 드론 장비를 활용하여 정기(분기별) 및 수시 항공촬영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정기 항공촬영은 시설물 상태점검, 기업홍보 등 여러 목적의 항공촬영을 지원하고, 수시 항공촬영은 인력점검 사각지대 해소, 위험요소 발굴 등 안전 목적에 한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서비스에는 우수한 기술의 KC인증 국산 드론과 SW만을 사용할 예정이며, 사진과 영상 모두 4K(UHD)급 고화질의 촬영결과물을 제공해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항만 보안구역에 대해서는 촬영 대상물 이외 배경을 블라인드 처리하는 등 철저한 보안 조치와 절차를 거친 뒤 결과물을 인도함으로써, 보안사고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서비스 지원 대상은 인천항 입주기업, 건설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3일과 14일 강원 영월 청령포와 전북 전주한옥마을을 찾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축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홍보는 ‘2026년 양주시 도시브랜드 전국 홍보 프로젝트, 팔도강산 별산 로드’의 첫 일정으로 추진됐다. 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시 최초 전국 홍보 모델을 구축하고 도시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SNS 캐릭터 ‘별산’을 활용해 전국 주요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 차량에 캐릭터 스티커를 부착한 ‘별산 카’를 활용해 관광지를 이동하며 홍보를 펼쳤다. 현장에서는 별산이 관광객들과 기념촬영과 이벤트를 진행하며 양주시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알렸다. 관광객들에게 축제 일정과 양주시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관심을 유도했다. 이번 홍보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전국 관광지를 찾아 지역 축제를 알리는 ‘역홍보’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SNS 캐릭터 ‘별산’을 활용한 전국 홍보 활동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경기도 청소년에게 연간 100~1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자를 27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정의 청소년과 도내 학교 형태의 평생교육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 중인 노동청소년 7,441명이다. 생활장학금은 기획예산처 복권 기금을 통해 지원되며, 올해 총예산은 94억 원이다. 시군별 심사로 선정된 중학생(학교 밖 청소년은 2011~2013년생)에게는 100만 원, 고등학생(학교 밖 청소년은 2008~2010년생)에게는 150만 원이 4월과 9월 두 번에 나눠 지급된다. 신청은 16일부터 27일까지 경기민원24 누리집(gg24.gg.go.kr)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군 청소년 담당 부서 및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거나 경기도 또는 시군 누리집 내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김재훈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은 “경기도는 2004년부터 매년 생활장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한 달간 용인시민과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 추진을 위한 서명운동’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기남부횡단선(반도체선), 경강선 연장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줄 것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으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되지 않은 분당선 연장선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 등에 요청하는 차원에서 진행된다. 시는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중요 노선을 공유하는 인근 도시와 함께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선거관리위원회 검토도 거쳤다. 시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서명부를 비치해 주민들이 서명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온라인 서명도 가능하다. 온라인 홍보물에 있는 QR 코드 등으로 서명에 참여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한 검토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철도 교통망 확충에 대한 용인 시민 열망이 매우 크다는 것이 확인되면 좋겠다”라며 “이번 서명을 통해 시민의 뜻이 명확히 전달돼 경기남부광역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기후 변화에 따른 기록적 폭우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맨홀 안전 그물망’이 서울시 하수도 관리의 제도적 근거로 자리 잡게 됐다. 서울특별시의회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3일(금)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기후 변화에 따른 집중호우로 맨홀 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일시적인 정책 대응을 넘어 명확한 관리 기준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의 핵심은 시민 안전을 위한 시설 설치 근거를 명확히 한 점이다. '자연재해대책법' 제16조에 따른 내수재해 위험지구 내 맨홀에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명시하고, 그 외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해서도 설치 근거를 새롭게 마련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하수도 관리 체계 역시 예방 중심으로 전면 개편된다. 하수관로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준설’ 위주의 규정을 ‘점검’ 중심으로 변경했다. 이는 단순한 퇴적물 제거를 넘어 하수도 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한 점검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는 취지다. 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앞두고 상권 점검에 나섰다. 경상원은 지난 12일 양평 물맑은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대상으로 페이백 지급 방식과 행사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참여 점포에 행사 포스터와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민철 경상원장과 임직원들은 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소비 촉진에 동참하고 통큰 세일 운영에 앞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의견을 살폈다. 올해 통큰 세일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작게, 혜택은 통크게!’를 슬로건으로,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500여 개 상권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에서 경기지역화폐(지류 제외)로 결제하면 최대 20%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페이백 지급 방식은 지역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성남시와 시흥시를 제외한 29개 시군에서는 경기지역화폐(지류 제외) 결제 시 환급표 기준에 따라 최대 20% 페이백이 지급된다. 성남시와 시흥시는 경기지역화폐(지류 제외) 결제 시 건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공동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경기 활성화를 위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올해도 함께 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추진하는 ‘통큰 세일’에 참여하기 위해 13일 양평 소재 경상원에서 경기도주식회사, 기타 경기지역화폐 연계 배달앱 등이 모여 사업 진흥을 위한 논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배달특급은 이번 통큰세일을 맞아 20일부터 29일까지 5천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배달특급 입점 가맹점의 주문 확대와 소비자 편익 증대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배달특급은 지난해 상반기에도 참여해 5만 장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30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실무논의에서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경영본부장은 “통큰 세일은 경기도 골목상권을 위해 중요한 정책이다. 경기도주식회사와 배달특급은 경기도 지역경제 발전의 선봉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13일 파주 홍원연수원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소규모 건설 및 제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산업현장을 방문해 잠재된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안전수칙 안내와 개선 권고를 전담하는 현장 중심의 산업안전 예방 인력이다. 올해 노동안전지킴이 선발에는 산업안전 관련 분야 경력자들의 높은 관심이 몰려 지원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약 30% 올라 4.1 대 1로 나타났으며, 최종 112명이 선발됐다. 이는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자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현장 밀착형 안전 활동의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선발된 노동안전지킴이들은 기본교육을 마친 뒤 도내 건설현장과 제조업 등 소규모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연간 4만 2천 회 이상의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인은 즉시 개선을 권고한다. 개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사업장의 경우 고용노동부 노동감독관과 지킴이가 합동점검을 벌여 산업재해 예방 관리를 더욱 엄격하게 한다. 도는 현장점검 외에도 안전문화 확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