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공지능 시스템이 기존 성별 역할 구조와 사회적 차별을 재생산하거나 강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5월까지 ‘인공지능(AI)과 젠더’를 주제로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신기술 발전이 노동시장, 사회정책, 돌봄체계, 보건의료 등 사회 전반에 구조적인 변화를 야기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포럼은 젠더편향(1차), 사회정책(2차), 돌봄(3차), 젠더폭력·건강(4차), 노동·일자리(5차) 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 방식으로 운영된다. 포럼 결과는 후속 정책 연구로 연계함으로써 경기도의 중장기 성평등·가족정책 의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3월 6일 진행되는 1차 포럼은 ‘젠더편향’을 주제로 인공지능에서의 젠더편향과 성평등을 위한 방향이 논의된다. 김수아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와 이혜숙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 소장이 발표를 맡았다. 이어지는 지정 토론에는 정연보 성공회대 사회융합학부 사회학과 교수와 허유선 경남대 교양교육연구소 학술연구교수가 참여한다. 김혜순 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사태를 매우 엄중히 인식하고, 국가안보와 국민경제의 안정 확보를 위해 다음과 같이 긴급 지시했다. 첫째, 국민 안전과 재외국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조치할 것. 외교부는 중동 및 인접 국가 체류 우리 국민의 소재 및 안전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위기상황 변화에 맞춰 신속하게 대국민 안내를 강화할 것. 둘째, 외교·안보 위기대응체계를 24시간 가동하고 모든 관련 정보와 상황을 집약적으로 분석하고 대비태세를 강화할 것. 이를 위해 외교·안보 관련 부서는 안보·군사 측면의 위험요소를 평가·공유하도록 상황판단회의를 정례화할 것. 셋째, 국제 유가 급등과 외환·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한 종합적 대비책을 마련할 것.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등은 유가·환율·주식시장 모니터링 체계를 즉시 운영하고, 시장안정 조치와 금융정책 수단을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 넷째, 에너지 수급 안정과 물류·공급망 위험을 점검할 것. 산업통상부 및 해양수산부는 원유·액화천연가스(LNG) 등 에너지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국내 산업과 가계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오후 '한·싱 AI 커넥트 서밋'에 참석해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동반성장으로 AI 산업의 흐름을 선도하는 'AI 대항해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세계적 수준의 AI 경쟁력을 보유한 양국이 글로벌 AI 시장을 함께 선도하기 위해 미래 AI 리더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AI 분야 협력을 대폭 확대하기 위한 추진체계인 '한·싱 AI 얼라이언스'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 유일의 공영 뉴스 방송이자 아시아 전역 29개 이상 국가, 지역에 송출되는 CNA가 단독 특집 생방송을 편성해 보도하는 등 현지 언론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양국은 제한된 국토와 자원의 한계를 사람과 기술의 힘으로 극복하며, 끊임없는 혁신으로 번영을 일구어낸 공통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혁신의 DNA를 AI 산업으로 확장해 디지털 경제의 새로운 지평을 함께 열어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한-싱 AI 협력 프레임워크'를 제시하며 "자본, 기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학부모의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글로벌 학부모 어학당'을 오는 3월부터 도내 5개 교육장으로 확대 운영한다. '글로벌 학부모 어학당'은 학부모가 영어를 직접 체험하며 자녀의 영어 학습 과정을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영어 학습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학부모 맞춤형 외국어 교육 과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부 제천 운영팀에서 2월 초 첫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3월 3일 청주를 시작으로 충주‧옥천‧진천 등 권역으로 확대된다. 이를 통해 총 2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할 예정이다. 초‧중‧고급반으로 수준별 운영하고, 지역별 여건을 반영해 3주에서 최대 16주까지 주 1회~3회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학부모의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수업은 원어민 보조교사와 함께하는 일상 회화 연습, 영어 독서 및 토론 활동 등 의사소통 중심으로 구성돼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영어 능력 향상을 목표로 운영된다. 참여 학부모들은 신청한 지역 운영팀에서 개인 수준에 맞는 영어 교육을 받게 되며, 이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상당구 어린이회관 본관 내 기후변화체험관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3일 재개관식을 개최했다. 기후변화체험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용담명암산성동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어린이 체험관의 탄생을 기념했다. 2014년 개관한 기후변화체험관은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대응 필요성을 알리는 교육 공간으로 역할을 해왔으나, 전시시설과 체험 콘텐츠 노후화로 관람객 참여도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탄소중립체험관 개선사업 지원을 받아 총 24억원(국비 12억, 시비 12억)을 투입해 노후 전시물 정비와 체험 기능 강화 중심으로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1층은 작은도서관, 휴게시설, 수석 전시 등으로 구성됐으며, 중층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실감나게 전달하는 미디어아트실, 2층은 실감형·놀이형·체험형 콘텐츠를 갖춰 관람객이 직접 보고, 만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 전시와 체험 중심 콘텐츠로 재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교습비 편법 인상 및 초과 징수 우려가 있는 학원 등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3월~4월 파주 관내 학원·교습소 및 개인과외교습자 중 3%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교습비 초과 징수, 기타경비 과다 징수, 교습시간 부풀리기 등 교습비 관련 편·불법 행위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등록된 교습비 및 기타경비의 적정 징수 여부와 자율학습비·교재비 등 교습비 외 비용 징수 실태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건전한 학원 운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감사위원회(위원장 김점균)는 3일 오전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청렴 선포식과 공직자 청렴교육을 개최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불공정한 직무 수행과 관행적인 권한 남용을 예방하고 공직 전반의 윤리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의 반부패 정책 기조에 발맞춰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문화 조성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공직자 대표 2인의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으로 시작됐다. 이어 전 직원이 참여해 부패방지, 청렴다짐 문구를 형상화한 카드 섹션 퍼포먼스로 이어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조애란 명창이 청렴을 주제로 각색한 ‘신 흥보가’ 판소리 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전문 강사의 공직자 청렴교육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공직자의 청렴은 시민 신뢰 행정의 출발점”이라고 밝히며, 청렴이 조직 전반에 일상적 가치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메시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학교에 방치돼 있던 미사용 노후 냉난방시설을 철거·매각해 약 1억 8000만원의 재원을 확보하며 교육재정 확충과 안전 확보, 공간개선이라는 3가지 성과를 거뒀다. 안산교육지원청 학교시설개선과는 최근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중앙식 냉난방시설 등 사용이 중단된 설비를 전수 조사한 뒤, 철거부터 매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개별 냉난방 방식으로 전환된 이후 지하 기계실이나 옥상에 장기간 방치돼 있던 설비는 안전사고 우려와 함께 학교 공간 활용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되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발생한 고철 등 불용 자재는 공개 매각 절차를 거쳐 약 1억 8000만원의 매각대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재원은 학교시설개선과 교육환경 정비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안산교육지원청은 단순 철거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감정평가, 매각 절차, 현장 감독까지 교육지원청이 직접 관리하는 방식으로 학교의 행정 부담을 크게 줄였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미사용 설비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향후 대상 학교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안산교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 윤슬초등학교는 2026학년도 입학을 맞아 1학년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첫 교실, 첫 마음–초등 1학년 정서 안정과 학교 적응 돕기’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학교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의 정서적 불안을 완화하고, 가정에서의 올바른 지원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초등 1학년 시기에 학습 능력 향상보다 ‘정서적 안정’이 우선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부모의 믿음과 기다림이 아이의 학교 적응에 핵심적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이가 학교에서 겪는 변화를 부모가 수용하고 공감할 때 학교를 안전한 공간으로 인식하게 된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는 ▲아이의 이야기를 평가보다 경청과 공감으로 받아들이기 ▲학교 규칙을 ‘함께 지키는 약속’으로 긍정적으로 안내하기 ▲부모가 학교와 교사를 신뢰하는 태도를 보이기 등이 제시됐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처음 학교에 보내며 걱정이 컸는데, 잘 적응하는 아이 뒤에는 이해하는 부모가 있다는 말이 큰 울림이 됐다”며 “아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명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매양중학교는 3월 3일 오전 본교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고 새로운 학년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입학식은 매양중학교가 2025년 11월 27일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IBO)로부터 IB 월드스쿨로 공식 인증을 받은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신입생 행사로,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전국 유일의 하프 자율동아리 ‘매양엔젤스’의 축하 연주로 시작돼 따뜻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어 신입생 대표의 선서가 이어졌으며, 학생들은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책임 있게 배우는 IB 학습자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이를 통해 탐구 중심 학습과 성찰의 문화를 지향하는 학교의 교육 철학이 신입생들과 공유됐다. 육심랑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신입생들이 IB 월드스쿨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사고를 확장해 나가는 주도적인 학습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부모 대표도 축사를 통해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한편, 매양중학교는 2023년 IB 관심학교로 출발해 약 2년간의 후보학교 과정을 거치며 개념 기반 탐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26일과 27일, 시흥교육지원청 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보고서 작성법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공직 현장에서 요구되는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보고서 작성 능력을 강화하고, 특히 핵심 내용을 한 장으로 정리하는 원페이지 보고서 작성 역량을 높여 업무 효율성과 의사결정 속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논리적 구조화 기법과 원페이지 보고서 작성법 ▲잘된 보고서와 개선이 필요한 보고서 비교 분석 ▲제목ㆍ요약 클리닉 등으로 연수 참여자들이 즉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시흥교육 현장에 맞춘 사례 분석으로 연수 참여자들로부터“깔끔한 보고서 작성을 할 수 있을 것 같다”,“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연수였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행정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직무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학년을 맞아 3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로 및 학교 안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내·외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점검에는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을 비롯해 해당 학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초등학교 3곳과 중학교 2곳 등 총 5개교를 방문해 통학로 위험 요소와 학교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통학로 내 보행로 상태, 차량 통행으로 인한 위험 구간, 미끄럼·추락 등 사고 우려 지점과 함께 교내 안전시설 관리 상태, 공사 구간의 안전조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했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통학로와 학교 안전은 학생들의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가장 기본적인 교육환경”이라며 “새학년을 맞아 아이들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가 관내 초등학생들의 올바른 건강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건강증진학교’ 프로그램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최근 발표된 ‘제21차 청소년건강행태 조사(2025년)’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첫 음주와 흡연 경험 나이가 13세 전후로 낮아지는 추세다. 반면 점심 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은 31.1%에 그치고 있으며, 비만율(12.6%)과 우울감 경험률(25.7%) 또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평택시는 이러한 건강지표를 바탕으로 ‘건강이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학교 중심의 통합 건강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금연·음주 예방 교육(레크레이션, 퀴즈, 공연 등을 접목한 흥미 유발형 학습) △금연 또래 지도자 양성 (학생 주도적인 학교 흡연 예방 등 및 건강생활실천 환경 조성) △정신건강 지원(청소년기 자살 예방 교육 및 정서적 안정 도모) △찾아가는 건강 체험부스(흡연·비만 예방, 구강·비만·응급처치(CPR) 등 현장 체험형 교육) △구강보건 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일 개교하는 위례해솔초등학교 및 유치원에서 학생 아침맞이 및 등교 지도에 직접 참여한다. 이번 아침맞이는 새롭게 문을 여는 학교의 첫 등굣길을 축하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장은 교문에서 학생들을 맞이하며 안전한 등교를 지원하고, 학교 구성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개교 첫날의 긴장과 설렘 속에서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따뜻한 환영 분위기를 조성하고, 교육지원청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 한양수 교육장은 “새로운 배움터에서 첫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에 적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아침맞이는 교통안전 지도와 생활안전 점검도 함께 이루어지며, 개교 초기 학교 운영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으로 진행된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설 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봄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3월 28일에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실내악 시리즈', 4월 4일에는 '뮤지컬 3DIVA 콘서트'가 차례로 개최되며 클래식과 뮤지컬을 아우르는 무대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처인구 문화콘텐츠 브랜드 ‘만원 조아용’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처인구민의 문화 접근성 제고를 위해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적용했으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실내악 시리즈'는 전석 1만 원으로 운영되고 '뮤지컬 3DIVA 콘서트'는 1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3월 28일 오후 3시에 열리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실내악 시리즈'는 대한민국 대표 오케스트라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참여하는 실내악 공연이다. 악장 김민균을 비롯해 첼리스트 문태국, 피아니스트 박종해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대편성 오케스트라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실내악 특유의 섬세한 앙상블과 깊이 있는 음악적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베버 서거 200주기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오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