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시민들의 지방세 납부 편의를 증진하고 타행 이체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지방세 납부용 통합가상계좌를 기존 2개에서 6개 은행으로 확대하여 운영한다. 그동안 시는 농협과 우체국 가상계좌만을 운영해 왔다. 이로 인해 해당 금융기관을 이용하지 않는 납세자들의 경우 온라인 이체 시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는 등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시중 주요 은행인 국민은행, 신한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 가상계좌를 추가로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확대 조치는 ‘현년도 지방세 징수율 제고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영업소가 있고 시민 선호도가 높은 시중은행을 중심으로 선정해 납세자의 선택권을 넓혔다. 이를 통해 이체 수수료 발생과 관련한 고질적인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납세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새로운 통합가상계좌 서비스는 우선 3월 자동차세 연납분부터 시범 적용되며, 시스템 정비와 고지서 양식 개선을 거쳐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시점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은행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자신의 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의료기관 및 돌봄 유관기관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통합돌봄 정책의 전반적인 개요와 추진 체계를 비롯하여, 다학제 기반의 지역 중심 재택의료센터 운영 방향과 포천시만의 구체적인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현장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 과정과 의료·요양 연계 절차, 지원 체계 개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의 성공은 현장에 달려 있으며, 어르신을 가까이서 살피는 의료·돌봄 기관의 역할이 핵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3월 중 ‘포천형 기본돌봄사업’을 수행할 일상생활서비스 및 주거공간 개선 기관을 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일 시장 집무실에서 ‘2026년도 제1차 포천시 청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우수등급 재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개선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 따른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포천시장을 비롯해 고위공직자, 공무원노조 위원장, 민간 자문위원 등 총 14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2026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검토했다. 주요 추진 과제에는 공직윤리 강화를 위한 ‘5대 비위 근절 프로젝트’ 운영을 포함해, 청렴주간 운영, 익명신고 시스템 구축, 온라인 점용관리 시스템 고도화, 현장 중심 소통창구 운영, 그리고 실질적인 이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청렴협의체 이행관리 전담반(TF) 구성’ 등이 담겼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고위공직자의 리더십과 책임성이 강조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국·소장을 비롯한 고위공직자들이 부패 취약 분야를 직접 점검하고, 인사 운영의 공정성 확보와 갑질 및 부당 지시 예방을 통해 건강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지구 생활개선회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정성이 담긴 나물반찬과 오곡밥 25세트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정월대보름의 전통 음식인 오곡밥과 나물반찬으로 구성된 이번 나눔은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여주지구 생활개선회 10개 읍・면・지구 회장단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정성껏 만들어 마련됐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받은 음식 꾸러미를 즉시 주민들에게 나누어 전달했다. 음식을 전달받은 주민들은 “정월대보름에 이렇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받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받은 것 같아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경옥 여주지구 생활개선회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어 회장단이 직접 정성을 담아 음식을 준비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정성 가득한 음식을 나눠주신 여주지구 생활개선회에 감사드린다”며 “음식을 전달받은 주민들이 매우 기뻐하며 감사 인사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한국생활개선회 여주시연합회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생활개선여주시연합회는 3일 가남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나물 반찬과 햇반 100세트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 등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효자 연합회장과 김현옥 가남읍 생활개선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직접 조리한 6가지 나물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대상자들이 바로 식사할 수 있도록 햇반도 함께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 정효자 연합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어 넉넉하고 따뜻한 정월대보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생활개선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반찬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첫째 주, 후원물품 나눔 사업 ‘오학 나눔을 잇다’ 행사를 진행하며 관내 저소득 주민 72명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여러 후원처의 정성 어린 지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나눔이 이뤄졌다. 다옴베이크에서 빵을 후원했으며, 학동감리교회는 라면을 지원했다. 또한 정기 후원 업체인 황제능이백숙에서 삼계탕 10개, 미트해머에서 계란 20판을 후원했다. 이와 함께 파리바게뜨 여주오학점에서도 빵 60개를 지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이날 준비된 후원물품은 오학동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취약계층 72명에게 전달됐으며,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봉사자로 참여해 물품을 포장하고 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오학 나눔을 잇다’ 사업은 매달 첫째·셋째 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지역 내 민간 자원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현은)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보내주신 관심과 후원이 모여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지구 생활개선회는 지난 3일 여흥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햇반과 반찬 6종 50팩을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활개선 여주시연합회에 읍·면지구 생활개선회 회장들과 회원들이 참여해 직접 음식을 만들어 의미를 더했다. 여주지구 생활개선회는 재작년부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에는 사골쌀떡국을, 2025년에는 직접 담근 맛간장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왔다. 김경옥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준비한 작은 나눔이지만 정월대보름을 맞아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완 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여주지구 생활개선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시민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미래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여주시 신청사 건립 공사'의 실시설계 적격자(시공사)로 계룡건설산업(주)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실시설계 적격자(시공사) 선정은 지난 2월 4일과 11일 대전지방조달청 별관 심의장에서 진행된 제안서에 대한 공동설명회와 기술검토회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기술평가점수와 가격점수를 종합한 평가에서 계룡건설산업(주) 컨소시엄이 금호건설(주) 컨소시엄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실시설계(시공자) 적격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신청사 건립 공사는 계룡건설산업㈜, 대보건설㈜, ㈜케이알산업, ㈜안영종합건설에서 맡고, 실시설계는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토문건축사사무소, ㈜영광기술단, ㈜융도엔지니어링에서 수행한다. 여주시는 “20년 넘게 제자리걸음을 해온 신청사 건립 사업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밝히며, 단순한 청사 신축을 넘어 시민과 함께 여주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실시했다. 여주시 소속 아이돌보미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동권리보장 준수 서약서’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서 존중하고, 아동의 권리를 보호·증진하기 위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선서문을 작성했다. 이번 집담회는 ▲2026년 새롭게 변경되는 아이돌봄지원사업의 주요 변경 사항을 안내 ▲아이돌보미 활동 안전교육 ▲아동학대 예방교육 ▲직무교육 ▲일반 정신건강 척도 검사 등을 진행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집단회에 참여한 한 아이돌보미는 “아동학대 예방 및 안전교육을 통해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각지대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됐으며, 앞으로도 안전한 돌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지현 센터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여주,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위해 애써주신 아이돌보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안전하고 신뢰받는 아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생활개선회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재능활용 지역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오곡나물 도시락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 임원 11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여주에서 재배한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오곡나물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했다. 특히 여주 대표 농산물인 진상미로 만든 즉석밥을 함께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직접 포장과 전달까지 참여하며 가남읍, 여흥동, 중앙동, 오학동 지역 홀몸어르신 및 취약계층 200가구에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여주시생활개선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재능활용 지역돌봄사업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소중한 활동인 만큼, 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재능활용 지역돌봄사업’은 생활개선회원들이 가지고 있는 전통 음식 조리, 문화·공예, 교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유실 등 재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3월 4일부터 31일까지 미준공 개발행위허가지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2~4월)는 겨울철 동결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토사가 이완되고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로, 옹벽·석축 붕괴, 절개지 및 사면 유실, 배수 불량에 따른 침수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이번 점검은 허가과 개발민원 1·2·3팀을 합동점검반으로 편성해 추진하며, 면적 1만㎡ 이상 미준공 개발행위허가지 65개소와 급경사지 7개소, 사면 5개소 등 총 7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점검에서는 △담장·축대·옹벽의 균열 및 기울어짐 등 구조적 이상 여부 △절개지 및 비탈면의 붕괴 위험 △낙석 흔적과 토사 유실 발생 여부 △사업부지와 인접 도로 간 토사 유출 방지조치 이행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허가자에게 신속한 안전조치를 명령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공사 중지, 재해방지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엄정히 시행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4월 17일까지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 인천 관광스타트업 모집」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창업 7년 이내 관광 분야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예비(예비 창업자) ▲초기(창업 3년 이내) ▲도약(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지역상생(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기업 또는 타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인증 스타트업) ▲성장플러스+Ⅰ(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수료 기업 중 심화단계 희망 기업) ▲성장플러스+Ⅱ(2024~2025년 성장플러스+ 졸업기업) 등 총 6개 분야로 나누어 모집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15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최종 결과는 5월 초에 발표된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최대 3,8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1:1 기업진단, 창업 전문교육, 맞춤형 컨설팅 및 투자유치(IR)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단계별 맞춤 육성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투어라즈’ 가입 후 기업 등록(예비 스타트업 제외)을 통해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3일 올해 처음 문을 연 한홀중학교를 찾아 등교하는 신입생 302명을 직접 맞이하며 개교와 입학을 축하했다. 이날 학교 정문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심상웅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익상 한홀중학교 교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중학생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을 응원하는 ‘입학생 등교맞이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 교문 앞은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등굣길에 오른 학생들로 이른 아침부터 활기가 넘쳤다. 이현재 시장은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반가운 미소로 눈을 맞추며 환영 인사를 건넸고, 학생들 역시 밝은 웃음으로 답하며 현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날 입학한 한 신입생은 “새 학교라 시설도 깨끗하고 무엇보다 집과 가까운 곳에 중학교가 생겨서 정말 좋다”며 “이현재 시장님의 환영을 받으며 등교하니 진짜 중학생이 된 것 같아 무척 설렌다”고 입학 소감을 전했다. 한홀중학교의 개교는 미사강변도시 내 심각한 과밀학급 문제가 사회적 갈등으로 번지던 상황에서 하남시와 지역 주민들이 힘을 모아 일궈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4월부터 거북섬 일대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거북섬과 함께하는 어린이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운영성과와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실내·야외 활동을 연계한 순환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단순 탑승형 콘텐츠 제공에서 벗어나 놀이와 학습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들이 시흥의 지역 명소인 거북섬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적 기능을 강화했다. 운영 기간은 상반기 4월 7일부터 6월 26일까지, 하반기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4회 운영되며, 참가 대상은 시흥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체로 이용요금은 무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홍보관 집합 및 실내 놀이 체험 ▲88문화공원 야외 활동 ▲거북섬 탐험 활동 ▲꼬마 기차와 전동차를 활용한 거북섬 순환 체험 ▲공원 조형물 관람, 즉석 사진 촬영 등 어린이들의 활동성을 높이면서 교육적 요소를 결합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거북섬 어린이 놀이 체험 프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월 26일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 1분기 노사협의회’를 개최하고 주요 노사 현안에 대한 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노사 양측은 정부 정책 변화에 대응하여, 참여 기반 노사 협력체계 구축과 직원 근무 여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직 운영 효율화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제도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협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노사협의회와 함께 진행된 ‘노사 파트너십 강화 소통 간담회’에서는 경영진과 노동조합 간 2026년도 경영 비전을 공유하고 조직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 장곡생활체육시설 개관에 따른 신규사업시설 노사 합동 견학을 실시하는 등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형주 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노사가 함께 논의하고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개선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유병욱 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