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27일 안산 글로벌청소년센터에서 ‘안산시 외국인 주민 공동체 대상 사회적경제 창업 교육(입문 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에 거주하는 난민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업 성공 사례를 공유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외국인 주민 공동체 창업 성공 사례 ▲사회적기업 설립 절차 ▲외국인 주민 공동체 헤어 실습 ▲온라인 스토어 창업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창업 절차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설립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외국인 주민, 특히 난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사회적경제 교육과 맞춤형 상담, 전문 컨설팅을 연계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이달부터 다문화마을특구 미디어센터에서 상반기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 내·외국민의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교육에 필요한 노트북도 미디어센터에서 무료로 대여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달 시작하는 ‘자르고 이어 붙이는 영상 편집의 시작’ 프로그램은 영상 편집 이론과 기법을 익히고 실제 편집 실습까지 진행해 보는 과정이다.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어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4월 ‘미니 다큐멘터리 제작’(4월 6일~29일, 8회) ▲5월 ‘AI로 살아나는 우리 민화, 느리게 흐르는 디지털 병풍 만들기’(5월 7일~29일, 8회) ▲6월 ‘단편영화 제작 워크숍’(6월 2일~25일, 8회) 과정이 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시민안전보험을 이달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안산시 시민안전보험은 지난 2022년 도입됐으며, 올해로 5년 차를 맞았다.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전입과 동시에 자동 가입된다. 시민안전보험은 ▲사회재난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물놀이 사고 사망 ▲일반상해 사망 및 후유장애 ▲화상 수술비 ▲개 물림 사고 치료비 등 총 18개 항목을 보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갱신계약을 통해 화상 수술비 보장 금액을 15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조정하는 대신 ▲화상수술 치료비 ▲자연 재난 사망 ▲가스 사고 사망 및 후유장애 등 4개 항목을 추가하며 보장을 확대했다. 보험금은 각 보장 항목의 약관에 따라 최대 2,000만 원까지 지급되며,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재난과 사고 유형이 다양해짐에 따라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장 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과 안심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관계 공무원과 안전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시설 및 구조물 안전 상태 ▲전기·가스 설비 관리 상태 ▲소방시설 작동 여부 ▲화재 예방 관리 실태 등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은 신속한 보수·보강이 이뤄지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화재 등 재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어린이집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최근 잇따른 화재 사고로 보육시설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영유아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 직원 참여를 위해 이틀간 총 4회로 나눠 운영됐으며, 청렴 특강과 청렴 연극으로 구성해 이해도와 공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최근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 기대 수준이 높아진 점을 반영해, 실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하며 청렴 의식을 강화했다. 또한 안산의 역사적 인물을 소재로 진행된 청렴 연극은 공직자가 지녀야 할 청렴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렴은 신뢰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책임감 있는 행정을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앞으로도 ▲부패 취약 분야 점검 강화 ▲실천 중심 청렴 문화 확산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신뢰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관내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안산시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안산시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은 지난해 9월 ‘안산시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시행됐다.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1학년 학생은 신청하면 1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타 지자체에서 입학준비금을 지원받았다면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대상자는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안산 지역화폐 ‘다온’ 카드로 지급되며, 입학 관련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목록은 안산시청 누리집 메인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올해 9월 30일까지다. 안산시에 거주 등록된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청 전 안산시 지역화폐에 가입을 완료해야 하며,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입학준비금 지원은 교육비 부담을 덜고 교육복지의 보편화를 실현하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 청년들의 거점 공간인 ‘청년공간 플라잉’이 공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청년 친화적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2026년 공식 홍보 서포터즈 ‘온플(On-flying)’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플’은 청플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 생생한 후기와 홍보 콘텐츠를 게시하는 공식 서포터즈를 말한다.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권을 둔 19세에서 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최종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개인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채널 운영자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인스타그램 릴스나 숏폼 동영상 등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지원자를 우대한다. 선발한 서포터즈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공간 및 프로그램 참여 후기 제작(개인) ▲격월 1회 홍보 숏폼 영상 기획 및 제작(팀) ▲월 1회 정기 회의 참여 등이 포함된다. 참가자에게는 ▲월 최대 5만 원 한도의 활동비 지급 ▲홍보 활동을 위한 청플 공간 무료 이용 ▲청년공간 플라잉 프로그램 우선 참여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는 어린이가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3월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학교 주변 및 학원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포시 관내 47개 학교 및 학원가를 중심으로 지정된 31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업소 약 300여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반은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6명으로 구성되어 현장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식품접객업소, 무인판매점,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 여부 ▲정서저해식품․고열량․저영양식품 판매 여부 ▲무표시 소분판매 제품 판매 여부 등을 점검한다. 시는 점검과 함께 개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위반 사항이 발견된 업소에 대해서는 신속한 행정조치와 함께 개선 이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봄 개학을 맞아 아이들이 즐겨 찾는 학교 주변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부모님이 안심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2026년도 병력동원훈련소집 3월 3일부터 시작됩니다! ■ 동원예비군은? 동원예비군은 현역을 지원하는 보조전력이 아니라 전쟁의 향방을 결정짓는 핵심 전력입니다. 전시 군 전투력 유지를 위한 훈련은 국가적 의무이자 시민적 자부심입니다. ■ 동원훈련 대상은? 병력동원소집 대상자로 지정된 사람으로 전역 후 다음 해부터 예비역 병은 4년 차까지, 간부는 6년 차까지입니다. *개인별 훈련일정은 입영일 7일 전까지 통지서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 동원훈련 기간 및 내용은? 군부대에 입영하여 2박 3일 동안 주특기 훈련, 사격, 안보교육 등을 실시합니다. ■ 동원훈련 무단불참자는? 부득이하게 동원훈련에 참여할 수 없는 경우에는 지방병무청으로 연기를 신청하여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정당한 사유 없이 지정된 일시에 입영하지 아니한 사람은 고발(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이나 구류) 조치 됩니다. ■ 동원훈련 참여 예비군 권익보장은? 동원훈련에 참여한 예비군은 교통비 등 여비와 훈련비를 지급 받고,(*'26년 훈련비: 9만 5천 원) 병무청이 선정한 「나라사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2월 27일 관내 AI·SW·AX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2026 AI·SW 산학관 네트워킹’ 행사를 마벨리에 평촌점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을 잇다, 혁신을 짓다’라는 슬로건 아래 AI 중심도시 안양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급변하는 AI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산·학·관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AI·SW·AX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향후 발전 방향을 조망하는 시간을 갖고, 관계자 간 상호 정보 교류 및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교류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기업 간 협업 가능성 발굴, 대학의 연구 성과와 인재의 산업 연계, 공공기관의 정책·지원 사업 연계를 통해 지역 중심의 AI 산업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앞으로도 기업이 주도하고 산학관이 뒷받침하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며, “현장의 생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세외수입은 200여 개의 개별 법령에 근거해 부과되는 자치단체의 자주재원으로 체계적인 관리와 정확한 업무 처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시는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처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직무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세외수입 교육을 부과 분야와 체납 분야로 세분화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개편했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부과 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체납 관리에 대한 교육은 추후 별도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부과 분야 교육은 ▲세외수입 부과 흐름 ▲세외수입정보시스템 활용법 ▲세입관리(부과, 결의, 고지, 감액, 과오납 등) 실무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업무 사례를 반영한 사례 중심 시연을 병행해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부과·결의·고지 등 처리 과정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을 통해 업무 처리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민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3월 1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광복회원, 사할린 동포, 보훈단체를 비롯해 김경일 파주시장,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광복회원, 독립유공자 유족, 기관·사회단체장, 군 장병,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삼일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독립유공자 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공연, 3ܧ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1919년 3월 1일의 함성을 되새기며 자주독립의 의미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독립유공자 유가족들이 소개될 때마다 객석에서는 뜨거운 박수가 이어졌으며, 시민회관 로비에는 3ܧ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사진 전시가 마련돼 참석자들의 발길을 모았다. 학생과 군 장병들도 함께해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3·1운동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했던 독립의 외침이자, 국민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한 위대한 역사”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6월 30일까지 ‘제17회 파주시 예쁜간판 공모전’을 위한 참여 신청을 받는다. ‘예쁜간판 공모전’은 쾌적한 생활 환경과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을 목표로 도시경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예쁜간판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17회째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경기도 내에서는 파주시가 유일하며,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모전이다. 공모 분야는 벽면 이용 간판 유형의 ▲창작 간판과 ▲설치된 간판으로 나뉘며, 창작 간판의 경우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설치된 간판 유형에는 광고주, 옥외광고사업자, 광고물 도안자(디자이너)가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시민이 직접 우수 간판을 추천하는 ‘마이 파주(My PAJU), 예쁜간판 추천’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기분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추천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파주시 누리집 → 소통·참여 → 예쁜간판 공모 게시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파주시장상 9점을 선정할 예정으로, 총 상금은 500만 원이다. 수상작으로 선정되면, 디자인을 무상으로 제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오는 3월 9일, 이륜자동차 소음 및 불법 구조변경 근절을 위해 파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함께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단속은 최근 배달 오토바이 등의 과다 배기 소음, 불법 개조(튜닝), 난폭운전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소음 피해가 집중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이륜자동차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 ▲소음기 및 등화장치 등 불법 구조·장치 변경 여부 ▲번호판 훼손 및 미부착 행위 ▲기타 안전기준 위반 사항 등이다. 단속 현장에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소음 측정기를 활용한 현장 소음 측정 및 불법 개조 여부 점검을 실시하며,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소음·진동관리법' 및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진행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병행하여 운전자 스스로 법규를 준수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이륜차 소음은 시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폐기물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진행하며, 시는 불법소각 행위 적발 시 계도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격하게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폐기물 불법소각 행위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으로, 시는 지난해 35건의 불법소각을 적발, 과태료 1,825만 원을 부과한 바 있다. 시는 현재 불법행위 감시원을 포함한 3개의 단속반을 운영해 상시 단속을 진행하고 있으며, 집중 단속 기간 내 단속반을 추가적으로 편성해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봄철 논밭에서 영농 폐기물을 태우는 행위를 방지하고자, 시는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영농 폐기물 소각 금지 및 올바른 폐기물 배출 요령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폐기물 불법 소각은 환경오염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위험한 행위”라며 “폐기물을 올바르게 배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