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1월 15일 한동건설이 성남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한동건설은 성남 나눔 클럽이 추진하는 ‘안심 요구르트 배달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성남 나눔 클럽과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협력하여 운영 중인 ‘안심 요구르트 지원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배달원이 정기적으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음료를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살피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각 대응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한동건설 유재근 대표이사는 “성남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소외 계층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최숙재 센터장은 ”경기 침체로 후원이 줄어드는 어려운 시기에 한동건설의 통 큰 결단이 큰 힘이 된다“라며 소중한 후원금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건강을 지키는 밑거름이 되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 군포시(시장 하은호)가 노후화된 도시 이미지를 벗고 주거·교통·산업·청년 정책을 아우르는 미래도시 전환에 속도를 낸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5일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시정운영 목표와 주요 추진 과제를 제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하 시장은 먼저 군포가 그동안 노후 주거환경과 단절된 교통 구조로 인해 기성도시 이미지에 머물러 왔다는 점을 언급했다. 따라서 이를 개선해 살기 좋은 도시이자 미래도시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을 설계했다. 특히 청년과 일자리 중심의 정책을 통해 인구 활력을 높이고 도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군포시는 2026년 시정운영을 네 가지 축으로 추진한다. 첫 번째는 주거환경 개선 촉진이다. 산본신도시 재정비를 포함한 노후 주거지 정비 사업이 절차에 따라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나아가 사업 전 과정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예측 가능한 기준과 원칙을 확립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하 시장은 정비사업이 갈등이 아닌 도시 재도약의 계기가 되도록 시가 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AI 도시 대전환’을 공식 선언하며 미래 산업 중심 도시 도약에 속도를 낸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3일 열린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마부정제(馬不停蹄)의 각오로 인공지능(AI) 도시 대전환을 추진힐 것”이라고 밝히며 변화의 속도와 실행력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최 시장은 올해 시정 비전을 ‘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키우는 스마트 안양’으로 설정하고 미래산업 육성과 민생경제 회복을 양대 축으로 한 시정 운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 예산은 전년 대비 5.95% 증가한 1조 8640억 원으로 편성됐다. 이 가운데 사회복지 예산을 9.8% 증액해 민생 안정에 방점을 찍었다. 안양시가 제시한 핵심 전략은 ‘AI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혁신 클러스터 조성’이다. 최 시장은 도시 접근성과 산업 집적도를 강점으로 ’K37+ 벨트’를 중심으로 AI 기업과 연구개발(R&D), 문화 기능이 결합된 미래 산업 거점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K37+’는 안양과 미국 실리콘밸리의 위도를 상징하는 ‘37’에 안양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혁신 도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도약을 목표로 미래 성장 전략 및 주요 시정 성과를 제시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14일 시청 한누리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난 3년 반은 무너진 공정을 바로 세우고 시정의 방향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행정의 디테일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 시장은 성남의 중장기 성장 비전으로 ‘다이아몬드형 최첨단 테크노밸리’ 구축 구상을 내놓았다. 북쪽 위례 포스코 글로벌센터, 남쪽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서쪽 판교테크노밸리, 동쪽 성남 하이테크밸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도시 전반에 혁신 산업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첨단산업의 집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일자리 및 정주 여건을 함께 끌어올리겠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아울러 신 시장은 환경·안전 분야 성과로 탄천 준설을 통한 침수 예방을 강조했다. 신 시장은 "일부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15.7km 구간 준설을 추진한 결과 지난 3년 동안 저지대 침수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탄천은 수달과 버들치가 돌아오는 1급수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났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현지 시각) 다낭시 광푸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복지타운에서 용인특례시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조성한 ‘다낭시 광푸구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준공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시 대표단과 응우옌 티 안 티(Nguyễn Thị Ánh Thi) 다낭시 부인민위원장, 후인 응옥 바(Huỳnh Ngọc Bá) 광푸구 인민위원장, 조당호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회장, 다낭 총영사관 관계자, 현지 주민과 학생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은 용인특례시가 개발도상국의 교육·복지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용인특례시 최초의 국제개발협력 ODA 사업으로, 국제연꽃마을 부지 내 연면적 약 1686㎡ 규모로 조성됐다. 도서관에는 디지털 학습 공간과 열람실, 용인시 홍보관 등이 마련됐다. 시는 2024년 국무총리실 소속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도서관 건립을 위한 예산 2억 원을 지원했으며, 도서관은 향후 2년간 국제연꽃마을이 운영한 뒤 다낭시 광푸구로 인계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준공식에서 도서관 현판 제막과 테이프 커팅에 참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간 형평성을 고려해 광역·시·군·구 4개 그룹으로 나눠 정성·정량평가를 실시했으며, 전국 243개 지자체 중 24곳을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우수기관 인증제를 포함해 7년 연속 규제혁신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규제혁신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중앙정부 규제 개선 과제 발굴 ▲지역 내 장기 중단사업 해소 ▲관내 기업의 규제 애로 해소를 위한 현장 간담회 운영 등 기업과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 개선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주민 숙원사업인 우정읍 지정폐기물매립장 이적 및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사업 추진을 위해, 환경부 및 한강유역환경청에 안전 확보 및 환경 오염 해결을 근거로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고 환경부에 관련 법령 정비를 건의한 바 있다 또한,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제도 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근린공원 4호와 5호가 공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애초 2단계 준공(2026년 6월)에 맞춰 개방하는 일정을 당겨 조성이 완료된 구간에 한해 부분 인수인계를 거쳐 1월말 시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3일, 신계용 과천시장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시공 관련 협력업체 관계자 등이 함께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공원 조성 전반의 마무리 상태와 시설물 기능을 점검하고, 시민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와 안전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준공을 앞둔 공원을 시민들이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기 개방을 추진하는 만큼, 남은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근린공원 4호(면적 31,763㎡)는 기존 숲길을 활용한 산책로를 중심으로 체력단련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등 시설물 설치와 조경수 심기가 완료돼 대부분 조성된 상태이다. 일부 잔디 식재와 공원등 설치가 남아 있는 구간을 제외하고는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은 13일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고양시의회 이종덕 시의원과 함께 고양은평선 도래울역(가칭) 설계의 출입구 증설을 위해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관계 공무원들과 논의 자리를 가졌다. 최근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2공구 건설사업 설계 과정에서 도래울역(가칭)은 외부 출입구가 2개소로 계획됨에 따라 역사 이용을 위한 불필요한 동선, 접근성 약화 등이 우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종덕 시의원은 “도래울역(가칭)은 상대적으로 대중교통이 부족하여 그동안 교통 불편을 겪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며 “실제 역사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서라도 추가적인 출입구 증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변재석 의원은 “역사 신설은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교통체계 효율성 강화를 위해 추진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주민의 편의를 고려하지 않은 채 시설의 유지·관리 편의를 위한 출입구 2개소는 말도 안 된다”며 “특히 해당 지역은 대규모 주거단지가 밀집해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인 만큼 설계에 반드시 추가적인 역사 출입구가 반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년1월 연납자동차세 신청·납부 안내 ○대상자: 2026. 1월 현재 자동차 소유자 중 연납 신청자 ※ 지난해 연세액 납부자는 별도 신청 필요없음 ○신청·납부기간: 2026. 1. 16. ~2. 2. ○신청·납부방법:위택스(www.wetax.go.kr) 및 구청 세무과(전화) ○자동차세 연세액 신청 후납부시 지방세법 제128조에 따라 연세액의4.57%공제 ※ 1월 4.57%, 3월 3.75%, 6월 2.51%, 9월 1.25% ○신청 후 미납부시6월 및12월 정기분 과세 ○문의처:주소지 관할 세무과 -수정구 세무과031-729-5153 -중원구 세무과031-729-6152 - 분당구 세무1과 031-729-7152, 7155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이 12일 2025년 우수 의정·행정 대상 ‘협치·책임 의정 리더십 명예 대상(Honorary Award for Leadership in Cooperative and Accountable Legislative Governance)’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경기도 일간기자단이 주관하는 시상으로, 지방의회 운영 과정에서 갈등을 조정하고 책임 있는 리더십을 발휘하여 협력 중심의 의정 문화를 구축한 의회 지도자에게 수여된다. 이 의장은 제8·9대 오산시의회 의원과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 활동하며 의회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정치적 대립을 넘어 실질적인 책임 의정을 구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 의장은 오산시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십 년간 유지돼 온 기초의원 정수 동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제도 논의를 주도하는 등 27만 오산시민의 대표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지방의회의 대표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려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의장 취임 이후 본회의장 단상을 낮추는 상징적 변화로 권위적인 의회 문화를 개선하고, 의원 간 수평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관내 청소년시설 ‘펀그라운드 진접’이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성평등가족부 주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569개 생활권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공공성·전문성·안정성 등 전반에 걸친 운영 실태를 종합 평가해 우수 시설을 선정하는 제도다. 펀그라운드 진접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시설 특색 프로그램 △조직 및 인력 운영 △재정 관리 △안전 및 위생 점검 등 총 32개 세부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과 현대적 감각의 공간 조성, 안정적인 운영체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569개 시설 중 20개소만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이번 수상에 따라 펀그라운드 진접에는 성평등가족부 장관상과 함께 최우수기관 현판, 포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펀그라운드 진접은 2022년 개관 이후 청소년라운지, 자치활동실, 워크스테이션, 스터디존, 방과후아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올해부터 조직개편을 통해 도서관 전담 조직인 ‘도서관사업소’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서관사업소는 도서관이 시민의 일상 속 문화·교육·휴식이 어우러지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자리잡고, 변화하는 시민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설됐다. 신설된 도서관사업소는 △정약용도서관과 △도서관운영1과 △도서관운영2과로 구성된다. 각 부서는 정책 기획·집행과 도서관 운영 기능을 체계적으로 분리해 전문성을 강화하며, 지역별 특성과 시민 연령대 분석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도서관 운영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정약용도서관과’는 시가 추진 중인 ‘정약용 도시 브랜드’를 확산하고, 실학 정신과 정약용 선생의 학문적 가치를 도서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소는 올해 ‘책 읽는 정약용의 도시, 남양주’를 목표로 △정약용도서관 인문학 특강 △정약용 아카이브(자료 저장소) 운영 △정약용 독서법 캠페인 △정약용 초서(필사)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민 만족도가 높은 도서관 기반 공연·전시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해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도록 한다. △북피크닉(야외 도서관)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3년 연속 전국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화성특례시가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적극 추진했던‘산후조리 정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1대1 밀착 산후조리 정책’을 선보이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16년 성남시장 시절 전국 최초로 산후조리비 지급 사업을 추진했으며, 당시 지방자치단체가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모자보건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후 경기도지사로 재임하면서는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해 산후조리 관련 정책을 제도적으로 안착시켰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정책 철학을 토대로 2030세대 산모의 선호 변화를 반영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 ▲산후조리비 지원 등 3대 핵심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화성형 산후조리 모델’을 구축했다. 산후조리비 지원과 1대1 맞춤 방문 서비스, 전문 인력에 의한 돌봄을 하나의 체계로 결합해 △맞춤형 △선택형 △방문형 구조를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소득기준 폐지해 이재명의 ‘보편적 산후조리 정책’을 이어가다… 집으로 건강관리사가 찾아오는 화성형 ‘산후조리’ 정책 화성특례시는 소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역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4곳에 도로 일부를 할애해 승하차 공간을 마련하는 ‘베이형 승하차구역’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한 3억 2000만 원을 들여 산양초등학교, 석현초등학교, 흥덕초등학교, 딸기어린이집 등 4곳에 베이형 승하차구역을 조성했다. 베이형 승하차구역은 차량이 차로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안전하게 정차할 수 있도록 차로를 따라 정차 공간을 별도로 승하차 공간을 마련한 시설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승하차 환경 조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학교·보육시설 주변의 교통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학부모와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개선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가 이달 9일부터 13일까지 3일에 걸쳐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전 부서와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부시장과 실・국・소장과 부서장, 팀장, 9개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신규사업과 주요사업, 현안사항 등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과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올해 ‘인공지능(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미래 선도·민생 우선·청년 활력·시민 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민선 8기 핵심 사업을 가시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정부 정책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조직개편으로 신설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정책 기반을 확립하고, 스마트 인프라를 강화해 안전하고 편리한 인공지능(AI) 선도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아울러 미래 성장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시청사 부지 신성장 기업 유치 ▲공공복합체육시설 기본계획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