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고양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는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작년도 사업의 재구성과 재정비 기간을 거쳐 재개되는 것으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신규 코디네이터단을 새롭게 구성해 운영된다. 코디네이터는 외국어 능력과 의료관광 이해도를 갖춘 전문인력으로, 외국인 환자에게 △의료기관 예약 지원 △통역·상담 지원 △사후관리 안내 등 의료관광 전 과정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해 다양한 언어권의 코디네이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의료서비스를 받길 원하는 외국인 환자는 방문 예정된 병원에 서비스를 요청하면 코디네이터를 연결받을 수 있다. 또한 코디네이터에게 직접 신청하면 코디네이터가 병원과 직접 연계해 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환자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다수의 종합병원과 전문 의료기관이 밀집해 있는 고양시의 인프라를 활용해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의료관광을 더욱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 등 유행 디저트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일까지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디저트 배달 전문점과 무인 식품 판매점 등 총 19개소다. 특히 인력 부족 등으로 자율적인 위생 관리가 어려운 16.6㎡ 이하의 소규모 음식점과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무인 점포를 중심으로 위생 점검 및 수거 검사를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의 보관·판매 여부 ▲조리장 위생 관리 상태 ▲냉장·냉동 식품의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식품 취급의 위생 적정성 ▲종사자 개인 위생 관리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전반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식품위생법 위반이나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최근 특정 디저트가 전국적으로 유행하면서 배달 및 무인 판매 업소의 조리 위생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유행하는 먹거리를 불안감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으로 식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도청 3개 공무원노조는 악성민원 피해 특별휴가 부여 등이 담긴 단체협약에 합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 노동조합 위원장, 백승진 경기도통합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최형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도청지부 사무국장은 3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제7차 단체협약서에 서명했다. 김동연 지사는 “다들 격무에 시달리고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많을 텐데, 즐겁고 스스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게 제 조직 관리와 인사 목표”라며 “직원들이 도청, 도의회로부터 케어를 받고 있다는 생각과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 줄탁동시(啐啄同時.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새끼가 안에서 울고 동시에 어미닭이 밖에서 쪼아야 한다)처럼 바깥에서 여건을 끊임없이 만들려고 노력하고 안에서는 스스로 공직생활을 하면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 나아가 도민들에게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짧은 기간 동안에 서로 좋은 대화를 나누고 수용률 98.7%라는 결과를 받게 돼 기쁘다. 앞으로 끊임없이 대화를 나눴으면 좋겠고 그렇게 하기 위해 서로 간에 신뢰했으면 한다”며 “직원들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킬 테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위기 청소년의 생활, 학업 등을 돕기 위한 특별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성남시는 이를 위해 올해 총사업비 6400만원(국비 70%, 시비 30%)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9세~24세의 성남시 거주자 중에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학교밖 청소년과 고립·은둔형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한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이다. 지원은 생활·자립·학업·건강·상담·법률·활동·기타 등 8개 분야 가운데 대상자에게 가장 필요한 1개 분야를 선택해 오는 3월부터 5~10개월간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분야별 지원 내용은 △기초 생계비, 숙식비 등 생활 지원(월 65만원 이하) △기술 습득비, 직업 체험비 등 자립 지원(월 36만원 이하) △수업료, 검정고시, 학원비 등 학업 지원(월 30만원 이하) △수련 활동비, 문화 체험비 등 활동 지원(월 30만원 이하) △상담 지원(월 30만원 이하) 등이다. 이 밖에도 △진찰·검사, 입원비 등 건강 지원(연간 200만원 이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FC가 세르비아 연령별 국가대표를 두루 거친 전천후 공격수 사바 페트로프(Sava Petrov)를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했다. 세르비아 명문 파르티잔 유스 출신의 사바 페트로프는 연령별 국가대표(U-17·18·19)를 거치며 헝가리, 미국, 불가리아 등을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하는 등 일찌감치 유럽 전역에 이름을 알린 엘리트 자원이다. 이후 세르비아 1부 리그는 물론 벨기에, 슬로베니아, 포르투갈 등 유럽 상위 리그를 경험하며 풍부한 커리어를 쌓았다. 특히 사바 페트로프는 현재 화성FC에서 활약 중인 보이노비치와 과거 2017 - 2018시즌 세르비아 1부리그의 FK 스파르타크 수보티차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특별한 인연이 있다. 당시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보여준 두 선수의 호흡은 화성FC에 빠르게 녹아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187cm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사바 페트로프는 오른발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공격수로, 전술적 상황에 따라 최전방 센터 포워드와 측면 윙어를 자유자재로 소화하는 다재다능함을 갖췄다. 특히 압도적인 신체 조건에도 빠른 속도를 활용한 드리블과 상대 수비수와의 일대일 상황에서의 과감한 돌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민섭)은 2월 2일부터 2월 26일까지 약 4주간 강원특별자치도 신규교사 임용 전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공립 유치원·초등·특수(유·초)교사를 대상으로, 2월 10일부터 26일까지는 중등·특수(중등)교사 대상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신규교사 임용 전 직무연수는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의 최종 합격자인 유치원 교사 29명, 초등학교 교사 120명, 특수교사 11명, 중등 교과교사 155명, 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38명 등 총 35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감의 특강과 응원 메시지 전달로 시작하는 이번 연수에서는 신규교사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수업 전문성과 학생 생활교육 역량 강화를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수 프로그램은 △강원교육 정책의 이해 △교사의 길, 사명감을 세우다 △기초기본학력을 책임지는 교육 △배움의 힘을 키우는 교육 △더 나은 학교를 위한 교육활동 보호 △마음의 힘을 채우는 교육 △선배교사가 들려주는 학교 이야기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2일부터 8일까지 ‘2026년 청년특강’ 운영을 위한 사전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년특강’은 ‘청년의 행복이 꽃피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 3층에 조성한 청년 전용 공간 ‘청년꽃간’에서 운영하는 신규 프로그램이다. 시는 청년의 일상 회복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해당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했다. 이번 선호도 조사를 통해 시는 공급자 중심의 일방적인 강의 개설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주제를 선정해 ‘수요자 맞춤형’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참여는 시 누리집 또는 남양주시 청년 공식 SNS 등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주요 설문 항목은 △관심 분야 △선호 강의 방식 △참여하기 편한 요일과 시간대 등 총 6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3월과 7월, 10월 총 3회에 걸쳐 릴레이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강은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활력을 되찾는 공감의 장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여하는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공감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4개 일반구 체제를 공식 출범하며, 인구 106만 대도시에 걸맞은 생활권 중심 행정체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화성특례시는 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만세구청 개청식을 열고 4개 구청 체제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4개 구청의 동시 출범은 전국 최초로, 화성특례시는 기존 시청 중심의 행정체제에서 벗어나 생활권 중심의 행정 체제를 구축해 시민과 더 가까이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추미애·송옥주·권칠승 국회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도·시의원, 일반구 출범 서포터즈,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4개 구청 체제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청식에서는 개청 선언,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 개청 기념영상 상영, 주요 내외빈 기념사 및 축사, 구청 출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및 치어리딩 공연, 현판 제막 및 기념 식수 등으로 구청 체제 출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4개 구청 체제는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시민의 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7일과 29일, 총 2회에 걸쳐 읍·면 복지 현장의 통합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4회 양평군 복지아카데미(공공사례관리 실무과정)’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지아카데미는 2026년 3월 통합돌봄지원법의 전국 시행에 따라 주민 삶 중심의 통합돌봄을 실현하고, 지자체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복지팀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81명이 참석했다. 27일 진행된 1회차 기본 교육에서는 경기대학교 민소영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개념과 지자체의 역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29일 열린 2회차 교육에서는 경기도약사회 백민옥 통합돌봄위원장이 통합돌봄 관점에서의 다제약물 관리에 대한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복지아카데미는 실무자 중심의 교육으로,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읍·면 현장에서 주민에게 보다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통합돌봄 정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공공과 민간의 복지역량 강화를 위해 2013년부터 복지아카데미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주민등록법상 용인에 주소를 둔 시민(등록외국인,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자 포함)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나 비용 부담 없이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보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1월까지며, 매년 1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한다. 이 기간 자연재해, 사회재난, 상해 사고 등 각종 위험에 대해 보험 혜택이 제공된다. 용인시민은 국내 어디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신청하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피해 당사자나 대리인이 시민안전보험 통합콜센터(1522-3556)로 문의해 안내에 따라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재난지원금이나 개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보장 항목 내에서도 중복 보상이 허용돼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2년간 시민안전보험 지급 실적을 보면 2024년 673명이 총 3억 5657만 원을 지급받았으며, 2025년 441명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30일 송도 오라카이 호텔에서 인천시, 인천시 교육청, 지역 대학, 초등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i-RISE 늘봄학교 최종성과공유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늘봄학교 운영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대학별 우수사례 발표, 표창장 및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인천 i-RISE 늘봄학교’의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i-RISE 늘봄학교’는 지난해 교육부 주관 ‘RISE 연계 늘봄학교 지원공모’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2025년부터 5년간 매년 43억 원의 국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본 사업은 경인교육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경인여자대학교, 안양대학교(캠퍼스),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재능대학교, 청운대학교(캠퍼스) 등 총 7개 대학이 참여해, 지역 대학이 현장 수요에 맞는 초등 늘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강사를 양성해 학교에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1차 연도에는 총 124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905개 학급에 공급했으며, 1,575명의 강사를 양성하는 등 학교 현장의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 서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31일 문학산에서 간부공무원과 산하기관이 함께하는 ‘2026년 병오년 문학산 신년 산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행은 민선8기 4년 차를 맞아 그간 추진해 온 시민행복 정책을 점검하고, 새해 시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행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3급 이상 실·국장, 군·구 부단체장,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선학역 인근 등산로에서 출발해 문학산 정상까지 함께 걸으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문학산 정상에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인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한 신년 다짐과 함께 청렴 실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갖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유정복 시장은 “2026년은 민선 8기 시정의 성과를 완성하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달리는 말은 발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각오로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끌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공직사회의 청렴을 바탕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6일 남양주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예술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하고, 오는 26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2026 경기예술활동지원 남양주 모든예술31 △2026 남양주시 예술활동 지원사업으로 구성되며, 사업 성격과 대상에 따라 구분된 지원 체계를 통해 지역 예술인의 다양한 창작 활동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2026 경기예술활동지원 남양주 모든예술31’은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해 추진된다.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예술인·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되, 남양주에 거주하거나 관내에 소재한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우대한다. 문학·시각·공연 등 기초예술 분야의 창작 활동에 필요한 직접 경비를 지원하고, 지역 문화공간을 활용한 작품 발표로 시민과의 만남을 확대한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활동 모니터링과 성과공유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여 예술인 간 교류를 촉진하고 창작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6 남양주시 예술활동 지원사업’은 전문예술활동, 생활예술활동, 청년예술활동 등 예술인의 활동 단계와 성격을 고려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공연·전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아동 복합문화시설인 ‘광주시아이바른성장센터’ 개관을 앞두고 현장 점검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시는 6일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지역 내 아동·지역복지 분야 전문가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시아이바른성장센터를 방문해 합동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설 운영 전반을 확인하고 아동과 보호자 등 실제 이용자와 현장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어린이집연합회, 육아종합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단체협의회 등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설 구성과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제시된 의견을 운영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광주시아이바른성장센터는 총면적 1만 5천455㎡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조성됐다. 총사업비는 약 483억 원으로, 민간 기부채납과 시 예산을 병행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11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510명 중 504명이 센터 건립에 찬성했다고 설명했다. 센터는 광주시 최초의 아동 전용 복합시설로, 놀이·체험·문화·상담 기능을 통합해 아동의 성장 단계에 맞춘 공간으로 구성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6일 마석중학교에서 열린 ‘교육가족 정담회’에 참석해 학교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안전 확보를 주제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해 학교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교실 노후 게시판 교체 △학생 쉼터 마련 등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요청이 이어졌다. 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폭력 및 학생 일탈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권역별 순찰 활동 강화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학생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자리를 함께해 준 교육공동체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현장에서 직접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 매우 뜻깊다”며 “아이들의 꿈이 실현되는 도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교육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책임 있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총 5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