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공공기관유치범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 11일, 제천 출신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을 만나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지역 현안 및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 추진위원회는 수도권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 필요성과 함께, 제천이 공공기관 이전의 적지라는 점을 설명하며 지역 차원의 유치 의지와 준비 상황을 전달했다. 또한 공공기관 이전이 국가균형발전은 물론, 비수도권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혁신도시법 개정의 추진도 필요한 과제라는 점을 설명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공공기관 이전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제천으로의 공공기관 이전의 당위성을 확실히 갖추고,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제천으로의 공공기관 이전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협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공공기관 이전의 필요성을 보다 체계적으로 알리고, 지역 정치권 및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라며 “제천이 공공기관 이전 후보지로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대응 논리를 정비하고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도 1차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1월 19일~3월 13일) 동안 관내 취약계층 126가구를 발굴해 상담과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발굴은 단전·단수, 사회보험료 체납 등 위기 징후 정보가 확인된 가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효율적인 초동 대응을 위해 AI(인공지능) 초기 전화상담을 우선 실시하고, 연락이 닿지 않거나 고위험으로 판단된 가구에 대해서는 우편 안내, 심층 전화상담, 현장 가정방문 등을 병행하는 맞춤형 조사를 추진해 발굴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현장 방문 과정에서는 복지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제도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는 등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밀착형 상담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신장2동은 이번 활동을 통해 확인된 위기가구에 대해 주거급여 등 공적급여 신청을 지원하고,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어려운 가구에는 긴급복지 지원을 연계했다. 또한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는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민간 자원 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11일 모두누림센터에서 ‘2026년 화성시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멘토 위촉식’을 개최하고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멘토링 프로그램’은 경험이 풍부한 원장을 멘토로, 신규 또는 희망 원장을 멘티로 2:1 매칭해 어린이집 운영관리 및 회계 업무에 관한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2022년부터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원장들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높여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및 멘토증 전달과 함께 2026년 멘토링 운영 사항과 활동 계획에 대한 사전교육이 진행됐으며, 기존 멘토들의 활동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을 통해 신규 멘토들의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장지아 영유아보육과장은 “화성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 가장 많은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지자체인 만큼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용해 보육 현장과 소통을 확대하고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시의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4일 제334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사회복지시설 내 공익제보자에 대한 서울시의 보호 체계가 미흡함을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보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신 의원은 서울시가 조사담당관이나 권익위를 통하지 않고 언론 등에 제보할 경우 공익제보자의 보호가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는 것에 대해 비판을 제기했다. 신 의원은 “제보의 경로만 따질 것이 아니라, 제보를 통해 부당행위가 드러나고 공익적 가치가 실현됐다면 서울시가 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과 예산 지원을 더해 제보자에 대한 확실한 보호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인천 강화군 ‘색동원’ 사건을 언급하며, 행정청의 기계적인 지도점검만으로는 내부 비리를 발견하는 데 한계가 명확함을 지적했다. 신 의원은 “입소자 대상 심층조사 등 보다 촘촘하고 실질적인 관리감독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이에 대해 윤종장 복지실장은 지난 하반기 전파한 매뉴얼을 재배포하는 등 공익제보자 보호 방안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신 의원은 “범죄는 그들이 저질렀음에도 이를 알린 공익제보자가 질타와 피해를 고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가 11일 진건읍 용정1리 마을 안길과 용정천 일대에서 지역주민, 기업체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한 ‘진건읍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봄맞이 ‘쓰담데이’는 시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플로깅 활동으로,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생활 속 환경정화 실천운동이다. 시는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환경보호 인식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용정1리 주민, 용정산업단지 기업체 직원 등 약 60명이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하천변과 도로 주변에 무단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김학철 센터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쓰담데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진건읍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정연구원은 시민 아이디어를 연구로 발전시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시민참여 희망연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 3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참여 희망연구 지원사업」은 시민이 직접 연구주제를 제안하고 연구 수행에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연구사업으로, 생활 속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대안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구원은 시민 연구를 통해 실제 성남시 정책에 활용 가능한 제안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남시정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과 전문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 주제 또한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일상 속 불편 사항 개선부터 도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연구원은 심사를 통해 총 5개의 연구과제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시민 연구자에게는 연구 수행을 위한 지원금으로 최대 300만 원이 지급되며,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분야 연구위원과의 1대1 매칭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연구 수행부터 보고서 작성까지 전문가의 밀착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성남시정연구원 관계자는 “시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시민참여형 연구사업을 매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공직기강 확립과 성희롱.성폭력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본청과 교육연구정보원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교육과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불거진 불법 촬영 기기 사건과 관련해 공직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고 재발 방지를 위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진행됐다. 먼저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된 공직기강 특별교육에서는 공직사회 비위 예방과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기본 복무 의무를 강조했다. 음주운전.성 비위.회계 비위 등 공무원 범죄 예방과 기관 및 학교 내 갑질 근절을 위한 대응 방안을 안내하고, 직무 관련 금품‧향응 수수와 횡령 등 비위 행위 근절, 출퇴근 시간 준수와 근무지 무단이탈 방지 등 기본 복무 관리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이어 실시된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성인지 교육에서는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의 유형과 최근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 사례를 살펴보고, 상황별 대응 방법과 예방 방안을 중심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 중심 예술교육 정책 '나도 예술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나도 예술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감성, 상상력, 창의성을 기르기 위한 충북형 예술교육 정책으로, 모든 학생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표현하며 공감과 소통 능력을 갖춘 예술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정책은 '충북 하늘 아래 모든 곳이 무대, 모두가 주인공'을 비전으로 현장 의견 수렴과 7차례의 TF 협의회, 정책 자문 등을 거쳐 마련됐다. 충북교육청은 ▲일상예술 ▲참여예술 ▲공감예술의 세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일상예술'은 학교 공간을 예술 표현의 무대로 확장하는 정책이다. 등.하교 시간과 점심시간 등 학교의 틈새 시간과 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공연과 전시 활동을 운영하는 '틈새 버스킹.전시회'를 추진하고, 학생이 직접 전시와 공연을 기획하는 '나도 큐레이터' 활동을 확대한다. 또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토론하는 '예술비평‧토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를 계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박성자),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원장 이일현)과 함께 청소년 육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과 문화·국제교류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심재국 군수를 비롯해 채명숙, 이일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 육성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진로 및 대학 탐방, 진로 드림 캠프 등 체험활동과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또한 청소년의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이현진 인재육성과장은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것이 곧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일”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평창군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11일 오후 2시 30분 군청에서 대한레슬링협회와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와 상비군 전지훈련 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대표와 상비군 선수들의 전지훈련을 평창군에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0년간이며, 양 기관은 전지훈련 유치 확대와 훈련 환경 조성, 스포츠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평창군과 대한레슬링협회는 지난 2018년 전지훈련 유치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그동안 국가대표와 전지훈련 팀이 평창을 찾으며 스포츠 교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둬왔다. 이번 협약은 기존 협력 관계를 연장하고 지원 범위와 협력 규모를 더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와 상비군의 평창 전지훈련 횟수와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들의 방문이 늘어나 숙박·식음료·지역 상권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11일 흥덕구 가경동 일원에서 진행 중인 홍골2지구 공동주택 건설공사 현장과 도로개설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을 살피고, 해빙기를 맞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홍골2지구 공동주택 건설공사는 946세대 규모로,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이 조성되고 있으며 현재 골조 및 마감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사업부지 남측 도로개설 공사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현장을 둘러보며 지반 상태와 흙막이 시설, 절개지, 주요 구조물 관리 상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질 수 있는 해빙기 특성을 고려해 현장 내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공사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해빙기에는 작은 이상 징후도 놓치지 않는 세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과 기본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일수록 현장 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1일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서는 단체로, 모든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법인 및 기관을 의미한다.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과 이용회원들은 지난 2월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장애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으로 그동안 장애로 인해 신체적·의사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치매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장애인들이 보다 적극적인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모두 고려한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거점 시설인 ‘학성갤러리’ 개관식을 11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은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과 사업 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학성갤러리는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문화예술 거점 시설이다. 지상 2층, 연면적 1,277㎡ 규모로, 1층에는 주 전시실과 기획 전시실, 아트카페가 마련됐고 2층에는 프로그램실과 주민 사랑방, 공방 등이 조성됐다. 이 공간은 앞으로 지역 예술가와 시민들이 함께 작품 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원도심 문화예술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학성갤러리가 위치한 학성동 일대는 과거 공공청사와 원주역 이전 이후 상권이 쇠퇴했으며, 노후 기반 시설과 성매매 집결지 등으로 지역 이미지가 크게 훼손됐던 곳이다. 이에 원주시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성매매 집결지를 정비하고 문화공원과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을 추진해 왔다. 특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동부보건소가 수동연세요양병원에서 환자와 직원의 신속한 대피와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남양주소방서 수동지역대, 시 산림녹지과와 함께 산불 취약시설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림과 인접한 의료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재난 상황에 대비해 환자와 의료진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 점검에 중점을 뒀다. 훈련은 병원 인근 산림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재난 상황전파 △초기 대응 △환자 및 직원 대피 △소방대 출동과 산불 진압 등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했다. 각 기관은 실제 재난 상황을 고려해 역할을 분담하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훈련에 참여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의료기관의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앞으로도 산림 인접 시설을 중심으로 재난 대응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3월 19일 2층 소강당에서 연구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구성과공유회에서는 재단에서 지난 1년 동안 수행한 연구성과를 시민과 전문가, 관계기관 담당자들과 함께 나누며,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발맞춰 향후 인천시 여성가족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고 연구와 사업의 환류 강화을 위한 자리로 마련된 행사이다. 이번 공유회는 2025년 연구과제에 관한 총괄적인 발표에 이어 재단에서 수행한 연구과제 중 사업 운영과 직접 관련되어 수행된 여성사회교육기관 운영 개선 관련 연구와 아이사랑꿈터 운영 개선 연구가 세부 발표로 기획됐다. 연구결과가 실제 여성정책 사업의 운영과 개선에 어떻게 더 실효성 있게 반영될 수 있을지를 관계자들이 모여서 함께 토론하기 위한 자리이다.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여성문화회관을 운영하고 있고 아이사랑꿈터 운영지원단을 비롯하여 여성의 사회참여와 돌봄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연구과제가 실질적인 인천시의 여성가족 정책사업의 운영 개선으로 확장되고 환류되기 위한 과제가 무엇인지 짚어보고 이를 위해 필요한 관계자들의 소통 증진을 위한 자리로 마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