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풍덕천동 1153번지 일대 산책로와 풍덕천동·죽전동·동천동의 학교 주변 통학로를 중심으로 보행환경 정비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풍덕천동 1153번지 일대는 그동안 인도가 없어 주민들이 흙길을 걸어 다녀야 했던 곳으로, 비가 오면 바닥이 질고 미끄러워 불편이 컸다. 구는 약 421m 구간에 미끄럼을 줄이는 블록을 깔고 낡은 나무 데크를 정비했으며, 사철나무와 수국, 남천 등을 심어 걷기 편하고 쾌적한 산책로로 새롭게 만들었다. 이현중·현암초·손곡중 주변 등 7곳의 통학로에서는 가로수 뿌리로 인해 울퉁불퉁해진 보도를 정비했다. 바닥을 고르게 다듬어 학생들이 등·하교할 때 넘어질 위험을 줄이고, 주민들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상일 시장은 “학생과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와 산책로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통학로와 보행 공간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어디에서든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대한민국 정부는 한중 관계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감정에 좌우되지 않도록 상호 존중하고 각자 국익을 중심에 두는 원칙 위에서 관리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 샹그릴라 호텔 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순방기자단 오찬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우리가 한중관계는 정말로 서로에게 필요한 관계"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미국, 일본, 아세안, 유럽 등 주요 파트너 국가들과의 관계도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 이를 통해서 대한민국 외교의 지평을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번 방중에 대해 "변화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국익을 더욱 단단하게 하고, 한중관계를 보다 안정적이고 성숙한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외교 일정"이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이념이나 진영이 아닌 오직 국민의 삶, 국가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실용 외교를 기준으로 외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중국은 우리에게 경제, 안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7일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에 위치한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동절기 공사 추진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동절기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와 이에 대한 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구조물 시공 과정에서의 품질 확보와 작업자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동절기 공사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해야 한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면서 안전하고 품질 높은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1988년 흥덕구 봉명동 89-9번지 일원에 개장해 충북권 농수산물 유통의 중심 역할을 해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 등으로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2012년 청주ㆍ청원 통합 상생발전 합의사항에 따라 도매시장을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일원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6일 부안보건진료소 관할 향소2리 마을회관에서 ‘겨울을 이기는 힘!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교실’ 첫 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겨울철 어르신의 낙상 예방과 신체 기능 유지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보건진료소 관할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건강 강좌 형태로 운영된다. 이날 강좌에는 양평군 홍보대사이자 ‘맨발의 사나이’로 알려진 조승환 강사가 참여해 겨울철 낙상 원인과 예방 방법을 설명하고, 하체 근력 강화 및 균형감각 향상을 위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강사의 실제 체험을 기반으로 한 건강관리 이야기는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함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실습 시간에는 일상생활 속 안전한 보행 습관과 간단한 스트레칭이 진행돼 현장 분위기가 한층 활기찼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성질환 악화 예방과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은 물론 어르신들의 건강 인식 개선과 실천 의지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겨울철은 낙상 사고 위험이 특히 높은 시기인 만큼, 앞으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소방서는 6일 오후 2시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에 위치한 캠핑장을 방문해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겨울철 캠핑 수요 증가로 난방기기, 화목난로, 가스버너 등 화재 위험요인의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화재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캠핑장 이용객과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캠핑장 화재예방 기준 및 전기·가스 사용 기준 준수 여부 점검 ▲소화기 등 소방시설 설치·비치 의무 안내 ▲전열기구 안전 사용 요령 ▲모닥불 등 기타 화기 취급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 안내 등으로, 캠핑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지도가 진행됐다. 아울러, 캠핑객들에게도 화재 예방 수칙과 안전 행동 요령을 직접 안내했다. 특히 밀폐된 텐트 내부에서의 난방기기 사용은 화재뿐 아니라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을 강조했으며, 취침 전에는 반드시 불씨를 제거하고 가스 밸브를 차단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은 “겨울철 캠핑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 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도 순환운동실 자조모임’ 참가자를 연중 수시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비만도(BMI) 25㎏/㎡ 이상 또는 골격근량 표준 이하인 양주시민으로, 연내 1회 등록 시 12월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단, 시민의 신체활동 증진을 독려하기 위해 등록자는 주 3회 이상 참여해야 하며, 매달 12회 미만으로 방문하는 경우 프로그램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개방되며, 참가자들은 순환운동실 내에 비치된 5종의 순환 운동기구를 활용한 근력운동과 함께 실내 자전거 등 유산소 운동 기구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순환운동실 자조모임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신체활동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한파에 대비해 추위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재가 암 환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 3100가구를 대상으로 한파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간호사, 물리치료사로 구성된 방문 전담 인력이 지역 담당제로 건강 취약계층 가구와 경로당을 방문하여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겨울철 건강관리와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 등 교육과 함께 유선 상담(안부 확인 전화)도 병행한다. 특히 홀몸 어르신 집중 관리를 위해 건강관리반을 운영하여 전화와 문자 등을 통해 건강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한파 대비 물품(양말, 목도리 등)을 제공하여 한랭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은 외출 전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날씨가 추울 경우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한파 대비 건강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가 시민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전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자전거 보험을 2026년에도 갱신 가입하고, 각종 자전거 사고에 대비한 보장을 지속 제공한다고 밝혔다. 평택시 자전거 보험은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후유장해, 진단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등을 보장한다. 특히 자전거 이용 중 사고뿐 아니라 보행 중 자전거로 인한 사고도 일부 보장 대상에 포함되어 시민들의 일상 속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보험 보장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도 보장 범위에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험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다자녀 가정의 출산·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공산후조리원 다자녀 산후조리원 감면비 지원 사업'을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출산 이후 산모의 건강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위해 필요한 산후조리 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여주시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다자녀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이용료 일부를 감면 지원한다. 최근 산후조리 비용 상승으로 출산 가정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다자녀 가정은 양육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높은 실정이다. 여주시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했다. 본 사업은 여주시에 주소를 둔 다자녀 출산 가정이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 할 경우 이용료 감면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활성화는 물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출산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여주시를 만들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취업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전거 리사이클링 ▲어린이 보행안전지도 ▲다함께돌봄센터 안전도우미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 관리지원 ▲반려동물 놀이터 안전도우미 총 5개 사업으로 진행된다. 사업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7월 24일까지 5개월간이다. 참여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9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세대로, 재산 4억 8천만 원 이하 및 가구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에 해당하는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들의 근로조건은 일 4~5시간, 주 20~25시간을 근무하며, 급여는 2026년도 최저임금 적용 기본급과 부대비용이 별도 지급되며, 4대 사회보험은 의무가입이다. 참여를 원할 경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 구비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1월 14일부터 16일까지며, 선발 결과는 2월 24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등 취업 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야생동물의 수입·유통·보관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야생동물 전 과정 관리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작년 12월 14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이번 제도의 핵심은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야생동물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등 일부 법정관리종만 신고 대상이었으나, 앞으로는 살아있거나 알 상태의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 즉 ‘지정관리 야생동물’을 단 1마리라도 사육할 경우 관할 지자체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지정관리 야생동물은 원칙적으로 수입·반입·양도·양수·보관이 금지된다. 다만,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 및 안전성을 고려해 수입·거래가 가능한 888종(포유류 9종, 조류 17종, 파충류 655종, 양서류 207종)을 ‘백색목록(White List)’으로 지정해 고시했다. 이에 따라 백색목록에 포함된 종은 신고 처리 후 수입·거래가 가능하고, 백색목록 외의 종은 공익 또는 연구 목적 시 예외적으로 허가가 가능하다. 신고 의무는 동물을 보유하게 된 시점에 따라 적용된다. 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7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재난대응시설인 호원간이배수펌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호원간이배수펌프장은 집중호우 시 지대가 낮아 빗물이 자연 배수되지 않는 지역의 침수를 방지하는 방재시설로, 하천 수위 상승 시 펌프를 통해 빗물을 강제로 방류해 시가지 침수를 막는 역할을 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발성 재난 상황에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사전에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의 일환이다. 시는 이날 펌프장 가동 상태와 설비 전반을 직접 점검하고, 비상시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제대로 작동되는지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설 유지관리 실태에 대한 의견도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재난은 언제든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는 만큼, 기습 폭우 등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비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호원간이배수펌프장 용량 증설 ▲평화로 168번길 일대 관거 정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월면행정복지센터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한파쉼터 및 대피소로 운영 중인 동네 경로당을 대상으로, 겨울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동1리 노인회장은 “대월면행정복지센터에 부임한 이후 바쁜 일정 속에서도 경로당 회원들에게 관심을 갖고 직접 방문해 준 최삼권 면장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피겠다”라며 “병오년 한 해 동안 어르신 복지와 생활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더욱 세심하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증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한적십자 백송봉사회는 지난 6일, 복지대상자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총 18명이 참여했으며, 대상 가구는 증포동 맞춤형복지팀에서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를 진행 중인 가구로, 장기간 생활 여건 악화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증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한적십자 백송봉사회는 협력해 주택 내부에 쌓여 있던 생활 폐기물을 수거·분류하고, 내부 청소를 실시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개선했다. 임종대 증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양희선 대한적십자 백송봉사회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증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한적십자 백송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증포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1월 6일, 이천시 장호원농협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은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에 이천쌀 30포(13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고향주부모임은 농협 내 여성 봉사·공익 단체로,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이웃 돌봄을 실천하며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121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송영환 장호원농협 조합장과 이수연 고향주부모임 회장은 “회원들이 육묘장 모판 세척과 복숭아축제 떡 판매 등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장학금과 불우이웃돕기 기금을 마련해 왔다”라며 “그 수익금으로 준비한 이번 이천쌀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고향주부모임은 위기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 정비 활동을 펼치는 한편, 장학금 지원과 후원 물품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