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선정된 사업을 실제 예산에 반영하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청소년 제안사업 민관협치형’을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청소년의 정책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기존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일부를 청소년 분야로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 청소년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문제를 스스로 발굴해 정책으로 제안할 뿐만 아니라, 예산 반영과 실행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다. 사업 규모는 총 5억 원이다. 4월 6일까지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경기도꿈드림 청소년단 등 청소년 참여기구 구성원(개인 또는 팀 단위)과 도내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제안 분야는 ▲청소년 활동 ▲교육·진로 ▲보호·복지 ▲디지털·미디어 ▲권익·인권 등 청소년 생활 전반을 아우른다. 정책 제안 과정에서는 전문가 자문과 숙의 과정이 함께 진행되며, 이후 제안사업 심사와 온라인 도민 투표를 거쳐 최종 사업이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 본예산에 편성돼 본격 추진된다. 이후에는 청소년 참여기구를 중심으로 사업 이행 상황을 점검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도내 사과·배 재배 농가에 과수화상병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2~4월을 ‘과수화상병 집중 예방 기간’으로 정하고, 주의사항 준수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 병원균은 겨울철 나무줄기의 움푹 들어간 궤양 부위에서 잠복하다 봄철 18~21℃ 환경에서 활동을 재개한다. 궤양 부위 발견 시 발생 지점 하단 40~70㎝ 이상 아래쪽을 즉시 절단하고, 절단 부위에는 신속하게 도포제를 발라 추가 감염을 막아야 한다. ‘식물방역법’에 따라 궤양 제거는 농가의 법적 의무 사항이다. 궤양을 방치하다 병이 확진되면 예방 수칙 미준수로 판단돼, 공적 방제 후 손실보상금의 10% 감액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궤양 제거 시 사용되는 작업 도구의 소독과 농장 출입 작업자 관리도 중요하다. 줄기와 가지를 잘라내는 정지·전정 작업 시 사용되는 작업 도구(가위, 톱 등)를 알코올 또는 락스 희석액으로 철저히 소독해야 하며, 외부 작업자 투입 시 출입 기록과 소독 이행 여부를 영농일지에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궤양 제거 작업 중 육안 식별이 어려운 의심 증상은 ‘과수화상병 전문가 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지속 가능한 지하수 보전 관리를 위해 3억1천만 원을 투입, ‘지하수 보전관리 감시원’을 11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하고, 방치된 지하수 관정 560개의 원상복구와 오염방지시설 설치지원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하수 보전관리 감시원은 방치공(소유주 불분명으로 방치된 지하수 관정), 미등록 관정에 대한 현장 확인과 지하수 시설에 대한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도내 미등록 관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지하수 수질오염 예방 순찰 등 지하 수자원 보호 사무를 한다. 도는 지하수 시설 대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용인․화성·남양주·평택․광주·이천·구리․안성·의왕·포천·여주 등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하수 보전관리 감시원’ 12명에 대한 운영·관리비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9개 시군 11명을 지원했다. 이와 연계해 지하수 방치공 원상복구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지하수 방치공은 개발이 끝나 오랜 시간 방치되면서 지하수 오염을 유발하는 시설로 지난해에는 도 지원비로 방치공 91개를 원상복구했다. 올해는 용인시 등 8개 시군 방치공 560개에 대해 원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올해부터 기초생활수급자나 중증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계층이 키우는 7세 이상 노령 반려동물에 대한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지원사업’은 사회적 배려계층의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의료·돌봄·장례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 지원이 신설됐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이 120% 미만인 가구이며, 우선지원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1인 가구이다. 반려동물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 등록이 완료된 동물이어야 하며,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은 ‘7세 이상’인 반려동물이 대상이다. 올해는 2019년 12월 31일까지 태어난 동물이 해당된다. 반려동물 의료지원은 백신접종비, 중성화수술비, 기본검진·치료비(수술 포함)를, 돌봄지원은 반려동물 돌봄 위탁비, 장례지원은 동물의 장례비, 화장비, 노령동물 종합검진지원은 종합건강검진비, 백신접종비를 지원한다. 올해 사업비는 6억6천만원으로,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액되어 사업량도 대폭 확대했다. 지원단가는 의료·돌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서관은 도민이 직접 도서관 이용 문화를 논의하고 규칙을 만드는 ‘이용자 자치협의회’를 발족하고, 오는 11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공공도서관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지만, 열람·학습·휴식·소통 등 서로 다른 이용 방식이 한 공간에 공존하면서 갈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경기도서관은 이러한 문제를 행정적 통제나 규제가 아닌, 이용자 간 합의와 존중을 바탕으로 해결하기 위해 자치협의회를 구성했다. 자치협의회는 지난 1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도민 30명으로 구성됐다. 10대부터 고령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했으며, 이용 목적에 따라 ▲도서 열람과 개인 작업 중심의 ‘집중(Focus)’ ▲소통과 문화 활동 중심의 ‘교류(Social)’ ▲가족 단위 이용자를 대표하는 ‘동행(Together)’ ▲편안한 휴식을 선호하는 ‘휴식(Rest)’ 등 4개 분야로 나뉜다. 11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첫 회의에서는 ‘경기도서관 공존 규칙’ 제정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가 진행된다. 참여 도민들은 시범 운영 기간 중 겪은 사례와 이용 경험을 공유하고, 실제 도서관에서 적용할 수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9일 2026년 학생승마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임시청사에서 참여 승마장인 태산승마타운(상당구 낭성면), 나파밸리승마장(청원구 주중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승마장은 한국마사회 학생승마체험 교육매뉴얼에 따라 △강습시간 준수 △안전장비 구비 △출석부 투명 관리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구축 등 기본 운영 기준을 철저히 이행하기로 했다. 특히 학생 지도 과정에서 친절하고 모범적인 태도로 안전한 승마체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학생승마 지원사업은 미래 승마 인구를 확대하고 말산업의 지속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승마체험 10회 비용 32만원 가운데 70%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며,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익 승마는 전액 지원한다. 올해 사업은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1,455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는 2월 중 신청접수를 진행하고, 3월부터 승마체험을 시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학생승마체험에 참여하는 유소년들이 말과 교감하는 과정에서 행복한 기억을 남길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9일 서원구청에서 시민표창 시상식을 열고, 지역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시정발전 유공 시민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시상식에서 이범석 청주시장은 △모범시민 18명 △장기근속 이통장 12명 △적십자봉사원 유공 4명 등 수상자 총 35명에게 표창패와 공로패 등을 전달했다. 이 청주시장은 “오늘 수상하신 시민 여러분은 청주의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봉사하신 분들”이라며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주가 더욱 빠르게 성장·발전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시상식에는 수상자 가족과 시민들도 함께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누며 따뜻한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청주시는 앞으로도 매월 시민표창 시상식을 개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9일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 내 주요 기업 및 관계기관(단체)와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 직원들과 흥덕구 복대가경시장을 방문해 과일과 떡 등 설 명절 물품을 직접 구입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시민들의 이용 불편과 물가 동향 등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에코프로, 심텍 등 기업 관계자들도 동참해 지역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상인회와 소비자단체도 참석한 가운데 물가안정 캠페인을 병행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소비를 유도해 상인 매출 증대에 보탬이 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는 오는 13일까지 시 산하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 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청주시는 전통시장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도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LG화학 청주공장(주재임원 최종완)은 9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저소득가정 청소년의 학업 지원을 위한 교복지원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최종완 LG화학 청주공장 주재임원,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기탁금 1천만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복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청주시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 40명에게 교복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새 학기를 앞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완 주재임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지역 복지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매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LG화학 청주공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복지원금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든든한 힘이 되길 바라며, 시에서도 아이들이 건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27년도 정부예산 2조 2,714억원 확보를 목표로 국비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 본격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발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보고회는 신병대 부시장 주재로 각 실·국·소·본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가 발굴한 신규사업은 총 60건으로, 국비 3조 718억원(총사업비 3조 4,844억원) 규모다. 분야별로는 SOC·재난안전 분야가 2조 5,208억원(82.1%)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산업경제 분야(14.8%), 환경녹지 분야(2.2%), 문화체육관광 분야(0.6%) 등이 뒤를 이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율량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208억) △반도체 가스 성능·안전 평가지원센터 구축(100억) △노후 상수관로 싱크홀 예방사업(108억) △청주 클래식 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452억) △금천분구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202억) 등이 포함됐다. 신병대 부시장은 “정부의 재정 건전성 관리와 선택과 집중 중심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9일 오후 2시 성남종합운동장 내 주차장에 위치한 모빌리티 허브센터에서 ‘성남시 자율주행자동차 시승식’을 열고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을 시민에게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내빈과 시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율주행차량 공개 세리머니와 기념촬영, 현장 참관 및 시승 체험을 함께했다. 이번 시범운행은 신도심과 구도심 간 이동성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관광 거점의 접근성과 연계성을 보완·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성남시는 자율주행 셔틀을 통해 생활 이동 등 일상 교통을 보조하고, 환승 거점과 산업·상업 지역을 보다 촘촘하게 연결함으로써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정류장 기반 탑승 방식으로 운영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자율주행 셔틀은 모란역 인근 성남종합운동장 야외 주차장에 조성된 모빌리티 허브센터를 중심으로 두 개 노선에 각각 쏠라티 차량 1대씩 투입돼 운영된다. SN01노선은 모빌리티 허브센터에서 모란역과 성남동을 거쳐 판교제2테크노밸리까지 연결하는 편도 8.1km(왕복 16.2km) 구간이며, SN02노선은 모빌리티 허브센터~모란역~성남하이테크밸리를 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윤재상(국·강화군) 의원은 9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수년째 지연되고 있는 강화군 도로건설 사업과 버스노선 문제, 항공기 소음 피해 대책 등에 대해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버스 노선 문제와 관련한 윤 의원의 질의에 대해 시장은 801번 버스 4대 증차와 800번 버스 종점 연장, M버스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윤 의원은 관련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신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지난 5분 발언에서 윤 의원은 행정부시장에게 도로건설 사업의 예산 편성부터 변경에 이르기까지 전 결재 과정에 대한 보고를 공식 요청했으나, 관련 보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부시장은 관련 사안에 대해 국장들에게 책임을 돌리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해 윤 의원은 “답변을 회피하는 무책임한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윤재상 의원은 “강화군의 도로·교통·소음 문제는 단순한 지역 현안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 기본권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원론적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9일 화도교회가 관내 난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장판과 겨울 의류 등 방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난방기능이 없는 컨테이너 임시 건물에서 체감온도 영하 10도가 넘는 한파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독거 노인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난방이 되지 않아 추운 겨울을 어떻게 나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렇게 필요한 물품을 챙겨줘 큰 힘이 된다”며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마음까지 따뜻해진다”고 말했다. 화도교회 관계자는 “한파 속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어려운 이웃 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취약계층가구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화도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사각지대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따듯한 나눔이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도교회는 2021년부터 화도읍과 업무협약을 맺고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6일 광릉로타리클럽이 설 명절을 맞아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 내 소외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 실천의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남읍장,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장, 광릉로타리클럽 회장을 포함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뜻을 함께 모았다. 이종철 회장은“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후원금을 전달했다”며“로타리클럽 이념에 따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현숙 협의체 위원장은 “민간 단체의 자발적인 나눔이 복지 현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광릉로타리클럽의 지속적인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석태 읍장은“설 명절을 맞아 전해진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세심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가 지난 6일 헤럴드미디어그룹(헤럴드경제) 주최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기관 브랜드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26년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기업, 인물, 브랜드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고자 개최된 이번 시상식은 지방자치‧공공기관, 제조, 금융, 관광‧레저, 교육‧법률 등 5개 분야에서 특색있고 우수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자리로, 지자체 및 공공기관, 민간기업, 금융인 등이 참석했다. 지방자치‧공공기관 동반성장 부문 대상을 받은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는 ▲ 반려동물을 위한 공공의료 시스템 구축 ▲ 특정 계층에 한정하지 않고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보편적 운영 ▲ 반려견 관련 교육 운영으로 올바르고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 ▲ 동물등록제 안정적 운영으로 유실유기동물 감소 기여 등을 인정받았다. 2026년 운영 3년차에 접어든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는 실제 이용자 만족도 결과에서 평균 4.6점(5점 만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상에 참석한 이석범 김포시 부시장은 “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