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유경현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10일 안전관리실 업무보고에서 북한 무인기 침투를 막기 위한 경기도 특사경의 역할을 강조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은 2024년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대북전단 살포를 차단하기 위한 순찰, 감시를 이어오다가 지난해 10월부터는 상황 관리 체계로 전환한 바 있다. 그러던 중 올해 1월 북한에 침투한 무인기 사건 관련 이 사건의 피의자가 30대 민간인으로 추려지며 경기도 특사경의 순찰, 감시 업무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유경현 의원은 최근 민간인의 무인기 북한 침투뿐 아니라, 미허가 지역에서 드론 비행 등으로 접경지역 안보를 위협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경기도 특사경이 완화한 순찰·감시 체계를 다시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 의원은 인공지능CCTV 등을 활용한 접경지역 순찰과 감시를 재개할 것을 요청하며, 특사경이 경찰, 군 등의 유관기관과 명확한 역할 분담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026년 3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2026년 봄학기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월 26일부터 신규 수강생 접수를 시작한다. 신규 접수 일정 교육·건강 프로그램 : 2월 26일 09:00 ~ 2월 28일 수영 프로그램 : 2월 27일 09:00 ~ 2월 28일 접수방법 : 온·오프라인 동시 접수 ※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음 이번 봄학기에는 총 242개 강좌가 개설되며, ▲교육문화 105개 ▲건강체육 58개 ▲수영 79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폭넓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의 여가 활동과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문화 분야는 미술·음악·어학·요리 등 다양한 체험형 강좌로 구성되며, 건강체육 분야는 요가·필라테스·댄스 등 일상 속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영 프로그램은 연령·수준별 맞춤형 반으로 편성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 박윤정 관장은 “시민 누구나 배움과 건강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비장애형제를 대상으로 운영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소나기(소중한 나 탐색하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가족 내 비장애형제가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갖고, 또래와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소나기’ 프로그램은 초·중학생 비장애형제 10명을 대상으로 이달 3일, 5일, 10일 총 3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장애인식개선 교육 및 장애의 이해, 체험 △딸기농장 체험,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등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참여형 활동 위주로 구성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참가자는 “평소 해보지 못한 활동을 친구들과 함께해 뜻깊고 재밌었다”며 “특히 장애체험을 통해 우리 가족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애련 센터장은 “비장애형제는 정서적으로 자신을 돌볼 기회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비장애 형제에게 쉼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월 28일부터 총 6차례에 걸쳐 진행한 지역 현안 보고회를 11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경기교육의 현안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간 차이 이해와 실질적인 정책 개선, 실행 기반 마련에 소중한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도교육청은 지역 밀착형 교육 정책 지원 강화를 위해 ▲안산권역(1월 28일) ▲수원권역(2월2일) ▲안성권역(2월9일) ▲광주하남권역(2월10일) 등 지역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결 방안 모색의 시간을 이어왔다. 참석자를 대상으로 지역 교육 현안 사전 설문을 실시해 도내 전역의 교육 현안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시간도 운영했다. 11일 오전에 열린 고양권역과 오후에 열린 의정부권역 보고회에는 학부모와 지역 인사를 포함해 모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대책 및 화해중재 역할 강화 ▲학교폭력 관련 가정과 소통 확대 ▲학교맞춤형통합지원 문제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교사 업무 경감 ▲특수교육 지원 ▲학생 배치 및 통학 문제 개선 ▲원거리 학생 통학 지원 ▲교육격차 해소 ▲현장체험학습 및 생명존중 교육 확대 등 지역별로 필요한 교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1)은 2월 11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2월 임시회 보건건강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의 ‘간병SOS 프로젝트’ 성과를 짚으며, ‘경기도형 외국인 간병인 제도’ 도입 준비에 속도를 내줄 것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집행부에서 하는 사업이 의회에서 이렇게 좋은 호평을 받는 것도 있구나라는 말씀을 먼저 드린다”며, 경기도의회에서 작성된 주간정책 및 현안 이슈(‘경기도 간병SOS 프로젝트 사업 현황과 시사점’) 내용을 근거로 사업의 정책적 의미를 강조했다. 실제로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 간병SOS 프로젝트의 주요 수혜층은 평균 연령 80.1세, 70세 이상 88.1%, 생계·의료급여 등 기초생활수급자 74.1%로, 간병비 부담으로 생계 붕괴 위험이 큰 고령 저소득층에 지원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사업 수용 의료기관은 급성기·종합병원급 52.8%, 요양병원 40%로, 현장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급성기 병원에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가 약 14% 수준에 그치는 현실에서, 간병SOS 프로젝트가 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은 10일 열린 (재)경기도교육연구원장 인사청문회에서 오성애 후보자의 경력을 날카롭게 검증하고 연구원의 신뢰도 회복과 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위한 노력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날 성 의원은 후보자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재임 시 추진한 ‘벌새조정전문가’ 사업을 통한 학교 내 갈등 예방과 중재 노력에는 공감하면서도 재임기간동안 외부청렴도가 전년 대비 크게 하락한 점을 언급하며 조직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청렴도 제고를 위한 관리가 부족했음을 지적했다. 이에 오 후보자는 “청렴도 하락 원인을 내부적으로 면밀히 분석한 결과, 공사·민원 응대 등 외부 업무 과정에서 더욱 엄정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지했다”고 밝히며 “연구원 운영에 있어 규정과 절차를 보다 명확히 하고, 조직 내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안정적으로 이끌겠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성 의원은 “교육연구원의 본연의 목적인 교육연구기관의 기능을 잃지 않으면서 연구 성과가 실제 정책과 연계되려면 도민을 대변하는 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이 필수적이다”고 언급하며 의회와 적극적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11일, 지난 1월 새로 부임한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과 정담회를 갖고, 도민 안전 전반과 성남 분당 등 1기 신도시 지역의 주요 안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정담회는 각종 재해·재난사고에 대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안전관리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형 공사와 노후 기반시설이 밀집한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안계일 의원은 최근 잇따른 붕괴 사고와 화재 사례를 언급하며, “재난 대응이 특정 부서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행정 전반에서 함께 점검해야 할 사안”이라는 점을 짚었다. 아울러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안전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성남 분당 등 1기 신도시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문제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노후 공동주택 철거 및 공사 과정에서의 구조적 위험, 인근 주민 안전 확보 방안, 공사 차량 이동에 따른 생활 안전 문제,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 등 재건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석균 의원(국민의힘, 남양주1)은 10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제정 및 지방의회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기획 학술세미나’ 제2세션 토론자로 참석해, 지방자치 2.0 시대에 걸맞은 국가 차원의 지방의회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는 경기도의회 여·야 교섭단체와 경인행정학회가 공동 주관해 지방의회법 제정과 행정안전부 내 ‘지방의회국’ 신설 방안을 중심으로 지방의회의 제도적 위상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석균 의원은 “1991년 지방의회 재구성 이후 지방자치가 1.0이라면, 2022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우리는 2.0 시대에 들어섰다”며 “자치의 중심축이 집행기관에서 의회로 이동하고,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인력 도입 등으로 의회의 권한은 분명히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권한 확대에 비해 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조정할 국가 차원의 체계는 여전히 미흡하다”며 “행정안전부 내 관련 기능이 분산돼 있어 명확한 책임 주체와 컨트롤타워가 부재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책지원 인력 운영 격차와 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은 성남시 관내 박물관 및 미술관의 운영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문화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성남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제정안은 성남시 내 박물관과 미술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문화·예술·학문의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시민의 문화향유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에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운영 및 프로그램 지원 ▲전문 인력 양성 및 협력체계 구축 ▲문화시설 간 연계 활성화 등 종합적인 지원 방안이 담겼다. 이영경 의원은 “박물관과 미술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형성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문화 기반시설”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성남시의 문화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성남시의 문화·예술·학문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1일 오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환 국회의원, 김성회 국회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함께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강촌마을을 방문해 현장을 돌아봤다. 강촌마을 현장에서는 일산신도시 개요 및 선도지구 추진 현황 브리핑 후, 단지 내 도보를 순회하며 노후된 시설을 점검했다. 이어 백석별관에서 진행된 주민 간담회 자리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기구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역균형본부장, 주택도시보증공사 기금사업본부장,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기준용적률 및 특별정비계획 수립 관련 주요 쟁점 논의, 질의응답을 이어나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일산신도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2만 7천 세대가 늘어나고 이것은 신도시 하나가 더 만들어지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기적인 안목으로 여건에 맞는 적정한 건축계획과 실현 가능한 기반시설 확충 계획을 세워 도시가 품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정주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및 주민들과 함께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구리시새마을부녀회가 2월 11일 구리시청 민원 광장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이웃사랑 라면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혜순 구리시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새마을 회원 11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12월 23일 진행한 불우이웃돕기 알뜰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한 라면 80박스를 8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관내 홀로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에 전달했다. 이혜순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보탬이 되는 새마을부녀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늘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는 함께 살아가는 복지 공동체 구현을 위해 여러분과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쌍령동은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지역 주민과 쌍령동 지역 내 기관·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마을 환경 개선 활동을 벌였다. 참여자들은 마을 안길과 주요 도로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주민 이용이 잦은 육교 내부와 손잡이, 승강기 내부까지 정비하며 보행 환경 개선에 나섰다. 김형옥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주신 주민들과 기관·단체 관계자, 통장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청소를 통해 명절을 맞아 쌍령동을 찾는 분들이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쾌적한 마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최근 호흡기감염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관내 요양시설 10곳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현장점검을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보건소는 시설 내 조리실, 손잡이, 작업대 등 다빈도 접촉 부위를 중심으로 ATP(ATP Swab Test) 측정기를 활용한 환경 오염도 점검을 실시하고, 종사자 손위생 관리 상태를 UV 램프를 활용해 확인하는 등 환경위생 및 개인위생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ATP 측정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직접 검출하는 검사가 아니라, 표면에 잔존하는 유기물(오염도)을 수치로 확인하여 위생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지점을 도출하기 위한 참고 지표로 활용된다. 점검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시설 8개소에 대해 보건소는 현장에서 즉시 청소와 소독을 실시했다. 이후 소독 전·후 수치를 비교 측정해 위생관리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시설 여건에 맞는 맞춤형 환경 소독 및 위생관리 방법을 지도했다. 아울러,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공공의료본부와 협력하여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대상 실무교육도 병행했다. 보건소는 입소자 대부분이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고령층임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최근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설 연휴 기간 귀성·귀경 및 해외여행 증가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상방역체계 운영 기간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로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한다. 군은 이 기간 동안 감염병 신고·연락 체계를 점검하고 24시간 비상 연락망을 유지하는 한편, 설 연휴 당번 병·의원 및 약국을 대상으로 운영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군민 대상 예방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채소·과일은 흐르는 물에 씻거나 껍질을 벗겨 섭취하기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 먹기 △끓인 물 마시기 △위생적인 조리 환경 유지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감염병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통해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겠다”며 “무엇보다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중요한 만큼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을 실천해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역 내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24년 2월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양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65세 이상 군민 중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 제2호에 따른 수급자와 같은 법 제2조 제10호에 따른 차상위계층이며, 접종은 양평군보건소 및 지역별 민간 위탁의료기관 27개소에서 받을 수 있다. 양평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은 경제적 부담으로 예방접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2026년 기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 접종자와 접종 거부자는 제외하고 1회 지원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 저하 시 발생 위험이 높고 감염 시 극심한 통증과 피부 발진을 동반하므로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양평군은 ‘양평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를 제정해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취약계층 어르신은 신분증과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증명서를 지참해 지역별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은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사각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