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월 6일 상하이 방문 첫 일정으로 천지닝 상하이 당서기를 접견한 데 이어 만찬을 갖고, 한국과 상하이 간 지방·경제·인적교류 등 분야 별 협력을 중심으로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곳이자 수교 이후 한중 관계 발전을 이끌어 온 상하이를 방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고,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상하이 간 교류·협력이 더욱 확대되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 서기는 중국 경제·금융 중심지인 상하이를 방문해 주신 것을 환영한다면서 상하이시도 한국과의 우호협력 관계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고자 한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통해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흐름을 공고히 하고 양국 관계가 민생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고 소개하면서, 회담 성과를 구체화해 나가는 데 있어 한국과 인적·경제적 교류가 가장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성·시 중 한 곳인 상하이가 적극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천 서기는 이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 베이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월 20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농업 여건과 농업인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현장 중심·실용 중심 교육으로, 기후변화 대응 기술, 주요 작목별 핵심 재배 기술, 병해충 관리, 농산물 품질 향상 및 경영·유통 역량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재해예방과 안정 생산을 위한 기술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홍천군농업기술센터와 읍면별 순회 교육 방식으로 운영한다. 작목별 전문 강사진을 투입해 벼, 과수, 채소, 특화작목 등 주요 소득 작목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위주의 교육을 진행한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윤선화 소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통해 홍천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기반을 다져 나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이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발굴·해결할 수 있는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참여단체 3곳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홍천군에 생활 기반을 둔 주민 5인 이상의 모임 단체로 마을공동체 보조금 지원사업 경험이 없는 신규공동체이다. 접수는 1월 20일 오후 6시까지 홍천군 농정과 마을공동체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단체는 2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본격적인 사업은 4월~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신규 마을공동체를 위한 활동 및 프로그램 운영비가 최대 500만 원이 지원되며, 지원금의 5% 이상은 자부담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함으로써 주민자치 역량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주민과의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의 민원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열린 소통공간 ‘홍천 이음터’를 2026년에도 계속 운영한다. 홍천이음터는 홍천읍 홍천로 8길 13에 위치한 주민 소통 공간으로, 찾아가는 상담관이 상시 근무하며 주민의 민원과 고충, 생활 불편 사항을 상담하고 담당 부서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도 더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고려해 운영되고 있다. 홍천군은 홍천 이음터를 연중 운영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 인원은 찾아가는 상담관 2명으로, 민원 상담과 함께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로 연계해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홍천 이음터에서는 매월 1회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 해당 행사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 자리에서는 군민의 민원과 고충,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을 듣고, 군정 운영과 관련한 건의 사항을 접수한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시의 모든 문화예술이 존재하기 위한 ‘기본 인프라’이자 뿌리인 기초예술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은 지난해 10월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기초예술 활성화 조례안’이 지난해 12월 2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상업예술과 대중예술의 토대가 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기초예술(문학, 음악, 미술, 무용, 연극 등)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기초예술 활성화를 위한 시장의 책무 규정 ▲5년 마다 ‘기초예술진흥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의무화 ▲공간 지원, 교육, 연구조사, 국내외 교류협력 등 기초예술 지원 사업 범위 명시 ▲정책 심의·자문을 위한 ‘기초예술정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그동안 서울시는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조례를 운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은 오는 1월 12일부터 당진 출신 중견 소설가 이경희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모임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이번 독서모임은‘책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대화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시간’을 슬로건으로, 지역 주민들이 깊이 있는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이웃과 인문학적 견해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모임을 이끌 이경희 소설가는 당진 출신으로, 2008년 실천문학 ‘도망’으로 등단한 이후 소설집 『도베르는 개다』, 장편소설 『불의 여신 백파선』, 『구씨네 정미소』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해왔다. 특히 기억과 역사, 여성과 공동체의 삶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내며 문단과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 독서모임은 매월 한권의 도서를 선정해 함께 읽고, 당진도서관 3층 동아리실에서 정기적인 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세부 운영 일정과 도서 목록은 첫 모임에서 이경희 작가와 회원들이 함께 논의하여 결정할 예정이다. 당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모임이 지역 작가와 주민이 문학을 매개로 깊이 있게 소통하는 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관광 축제인 2026년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1월 9일부터 2월 9일, 32일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겨울 축제다. 평창송어축제는 2007년 처음 시작된 이후 지역 주민 주도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겨울 관광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특히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설과 편의시설 확충,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을 준비하는 등 변화된 축제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2026년 축제에서도 대표 프로그램인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운영된다. 꽁꽁 언 오대천 얼음 위에서 즐기는 얼음낚시는 겨울 축제의 묘미를 선사하며, 수심 50센티미터의 찬물에서 직접 송어를 잡는 맨손 송어 잡기는 축제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추위에 취약한 관광객을 위한 텐트 낚시와 실내 낚시터도 운영되며, 어린이와 초보자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요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 소속 평창권역 3개 보건진료소(다수, 도돈, 고길)는 관할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한기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건강을 그리는 웃음’을 운영한다.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따르면, 평창군의 연간 우울감 경험률은 9.6%로 이는 강원도(6.9%)는 물론, 전국 평균(5.9%)보다 높은 수치다. 또한 평창권역 보건진료소 담당 지역에서는 65세 이상 고령층이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보건진료소는 65세 이상 주민들을 위해 웃음 치료, 원예 심리치료, 자화상 그리기 등 노인 우울 및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 프로그램은 1월부터 2월까지 5주 동안 매주 2회씩, 뇌운리 경로당, 도돈리마을회관, 고길리 경로당의 총 3곳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김효진 군 건강증진과장은 “지역 주민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삶을 이어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에 관한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고령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해 '2026년 고령 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사업' 신청을 지난 1월 5일부터 오는 1월 2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 농업인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평창군은 3억 9천3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고령 농업인의 특수건강검진 비용 중 본인부담금의 50%, 최대 15만 원까지를 지원한다. 검진비는 1인당 최대 30만 원이며, 지역 농·축협 조합원은 해당 조합의 추가 지원으로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65세 이상) 중 짝수년도 출생 농업인으로, 2023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관내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다. 다만,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과 그 배우자, 농업 외 종합 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건강검진은 지역 농·축협 조합원의 경우 가입 조합에서 단체 검진으로 진행하고, 비조합원은 개별 검진 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026 평창송어축제 개막을 앞두고 관람객의 인파 밀집 사고 등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축제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는 평창군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경찰청, 평창경찰서, 평창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건축 자문위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평창송어축제장 일대를 직접 걸으며 현장 곳곳의 안전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점검은 ▲대설·한파·강풍 등 기상 위험 요인 대책 ▲안전요원 배치와 비상 대응체계 구축 ▲밀집 인파 관리 ▲교통 통제 방안 ▲화재 예방과 응급의료 대응체계 등 안전 전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합동점검반은 이번 현장 점검에서 발견한 미비 사항을 행사 주최 측에 통보해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보완 사항은 행사 전까지 조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했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장에서는 예측하기 힘든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2일~ 내달 6일 ‘천안도시농부학교 10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센터는 체계적으로 농업에 대해 배우고 싶은 시민들을 위해 천안도시농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생에게는 1년간 9.9㎡(3평)의 실습 텃밭이 제공되며, 텃밭 만들기부터 수확까지 농산물을 재배하는 전 과정을 배울 수 있다. 10기 모집인원은 100명이며, 모집인원 초과 시에는 기간 내 신청자 중 추첨해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3월 12일부터 11월 19일까지 32회기 66시간 동안 진행되며, 재료비는 5만 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도시농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오는 11월까지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야간 금연클리닉은 시간적 제약으로 금연클리닉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매주 월요일에는 오후 8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금연클리닉에 방문하면 금연상담사와의 면담을 통해 금연 계획, 금단현상 대처 방법 상담, 금연행동 요법, 단계별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 6개월간의 대면·전화·문자 상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박혜경 동남구보건소장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금연지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연 환경을 조성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문화재단은 2026년 1월 16일부터 1월 21일까지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이 자동으로 재충전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의 향유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인 당 15만 원이 지원되며,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이용자에게는 추가로 1만 원이 추가되어 총 16만 원이 지원된다. 자동재충전 대상은 2025년도 카드 발급자 중 사용 이력(3만 원 이상)이 있으며,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대상자이다. 조건을 충족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지원금이 재충전된다. 충전 완료 안내는 1월 말 문자로 발송될 예정이며 행정복지센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고객센터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자동재충전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카드 발급 자격이 충족된다면 2월 2일부터 11월30일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누리집, 모바일 앱, 전화 ARS 등을 통해 발급이 가능하다. 한편 2025년도 인천 문화누리카드 이용률은 94.5%로 최근 3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고령자 맞춤형 실내 환경 개선 방안”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2050년이면 인천 인구의 40%가 고령자일 것이라는 전망 가운데, 환경 변화에 민감한 고령층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주거 공간이 오히려 건강을 위협하는 공간이 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열악한 실내 환경은 고령자의 기저질환을 악화시키고 실내 체류시간 증가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유발해 장기적으로는 사회경제적 비용을 가중시킨다. 현행 실내 환경 관리 정책은 다중이용시설에 집중되어 있어, 고령층이 거주하는 개인 주거 공간은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이에 이 연구는 인천시 고령층을 대상으로 실내 환경 실태와 정책 수요를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조사 결과, 연령이 증가할수록 실내 체류시간이 급증하여 80대 이상은 하루 평균 16.8시간을 실내에서 보내는 것으로 나타나, 실내 유해인자에 대한 노출 위험이 매우 큰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고령층이 인식하는 실내 환경 문제와 필요한 지원 사이에 괴리가 있음이 확인됐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창단 60주년을 맞아 시민의 곁으로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는 인천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최수열)이 '2026 새해음악회'로 병오년(丙午年)의 힘찬 포문을 연다. 1월 30일 오후 7시 30분, 새롭게 단장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인 만큼 희망과 기대의 메시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 곡은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다. 추운 겨울을 뚫고 피어나는 봄의 생명력을 닮은 경쾌한 선율이 관객들에게 새해에 대한 설렘과 활력을 선사한다. 이어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주요 극장에서 주역 가수로 활동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바리톤 강형규가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조두남의 〈뱃노래〉, 윤학준의 〈마중〉 등 아름답고 서정적인 한국 가곡을 들려주며, 따뜻한 정서와 친근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의 대미는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가 장식한다. ‘신세계’라는 제목이 지닌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