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다민토건(주)(대표 정의민)이 설 명절을 맞아 4일 문백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소외계층을 위한 백미 500kg을 기탁했다. 정의민 대표는 “민족 명절 설을 맞아 외롭고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작은 선물이나마 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지역사회의 안정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면 내 저소득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같은 날 덕산읍 소재 리슈빌 어린이집(원장 정희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원아와 교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 1,106,00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아이들이 경제관념을 배우고 나눔의 기쁨을 체험하기 위해 진행한 아나바다 시장 놀이를 통해 마련됐다. 정희자 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기부를 통한 경험이 우리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보건소가 춘천시민과 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4일 춘천시청 1층 로비에서 시청 방문객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 이동 금연클리닉을 진행했다. 이날 클리닉은 전문 상담사와의 금연상담과 일산화탄소 측정과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이 진행됐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혈압·혈당 측정도 함께 진행됐다. 보건소는 올해 금연 희망자가 5인 이상인 관내 사업장, 군부대, 대학교 등 운영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선정된 곳에는 3개월간 총 6회의 방문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 및 단체는 건강관리과 금연클리닉(250-4691~4692)으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손은진 보건소장은 “금연은 본인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전문가의 도움과 주변의 지지가 성공 확률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춘천시청을 시작으로 춘천 구석구석을 찾아가는 금연 서비스를 통해 담배 연기 없는 청정도시 춘천을 만들고 시민의 건강 수명을 늘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4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전력·용수 문제와 이전설 확산 문제를 지적하며, 경기도의 보다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김영민 의원은 “최근 용인 반도체 산단은 송전탑 갈등에 더해 전력과 용수 공급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에 휩싸이며 추진 동력이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일부 정치권과 타 지자체에서 제기되는 ‘산단 이전설’을 언급하며, “타 지자체들이 인프라 우세를 내세우며 공세를 펼치는 동안 경기도가 얼마나 단단한 방어막이 되어주고 있는지 도민들은 묻고 있다”며 경기도의 미온적 대응을 지적했다. 이어 최근 지방도 318호선을 활용한 전력망 지중화 협약에 대해 “갈등을 예방한 영리한 해법”이라고 평가하면서도, 공급 시차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에 “아무리 좋은 협약을 맺더라도 적기에 전력이 공급되지 않는다면 산단 구축의 핵심인 ‘속도전’은 구호에 그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용수 공급 문제 역시 지자체 간의 이해관계 대립과 행정 절차 지연으로 인해 사업이 멈출 가능성이 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4일, 전국 및 지역 언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신년 정책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정책브리핑에는 여주시 출입 기자를 비롯해 140여 명의 언론인이 참석하는 등 큰 성황을 이뤘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 반 동안 민선 8기 여주시가 85.3%의 공약 이행률을 보였지만 관심을 가지고 지속해서 추진해야 할 과제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며, “지난 한 해 인터넷과 방송, 지면을 통해 보여준 기자 여러분의 여주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정책브리핑은 지난 1월,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새해 시민과의 대화’에 이은 첫 언론과의 대화다. 2026년 시정계획 보고로 시작한 이날 정책브리핑은 주요 현안 과제에 관한 담당 부서장들의 브리핑을 들은 뒤 이충우 시장과 기자들의 열띤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이충우 시장은 “지난해 여주남한강출렁다리 개통으로 2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관광객 600만 명 시대를 앞당겼다”며, 올해도 관광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직결될 수 있도록 활발한 지원 정책을 약속했다. 캠핑장, 파크골프장, 오학 물놀이장 등 시립 여가 시설 이용객에게 이용 요금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월 5일 강북삼성병원 등 19개 협력병원과 학교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 정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급식종사자의 근로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폐암 등 질병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치료할 수 있는 체계적 검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전체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일회성 폐암 검진을 실시했다. 이후 근로자들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협력병원을 선정하는 등 폐암 검진 정례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6년부터 폐암 검진이 정례화되면, 모든 학교 급식종사자는 출생연도에 따라 2년 주기로 폐암 검진을 받게 된다. 1차 검진에서 ‘폐암 의심’ 이상 소견이 발견된 대상자는 본인 희망에 따라 2차 정밀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폐암 검진의 전 과정은 서울특별시교육청 보건안전진흥원 및 협력병원을 통해 진행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교육청은 보건안전진흥원을 통해 △모바일 문진을 통한 급식종사자의 건강상태 모니터링, △검진 대상자에 대한 병원 연계 및 검진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141억 6,700만원의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해 58개 사업단에서 총 3,148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포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지난 3년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해왔다. 2023년 43개였던 사업단은 올해 58개로 늘어났고, 참여인원 또한 2,679명에서 3,148명으로 확대됐다. 노인일자리 예산 또한 2023년 81억원 대비 약 74% 증가한 141억원이 투입돼 보다 촘촘한 노인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 시는 올해 두부 제조부터 샐러드 매장, 실버카페까지 전문성을 갖춘 ‘공동체 사업단’과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을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하는 ‘노인 역량 활용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4개소 노인일자리 전문 수행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목표다. 전문성 강화된 ‘공동체 사업단’,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올해 김포시 노인일자리의 핵심은 어르신들이 직접 수익을 창출하는 ‘공동체 사업단(시장형)'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시흥시와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교육도시 시흥-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및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시흥교육지원청과 시흥시는 협약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등 지역교육협력사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협의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등 지역교육협력사업을 운영함에 있어 ▲ 지역교육협력사업 기획 및 발굴 ▲ 지역교육협력 추진을 위한 행․재정 지원 및 교육공동체의 역량강화 지원 ▲ 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 파트너십 구축 협조 ▲ 시흥시 및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자원의 상호 연계 협조 등을 협약했다. 또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실무자 협의를 정례화하여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의 노력을 함께 하기로 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시흥교육지원청과 시흥시청은 그동안 지역교육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꾸준히 협력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교육협력 플랫폼인 경기공유학교를 중심으로 지역교육협력 네크워크를 탄탄히 하고, 시흥 학생들의 맞춤형 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 공립단설 위례유치원은 지난 4일, 겨울방학 중 방과후과정에 참여하는 만 3~5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 위례 마트놀이’ 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방학 기간 돌봄 중심으로 운영되는 방과후과정 속에서도 유아들이 일상과 연계된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놀이 중심 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유치원 강당은 계산대와 화폐, 과일·채소·과자·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이 갖춰진 마트 공간으로 꾸며져 실제 생활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했다. 유아들은 손님과 주인 역할을 나누어 물건을 고르고 값을 지불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놀이에 몰입했다. 활동에 참여한 유아들은 물건의 가치에 맞게 화폐를 사용하고, 필요한 물건을 선택하며 고민하는 한편, 줄 서기와 차례 지키기 등 공동체 생활의 기본 규칙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이를 통해 경제 개념뿐 아니라 의사소통 능력과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이해도 함께 높였다. 특히 이번 마트놀이는 연령별 발달 수준을 고려해 구성돼 유아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는 역할을 수행하며 생활 속 경험을 배움으로 확장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 신학기를 맞아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교과서 배부 지원 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사업은 작년 2학기 관내 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던 것에 비해 그 규모와 범위를 대폭 강화했다. 지원 대상은 군남초를 포함한 초·중·고 총 20개교로 전년 대비 4배가량 확대되어 더 많은 학교 현장이 혜택을 받게 됐다. 이번 사업은 단순 인력 제공을 넘어 전문 작업반장의 지시 아래 ▲교과서 분류 ▲교과서 운반 ▲현장 정리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3단계 절차를 통해 진행된다. 연천교육지원청은 2월 27일(금)까지 학교와 업체 간 유기적인 일정 조율을 거쳐 배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교직원들이 신학기 첫날부터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상호 교육장은 “이번 교과서 배부 지원 사업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업무 경감에 기여하고, 교직원들이 오롯이 학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2일부터 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학교시설 환경개선을 위한 학교 현장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청취는 금촌·문산·운정 등 3개 권역별 지정 장소에서 진행되며, 2026년도 학교시설 개선 사업의 주요 방향을 현장에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 겪는 시설 관리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의견청취는 ▲교육환경개선사업,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특별교부금사업, ▲학교시설 119사업 등 학교시설 환경개선 전반에 대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향후 지원 방향에 반영할 예정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정담회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소통하여,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1일 관내 6개 신설학교 개교를 앞두고, 학생 및 교직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어제(3일)부터 ‘학교 시설 안전점검’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물향기초를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학교시설개선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점검반이 건축물 내·외부 마감부터 전기·소방 설비까지 사용자 안전과 직결된 요소를 집중 살피고 있다. 점검 항목은 실사용자의 안전에 초점을 맞춘‘육안 점검’방식으로 진행되며, △통학로 안전 및 운동장 놀이시설 상태 △건축물 내·외부 마감(타일 들뜸, 누수 흔적 등) △천장재 및 조명 시설의 안전성 △출입문·창호 개폐 상태 △전기·소방 및 위생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점검을 통해 발견된 위험 요소를 즉시 문서화하여 해당 학교에 공식 통보하고, 시공사를 통해 하자담보책임기간 내 보수를 완료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별도의 유지보수 예산 투입을 방지하는 등 재정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전선아 교육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관내 주소정보시설 전반이다. 이번 일제 조사는 주소정보시설의 설치 위치와 표기 적정성, 훼손·망실 여부, 시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잘못된 정보나 손상된 시설을 정비하고, 도로명주소 시설물의 유지관리와 예방 점검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한 길 찾기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스마트 국가주소정보시스템(KAIS)’을 활용해 점검 결과를 현장에서 바로 입력하고, 현장 사진과 조사 내용을 국가주소정보시스템에 실시간으로 전송·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조사 정확도와 행정 처리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스마트 국가주소정보시스템(KAIS)을 활용하면 조사자가 시설물의 위치정보(GPS), 사진, 표기사항, 훼손 상태 등을 현장에서 모바일로 입력해 즉시 등록할 수 있어, 조사 이후 별도 정리나 재입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락이나 오류를 줄일 수 있다. 또한 동일 시설물의 중복 점검 여부와 이력 관리가 용이해져 정비 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난하다고 더 추워선 안 됩니다. 난방비가 무서워 마루에서 두꺼운 패딩을, 방안에서도 파카를 입고 덜덜 떠는 도민은 없어야겠습니다. 경기도가 도민의 난방비 걱정을 덜어드립니다. " ‘난방비는 생존비용’이라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결정에 따른 조치이다. 도가 한파에 난방비 부담이 커진 ‘난방 취약계층’ 긴급 지원에 나선다. 김동연 지사는 “난방비는 취약계층에게는 생존과 직결된 필수 비용”이라며 “추운 겨울을 버티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르고 세심하게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 나아진 생활을 도민께서 피부로 느끼도록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도청 단원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경기도의 정책 목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도민 모두가 나아진 생활을 피부로 느끼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민 모두가 생활의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생활비를 확실히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난방비 지원은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김동연 지사가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를 약속한 이후 처음 취하는 가시적인 조치이다. 일단 한파 속에 ‘난방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세 갈래 방향으로 지원한다. ○ 누구에게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는 '청주시 어린이·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지원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2026년부터 기존 견학 중심의 단순 체험을 모의의회 체험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의의회 체험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실제 의정활동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안건 상정, 토론, 표결 등 실제 의회 운영 과정을 모의 형식으로 체험하며, 이를 통해 지방자치의 의미와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스스로 의견을 표현하고 조율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의회 비회기 기간 중 운영될 예정이며, 청주시 관내 학교 및 교육기관에 소속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기관 단위로 신청·운영된다. 김현기 의장은 “이번 모의의회 체험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민주사회 시민으로서 지녀야 할 소양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의 주요 개정 사항을 공유하고 실무 현장의 업무 정확도를 높여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보건복지부의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핵심요원으로 활동 중인 이정은 평택시 복지정책과 주무관을 강사로 초빙했다. 교육은 업무 특성에 맞춰 2차례로 나누어 진행됐다. 오전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31명을 대상으로 초기 상담과 신청 접수, 의료급여 사업 안내 등 대민 접점 위주의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오후에는 양 구청 통합조사·관리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소득·재산 조사 기법과 부정수급 관리 등 심층적인 조사 기법을 다뤘다. 천안시는 이번 교육이 급변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의 수급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생활 안정을 돕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정확하고 공정한 복지 급여 대상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