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연성훈)는 진천군 장애인복지관(관장 이재성)에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2025년 상수도 분야 각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거둔 것을 기념하고, 그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상수도 분야에서 전국 2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2001년 군 상하수도사업소 개소 이래 상수도 분야 최우수기관에 최초로 선정됐다. 연성훈 소장은 “상수도 현대화사업과 각종 시책의 체계적인 추진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맑은 물 관리와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상수도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성 관장은 “의미 있는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지역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자립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 복지 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조병옥 군수는 9일 군청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회의를 주재하며, 미국-이란 간 갈등에 따른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역경제에도 큰 파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 상승이 지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범군민 에너지 소비 절약 운동을 주문했다. 조 군수는 “불필요한 전등 끄기와 같은 전기 절약이나 자가용 이용 자제를 통한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에너지 소비 절약 운동을 우리부터 적극적으로 전개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조 군수는 “주유소 유류 가격 급등과 관련한 보도가 언론에서 연일 나오고 있는데, 우리 지역도 어느 주유소가 주도적으로 유류 인상을 하고 있는지 모니터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농철 농촌 인력난에 대한 대응도 주문했다. 조 군수는 “올 상반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890여 명 도입과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농촌 인력난 대응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고령·여성·영세 농가는 물론 대소 화학물질 누출 사고로 피해를 입은 농가 등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 단체와 협조하여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단법인 세미원은 지난 6일 세미원에서 국가정원 도약을 위한 임직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세미원의 공공정원으로서의 가치와 역할을 공유하고, 대한민국 대표 정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임직원의 의지와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단법인 세미원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세미원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정원문화 확산과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정원 준비의 해’ 선언도 함께 진행됐다. 세미원은 상수도보호구역이라는 특별한 환경 속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정원의 가치를 지켜가며 국가정원을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이를 위한 다섯 가지 약속을 함께 선언했다. 세미원은 △자연을 이용하되 훼손하지 않고 자연을 기준으로 정원을 운영하고 △성과보다 과정을 존중하며 △자연을 소비하지 않고 누리는 정원 문화를 지향하고 △보호와 보전의 제약을 정체성으로 받아들이며 △오늘의 선택을 미래 세대에도 이어질 기준으로 남기겠다는 원칙을 다짐했다. 백난영 대표이사는 “이번 결의대회와 선언을 통해 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단법인 세미원은 지난 3일 포항시시설관리공단에서 포항시시설관리공단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시설 운영 경험과 공공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정원·공원 운영 활성화, 문화·관광 콘텐츠 교류, 공동 홍보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재단법인 세미원 백난영 대표이사와 포항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향후 공동사업 발굴과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백난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축적해 온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공공시설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와 협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공기관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단월면 이장협의회 3월 정기회의를 마친 뒤 단월면사무소 앞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2026년 구구팔팔 건강하게 달리자’ 실버카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 노인복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노인 인구 비율이 44%에 해당하는 단월면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버카 대상자 추천은 마을 사정에 밝은 17개 리 이장들이 마을 곳곳을 직접 살피며 경제적 어려움이나 신체적 사유로 보행 보조기가 꼭 필요한 어르신 26명을 추천해 선정했다는 점에서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각 마을 이장을 통해 해당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어르신들이 구구팔팔 건강하게 노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항상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 주시는 이장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복지 중심의 단월면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 대덕면은 지난 6일 대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정하고 투명한 새마을 활동을 도모하고, 부패 없는 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실천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부정 청탁 및 금품 수수 근절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 ▲민관 협력 체계 구축 ▲생활 속 청렴 문화 확산 등이다. 양 기관은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바탕으로 청렴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덕면장은 “청렴은 공직자뿐만 아니라 민간단체와 주민이 함께할 때 더욱 견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투명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대덕면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렴을 생활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올바른 윤리 의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수행 중인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관련 2026년 신규등록심사에서 안성서운산목재문화체험장과 안성문화사료관 2개소가 신규 관광지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는 전국 주요 관광지점 이용객 통계를 생산·배포하여 관광객 수요를 추정하고 관광시설 공급 판단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각 지자체가 월별 입장객 집계 사항을 입력하는 제도다. 신규 관광지점은 매년 각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안성시는 이번에 안성서운산목재문화체험장과 안성문화사료관을 신규등록 신청했으며, 심사 결과 두 곳 모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안성시의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 대상 관광지는 총 26개소(관광장소 및 시설, 자연·생태환경, 문화 등)로 늘어나 지역 내 다양한 관광지의 방문객 통계자료를 보다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방문객 통계자료는 관광지식정보시스템과 통계청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 안성서운산목재문화체험장(금광면 배티로 185-87) 2022년 7월 개장한 체험시설로, 경기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가 먹거리 사각지대 해소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운영 중인 ‘모두의 냉장고’ 사업에 농가 참여형 기부 체계를 도입하며 지역사회 먹거리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현재 당왕동(안성두레생협 본점 앞)과 공도읍(행정복지센터 내) 등 2곳에서 운영 중인 ‘모두의 냉장고’는 시민 누구나 음식을 기부하고 필요한 이웃이 가져가는 자율형 공유 냉장고다. 특히 시는 최근 ‘경로당 꾸러미’ 사업과 연계한 새로운 기부 절차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농가에서 경로당에 식재료를 납품할 때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준비한 여유 물량(1~2봉 내외)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배송 후 남은 신선한 식재료는 즉시 ‘모두의 냉장고’로 전달되어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에게 제공된다. 이와 함께 안성시는 안성두레생협(본점, 공도점) 내에 ‘로컬푸드 전용 매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가 조직화한 농가에서 생산한 고품질 농산물을 공급하며, ‘안성시 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이 납품과 관리를 맡아 운영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가의 정성이 담긴 농산물이 버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주민이 직접 동네의 규칙을 제안하고 만들어가는 주민참여형 조례 연구모임인 '우리 마을 조례 만들기'의 첫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4일 공도읍 공동체거점공간 ‘가치공도’에서 열린 1차 워크숍에는 주민과 활동가 20여 명이 모여 각자가 경험한 ‘마을’과 ‘공동체’의 의미를 공유했다. 특히 단순한 주소지 개념을 넘어 안성에서 실제 거주하고 활동하는 모든 이를 포용할 수 있는 ‘주민’의 정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정운길 통합지원단장은 “이번 모임은 행정이나 의회가 주도하던 기존 입법 과정을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상향식 입법 선례를 만드는 시도”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조례에 직접 반영해 급변하는 마을 활동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총 5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 4회차까지는 마을의 문제와 자원을 발굴하는 집중 워크숍을 진행하며, 마지막 5회차인 오는 3월 20일(금) 오후 2시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시민 50여 명이 참여하는 **‘사회적 합의 공론장’**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가 시민의 생애주기별 학습 수요에 맞춰 평생교육 기회를 넓히고자 ‘2026년 상반기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자녀의 성장 단계별 부모의 고민을 나누고, 발달 특성에 따른 효과적인 부모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인문 교양 강좌다. 시는 디지털 환경 변화와 청소년 정서 문제 등 급변하는 양육 환경에 발맞춰 체계적인 소통 방식과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은 오는 3월 21일, 28일, 29일 총 3회에 걸쳐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자녀 연령에 따라 ▲예비 초등·초등 ▲예비 중·중학생 ▲예비 고등·고등학생 학부모 등 3개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발달 단계별 심리·정서 특성 이해 ▲부모-자녀 소통법 및 갈등 관리 ▲청소년 정신건강 이해 ▲디지털·마약·도박 등 중독 예방 교육 등으로,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강의가 펼쳐진다. 신청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를 둔 학부모이며, 모집 인원은 총 150명(과정별 50명)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접수는 3월 9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반도체 소부장 산업 이해도 제고를 위한 생산공정 견학을 위해 지난 6일 안양시 소재 ㈜이오테크닉스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첨단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기술력과 산업 현장의 운영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기업 관계자로부터 회사 현황과 주요 기술, 생산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생산시설과 설비를 둘러봤다. ㈜이오테크닉스는 현재 안성시 원곡 지문일반산업단지 실소유자 개발 사업시행자로, 7만2천㎡부지에 AI 기반 첨단 설비를 갖춘 공장을 조성하고 향후 인력 채용도 추진할 예정인 기업이다. 또한 이 기업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관련 분야의 레이저 장비 부문에서 높은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보유한 전문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관련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왔으며, 정밀 가공과 공정 기술이 요구되는 첨단 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기술 고도화와 품질 경쟁력 확보에 힘쓰며 국내 반도체 소부장 산업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백두산 천지를 닮은 호수’로 불리는 가평 호명호수가 겨울 휴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연다. 가평군은 청평면 호명산 자락에 위치한 호명호수를 16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호명호수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동절기 동안 출입을 제한하고, 3월 중순부터 11월까지 개방한다. 호명산(632m) 정상 부근에 자리한 호명호수는 한국 최초의 양수발전소인 청평양수발전소의 상부 저수지로 조성된 인공호수다. 발전을 위한 물을 저장하기 위해 만든 호수지만, 천연의 수려한 산세와 어우러지며 빼어난 풍광을 만들어 가평 9경 가운데 제2경으로 꼽힌다. 호수 위에는 팔각정이 자리해 맑은 물과 푸른 하늘이 어우러진 청초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반대편에서는 청평호가 한눈에 들어와 시원한 조망을 선사한다. 호수 둘레 약 1.9km 구간에는 매점과 전망대가 마련돼 있으며 자전거 이용도 가능해 산 정상과 호숫가를 따라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오는 16일부터는 교통안전과 자연보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상천역에서 호명호수를 잇는 노선버스도 운행한다. 승용차 이용객은 호명호수 주차장에 차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 한석봉도서관이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어린이 천 권 읽기’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을 가까이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 대출 권수에 따라 단계별로 기념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어린이들의 독서 참여를 높이고 지역 내 건강한 독서 문화 확산을 유도한다.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300권, 600권, 1000권의 책을 대출하면 단계별로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책을 읽는 과정 자체를 하나의 즐거운 목표로 만들고 성취감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이달 23일부터 한석봉도서관에 등록된 어린이가 도서를 대출하면 자동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목표 권수에 도달하면 어린이자료실 안내데스크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현재 한석봉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는 ‘천 권 읽기 추천도서’ 서가를 별도로 마련해 어린이들이 읽기 좋은 책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는 4월에는 3,000만 원 규모의 어린이 도서를 추가 구입해 도서관에 비치할 예정이어서 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립미술관이 2026년 야외컨테이너 전시 ‘SHOW C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국 공모를 통해 총 178명의 작가가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김경선, 김여옥, 김지영, 송윤진, 신나운, 유혜현, 이신아, 조진규, 최은영, 최혜수, 표현우, 홍지연 등 총 12명의 작가가 최종 선정됐다. 전시는 오는 3월 10일부터 2027년 1월 17일까지 작가 3명씩 참여하는 방식으로 총 4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전시 3월 10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행되며, 김지영, 송윤진, 표현우 작가가 참여해 야외 컨테이너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김지영 작가는 ‘Still Growing: 조용히 단단해지는 것’을 통해 재활용 소재와 섬유 구조를 활용해 공공 공간 속에서 예술적 휴식과 교감을 경험할 수 있는 섬유 정원 형태의 공간을 선보인다. 송윤진 작가는 ‘생명하는 순간’ 전시에서 개인적인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 연필, 파스텔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생명의 근원적인 형상을 표현한다. 표현우 작가는 ‘머물다 간 풍경’을 주제로 펜과 색연필, 흑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 성동4)은 제334회 임시회 현안질의에서 공익제보센터의 공익신고 판단 과정과 청렴시민감사관 제도 운영상의 문제를 지적하며, 공익제보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전면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황 의원은 특히 지혜복 교사 공익신고 사건 판결을 언급하며 교육청의 공익신고 판단 과정에 구조적인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서울행정법원은 2026년 1월 29일 판결에서 지혜복 교사의 신고가 '공익신고자 보호법'상 공익신고에 해당한다고 명확히 판단하고, 교육청의 전보 처분을 취소했다. 교육청 역시 이후 항소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해당 사건에서 서울시교육청은 초기 단계에서 지혜복 교사의 신고를 공익신고로 인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사조치를 진행했으며, 이로 인해 공익신고자 지위와 인사조치의 적정성을 둘러싼 행정소송이 이어지게 됐다. 황 의원은 “지혜복 교사 사건은 공익제보 보호 제도가 존재함에도 실제 판단 단계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며 “법원이 공익신고라고 인정한 사안을 교육청이 초기에 판단하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