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월 25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2026 군포·의왕다움 공유학교’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6 군포·의왕다움 공유학교’는 경기공유학교의 군포형, 의왕형 공유학교로 지역사회와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군포와 의왕만의 학교 밖 교육활동을 의미한다. 이날 정책 설명회에서는 ▲경기공유학교의 필요성 ▲공유학교의 정의·체계·달라진 점 ▲2025 군포·의왕다움 공유학교 운영 성과 ▲2026 군포·의왕다움 공유학교 사업(지역맞춤형) 안내 ▲운영 목적, 프로그램, 참여 방법 등을 설명했다. 이를 통해 2026년도에 지역기반으로 학교 밖 다양한 공유학교 프로그램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의왕시와 군포시 두 지자체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어 이번 설명회는 군포시와 의왕시 교원, 학부모 등 교육 공동체를 대상으로 통합하여 진행했다. 군포·의왕 교육공동체의 요구분석을 통해 반영된 공유학교 교육과정은 마음多Gym 인성, 아름다움 문화예술, 스포츠 Dream 체육, 나다움 AI디지털, 참다움 진로설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가정양육 부모를 위한 시간제 보육 서비스 ■ 시간제 보육 서비스란?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가 병원 진료, 취업 준비, 단시간 근로 등으로 긴급하거나 일시적인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보육 서비스입니다. ■ 가정양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2177개의 시간제보육반을 운영 중입니다.(2025년 기준) (독립반) · 시간제보육반 시간제보육 아동만으로 독립반 설치 및 담임교사 별도 채용 - 월~금 9:00~18:00(시간 단위 예약·이용) - 6~36개월 미만 영유아 (통합반) · 정규보육 아동 / 시간제보육 아동 정규보육반 미충족 인원을 시간제보육으로 운영 - 월~금 9:00~16:00(시간대별 예약·이용) - 오전 9:00~12:00, 오후 13:00~16:00, 종일 9:00~16:00 - 6개월~2세반 영유아 · 시간당 5천 원(부모부담 2천 원) · 월 60시간(독립반, 통합반 이용시간 합산) ■ 보다 세심하고 안전한 보육을 위해! 2026년 3월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미스트롯4’ 대망의 준결승전을 위해 ‘미스터트롯3’ TOP7이 나섰다. TV CHOSUN ‘미스트롯4’가 최고 시청률 16.6%를 돌파하며 10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및 전 채널 주간 예능 시청률 1위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원조 트롯 명가 TV CHOSUN만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노하우가 다시 한번 전 국민을 사로잡은 가운데, 과연 결승전 무대에 오를 예비 트롯 여제는 누가 될 것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미스트롯4’가 파격 승부수를 띄웠다. 이번 시즌에서 TOP7이 아닌 TOP5 오직 다섯 명만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게 함으로써 더 강력한 경쟁을 예고한 것. 또 준결승부터 생방송과 함께 실시간 문자 투표를 진행, 더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이끌 전망이다. 이에 ‘미스트롯4’ TOP10(기호 순 유미, 이엘리야, 염유리, 윤태화, 허찬미, 이소나, 윤윤서, 홍성윤, 길려원, 김산하)은 각자 TOP5 진출 공약도 걸었다. 이런 가운데 ‘미스트롯4’ 대망의 준결승전을 위해 1년 전 똑 같은 떨림으로 무대에 올랐던 ‘미스터트롯3’ TOP7(眞김용빈, 善손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미스트롯4’ 드디어 준결승전이 온다. 2월 26일(목) 밤 9시 30분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첫 방송 이후 단 한 주도 빠지지 않고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하며 원조 트롯 오디션의 위엄을 입증해 온 ‘미스트롯4’. 뿐만 아니라, 현재 방송 중인 전체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1위까지 차지하며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트롯 신드롬으로 들썩이게 하고 있다. 이번 주 방송될 준결승전은 ‘미스트롯4’ 광풍에 더욱 불을 지필 전망이다. 역대 시리즈 중 가장 쟁쟁한 실력자들이 모였다는 평을 받고 있는 ‘미스트롯4’. 그만큼 매 라운드가 결승전이라 불러도 될 만큼 치열한 경연을 이어가고 있다. 총 88팀 가운데 이제 단 10명의 트롯퀸만이 남은 상황. 이번 주 방송에서는 결승전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 대망의 준결승전이 펼쳐져 또 한 번 지옥의 트롯 혈투를 예고한다. 특히, 이번 시즌은 TOP7이 아닌 TOP5 체제로 진행돼 더욱 혹독하고 치열한 준결승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TOP10 가운데 무려 절반이 결승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이민수)는 2026. 2. 25., 14:00경 천안동남경찰서 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로 선발된 56명의 아동안전 지킴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 보호 및 범죄 예방을 위한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위촉장 수여와 아동안전지킴이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도 병행했다. 이번 아동안전지킴이는 56명 선발에 108명이 지원해 1.9: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 서류심사 ▲ 체력 검정 ▲ 면접심사 등 3단계 심사 절차를 통해 공정하게 선발했다. 올해 선발되는 아동안전지킴이는 치안 보조 인력으로서, 아동·청소년 관련 분야에서 근무한 경험이 풍부한 어르신들이 3월 새학기 시작부터 지구대(파출소) 7개소에 배치되어 초등학교, 통학로, 공원, 놀이터 등 아동이 주로 다니고 있는 곳을 도보 순찰하며,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민수 경찰서장은 “아동안전지킴이는 세밀한 치안 활동을 위한 소중한 치안 협력 자산”이라며, “지역의 아동들이 안전하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로 이전한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의 개원식이 지난 25일 자치연수원 미래홀에서 개최됐다. 개원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김창규 제천시장, 엄태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인사들과 주민, 교육생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청주에서 제천으로 이전하는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신백동 44-2번지 일원 100,784㎡ 대지에 지상 4층, 건축면적 3,902㎡ 규모로 조성됐다. 연간 교육 인원은 공무원 6,041명, 도민 2,070명 등 8천 명 이상으로 예상된다. 시는 자치연수원의 제천 이전에 발맞춰 숙박시설 안내 책자 제작, 자치연수원 주변 등산로 조성, 연수원 앞 도로 확장공사 실시, 버스노선 개편 등 자치연수원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제천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한방천연물 프로그램을 활용한 특색있는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자치연수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연수원도 제천을 비롯한 북부권 특화산업과 문화자원을 반영한 지역 체험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또한 연수원 시설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고 지역농산물과 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북부권 초·중·고등학교 체육 담당 교사들이 2026학년도 학교 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며 청렴 실천의 의지를 다졌다.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2월 25일 충청북도학생수련원 제천분원(안전체험관) 오리엔테이션홀에서 북부권 초·중·고 체육업무담당 교사 13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체육 활성화 추진 기본계획 연수 및 청렴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연수의 하이라이트는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청렴 퍼포먼스’였다. 교사들은 투명한 학생 선수 관리와 공정한 예산 집행을 약속하며, 시각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깨끗한 스포츠 현장을 만들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범모 교육장은 현장 교사들과 소통하며 체육 교육의 본질과 학교체육 분야 활성화를 위해 청렴 문화 확산의 중요성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새 학기를 앞두고 충북 체육 정책의 흐름을 파악하고, 동료들과 함께 청렴 의지를 다질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청년꽃간과 호평동 소재 카페에서 청년정책협의체 청년위원 20명을 대상으로 ‘청년정책협의체 레벨업 데이’를 열어 정책 설계 역량 강화와 네트워킹 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활동을 정책 파트너 역할로 확장하고 청년 참여형 정책 추진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이 정책 수요자를 넘어 공동 기획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운영했다. 1부는 △레벨업 역량강화교육 △우리가 NEXT 친화도시 정책 모니터링 △로테이션 토킹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랜덤 예산 정책설계 대회를 열었다. 1부에서는 시 주요 현황과 핵심 사업을 공유하고 타 지자체 청년친화도시 사례를 분석했다. 우수 정책 동향과 시 정책 설계 방향을 살피고 정책 형성 과정과 행정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로테이션 토킹에서는 질문카드를 이용해 자유로운 대화를 이어가며 위원 간 교류를 확대했다. 2부 랜덤 예산 정책설계 대회에서는 참여자들이 팀을 구성해 정해진 예산 범위 안에서 정책을 기획했다. 문제 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발달장애인 인구 증가에 따라 이용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제공기관(주간·방과후)’을 권역별로 신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하고, 그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추진됐다. 모집은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과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각각 대상으로 진행한다. 각 서비스별로 동부·서부·남부·북부 권역마다 1개소를 지정한다. 시는 권역별 균형 있는 지정을 통해 지역 간 편차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면허·허가·등록 또는 지정 취소, 휴·폐업, 업무정지, 부정당업체 지정 등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한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사업 지침에 따른 시설 및 인력 기준을 갖추고,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 능력과 경험을 보유한 공공·비영리·민간기관(법인·단체 등 포함)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은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진행한다. 평가표에 따라 △업무수행실적 △제공인력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년 2월 25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2026년도 제대군인 멘토 위촉식'을 개최하고,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멘토 위촉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멘토 위촉은 2026년도 제대군인 전직지원사업 운영계획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취·창업에 성공한 선배 제대군인을 멘토로 선정하여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 제대군인에게 전수하고, 전직지원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군 관련 직위, 관공서 및 공공기관, 교육훈련 분야, 자격증 취득, 사회적 일자리, 창업 등 다양한 진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재위촉 대상자와 신규 희망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지역별 활동 가능 여부와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 멘토단을 선발했다. 멘토의 활동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1월까지 1년간이다. 위촉된 멘토들은 향후 멘토·멘티 만남의 날 행사, 취·창업 워크숍 및 힐링교육 특강, 온·오프라인 상담, 간담회 참석, 기고문 작성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제대군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부터 지식 암기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말하기・듣기 등 실제 영어의사소통 역량을 기르는 인공지능(AI) 기반 수업 평가 모델 ‘클래스업(CLASS UP)’을 도입하고 학생 맞춤형 영어교육 체계 구축과 교실 수업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 ‘클래스업(CLASS UP)’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학생 수준에 맞는 학습자료와 질문을 생성하고, 말하기・듣기 수행 결과를 분석・피드백하는 영어 수업・평가 프로그램이다.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진단하며 수업 연계 과정 중심 수행평가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실시학교가 줄어든 기존 EBS 영어 듣기평가의 대안으로 자동 문항 생성과 채점 기능을 도입해 평가 결과와 학습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실시간 피드백으로 학생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24일 화성 YBM 연수원, 25일 일산 동양인재개발원에서 도내 초·중·고 영어 교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경기미래형 영어의사소통 수업·평가 모형(CLASS UP) 안내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는 ▲2026 경기영어교육 정책 방향 안내 ▲인공지능 활용 수행평가 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도시·치유농업 강사 위촉식’을 열고 총 11명(도시농업관리사 8명, 치유농업사 3명)의 강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된 강사들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교육기관 26개소(유치원 5, 초등학교 11,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10)와 복지기관 2개소(장애인 1, 청소년 1)에 파견되어 개소당 10회씩 텃밭을 활용한 도시·치유농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사 선발은 지난 1월 공개 모집으로 진행됐으며, 도시농업분야 강사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 보유자, 치유농업분야 강사는 치유농업사 자격 보유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2차 발표심사에서는 지원자가 직접 구성한 프로그램을 10분간 시연하여 강사 기본 소양과 교육 대상에 대한 이해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는 2019년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인력을 꾸준히 육성해 왔으며, 최근에는 치유농업 분야 사업을 확대하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교육·복지 현장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4일과 25일 일본 연구단이 평택시를 방문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와 자활사업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일본의 복지개혁 관련 한․일 비교연구를 위한 협의와 대상자 면담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와세다대학교 김신혜 교수가 대표로 참여하며, 연구 방향, 조사 계획, 협력 사항 등을 논의했다. 방문 중에 평택시 관계자 면담, 연구 협의, 자활센터 관계자·제도 이용자 등 다양한 대상에 대한 인터뷰와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연구는 2015년 7월 맞춤형급여 개편 이후 지자체의 제도 운영과 자활사업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일본 생활보호제도 개혁 방향을 비교·검토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평택시는 이번 연구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보장제도 운영 경험이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논의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이번 일본 연구단 방문은 평택시 복지행정 현장에 대한 비교연구 협의의 계기”라며 “앞으로도 연구 목적과 절차에 맞춰 필요한 협의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와 일본 연구진은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5일 내·외빈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위해 헌신해 온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기리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평창군 명예의 전당’ 개편 제막식을 25일 개최했다. (재)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평창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된 평창 교육의 중추 기관이다. 장학재단은 지난 1990년 8월 10일, 당시 고(故) 심명보 前 국회의원이 지역 발전을 염원하며 사재 5억 원을 흔쾌히 출연하여 재단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후 36년간 재단은 군민과 출향 인사, 기업체 등 수많은 이들의 정성이 모여 평창군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을 만들어내는 ‘인재 화수분’ 역할을 맡아 왔다. 평창군은 지난 2020년 8월 4일, 기부자들의 성함과 뜻을 영구히 보존하기 위해 군청 2층 복도에 명예의 전당을 처음 설치했다. 당시 기부 금액에 따라 평창의 상징을 활용한 5개 클럽(▲눈동이 ▲원앙 ▲철쭉 ▲전나무 ▲올림픽클럽) 체계를 구축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기부 행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25일 횡성읍 추동리와 공근면 어둔리 마을회관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봄철 맞춤형 산불 예방 캠페인 및 산림 재난 대응 주민대피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영농 부산물 처리의 어려움과 관습적인 소각 행위로 발생하는 산불을 방지하고, 기상이변으로 대형화되는 산림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횡성군을 비롯해 홍천국유림관리소, 횡성소방서, 횡성경찰서, 횡성군산림조합, 산불방지센터 영서분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6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불법 소각 행위 예방 홍보 및 인식 개선 캠페인 ▲산림 재난 발생 시 주민대피 국민행동요령 교육 ▲산림 인접 화목 보일러 농가 점검 및 안전 수칙 안내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군은 산림 재해 취약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이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실습형 교육을 강화하고, 홍보 전단과 물품을 배부해 상시적인 안전 의식을 고취할 방침이다. 박종철 군 산림녹지과장은 “기상이변으로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 재난의 위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