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여성청소년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3월부터 11~18세 파주시 여성청소년 모두를 대상으로 생리용품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자는 파주시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국내거소 신고가 되어있는 11~18세의 여성청소년으로 월 14,000원씩 연 최대 168,000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해당 지역화폐는 생리용품 구매 전용으로 사용이 제한된다. 온라인의 경우 3월 5일 14시부터 경기민원24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3월 4일부터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지원금은 신청 이후 자격 조건 검증을 통해 4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신청 자격 확인을 위해 최소 2주 이상의 검토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금은 파주시 지역화폐 가맹점으로 등록된 4개 편의점(지에스(GS)25, 시유(CU), 이마트24, 세븐일레븐)과 배달특급 앱의 생리용품 전용몰(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사용처에서 지원금 사용을 위해서는 경기지역화폐 앱 설치 및 가입이 필수인 점에 유의가 필요하다. 김지숙 청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복숭아 안정 생산을 위해 ‘복숭아 월별 과원관리 교육’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9일을 시작으로 9월까지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오후 4시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과 복숭아시험장에서 진행된다. 충주시민이면 누구나 사전 접수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복숭아는 기상 여건과 병해충 발생 상황에 따라 수량과 품질 변동 폭이 큰 작목이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월별 생육 단계와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관리 기술을 교육할 계획이다. 교육은 이론 강의와 함께 복숭아시험장을 활용한 현장 실습이 병행돼 농가의 실질적인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배철호 소장은 “기상 변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과원 관리 역량은 곧 경쟁력”이라며 “월별 생육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민간 주도의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초부터 추진 중인 ‘청렴으로 하나되는 충주’ 범시민 운동이 지역 사회의 뜨거운 호응 속에 확산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협의회(회장 김문흠)는 27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회원들과 함께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지역 사회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15일 새마을지도자 충주시협의회에서 시작된 민·관 협력 청렴 운동의 연장선으로, 자유총연맹에 이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동참하며 범시민 청렴 운동에 힘을 보탰다. 이날 회원들은 청렴 결의서를 낭독하며 공직사회는 물론 지역 사회 전반에 청렴 가치를 확산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참석자 전원이 청렴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며 일상 속 부패 척결과 정직한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할 것을 약속했다. 김문흠 회장은 “진실·질서·화합이라는 협의회의 3대 이념은 ‘청렴’이라는 기반 위에 세워진다”며 “충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렴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청렴 파수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보다 풍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상반기‘문화학교’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상반기 문화학교는 오는 3월 24일부터 6월 26일까지 시립도서관 본관에서 운영되며, 수강 신청은 3월 16일까지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이번 문화학교는 △명심보감 강독과 서예 △인문학 △영어책놀이 △AI와 함께하는 스마트폰 활용 등 9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수강료는 별도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문화학교를 통해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시민 여러분의 독서 습관 형성과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관내 동지역 456개소 ‘통장의 집’ 현판을 새롭게 교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체는 2011년 최초 설치 이후 약 15년 만에 이뤄진 전면 교체다. 기존 현판은 충주 특산품인 사과 모양의 황동 주물 소재로 제작됐으나, 장기간 사용으로 도색 벗겨짐과 변색 등 노후화가 진행돼 왔다. 또한 약 2kg에 달하는 무게와 벽걸이형 구조로 제작돼 탈·부착 과정에서 건물 훼손 우려가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현판을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해 경량화했다. 아울러, 현판 뒷면에 고무 자석을 부착해 공동주택 현관문이나 철제 대문 등에 손쉽게 탈·부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아울러 기존 ‘민원봉사의 집’ 명칭을 ‘통장의 집’으로 변경해 역할을 보다 명확히 했으며, 디자인에는 충주시 공식 캐릭터 ‘충주씨’를 적용해 직관성과 친근감을 높였다. 시는 이번 현판 교체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기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통장들의 사기를 높이고,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와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이 동절기 및 환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충주 대표 베이커리 카페 ‘커피단월’과 손을 잡고 시민들의 헌혈 참여 독려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동절기와 학기 초인 3월은 추운 날씨와 방학, 외부 활동 감소 등으로 헌혈 참여가 급격히 줄어 혈액 보유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시기다. 혈액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으로,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이 없으며 인공적으로도 만들 수 없어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꾸준한 참여가 필수적이다. 이에 시와 충북혈액원은 오는 3월 10~11일과 24~25일, 총 4일 동안 헌혈의 집 충주센터(봉계1길 64)에서 헌혈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커피단월의 인기 빵을 제공하는 ‘사랑의 헌혈, 달콤한 나눔’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벤트는 일일 30명, 총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헌혈 후 충분한 휴식과 영양 섭취가 필요한 만큼 지역에서 생산된 품질 좋은 빵 제공으로 헌혈자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력 사업이 지역 내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소중한 계기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합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27일 합덕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김용문 이사장을 비롯한 조합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새해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조합은 지난해 결산 보고를 통해 도시재생 사업으로 탄생한 문화공감형 ‘합덕백쌀카페’가 주민들의 쉼터이자 합덕의 명소로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알렸다. 카페는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소통하고 문화를 누리는 거점 시설로서 지역 경제와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용문 이사장은 “지난해는 합덕백쌀까페가 지역의 사랑방으로 안착하는 시기였다면, 올해는 전문적인 문화콘텐츠를 결합해 합덕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주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활기찬 합덕을 만드는 데 조합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문화공감 플랫폼 ‘합덕백쌀까페’에서 추진되는 2026년 문화프로그램으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플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2026년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다 수준인 사회적협동조합 3개소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돌봄공동체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돌봄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주민 주도의 돌봄 체계 조직을 구성해 지속 가능한 농촌 구현을 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당진시는 사업 첫해인 2026년에 개소당 5,000만 원을 지원받으며, 향후 매년 평가를 거쳐 5년간 최대 총 9억 9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8개소만을 선정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당진시는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완료지구 거점 시설의 ▲고대로 사회적협동조합 ▲대호지 사회적협동조합 ▲면천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등 총 3개소가 공모에 선정돼, ‘농촌 돌봄 선도 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하며 ‘당진형 돌봄 서비스 모델’ 서비스의 본격 가동에 나선다. 특히 중간 지원 조직인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단순 지원을 넘어 기획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역 특색을 살린 비즈니스 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시민 중심 시정을 구현하고 정책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2026년 아산시 시민 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민 정책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소통 플랫폼을 추가하고 접수 기간을 확대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으며, 연령별·계층별 맞춤형 홍보를 강화해 형식적인 운영이 아닌 실질적인 시민 참여 제도로 활성화할방침이다. 공모 분야는 △경제·산업 △문화·체육·관광 △교육·복지 △환경·도시·교통 △행정·안전 등 5개 분야이다. 아산 시민은 물론 아산시 소재 학교 또는 기업에 소속된 자, 아산시가 설치·운영하는 위원회의 위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이며, 시청 방문, 우편 또는 온라인(네이버폼, 국민생각함, 이메일) 등 편리한 창구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실무부서의 심도 있는 검토와 시민 선호도 투표,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우수 제안자에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온양1동은 지난 26일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특화 프로그램 '우리마을 건강두드림'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관내 경로당을 찾아가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검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별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보건소 건강증진 및 예방관리 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건강 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도모한다. 심현성 온양1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추진해 건강하고 활기찬 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녹색자금 지원사업(녹색인프라)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에 선정된 전국 51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적정성, 예산 집행 효율성, 성과 및 만족도를 종합 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청주시는 지난해 11월 성화근린공원 내에 무장애 숲길 650m를 조성하고,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놀이시설(무장애 회전놀이대, 집라인, 미끄럼틀 등 6종)과 휴식·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완만한 경사 설계, 미끄럼 방지 포장, 휴게시설 확충 등 이용자 중심의 세심한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 덕분이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노약자 등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색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농림지와 산림지에서 발생하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매미나방 등 돌발해충 피해 방지를 위해 월동난(나무에 붙어 겨울을 버틴 알)을 조사한다고 2일 밝혔다. 조사는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총 4주간 30개 시군의 농경지와 주변 산림, 휴경지, 공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돌발해충 주요 발생 지역은 경기도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 시군 합동 예찰을 시행하고, 피해를 당한 가지와 난괴(알 덩어리) 제거 등 피해 예방 기술지원도 병행한다. 돌발해충은 시기·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갑자기 대발생해 농작물과 일부 산림에 피해를 주는 토착 또는 외래해충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갈색날개매미충과 꽃매미는 나뭇가지에서 알 상태로 겨울을 보낸 뒤 5월경 부화한다. 이들은 과수 가지의 즙액을 빨아 먹고, 분비물을 배출해 잎에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과실의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매미나방 역시 알로 월동한 뒤 4월경 부화해 활엽수와 침엽수의 잎을 갉아 먹어, 산림과 과수에 막대한 피해를 준다. 이 해충들은 기상 조건에 따라 대발생 가능성이 커, 월동난 시기부터 정밀 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지난 25일 의정부 신한대학교와 27일 수원 경기도서관에서 권역별 ‘경기도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2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2기’는 도내 기후행동 문화 확산을 목표로 총 33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역량강화 교육에는 북부권 30명, 남부권 70명이 참석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도민추진단이 현장에서 기후정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천을 이끌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강부터 정책 실습까지... ‘현장에서 바로 쓰는 교육 중심’ 역량 강화 북부권에서는 최광석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기후탄력적 발전을 위한 탄소중립 정책과 실천과제’를, 남부권에서는 강은하 수원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지역 탄소중립 정책과 실행의 원동력인 도민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지역 기반 탄소중립 실천의 방향성과 도민 참여의 중요성 및 추진단의 역할 인식 확장을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경유차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3월 3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5등급 경유차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지원 ▸1톤 화물차 전동화 개조 지원 등 두 가지로 추진된다. 특히 20여 년간 이어온 DPF 부착 지원사업은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어서 사실상 올해가 마지막 지원 기회다.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지원 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 기준이 적용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다. 장치 부착 비용의 90%를 시가 지원하며, 차주는 10%만 부담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생계형 차량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2027년부터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이 종료됨에 따라, 이후에는 전액 자부담으로 설치해야 하는 만큼 올해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올해 처음 도입되는‘1톤 운행차 전동화 개조사업’은 노후 경유엔진을 전기 배터리 기반 구동장치로 교체해 무공해 전기차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포터Ⅱ(원동기형식 D4CB) 모델이며, 대당 1,500만 원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가 2월 26일 경기중앙교회에서 개최된 ‘제37회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2026 신년음악회 - 힘찬 울림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장명근 지휘자의 지휘 아래 드보르자크의 '카니발 서곡'으로 힘차게 공연을 시작했다. 이어서, 소프라노 여나현과 테너 하세훈의 협연으로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성악가들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어우러진 완성도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전 악장 연주는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선율로 공연의 백미를 장식하며, 공연장을 찾은 500여 명의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연주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담은 음악으로 시민 여러분께 큰 힘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