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태양광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경기 알이(RE)100 소득마을 조성사업’참여 대상자를 오는 3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 등 에너지 이용 여건이 취약한 마을과 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며, ‘마을형’과 ‘아파트형’두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마을형 사업은 ‘자립형’과 ‘소득형’으로 나뉜다. 자립형은 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를 10가구 이상 설치하고 10~99kW 규모의 소규모 상업용 설비를 함께 구축해 마을 단위의 에너지 자립 역량을 높이는 방식이다. 소득형은 100~1,000kW 규모의 중·대규모 상업용 설비를 설치해 발전 수익 창출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아파트형 사업은 단지당 최대 120kW 규모의 옥상형 태양광과 가구당 1kW 미만의 베란다형 태양광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공동주택 여건을 반영한 에너지 생산을 지원한다. 포천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포천형 알이(RE)100’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태양광 주택지원사업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경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오는 6월 말까지 관내에 설치된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연 1회 이상 시행하는 법정 조사로, 노후되거나 훼손된 시설물을 사전에 정비해 낙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총 53,026개 시설이며, 시설물의 규격 적정성, 설치 위치의 적합성, 파손·훼손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조사는 국가주소정보시스템(스마트KAIS) 단말기를 활용해 현장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수집된 자료는 향후 유지보수 및 정비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데이터로 활용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매년 실시하는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와 정비를 통해 도로명주소의 정확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선제적인 시설물 점검과 보수를 통해 도시 미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3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지역 노동공제회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플랫폼·프리랜서·비정형 노동자 등 기존 사회보장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들이 급증함에 따라 이들의 상호부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행정의 역할을 모색하고 ‘서울지역형 노동공제회’의 제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디지털 전환으로 노동환경이 급변하고 고용형태가 불분명해지며 소위 ‘얼굴없는 노동’이 급증했다”며, “오늘 토론회는 홀로 고립된 노동자들을 다시 ‘관계’와 ‘연대’로 묶어내기 위해 서울시가 어떻게 뒷받침할지 지혜를 모으는 자리”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김태현 마포노동자공동체 일꿈 이사장은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조 조직률이 3%에 불과한 현실에서 노동공제는 노동권 확장의 새로운 대안”이라며,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일하는 사람 기본법'과 연계하여 서울시 차원의 ‘노동공제 지원 조례’ 제정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최근 부곡동 왕송호수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철저한 방역과 함께 지역 상권 보호를 위한 정책적 보완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채훈 의원이 의왕시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지난 11일 왕송호수 데크 인근에서 철새 폐사체가 발견되어 질병관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고병원성 AI가 최종 확진됨에 따라 당초 주의단계였던 방역 수위가 19일 고위험군으로 격상됐으며, 시는 현재 3월 3일까지 왕송호수 데크구간을 전면 통제하고 비상 점검 체계를 운영 중이다. 한 의원은 현장 점검을 통해 레일바이크 이용객들을 위한 발판 소독 시설 설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매일 이어지는 현장 지도 인력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한 의원은 현행 방역 대책이 농가 보호에 집중되어 있어, 철새도래지 인근의 지역 상권 및 주민 불편 해소 대책은 상대적으로 미흡하다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현재 의왕시의 AI 관련 예산은 주로 의왕시청 도시농업과를 통해 축산 농가 방역에 편성되어 있으며, 왕송호수와 같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은 2026 전시공간 지원사업 ‘틈은 여전히, 서로들로부터展’을 개최한다. 비어있는 공간, 관계 속에서의 느슨한 틈, 공백에서 피어나는 예술 조명을 목표로 시각예술 전 분야에서 활동하는 하남시 예술가들의 전시회이다. 이번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하남시 젊은 작가들의 전시로 구성된다. 첫 번째 전시인 ‘꿰매고, 연결하고, 얽히고 (2.24~3.8)’는 김가민, 김현정, 박하림, 시문(Sea Moon), 에디람(Eddyyyram), 이채은 작가 등 6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서로 다른 개념과 형식을 지닌 6인의 작업을 하나의 주제로 묶기보다, 전시라는 장 안에서 작업들이 ‘접합’되고 ‘간섭’하며 관계 맺는 과정에 주목하며, 관객은 그 변화의 과정에서 감각적 접속을 경험하게 된다. 두 번째 전시인 ‘Slow Burn (3.17~3.29)’은 장원석 작가의 개인전이 열린다. 이 작업에서 꽃과 식물은 장식이나 상징이 아니라 사라지기 직전까지 버티는 하나의 상태로, 작가는 만개와 소멸 사이, 형태가 아직 자신을 포기하지 않은 찰나에 주목한다. 꽃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4일 연천종합운동장 내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임재화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임원이 참석해 2025년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5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5년도에는 장애인 생활체육 교실 운영, 각종 대회 참가 지원, 종목별 훈련 프로그램 확대 등 현장 중심 사업을 통해 참여 저변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신규 참여자 및 새로운 종목의 도 단위 대회 출전 인원이 증가하고, 지역 내 장애인 체육 활동의 지속성이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6년도에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전문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종목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안전 관리 체계 정비 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 유형 등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24일 오전 안양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관내 중소·벤처기업의 연구개발 지원과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공용시설 및 장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진흥원이 보유한 공용장비의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입주기업과 관내 중소기업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공용장비 사용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입주업체 노후 방화벽 교체 계획 ▲2026년 공용장비 이용 요금 변경 안건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기업들의 사이버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후 방화벽 교체 계획’은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과제로 다뤄졌다. 또한, 진흥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애로사항 공유 및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병행했다. 위원들은 공용장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으며, 진흥원은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 중심의 장비 운영 프로세스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조광희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24일 도매시장 내 중도매인 반월농산으로부터 무 2,520kg을 추가 기부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명절 직후 무 1,680kg을 기부한 데 이어 추가로 이어진 나눔으로, 지역사회를 향한 꾸준히 기부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부된 무는 안산시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노영현 반월농산 대표는 “앞선 기부 이후 지역사회의 감사와 응원을 받으며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가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중도매인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억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중도매인의 자발적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선부초등학교와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터넷·스마트폰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청소년의 생활 습관과 정신건강, 학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조기 개입의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018년부터 매년 관내 1개 학교를 선정해 학생·교직원·학부모를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습관 개선과 인식 제고를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올해 말까지 ▲학생 스마트폰 사용 실태 조사 ▲인터넷·스마트폰 예방교육 ▲놀이 활동형 캠페인 ▲잠재적·고위험군 대상 집단 프로그램 ▲학부모 및 교직원 대상 예방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건강하게 사용하고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3일 성호박물관에서 안산시 박물관운영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역사·유물·전시·교육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물관 운영 현황과 방향,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안산시가 운영 중인 3개 박물관(안산산업역사박물관, 성호박물관, 최용신기념관)의 ▲기획 전시 ▲소장품 수집·관리 ▲학술 조사 연구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박물관 활성화 전략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안산의 역사와 정체성을 반영한 기획 전시 운영과 청소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 박물관 운영시간 조정(기존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박물관운영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은 박물관이 지역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풍부한 문화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동절기부터 하절기까지 이어지는 ‘연중무휴 방역 소독 체계’를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기후 변화로 모기 발생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계절별 모기 생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으로 진행된다. 동절기(11월 말~4월 초)에는 정화조와 지하실 등에서 월동하는 모기 유충과 성충 제거에 집중한다. 특히 다세대주택 정화조 환기구를 통한 모기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충망 설치·교체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하절기(4월 중~11월 중)에는 방역 소독반을 편성해 본격적인 집중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효율적인 방역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정비도 중요하다. 생활 속 실천 수칙으로는 ▲화분 받침, 폐타이어 등 고인 물 제거 ▲대형 물통 뚜껑 밀폐 ▲정화조 환기구에 망 설치 등이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모기 서식처를 사전에 제거하면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보건소의 철저한 방역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더해진다면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안산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월롱면이 주민들의 지적 성장을 돕고 삶의 활력을 더하기 위해 동국대학교와 손잡고 ‘인문·문화 배움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처음 시행되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일생일대 프로젝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올해는 당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인문학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및 생활교양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 과정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교육은 오는 3월 10일부터 7월 21일까지 격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월롱면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입학식을 시작으로 ▲올바른 약 복용 방법 ▲전통 민화 실기 ▲허브 향기 인문학 ▲좋은 목소리 만들기 ▲사주 명리 ▲논어와 함께하는 인생 학습 ▲에스엔피이(SNPE) 바른 자세 교육 등 이론과 실습이 조화를 이룬 다채로운 교과과정(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2월 23일부터 시작되어 선착순 방문 접수가 진행 중이다. 모집인원은 월롱면민 또는 관내 근로자 60명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전체 일정 중 7회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3월부터 4월까지 관내 등록 급식소 8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특화사업인 ‘후드를 부탁해’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조리실 내 위생 및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한 공기 배출 장치(후드) 청소를 지원하고 올바른 관리법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부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공기 배출 장치(후드) 청소를 진행하며, 자체적인 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관리 방법 교육을 병행한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조리 시 발생하는 유독가스와 이산화탄소를 효과적으로 배출시켜 조리 종사자의 폐질환 등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보다 위생적인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공기 배출 장치(후드) 내부에 고착된 기름때 등 오염물을 제거하여 화재 사고를 예방하고, 조리 과정에서의 교차 오염을 방지해 안전한 급식 제공에 대한 신뢰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이 조리실 내 유독가스 배출과 화재 예방 등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조리 종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24일 청소년 자립 지원 카페 ‘파동’에서 녪년 제1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가정 밖 청소년 보호와 자립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소년 전문가,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운영위원장 선출 ▲2025년 운영 성과 보고 ▲2026년 사업 계획 수립 및 예산 보고 등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성과 보고에서는 지난 2025년 개소 1주년을 맞아 안정적으로 정착한 쉼터의 운영 현황과 청소년 자립지원카페 ‘파동’을 통한 직업 체험 성과 등이 공유됐다. 위원들은 지난해가 쉼터의 기틀을 다지는 해였다면, 2026년은 청소년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고도화하는 해가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확정된 2026년 사업 계획은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거리 상담 활동 강화 ▲입소 청소년의 원가정 복귀를 위한 보호자 상담 및 부모교육 확대 ▲청소년 자립 지원 카페 ‘파동’직업체험 활동을 통한 실질적 자립 역량 강화 ▲좋은어른네트워크 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3일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파주 청년희망축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청년희망축제 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청년희망축제 기획단은 기획, 문화예술,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과 역량을 가진 청년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축제의 프로그램 구성부터 홍보, 현장 운영에 이르기까지 축제 전반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청년의 시각과 요구가 실질적으로 반영된 축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축제 추진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청년희망축제의 정체성과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기획단은 앞으로 축제 주제 설정, 프로그램 구성, 홍보 전략 수립, 현장 운영 지원 등 축제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기획단 운영을 통해 청년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청년 축제를 마련함으로써 청년 문화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