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월 26일 구리시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탄소중립 프로젝트 참여단체 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탄소중립 프로젝트는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해 탄소중립 10대 실천 과제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2021년부터 지속 운영되고 있다. 시민 참여를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노원에코센터 권나영 강사를 초빙해 ESG 기반 사회문제 학습의 하나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기후변화의 이해 ▲플라스틱 재활용 과정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다뤘다. 이어 참여단체 소개와 향후 봉사활동 추진 방향, 활동 시 유의 사항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신현관 센터장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에 동참해 주신 자원봉사 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일원에서 임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임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보 현장 견학과 조직 지도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가 임원들은 동해안 접경 지역을 직접 방문해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석진 회장이 현장에서 안보 특강을 진행하며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임원들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강조했다. 김석진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장은 “이번 현장 견학과 특강이 임원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안보관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는 선도적인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국가 안보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자유총연맹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이 임원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구리시의 화합과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2월 26일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갈매동 일대 유휴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우리마을 틈새주차장’을 방문해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했다. ‘우리마을 틈새주차장 조성사업’은 주택가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 유휴지를 정비해 소규모 주차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방치된 공간을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재활용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다. 시는 24년 11월 사업을 계획한 이후, 2025년 6월 갈매동 538-9번지와 563-4번지에 각각 제1호와 제2호 틈새주차장을 조성했다. 두 곳은 각 7면씩 총 14면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갈매동 거주자와 상가 운영자를 대상으로 정기권 추첨 신청을 통해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주차장 운영 실태와 이용 현황, 시설 안전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향후 추가 조성 가능성 및 개선 사항을 함께 검토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우리마을 틈새주차장 조성사업은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실용적인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틈새주차장 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보산동체육회는 2월 27일 보산동 행정복지센터 앞 주차장에서'2026년 보산동 정월대보름 달맞이 민속축제'를 개최했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되새기고 주민 간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해 마을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 이날 행사는 사전 경기인 엿치기로 문을 열었으며, 보산동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한 점심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 이어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경기가 펼쳐지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경기에 임해 의미를 더했으며, 보산동 사회단체의 경품 지원도 더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지승환 회장은 “보산동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협조해 주신 사회단체장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올 한 해 모두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한다.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참여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생연1동 사회단체협의회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관내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생연1동 소속 9개 사회단체가 평소 1:1 결연을 맺고 봉사활동을 이어온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부럼 꾸러미와 전통 한과 등 간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회원들은 경로당 어르신들과 마주 앉아 부럼을 함께 나누며 올 한 해 액운을 쫓고 복을 기원하는 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 어르신은 “대보름을 앞두고 잊지 않고 찾아와 말동무도 해주고 맛있는 간식까지 챙겨주니 마음이 참 따뜻해진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상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정월대보름의 정취를 느끼며 올 한 해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간식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 만안구가 다양한 지역주민 의견 수렴과 신속한 민원 해결을 위한 ‘만문현답’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만문현답’은 ‘만안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의 줄임말로, 구청장을 비롯한 도로·교통·녹지 등 주요 민원 부서 팀장들로 T/F팀을 구성하여 지역구 도·시의원과 함께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해결책을 강구하는 사업이다.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된 1~4차 만문현답은 2026년 신년인사회 주민건의사항 중 현장 방문이 필요한 16곳을 지역구별로 선별해 진행됐다. T/F팀은 ▲진흥육교 승강기 점검 ▲안양9동 급경사길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안양천 광역수도관로 공사 환경영향 점검 ▲박달시장 거리 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 ▲안양수목원 주차장 인도 조성 ▲삼막사 등산로 데크 정비 등 18개 민원 사항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검토했다. 민계식 만안구청장은 “살고 싶은 만안구가 될 수 있도록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앞으로도 T/F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시민독서운동 '평택, 책을 택하다' 작가와의 대화가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후 3시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19년째를 맞이하는 '평택, 책을 택하다'는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슬픔의 틈새』(이금이), 『브릿지』(문경민), 『별별 동네』(이묘신)의 작가들을 초청해 시민들과의 만남을 갖는다. 이번 작가와의 대화에서는 인디밴드 ‘화백’의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의 책 선포 영상과 카드 뉴스 상영,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며, 선정 도서에 대한 밀도 높은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6년 '평택, 책을 택하다' 사업의 첫 시작을 함께할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월 25일과 28일, 양일간 '2026 화이트 화해중재단'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부터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화해중재(예비대화모임)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화해중재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2월 25일 진행된 1차 연수는 2026년 화해중재단 운영 방향 안내, 관계형성·관계개선 프로그램 실제,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의 역할 등에 대한 집중 연수가 이루어졌다. 2월 28일 실시된 2차 심화 연수에서는 실제 갈등 사례를 기반으로 한 모의 중재 실습과 사안 유형별 개입 전략, 관계 중심 대화 기법을 심층적으로 다루며 위원들의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권성규 교육국장은 “초·중·고 전 학교급의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화해중재 예비대화모임을 전면 시행함에 따라, 관계회복 중심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갈등을 아이들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교육의 과정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이 길에 쓰러진 할머니를 발견하고 신속한 신고와 응급처치를 통해 무사귀환을 도와 화제다 하은호 시장은 27일 오전 10시경 관내 출장길에 산본중앙공원 사거리 KT옆 공원에 쓰러진 할머니를 발견했다. 하 시장 일행은 즉시 차에서 내려 119 신고를 하고 할머니를 편안한 자세로 높혀 상태를 살피며 의식을 잃지 않도록 간호했다. 즉시 출동한 119구조대는 할머니의 의식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며 응급조치를 했고 상태가 호전되어 구급차를 타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은호 시장은 유난히 재난 구조 현장과 가깝다. 고교생이었을 때 안양 일대에 대홍수가 났을 때 대림대학교 앞에서 버스 안으로 물이 차오르는 현장에서 사람들을 구조한 적이 있다. 지난 2022년에는 산본역 피트인 사거리에서 횡단보도 옆에 쓰러진 노인을 발견하고 이번처럼 신속하게 신고와 구조를 통해 무사귀환을 도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해빙기 사고 예방을 위해 직원들과 회의를 마치고 나서는 길이었다”며 “봄이 오는 길목에서 어르신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틴터’가 2026년을 맞아 청소년 공간 기반 신규 특화사업들을 틴터별로 선보인다. 이번 사업들은 청소년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기획자이자 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 산본틴터 –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공간기획 프로젝트 ‘틴메이커스(TEEN Makers)’ 산본틴터에서는 청소년이 틴터 공간을 직접 활용하고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그램 ‘틴메이커스(TEEN Makers)’를 운영한다. 산본틴터에서 진행되는 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반영하는 과정 속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워가는 활동이다. △ 산1틴터 – 미디어 시대를 읽는 힘 ‘디지털 시대, 제대로 읽기’ 산1틴터는 미디어와 환경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문해력 프로그램 ‘디지털 시대, 제대로 읽기’를 운영한다. 신문 기사 읽기 활동,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토론 활동 등을 통해 정보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비판적 사고력 향상을 돕는다. △ 부곡틴터 – 세상과 나를 잇는 경험 ‘청춘 브릿지: 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2026년 2월 26일 2층 대강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복지연결 및 전통문화 나눔사업 ‘복지로 한 걸음 더–정(情)으로 잇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특별공연, 부럼 나눔 행사 등을 통해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경토리민요연구소(대표 박정은)의 경기민요 소리꾼의 흥겨운 무대와 해금 연주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전통문화의 멋과 감동을 더했다. 구성진 경기민요 가락과 해금의 섬세한 선율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 중에는 박수와 추임새가 이어지는 등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어지는 구성으로는 고무신 던지기, 투호, 복돼지몰이 등 추억의 놀이가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은 팀을 이루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또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담아 준비한 부럼 나눔을 통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문화행사에 그치지 않고, 복지정보 리플렛 배포와 현장 안내를 병행하여 다양한 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2026년 2월 26일 동두천국민체육센터에서 탑동2지구 토지소유자와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추진 목적과 배경, 절차, 주민 협조 사항 등을 안내했으며, 토지소유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동의서도 접수했다. 탑동2지구는 탑동동 700번지 일원 164필지(109,894㎡) 규모로, 시는 2027년 말까지 국비 3천700만 원을 투입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실 경계를 바탕으로 정밀한 경계측량을 실시해 토지소유자가 신뢰할 수 있는 지적공부를 작성하고, 디지털 지적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겠다”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핵심 공간인 상부 광장 조성을 위해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하고, 본선 진출작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0일까지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 바 있으며, 총 86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출품작은 전문가와 시민평가단의 1차 심사를 거쳐 총 5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시는 이들 작품을 대상으로 내달 12일까지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안산선 지하화 이후 조성될 새로운 도시 중심광장의 미래 비전을 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안산미래연구원과 공동으로 공모전을 진행했다. 특히 중앙대로 지하화를 전제로 안산문화광장과 연계한 ‘십자형 광장’ 조성 방안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투표는 이달 27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안산선 지하화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안산시청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본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오는 3월 9일까지 해빙기를 대비해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 5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반이 녹는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 현장은 지식 9BL(G타운) 등 굴착공사 현장 3곳과 LGES 과천 R&D 캠퍼스(주암동 1-1) 등 건축공사 현장 2곳으로, 시 관계부서와 안전관리자문단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2월 23일부터 2주간 현장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설 흙막이 변형 여부 및 지지 구조체 설치 상태 △지하수위계·지중경사계 등 계측 관리 상태 △비계·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지지대 변형 여부 △콘크리트 구조물 강도 저하 여부 △지반 약화에 따른 타워크레인 등 건설기계 전도 방지 관리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위법 사항이나 안전 위해 요소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 지시 또는 공사 중지 등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라며 “현장 관리자와 근로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26일 갈등관리 시민행복단 회의를 열고, 지난 1년간의 갈등관리 시민행복단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과천시 공공갈등관리 종합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번 종합계획안에는 공공갈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공공갈등 관리 매뉴얼’ 마련과 함께, 갈등 발생 시 일관된 절차에 따라 대응할 수 있는 기준을 구축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초기 단계 컨설팅을 강화해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공 성격을 띤 민간 갈등까지 조정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대상 교육과 홍보를 확대해 갈등관리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갈등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도 중점을 둘 방침이다. 지난해 시민행복단은 지역 내 갈등 현안에 전문가가 참여해 이해당사자 간 의견을 조율하고 자문을 제공하는 등 갈등의 원만한 해결을 지원해 왔다. 시 관계자는 “사회가 다변화됨에 따라 다양한 갈등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합리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대화와 소통을 바탕으로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도시 과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