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관고동 평생학습센터는 ‘관고 미술산책 학습브런치’의 일환으로, 익숙하지만 낯선 나라 일본의 미술을 조명하는 ‘세계일주 미술여행–일본 편’을 지난 27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본 편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일본 미술을 조명하는 세계 일주 미술 여행 시리즈로, ‘일본 속의 파리 미술’이라는 흥미로운 주제와 함께, 도쿄를 중심으로 대표 미술관과 상징적인 건축물, 그리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작품들을 조명했다. 일본은 서구 미술, 특히 프랑스 미술을 적극적으로 수용·재해석하며 독자적인 미술 문화를 발전시켜 온 나라이며 이 강좌에서는 작품뿐만 아니라 미술관 건축 자체를 감상의 대상으로 르코르뷔지에의 국립서양미술관, 안도 다다오의 네즈 미술관 등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이번 일본편은 단순한 해외 미술 소개를 넘어, 파리에서 시작된 예술 사조가 도쿄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는 과정을 통해 ‘미술을 보는 법’이 아니라 ‘미술로 세상을 읽는 법’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글로벌 문화 교류의 아름다운 사례를 관고 학습 브런치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26일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접경지역 평화·안전망 구축에 동참하고, 김포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통일부가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김포시를 포함한 접경지역 10개 시·군의 단체장 및 부단체장, 국방부와 행정안전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인기 침투 등 최근의 상황에 따른 종합대책을 논의하고, 한반도 평화 공존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다뤄졌다. 이날 김포시 대표로 참석한 이석범 부시장은 한강하구가 장기적으로 남북 교류와 협력의 중심지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밝혔다. 이 부시장은 현장 발언을 통해 “한강하구는 군사분계선 인접 수역으로, 장기간 군사적 긴장과 통제로 인해 퇴적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김포시 방면 세굴 현상이 가속화돼 재난·안전 측면에서 시민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민 안전을 위한 한강하구 준설사업 추진과 장기적 관점에서의 한강하구 생태·개발 관련 용역 등에 대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25일, 김포시는 구직자와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2026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5개 구인기업 인사담당자와 140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직무 내용과 근무환경, 기업의 성장 방향 등 채용 정보를 공유하며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구직자에게는 자신의 역량을 직접 보여줄 기회를,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발굴할 기회를 제공하는 실질적인 만남의 장이 됐다. 또한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중장년내일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취업지원 사업 안내와 맞춤형 상담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은 채용 정보뿐 아니라 취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제도와 지원책까지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었다. 올해 김포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이번 행사를 포함해 연중 총 8회 운영될 예정이며, 관내 시민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채용행사로 추진된다. 아울러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3월 19일 14시부터 고촌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으로, 행사에 참여해 인재 고용을 희망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깨끗한 수질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수변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금빛수로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대청소는 금빛수로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김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로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주요 사업이다. 오는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겨울철 동안 유입된 쓰레기, 낙엽 등 각종 오염원을 제거하고 담수 전 벽면 살수 청소와 노면청소차를 활용한 바닥면 청소를 추진한다. 또한, 파손된 벽면 판석과 LED 경관조명의 보수, 벽면 코킹 보수도 청소 기간 중 병행할 계획이다. 금빛수로 정비가 끝나면 4월 한 달간 팔당원수로 본격적인 물채우기를 실시하고 5월부터는 문보트, 패밀리보트 등 다양한 수상레저기구와 음악분수를 운영해 금빛수로를 찾는 사람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빛수로의 맑은 수질 환경을 유지해 시민들이 언제든지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수변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성남·서울·인천·시흥시 일원을 방문해 지역 현안에 접목할 혁신 정책 발굴을 위한 상반기 비교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비교견학에는 김영주 위원장을 비롯해 김명숙 부위원장, 김혜영·이기형·최재영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인공지능(AI) 행정 도입, 선진 도서관 건립, 친수공간 활성화 등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1일차인 25일, 위원회는 미래형 스마트 빌딩인 ‘네이버 1784’를 방문해, 로보틱스와 클라우드 기술이 집약된 혁신 인프라를 시찰하고 네이버의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기술 현황과 지자체 활용 사례를 청취했다. 이어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를 찾아 서울시 행정 전반에 도입된 인공지능(AI) 활용 사례와 혁신기업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평택시 실정에 맞는 스마트 행정 구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2일차인 26일에는 지난해 10월 개관한 ‘송도국제도서관’을 찾아 독창적인 건축미와 최첨단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을 접목한 시설을 면밀히 살폈다. 위원들은 이를 평택중앙도서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수변 생태공간 조성과 재난 대응 인프라 구축 우수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시흥 갯골생태공원과 해양생태과학관, 서울 목동 재난체험관을 방문했다. 오성누리광장과 창내습지 생태복원지 등 주요 친수공간과 공원을 연계한 수변 생태축 조성 방안을 모색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대심도 빗물저류배수시설의 운영 체계와 시민 대상 재난 대응 교육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비교견학에는 류정화 위원장을 비롯해 소남영 부위원장, 이관우·유승영·김승겸·김순이 위원이 참여했다. 1일차인 25일에는 시흥 갯골생태공원에서는 염생식물 군락 보전 현황과 생태 탐방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생태 보전과 시민 이용이 조화를 이루는 공원 관리 방안을 시찰했다. 이어, 해양생태과학관을 방문해 해양 생태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평택항과 평택호 수변 자원을 활용한 해양·수변 생태교육 콘텐츠 확대 가능성을 논의했다. 2일차인 26일에는 서울 목동 재난체험관의 대심도 빗물저류배수시설 홍보관을 찾아 조성 배경과 운영 체계를 청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저소득 가구 아동·청소년 5명에게 ‘별내 희망온기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5일간 진행한 설맞이 떡국떡 판매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약 300만 원으로 조성됐다. 지역과 유관 단체가 함께 참여해 마련한 기금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별내 희망온기 장학금’은 지역사회가 전하는 따뜻한 온기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미래 성장을 지원하자는 취지를 담은 장학사업이다.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사 수익금을 활용해 초·중·고등학생 5명에게 각 50만 원씩 총 250만 원을 지원했다. 김필식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떡국떡 한 봉지에 담긴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이 함께 아이들을 키운다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장학금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뜻깊은 결실”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미래세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립박물관에서 관내 유아·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주말 가족프로그램 ‘동화 속 역사이야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7세 이상 어린이가 가족과 함께 동화구연을 통해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가족 단위 방문이 많은 주말에 맞춰 운영해 박물관을 생활 속 배움터로 자리매김하고자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동화구연을 중심으로 전통문화 요소를 쉽게 풀어 설명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아동들의 흥미를 위해 회차별로 주제를 달리해 반복 참여가 가능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 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일요일이며, 접수 기간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다. 신청 방법은 남양주시립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에서 가능하다. 교육비는 무료로 운영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말가족프로그램은 오랜시간 시민에게 꾸준히 사랑받은 박물관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가족이 주말에 가까운 박물관에서 쉽고 즐겁게 역사를 만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2월 24일, 성남시 청소년 30명과 함께 NHN 판교 본사를 방문해 기업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청소년들이 NHN의 독창적인 기업 문화가 녹아있는 사옥 공간을 둘러보며 기업 철학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임직원과의 토크시간을 통해 현직자의 경험과 진로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양경석 대표이사는“청소년이 관내 우수 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직자와 소통하는 경험은 큰 동기부여가 된다”며, “앞으로도 판교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HN 김재환 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산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미래 IT 전문가로서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과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27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개청식을 열었다. 이번 개청식은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지역 유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기념영상 상영,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설 라운딩,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회천1동 복합청사 건립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개청한 복합청사가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생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회천1동 복합청사는 앞으로 주민 중심의 복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한 달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체사업 ‘보고 배우는 한국사: 삼국시대 이야기’ 인문학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아이들이 역사를 어렵고 딱딱한 과목이 아닌, 쉽고 재미있는 놀이처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형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 초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론 수업에 만들기 활동과 현장 견학을 더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특강은 신라·고구려·백제 등 삼국시대를 주제로 한 역사 스토리텔링과 관련 유물 만들기 활동으로 구성했다. 아이들은 매주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27일에는 마지막 4주 차 과정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교과서에서 본 유물과 문화재를 직접 관람하며 생생한 역사 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 덕분에 역사에 부쩍 흥미를 갖게 됐다”며 “방학 기간 중 알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중호 회장은 “4주 동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6일 지역 내 저소득가정 20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행사에는 지정기탁금 132만 원을 사용했다.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혜승 동장은 “위원들의 정성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모여 이뤄진 뜻깊은 행사”라며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으로 단단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7일 오후 1시,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22회 입학식 '오늘부터, 방과후 ON'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 청소년들과 지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청소년 선서가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방과후아카데미의 구성원으로서 성실히 참여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과후아카데미 생활 안내를 통해 연간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기본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와신상담’을 운영하여 재미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또래 간 친밀감를 형성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활동·체험·감정나눔·의사소통 과정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대인관계 방법을 학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하여,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을 돕고 사회성 발달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했다. 박윤정 군포시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 고등학생들이 2026학년도 대입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두며 교육 명문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대입에서 서울 주요 대학 및 의약학계열 합격생은 총 38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 최고 기록인 전년도 합격자 287명 보다 100명 이상 증가한 수치이며, 4년 전 128명과 비교하면 무려 3배 이상 급증한 경이로운 결과다. 여기에 카이스트를 포함한 특성화 대학 등 합격자 38명을 더하면 전체 주요 대학 합격자 수는 총 425명에 달한다. 이러한 놀라운 결실의 배경에는 민·관·학이 함께 만든 교육 혁신의 토대가 자리하고 있다. ■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추진과 민·관·학 협치가 만든 새로운 미래 이번 대입 성과의 이면에는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현장에서 헌신한 선생님들, 자녀 교육에 열정을 쏟은 학부모와 끝까지 최선을 다한 학생들의 노력이 자리 잡고 있다.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러한 노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하남교육지원청 단독 신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는 하남 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마지막 퍼즐로 평가받는다. 시는 종합복지타운 6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6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구리시!’ 조성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저출생 대책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백경현 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17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저출생 대책 사업의 2025년 추진 실적과 2026년 추진계획을 종합 점검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는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구리시’라는 비전 아래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조성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체계 구축 등 3대 전략목표를 설정하고, 임신·출산·청년·다자녀 등 13개 분야 8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구리시의 연간 출생 등록자 수는 매년 감소하다가 2025년에는 전년 대비 7.3% 증가하며 반등하는 흐름을 보였고, 올해 1월 출생 등록자 수 역시 전년 동월 대비 36% 상승했다. 시는 이를 임신·출산 지원 확대, 돌봄 기반 확충, 일·가정 양립 지원 정책 등의 성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난 결과로 분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