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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택시, 과수화상병 예방 철저 당부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 및 약제 공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3월 16일과 17일 이틀간 관내 사과, 배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과 예방 약제 및 이행 물품을 공급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국가관리 검역병으로 주로 사과, 배나무의 잎, 가지, 꽃, 열매가 화상을 입은 것처럼 수침상의 증상을 보이다가 말라 죽는 병이며, 별도의 치료제가 없고 확산 속도가 빨라 예방이 최선의 방법이다.

 

이에 평택시는 지난 1월 농업인 실용 교육을 통해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을 추진했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약제 공급과 함께 추가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후에는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와 이행 물품을 공급하는데, 약제는 관행농가, 친환경농가를 구분하여 4차까지 공급하고, 이행 물품으로는 소독용 알코올과 과원 무단출입금지 현수막 및 영농일지 등을 각각 보급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2월에 지도직 공무원 모두가 관내 사과, 배 재배 과수원을 예찰했고, 앞으로도 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생육기(5, 6, 7, 10월) 중점으로 정기예찰과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약제 살포와 관련하여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약제의 적기 살포와 농업인의 자가 예찰이 중요하다.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진단받고, 인근 과원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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