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기본사회 도시 1번지’를 향한 밑그림을 그렸다. 시는 지난 12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본사회 시민토론회’를 열고, 70여 명의 시민과 광명시 기본사회 비전과 핵심 가치를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향후 5년간 광명시 기본사회 정책의 기초가 될 ‘기본사회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 의견 수렴 과정의 하나로 마련했다. 행정이 일방적으로 비전을 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바라는 미래의 모습을 비전에 반영하는 것이 목적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본사회를 살아가는 주인공은 시민”이라며 “시민이 바라는 삶과 도시의 모습을 듣고 그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 것이 기본사회 실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시민 여러분이 함께 고민하고 제안한 비전과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기본적인 삶을 누리며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기본사회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정균승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이 강사로 나서 ‘기본이 있는 삶, 시민이 만드는 내일’을 주제로 기본사회의 개념과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광명시의 기본사회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본격적인 토론에 참여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6일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농작업 근력보조 웨어러블 장비 개발 공동연구 협의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진흥청 공동연구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주관기관인 위드포스㈜를 비롯해 군포산업진흥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전북대학교, 미국 텍사스 A&M대학,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등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기 개발 및 실증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제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A&M대학 보건과학센터(TAMHSC)의 김정호(Jay Kim) 교수가 연사로 나서 '웨어러블 로봇에서 AI까지'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해외 웨어러블 로봇 연구의 최신 동향과 농작업 데이터 활용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이번 공동연구에서 농업용 웨어러블 로봇이 실제 현장에서 안전하게 쓰일 수 있도록 '성능 및 안전성 검증' 부문을 총괄한다. 이를 위해 현재 군포에 구축 중인 핵심 인프라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새마을금고와 당동로시장 상인회가 지난 11일 군포새마을금고 본점 대강당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이강무 군포새마을금고 이사장, 손순배 당동로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한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군포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당동로시장 상인회에 사무공간을 10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상인회는 제공받은 공간을 거점으로 삼아 '문화관광형 시장 사업'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긴밀하게 협력하며 당동로시장을 다시 찾고 싶은 지역 명소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지역 금융기관과 골목형상점가가 서로의 강점을 살려 상생 기반을 마련한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군포시 역시 골목형상점가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 하수도 분야에서 우수 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하며, 3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 하수도 지방공기업 95곳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20여 개 세부 지표에 걸쳐 진행됐다. 격년으로 실시되는 해당 평가에서 시는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높은 점수를 받으며 안정적인 하수도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군포시는 그동안 △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 운영 △노후 하수관로 정비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 등 인프라 개선에 주력해 왔다. 특히 ‘녹색건강도시’ 조성을 목표로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경영평가에서 3회 연속 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 관리와 경영 효율화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는 민원인이 복잡한 서류를 쉽고 정확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 ‘민원신청서 작성 도우미’ 서비스를 시청 민원봉사실에서 8월 1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민원인용 PC 화면에 제시되는 간단한 질문에 순서대로 답하면, 입력된 내용이 실제 법정서식에 자동으로 채워지는 프로그램이다. 필수항목 누락과 기재 오류를 사전에 차단하며, 민원인의 상황에 따른 추가 준비사항 및 서식도 함께 안내한다. 시는 지난 2025년 민원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제기된 '안내 강화' 요구를 반영해 이 서비스를 마련했다. 고령층 등 서식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오기재로 인한 재작성 및 재방문 불편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민원봉사과 직원들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 의미를 더했다. 우선 적용되는 서식은 △여권발급신청서 △혼인신고서 △출생신고서 △사망신고서 △개명신고서 △이혼(친권자 지정)신고서 △가족관계 등록사항별 증명서 교부 등 신청서 △부동산실거래 신고서 등 총 8종이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8월 초부터 현장 예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8월 13일부터는 관내 18개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현장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달 초부터 폭염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해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선풍기 등 냉방기기 사용 여부와 주거환경을 점검했다. 또한, 폭염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가구별 상황에 따라 우양산과 냉감매트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하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고 있다. 13일부터는 관내 18개 경로당을 차례로 찾아 냉방기기 정상 가동 여부와 실내 적정온도 유지 상태,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폭염으로 인한 생활 불편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확인한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8월 1차 통장 월례회의에서 시흥경찰서와 함께 통장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이를 지역사회에 확산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장성순 시흥경찰서 교통과장이 맡아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음주운전과 약물 운전의 위험성과 법적 책임을 설명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올해 4월부터 강화된 약물 운전 처벌 기준을 안내하고 주민들에게 관련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른 우회전 통행 방법 등 일상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교통법규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교육에 적극 참여해 준 통장들과 뜻깊은 교육을 마련해 준 시흥경찰서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장곡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9월 5일 오전 11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제5회 장곡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총회는 장곡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민자치회는 지역 내 사회단체와 기관 등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도 기대하고 있다.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한 해 계획과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자리다. 특히 13년간의 시범운영을 마친 주민자치회가 최근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법률상 정식 주민자치 기구로 자리매김하면서, 올해 총회는 그 어느 해보다 무게가 실리고 있다. 주민 스스로 안건을 만들고 투표로 확정하는 ‘직접 참여형 자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총회는 지역 시·도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한국무용, 댄스, 디스코 장구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으로 시작해 주민자치계획 보고와 안건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주민총회에서는 ▲갯골 선셋 나이트 런 ▲우리동네 그린데이 ▲내가 장곡리 선비 특공대 ▲마음을 품은 초록 발걸음, 한평정원 등 주민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0일 시청 혁신토론방2에서 ‘새우개지구(포동 20-11번지 일원)’와 ‘광석지구(광석동 45번지 일원)’의 지적재조사 조정금 산정을 위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위원회는 지적재조사사업 완료에 따라 면적이 증감한 토지의 조정금을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의 대상은 경계 확정과 지적공부 정리가 완료된 새우개지구 437필지와 광석지구 101필지 가운데 면적이 증감한 7필지로, 2개 감정평가법인이 산정한 조정금의 적정성을 심의·의결했다. 확정된 조정금은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지되며, 토지소유자는 통지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조정금을 지급받거나 납부하게 된다. 조정금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조정금 수령·납부 고지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된 안건은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재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도 경계를 일치시키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시는 2013년 정왕역사앞지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2개 지구, 총 5,102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며 시민의 재산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은 교육이 필요한 기관을 직접 찾아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른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상별 맞춤형 교재와 활동지를 활용해 아동과 보호자, 돌봄 종사자의 아동권리 인식을 높이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20일 아동권리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아동권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 강사 5명을 위촉했다. 시민 강사들은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대상별 맞춤형 교육과 참여 활동을 진행하며 아동권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상반기에는 관내 초등학교 13개교, 67개 학급의 고학년 학생 1,5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생활 속 사례를 통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친구의 입장에서 권리를 바라보며 서로를 존중하는 방법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하반기 교육은 지난 3일을 시작으로, 11월 16일까지 지역 내 46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중앙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적인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어린이 독서 레벨업 챌린지’와 연계한 송미경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9월 5일 오후 2시 시흥시 중앙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열리며,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어린이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초청 작가인 송미경 작가는 교과 연계 도서이자 중앙도서관 ‘어린이 독서 레벨업 챌린지’ 선정 도서 중 하나인 '가정 통신문 시 쓰기 소동'의 저자다. 이번 강연에서는 송미경 작가가 본인의 작품과 창작 이야기를 소개하고,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즐거움, 작가가 이야기를 만드는 과정 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강연 후반에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글감을 찾는 방법, 이야기를 만드는 방법, 자기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 등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직접 이야기를 써보는 체험 활동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기의 생각과 경험을 글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창의적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건전한 납세질서를 확립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시는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납세자 3,988명(총 체납액 약 35억 원)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일제히 발송했다. 이번 예고는 본격적인 현장 단속에 앞서 체납자에게 자진 납부를 안내하고, 번호판 영치에 따른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예방하기 위한 사전 조치다. 시는 사전 예고 기간 동안 자진 납부를 독려한 뒤, 오는 9월부터 관내 전역에서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집중 영치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고질적인 체납 행태를 근절하기 위해 고액·상습 체납 차량은 물론 대포차 등 불법 명의 차량을 끝까지 추적해, 발견 즉시 강제 점유 및 공매 처분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다만,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영세 사업자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시민 공감형 맞춤형 징수 행정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번호판이 영치될 경우 생업과 일상생활에 큰 차질이 빚어지는 만큼, 단속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군 소음으로 피해를 입은 소음대책지역 주민 2만 8,707명에게 군 소음피해보상금 약 66억 원을 오는 31일까지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시는 지난 5월 ‘2026년 제1차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보상 대상자와 보상금 규모를 심의·결정했다. 이후 보상금 결정통지서를 등기우편 등으로 대상자에게 개별 통지하고, 6월부터 7월까지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과 금액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 말까지 2만 8,707명에게 약 66억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의신청자 39명에 대한 보상금은 심의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 군 소음피해보상금 지급 대상은 국방부가 지정한 소음대책지역에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전년도 보상금을 신청하지 않아 올해 소급 신청한 주민도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군 소음피해보상금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음대책지역 주민에게 국비로 지급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군 소음은 주민들이 오랜 기간 일상에서 감내해 온 불편인 만큼, 이번 보상금이 피해 주민들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신촌초등학교 통학로에 캐노피(비 가림 차양)를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캐노피는 신촌초 통학로인 죽전동 1439번지 일원에 길이 82m, 폭 2.4m 규모(총면적 197㎡)로 세워졌다. 구는 여름철 강한 햇볕을 피할 수 있고, 비가 내려도 불편 없이 통학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구 관계자는 “보행 공간에 차양과 비가림막 역할을 하는 캐노피를 설치해 학생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폭염, 호우, 강설 등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성복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 선정돼 가곡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인문학 프로그램 ‘내 인생의 레조넌스(Resonance) : 가곡으로 쓰고 그림책으로 그리는 공동체 기억의 아카이브’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도서관과 문화시설에서 강연과 체험, 탐방 등을 통해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명인 ‘레조넌스(Resonance)’는 ‘공명’ 또는 ‘울림’을 뜻한다. 가곡이 주는 울림을 통해 자신의 기억과 삶을 돌아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가자들은 ‘봉선화’, ‘고향의 봄’, ‘가고파’, ‘희망의 나라로’ 등의 가곡을 함께 배우고 부르며 노래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이야기를 알아본다. ‘꽃할머니’, ‘고향의 봄’ 등의 그림책을 읽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활동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9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10차례 진행된다. 한국 가곡의 탄생과 발전 과정을 살펴보는 강연을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