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의회가 지역 역사자원을 시민 일상과 연결하기 위한 정책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시의회는 13일 의회 3층 운영위원회실에서 ‘광명시 무의공 이순신길 명예도로명 지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광명시의회가 주최하고 기획행정위원회 최미영 의원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현 광명시 일직동 출생으로 알려진 무의공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기리고, 이를 지역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최미영 의원을 비롯해 이승구 무의공 이순신 장군 선양회 회장, 이승래 남촌문화포럼 상임대표, 및 광명시 관계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명예도로명 지정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김연준 광명시발전연구회 사무총장은 ‘기록만으로 역사를 평가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무의공 이순신 장군에 대한 역사적 평가와 지역 차원의 재조명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무의공 이순신길’ 명예도로명 지정 추진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 무의공 이순신 장군에 대한 역사적 재평가, 시민 공감대 형성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의회가 오는 10월 14일부터 10월 28일까지(15일간) 제293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와 주요 안건 처리, 현장방문 및 시정질문 등을 통해 시정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제293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을 심사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한다. 또한 현장방문을 통해 주요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과 개선 방안을 점검할 계획이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천안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안시 주민자치회 설치ㆍ운영 및 주민자치 활성화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천안시 쌍용종합사회복지관민간위탁 동의안 ▲천안시 범죄예방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한 의견과 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제293회 제1차 정례회는 10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운영되며, 회기 중 5일간 진행되는 시정질문을 끝으로 폐회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9)은 10월 13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중소기업 마케팅지원 여성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여성기업 대표들의 경영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위한 후속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와 ‘2026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의 여성기업 마케팅 지원에 참여한 16개사 대표 등이 함께했다. 여성기업 마케팅 지원은 도내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홈페이지·카탈로그·홍보동영상 제작, SNS·온라인 마케팅,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마케팅 전문가 컨설팅, 마케팅 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 참여 기업의 의견을 듣고, 기업별 수요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여성기업 대표들은 마케팅 전문 컨설팅을 통해 마련한 전략을 실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해외 판로개척과 전시회 참가 등 새로운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이 컨설팅 이후에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은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5)은 지난 10일 화성시 동탄호수공원에서 열린 ‘제5회 감성농부의 도시나들이’ 개막식에 참석해 청년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판로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4-H경기도본부와 경기도4-H연합회가 주최·주관해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개최됐으며, 경기도 17개 시군의 청년농업인 140명이 참여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도민들에게 선보이고 도시와 농촌이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는 장터를 비롯해 농산물 체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청년농부 비전선포 퍼포먼스와 사물놀이, 버스킹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이은미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는 청년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도시와 농촌이 가까이에서 만나 경기농업의 가치와 매력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행사의 의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고찬석)는 13일 버스 운수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 등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건설교통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도내 버스운수종사자들의 근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및 지원사업 추진 현황 점검, 현행 제도 및 정책에 대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은 10월 말경 예정된 버스 총파업 해결을 위한 도의회의 중재 역할 요청 및 잔류 민영제 노선의 차별적 근로조건 개선 방안과 함께 대광위 준공영제 노선의 실정산 투명성 확보, 공공관리제 예산 집행의 투명성 제고와 관리감독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고찬석 위원장은 “간담회를 통해 도민의 발인 버스를 운행하는 운수종사자의 현장 상황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며, “도민께 보다 나은 버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수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모두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민주,용인9) 위원장을 비롯해 김철환(민주,김포4)·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용인6)은 12일 열린 제3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충분한 사전 조율 없이 예산안 수정 처리가 진행된 점에 대해 “대의민주주의 원칙과 소통에 기반한 의회 운영 정신에 비추어 볼 때 매우 아쉬운 처사”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김 의원은 “도민 민생 안정을 위해 의회 내부에서 심도 있게 논의해 온 조정안의 취지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고, 폭넓은 공감대 형성 없이 수정안이 처리됐다”며 “이는 1,420만 도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의 신중한 예산 심의 원칙에 비추어 볼 때 깊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짚었다. 이번 사태는 경기도의회가 세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도민 삶과 직결된 민생 필수 예산 420억 원을 복원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아왔으나, 최종적으로 당초 논의 규모에 크게 못 미치는 216억 원 수준의 수정안이 본회의에 상정·처리되면서 불거졌다. 실제로 당초 논의 과정에서 주요하게 다뤄졌으나 최종 의결안에 반영되지 못한 주요 사업에는 ▲청년·신혼부부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각 30억 원),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41억 9,100만 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8)은 13일 학부모들과 함께 화성시 반월고등학교 앞 버스정류장과 반월도서관 건립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학생들의 통학 안전 및 교육 여건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내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상황을 살피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반월동 일대에는 반월도서관 건립을 비롯해 동탄인덕원선 연장 사업 등 굵직한 대규모 공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공사 차량의 빈번한 이동과 주변 도로 통제로 인해 학생들의 통학로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에 학부모들과 함께 정문 앞 버스정류장 등을 직접 돌아보며 보행 환경과 대중교통 이용 여건 등 교통안전 전반을 꼼꼼히 확인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화성 지역의 교육 및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 특히 최근 반월동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위해 공항버스 접근성 개선과 노선 확충을 강력히 촉구하는 등 도민 체감형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김영수 의원은 이날 현장에서 “도서관 건립과 동탄인덕원선 연장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김소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이매1·2동, 삼평동)은 12일 열린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아동보육과 소관 업무청취에서 성남시가 관내 직장어린이집 보육교사들에게만 복리후생비를 14년간 지급하지 않고 차별해 온 행정의 문제점을 강하게 질타했다. 김소희 의원은 성남시 보육교직원 복리후생비 지원사업이 국·도비 매칭이 아닌 성남시 순수 시비 100%로 추진되는 자체 사업임을 확인한 뒤 영유아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보육 현장에서 시설 유형에 따른 차별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김 의원은 “직장어린이집 보육교사 역시 동일한 국가자격증을 소지하고 법적 기준에 따라 아이들을 돌보는 노동자인데 유독 이들만 시 자체 복리후생비 대상에서 배제해야 할 합당한 근거가 없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집행부가 직장어린이집을 제외해 온 근거로 내세운 근로복지공단의 고용보험기금 지원(인건비·운영비) 주장에 대해 명백한 사실 왜곡이라고 꼬집었다. 김 의원이 근로복지공단 직장보육지원센터를 통해 직접 확인한 바에 따르면, 복리후생비는 인건비성으로 보지 않으며 공단의 지원은 시설에 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김소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이매1·2동, 삼평동)은 12일 열린 제313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소관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성남시의료원의 효율적 운영과 필수의료 서비스 확대를 촉구했다. 김소희 의원은 “성남시의료원의 효율적 운영 문제는 민간위탁 여부와 분리해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의료원 자체적으로 현재보다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가를 운영의 중심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보건복지부의 ‘지역거점 공공병원 필수의료 강화지원 사업’ 평가 결과에 따라 성남시의료원에 편성된 10억 원(균특 5억 원, 시비 5억 원)의 인센티브 예산 집행 방향을 짚었다. 김 의원은 해당 사업의 목적이 지역 특성과 역량을 고려한 필수의료 강화 및 우수 의료인력 확보 등에 있음을 상기시키며, 교부된 인센티브가 기존 재직 의료진의 인건비를 대체하는 데 편성된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김 의원은 “신규 의료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였음에도 기존 재직 의료진의 인건비로 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의회 국민의힘 원종범 의원(효자·삼송1·삼송2·창릉)은 13일 제308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적재적소 인력배치는 시민을 위한 길”임을 강조하며, 고양시의 부서별 필수 배치인력 부족 실태와 인력 운용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원 의원은 ▲개발제한구역(GB) 단속 공무원 등 부서별 필수 법정인력 부족 현황 ▲실질적 인력 수요 반영 미흡 ▲공무직 연 1회 채용 제도의 한계 ▲향후 부서별 필수 인력 충원 대안 등을 집중적으로 물었다. 이어 추가질문에서는 인력부족의 실태를 세부 자료를 통해 제시하며 개발제한구역 단속 공무원의 수가 덕양구는 법정 기준 대비 9명이나 부족해 업무 부담과 불법 단속 누수가 심각함을 강조하며 인력 충원을 촉구했다. 또한 현재 덕양구보건소의 단 2명(2026년 12월 이후 1명으로 축소 예정)에 불과한 금연지도원 인력 실태를 지적했다. 아울러 방문간호 등 사업량은 증가함에도 공무직·임기제 간호직 인력은 감소시키고 있는 부분에 대해 대민 서비스 질 저하가 심각하다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임용된 덕양구 대민협력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영종구의회는 지난 11일 보국제에서 열린 ‘두경승 장군 가요제 및 백일장’에 참석해 두경승 장군의 충절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영종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미자 의장을 비롯해 한창한 부의장,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선홍 의원, 조현정 의원 등 영종구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또한 백일장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는 한편 가요제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의원들은 두경승 장군 가요제 및 백일장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원했다. 최미자 의장은 “영종에는 아름다운 자연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역사와 문화가 있다”며 “이러한 역사적 기록과 문화적 가치가 잘 보존되고 후대에까지 전해질 수 있도록 영종구의회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귀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은 13일 군포시 에 위치한 경기도소방학교 지휘역량센터(CICT)를 방문해 재난현장 지휘훈련 운영 현황과 교육시설·장비를 점검하고, 첨단 소방기술을 활용한 현장지휘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소방장비 보강과 소방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해 온 김귀근 의원이 첨단장비 도입뿐 아니라 이를 효과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전문교육과 지휘훈련체계까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지휘역량센터는 가상의 화재·재난 상황을 구현해 현장지휘관이 상황판단과 인력·장비 배치, 지휘명령 등을 훈련하는 전문 교육시설로, 복잡하고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 능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귀근 의원은 이날 지휘역량센터를 불시에 방문해 교육과정과 훈련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마침 진행 중이던 양주소방서 소속 지휘관 대상 교육을 직접 참관했다. 이어, 교육장비 노후화와 시설 개선 필요성을 살펴보고, 신규 장비 도입 및 훈련 콘텐츠 확충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귀근 의원은 “재난현장에서는 첨단장비 확보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열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2)이 13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2026년 제34회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석해 구리시 교문중학교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청소년들의 사회참여와 자치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은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의정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경기도의회 본회의장 견학 ▲지방자치 관련 OX퀴즈 ▲도의원과의 만남 ▲모의의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방의회의 역할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특히 모의의회에서는 청소년 범죄 문제를 주제로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촉법소년 연령 하향 조례안 ▲보호처분 대상자의 보호자 교육 강화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제안설명과 찬반토론, 표결 등 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임창열 의원은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에서 도의원의 역할과 의정활동 경험을 소개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임 의원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현석 부위원장(국민의힘, 과천)은 전국 최초로 유치원 간식의 당류 과다 섭취 예방을 명시한 '경기도교육청 유치원 건강간식 지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추진한다. 이번 조례안은 유치원에서 제공하는 간식의 영양과 품질을 높이고, 건강간식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당류 과다 섭취 예방을 교육청이 마련할 건강간식 기준의 항목으로 명시해 방과후 과정 등에서 제공되는 간식의 영양 관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 부위원장은 유치원 간식 공동구매 과정에서 가격 경쟁과 공급 편의성이 강조되면서 간식이 가공식품에 편중될 수 있다는 문제를 지적해 왔다. 위생·안전 관리와 함께 실제 제공되는 식품의 영양 구성과 당류 함량을 살필 기준도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김 부위원장은 “공동구매로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더라도 아이들이 먹는 간식의 품질까지 낮아져서는 안 된다”며 “위생적으로 안전한 것은 물론, 아이들이 당류를 지나치게 섭취하지 않는지,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고르게 제공하는지도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교육감이 유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지혜 의원(국민의힘)은 12일 경기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어린이집 보육예산과 산후조리비 지원 예산이 복원된 것은 당연한 결과라면서도, 여전히 삭감된 채 남아 있는 다른 민생예산과 도민들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충분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지혜 의원은 “어린이집과 출산가정을 위한 예산 복원은 반드시 필요했던 조치이며, 이를 두고 누가 더 큰 성과를 냈는지 자랑할 일이 아니다”라며 “정작 이번 예산 조정 과정에서 누구의 목소리가 반영됐고, 누구의 절박한 요구는 외면받았는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 보육예산·산후조리비 복원은 당연… 목소리 내지 못하는 도민의 예산은 누가 지키나 경기도는 10월 12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등 보육예산 27억 원과 산후조리비 36억 원을 추가 반영했다. 도의회 심의를 통해 최종 증액된 자체사업은 17건, 216억 원 규모다. 이에 대해 이지혜 의원은 “도민의 거센 반발과 의회의 문제 제기로 일부 민생예산이 되살아난 것은 다행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