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대공연장에서 희망 교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4차 진학 릴레이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진학 릴레이 연수는 2027학년도 대입 시행계획의 주요 정보를 공유하고 2028학년도 대입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여 교원의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3월 첫 주에 진행된 1~3차 연수에는 800여 명의 교원이 참여했으며, 3월에 운영되는 8차까지의 진학 릴레이 연수에는 약 3,000명의 교원이 사전 신청하는 등 현장의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연수는 김진석 소명여고 교사(EBSi 입시정보 대표강사)가 강의를 맡아 '2027 대입전형의 주요 변화와 전형별 지원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대입 전형 구조와 학생부 이해, 수시‧정시 모집 기본 사항 등 대입 환경과 입시 기초 ▲논술‧학생부 교과‧학생부 종합 등 전형별 특징과 지원 전략 ▲학생 수 변화와 경쟁률 흐름 분석을 통한 대입 상담 전략 등을 중심으로 특강이 진행됐다.
충북교육청은 대입 제도의 기초 이해부터 시기별 진학 상담 방법까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교원들이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공교육 안에서 학생들이 충분히 진학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앞으로도 교원 연수와 대입지원단 운영 등을 통해 학교 중심의 진학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