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새마을회는 지난 18일 학익동 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새마을지도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민주 시민의식 함양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자유민주 시민의식 함양을 주제로 시민의식 고취, 탄소중립 활동에 대한 이해 등 강론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어서 좋은 마을 만들기 방안 관련 토론이 진행됐다.
추호성 회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새마을지도자들께서 민주주의 정신과 새마을운동의 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