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평생학습관은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엄지톡톡 디지털 동행 특강’ 2025년 하반기 강좌를 매월 무료로 운영한다. 2022년 시작된 엄지톡톡 디지털 동행 특강은 초급부터 고급 과정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부터 카메라, 앱 활용, 영상 편집, 유튜브 입문, 해외여행 정보 활용, 생활 밀착형 앱 사용법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이번 9월 강좌에서는 △스마트폰 기본 익히기 △시니어를 위한 기초 과정 △스마트폰 카메라와 갤러리 기능 배우기 △쉽고 편리한 스마트폰 활용법 △카톡 꿀팁 △유튜브 입문 △해외여행 완전 정복 △생활 밀착 필수 앱 활용법 등이 운영된다. 총 11개 강좌에서 165명을 모집해 평생학습관 본관 및 분관, 내수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교육 기간은 9월 2일부터 26일까지다. 1인당 2개 강좌까지 신청 가능하다.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10월, 11월, 12월 강좌 및 신청 일정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며, 보다 자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올해 2월부터 추진 중인 베트남 하노이 해외통상사무소 설립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현재 베트남 정부를 상대로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 설립 인가 취득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9월에 주재관을 파견해 사무소 개소 준비를 마친 뒤 10월 중순 개소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해외통상사무소의 주요 역할은 △청주시 중소기업 상품 전시·홍보 및 수출 상담 등 교역활동 지원 △통상 동향, 산업기술 등 정보 수집·제공 △문화·관광 등 시 홍보 및 관광객 유치 △국제교류 업무 지원 등이다. 베트남은 2023년 기준 1억명의 인구수를 기록했으며, 평균 연령 32.5세의 젊은 인구로 구성된 동남아시아의 떠오르는 신흥 시장이다. 2023년 기준 한국은 베트남의 4위 수출국, 2위 수입국이다. 한국의 대(對)베트남 주요 수출 품목으로는 반도체,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 무선통신기기, 플라스틱 제품 등이 있다. 청주시의 주요 산업은 반도체, 자동차, 전자, 제조업으로 베트남의 산업 구조와 상호 보완적이기 때문에 시는 베트남의 수도이자 정치, 경제의 중심지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가 조성된 지 20년 이상 지난 노후 도시공원 4곳을 대상으로 재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감나무실근린공원(흥덕구 가경동) △새마루어린이공원(서원구 분평동) △율봉어린이공원(청원구 율량동) △한마음어린이공원(서원구 수곡동)에서 오는 12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35억원이 투입된다. 올해 초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지난 6월 율봉어린이공원, 7월 새마루어린이공원에서 공사를 시작했으며 오는 9월부터는 감나무실근린공원과 한마음어린이공원 사업에 착공한다. 시는 사업 초기부터 주민설명회를 갖고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반영해왔다. 그 결과 공원별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설계가 이뤄졌다. 특히 안전성, 놀이시설의 다양성, 접근성, 경관 요소 등 다양한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 재정비 대상 공원 중 일부는 그간 노후시설과 배수 불량으로 인한 물 고임, 미끄럼 사고 등으로 안전 우려가 제기돼 왔다. 시는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배수 개선을 포함한 전반적인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주택파손 피해를 입은 세대에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하고, 특별재난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19일 기준 청주지역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금액은 주택, 산림, 농림‧축산 분야에서 총 11억3천600만원이다. 시는 이 중 복구 조치가 시급한 주택 반파 피해를 입은 5세대에 성립 전 예산(국비)과 시 예산을 활용해 7천2백만원을 지급했다. 이 외 주택과 산림, 농림‧축산, 소상공인 피해에 대해서는 2회 추가경정예산이 편성되거나 관계 부처 지원계획이 확정되면 신속하게 지급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흥덕구 옥산면과 청원구 오창읍 피해 시민들을 위한 시책도 추진한다.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 피해를 입은 시민들은 주민등록표 등·초본, 인감증명서와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받을 때는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구청 민원 발급 창구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시하거나, NDMS 시스템을 통해 공무원 확인을 거쳐 면제받을 수 있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립미술관은 국립현대미술관, 충청북도와 공동 주최하는 ‘MMCA×CMOA 청주프로젝트 2025’가 오는 20일부터 청주시립미술관 본관과 당산 생각의 벙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이하 ‘청주관’)는 2020년부터 ‘도시’와 ‘일상’을 주제로, 야외 및 유휴 공간을 활용한 ‘MMCA 청주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전시는 스핀오프 형태의 특별전으로, 문화예술의 사회적 저변 확대와 지역 미술 생태계의 활성화를 목표로 충청북도, 청주시립미술관과 공동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각 기관의 고유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재생’을 주제로 한 이원 전시로 기획됐다. 청주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다시, 찬란한 여정’은 시립미술관 본관에서, 국립현대미술관이 주관하는 ‘벙커: 어둠에서 빛으로’는 당산 생각의 벙커에서 열린다. 동일한 주제를 공유하면서도 서로 다른 감각과 서사로 구성되어 관람객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 당산 생각의 벙커는 1973년 충청북도청 인근 당산의 암벽을 깎아 조성된 군사시설로 총 14개실, 총면적 2,156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9일 (재)청주복지재단, 청주시약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최은희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 김찬일 청주시약사회 회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주시약사회와 연계한 복지 인적 안전망 확대 △위기가구 발굴 및 서비스 지원․연계 △복지정보 제작물 게시 홍보 등 위기가구 발굴․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앞으로 청주시약사회 회원 약국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청주복지재단에 알릴 계획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청주복지재단은 약국으로부터 접수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상담을 실시하고, 공공․민간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그 간 시는 청주․서청주우체국, 주택관리공단 충북지사, 한전 MCS, BGF리테일(CU편의점),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북도회, 대한미용사회 충북도지회, 충청에너지서비스, GS리테일(GS25편의점) 등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협력 협약을 체결해 복지 인적안전망을 구축해 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9일 임시청사에서 ‘제6기 공공건축가 위촉식’을 개최하고 공공건축가 11명을 위촉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공공건축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새로 위촉된 공공건축가들은 2027년 8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청주시 공공건축가제도는 지역 공공건축의 설계 품질을 높이고 민간의 건축 전문성을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현재 총괄건축가 1명과 공공건축가 30명으로 구성됐다. 공공건축가는 공공건축의 유기적 연계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기획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에 걸쳐 당초 계획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획설계에 직접 참여 또는 조정·자문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범석 시장은 “기존 공공건축가와 더불어 이번에 위촉된 제6기 공공건축가의 노력이 모여 공공건축의 효율적 운영과 함께 건축문화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청원생명쌀의 여름철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도모하기 위해 청원생명쌀 계약재배 필지 1,375ha를 대상으로 2차 공동방제를 집중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7억5,600만원을 투입해 2회차에 걸쳐 공동방제를 진행 중이다. 유기농업 자재로 공시된 고품질 생산 자재를 활용하며, 드론·무인헬기, 광역살포기를 통해 효율적인 방제를 추진한다. 지난 1일 시작한 이번 2차 공동방제는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최근 이상기후와 집중호우로 인한 병해충 피해가 최소화되고 벼의 미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벼 도열병,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멸구류 등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는 가운데, 공동방제를 통해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방지하고 농가 소득 안정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청원생명쌀 공동방제는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별 동시 방제를 통해 병해충 확산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등 농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박용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은 어린이 리더 양성 프로그램 ‘주체적인 어린이 리더’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놀이·토론·제작 활동 등 다양한 형식의 수업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 협력과 리더십을 자연스럽게 배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청주오창호수도서관 1층 창의공간에서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격주 토요일에 8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국제로타리 3740지구 5지역 합동(청주상당, 리더스, 나눔, 선우, 은하수, 일등RC)은 19일 청주시 아동복지과를 찾아 드림스타트 가정에 전해달라며 쌀 200kg을 전달했다. 청주국제로타리 5지역은 각종 행사와 신규회장 취임 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모아서 후원 물품을 마련했다. 시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기탁받은 쌀을 도움이 필요한 20개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조종훈 리더스로터리 회장은 “작은 보탬과 발걸음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꾸준히 연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항상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로터리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나눔의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지역 취약계층 중 12세 이하 아동 및 가족, 임산부에게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오는 23일 청주지역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항공관련 직업 학습과 체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해 보는 항공 진로 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주랜드 제3관 항공우주 진로체험관에서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항공 분야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시청각 교육과 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전 거쳐야 하는 보안검색대 체험, 항공기 기내 예절교육 및 안전장비 착용 시범, 기내식 서비스 등 항공 승무원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20부터 21일까지 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20가족(초등생 1인, 부모 1인)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랜드관리사업소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천문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상당도서관은 오는 9월 6일, 20일 백제유물전시관과 정북동 토성에서 ‘공간을 잇는 인문투어-마한․백제의 역사를 찾아서! 정북동 토성을 걷다’를 운영한다. 청주시 관광지와 인문학을 결합한 탐방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백제유물전시관에서 집결해 탐방에 관한 전반적인 강의를 듣고 백제 무령왕릉 만들기 체험을 하게 된다. 이어 전시관을 관람한 후 정북동 토성에 들러 문화해설사로부터 토성에 관한 역사 해설을 듣는 일정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 참여마당에서 오는 24일부터 가능하다.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마한․백제 탐방에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 부탁드린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가져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도로시설과는 국유재산 사용료 체납액 총 6천453만원에 해당하는 230건을 대상으로 체납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국유재산법(제32조)에 따라 사용을 허가한 국유재산에 대해 매년 사용료를 징수하고 있다. 징수자가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사용 허가가 취소될 수 있다. 도로시설과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사용 허가를 내준 국유재산 중 사용료 체납분에 대해서 이달 말까지 징수추진 대책반을 구성해 체납자들에게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면담, 전화독촉 등 이후에도 납부되지 않은 체납분에 대해서는 재산조회를 진행해 재산이 있을 경우에는 채권을 확보하고, 재산이 없을 경우에는 국유재산 사용 허가를 취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자진 납부를 적극 독려해 체납된 국유재산 사용료 징수를 철저히 할 예정”이라며 “고액 체납금에 대해선 사용자에게 재정적 어려움이 있는 경우 분할해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시민 편의를 고려해 징수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26년 시민참여예산 사업 검토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시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를 개최한다. 위원회에는 시민참여 예산위원 및 관계 부서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2026년도 예산에 반영할 사업을 검토할 예정이다. 시민 제안사업으로 접수한 총 63건에 대해 사업 부서의 시민 제안사업 설명 및 질의응답, 사업 우선순위 선정 및 의견 수렴의 순으로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분과위원회에서 검토된 제안사업은 9월 중 시민참여예산 총회의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되며, 사업 타당성에 대한 사업 부서의 최종 검토 후 2026년도 예산안에 반영해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시민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 시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는 △행정안전 △경제문화 △복지교육 △농업정책 △도시건설 등 총 5개 분과로 구성돼 운영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상당구 용암동 낙가천공원 옆 유수지 인근에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용암동 3270 일원으로 주변에 공원뿐만 아니라 동남지구 상가단지, 공동주택 단지가 인접해 있어 그동안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주차장이 필요하다고 민원을 제기해온 곳이다. 시는 이곳에 총사업비 약 55억원을 투입해 4천200㎡ 규모로 노외주차장을 조성, 약 120대를 주차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올 초 타당성조사를 완료하고 최근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2026년 초 공사를 시작해 연말에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심의 주차난 해결은 물론 인근 상권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 향상,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 활성화, 주변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상업시설 방문객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를 반영해 밀집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주차장을 설계할 예정”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대상자 84만9,634명 중 82만9,953명에게 민생쿠폰 1,595억원을 지급해 8월 17일 기준 97.68% 지급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중 7월 21일부터 8월 5일까지 지역사랑상품권(청주페이)으로 지급된 금액은 366억원이며, 소비액은 184억원으로 소비율 50.2%를 보였다. 청주페이 민생쿠폰 주요 사용처는 △일반음식점(44억원/23.9%) △슈퍼마켓(18억원/9.8%) △편의점(11억원/6.4%) △축산물․정육점(8억원/4.5%) 순으로 나타났으며 약국, 농산물, 학원, 미용실 등도 소액․다수 거래로 뒤를 이었다. 시는 지역 상권의 지속 성장과 소비 촉진을 위한 민생쿠폰 지급을 위해 전담TF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그동안 읍면동 담당자 교육, 맞춤형 상담 콜센터 가동, 온·오프라인 신청 방법 안내 등으로 시민들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해 신속한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생쿠폰 방문 신청’을 운영해 모든 시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청 육상부(감독 홍인표, 코치 이장군)는 지난 17일 평창군 대관령면 일원에서 열린 2025 ‘Happy700평창’ 대관령전국하프마라톤대회에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전국 지방자체단체와 기업 소속 실업팀, 동호회원 등 선수 2천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청주시청은 하프마라톤에서 김종윤, 오민석, 홍진표 선수가 3시간 32분 53초를 기록하며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홍인표 육상감독은 “전지훈련에 성실히 임한 선수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항상 지원을 아끼지 않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청주시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 15일을 앞둔 20일부터 이마트24와 손잡고 역대급 경품 이벤트에 들어간다. 이번 이벤트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정부가 선정한 지역문화매력 로컬100인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다음달 19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전국의 이마트24에서 초콜릿, 젤리, 캔디 전 품목을 구매하면서 모바일 앱 바코드를 스캔하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최대 50만 원 상당 여행상품권부터, 5성급 청주 엔포드 호텔 숙박권,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입장권 등을 증정한다. 계정당 1일 1회 중복으로 응모할 수 있어 응모 횟수가 많을수록 경품 당첨 확률 또한 높아진다. 조직위는 꿀잼도시를 지향하는 청주인 만큼 초콜릿 등 달콤한 품목으로 이번 경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K-문화를 대표하는 로컬100이자 국내 유일 세계공예도시 청주가 그 어느 때보다 역대급으로 준비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이번 역대급 이벤트와 함께 더 달달하고 풍성하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관리사 23명을 배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규 도시농업관리사들은 지난 14일 2025년 도시농업관리사 양성과정을 수료했다.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은 도시농업 전문과정을 수료하고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는 조건을 동시에 만족할 때 신청할 수 있다. 자격을 갖추게 된 도시농업관리사는 어린이나 청소년 대상 학교텃밭 강사, 주말농장 관리인력, 도시농업 전문강사 등 도시농업 지도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이번 신규 도시농업관리사들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총 21회 92시간(이론 44시간, 실습 48시간)에 걸쳐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도시농업 현황부터 치유농업, 토양의 특성, 도시농업 프로그램 운영 및 교안 작성법, 텃밭 재배 실습, 도시농업 기관 현장견학, 교안 발표 실습 등을 마쳤다. 올해 교육생 30명 중 수료 기준인 총 80시간 이상(이론 40시간, 실습 40시간)을 이수한 교육생은 29명으로, 수료율은 96%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농기센터에서 배출한 도시농업관리사는 총 151명이다. 올해 23명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시민들에게 가족형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오는 23일 흥덕구 솔밭근린공원에서 ‘공원에서 놀자’ 행사를 개최한다.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레트로 댄스대회, 노래퀴즈, 스탬프 투어 등 가족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목재 문화 체험행사 ‘우드-득! 팝업페스타’도 진행된다. 우드-득 팝업페스타는 지난 5월 가드닝 페스티벌에서 처음 선보인 목재 체험행사다. 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목재를 활용해 온 가족이 생활 속 문재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나무 놀이터 △나무블록쌓기 △편백나무 놀이터 △숲속 팝업 포토존 등이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공원에서 놀자 행사는 가족 단위 시민들께서 주말에 인근 공원에서도 꿀잼을 만끽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