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공직자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공직자 재난안전 역량강화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일과 6일, 9일 등 3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공직자들의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에 이르기까지 재난관리 전 과정에서 공직자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재난안전 분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안전문화의 개념과 행정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 재난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설명을 통해 공직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재난안전학부 교수이자 안전코칭연구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최성남 강사가 맡았다. 최 강사는 공공기관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교육과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 한국강사신문이 선정한 명강사(안전교육 분야)에 이름을 올리는 등 재난안전 교육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퇴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청소년 문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학업과 일상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에는 청소년 40명이 참여했으며, 놀이기구 체험과 공연·행진 관람, 조별 과제 수행 활동 등을 통해 자율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교실 밖으로 나와 평소 방문하고 싶었던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퇴촌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기에는 교과 학습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적 자극과 또래 간 유대관계 형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정서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퇴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광주시와 여성가족부 지원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학습 지원과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한 시민과 기업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개인 15명과 법인 5개소 등 총 20명이다. 시는 성실한 세금 납부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납세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성숙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성실납세자를 선정하고 있다. 성실납세자 선정은 매년 1월 1일 기준 최근 5년 이상 지방세 체납이 없고 매년 3건 이상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법인의 경우 연간 500만 원 이상, 개인은 연간 3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인증서 수여와 함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주요 혜택은 1년간 시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시 금고 금융기관 금리 우대, 협약 의료기관 건강검진 비용 할인 등이다. 방세환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과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납세자가 납부한 소중한 세금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14일과 28일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에서 ‘3월 생활문화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활문화데이’는 보정역 생활문화센터를 대관하여 활동하는 생활문화 동호회원들이 시민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사회공헌형 활동으로, 2017년 센터 개관 이후 분기별 마지막 달의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3월 생활문화데이 행사에서는 기타, 하모니카, 오카리나, 전통악기 등 다채로운 악기 연주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봄꽃 힐링 박스 만들기 ▲전통 K-갓 굿즈 만들기 ▲모두가 즐기는 보드게임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더불어 3월 한 달 동안 센터 내에서는 수묵화, 연필화, 수채화 등 생활문화 동호회원들이 제작한 작품 전시가 열려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3월 17일부터 용인문화재단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보정역 생활문화센터는 3월 3일부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안양청년축제’를 이끌어갈 청년축제기획단(이하 기획단)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안양청년축제는 청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기획하고 즐기는 안양시의 대표적인 청년 중심 행사로, 지난 2019년 처음 시작되어 매년 다채로운 테마와 프로그램으로 청년 세대의 호응을 얻고 있다. 기획단으로 선발되면 오는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 해단식까지 약 7개월 동안 축제 주제 선정, 프로그램 구성, 홍보 등 청년축제 준비 단계에서부터 현장 운영까지 전반을 기획하고 추진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에서 39세인 청년으로 ▲안양시 주민등록자 ▲안양시청년정책조정위원회・청년정책서포터즈・청년단체 소속 청년 ▲안양시 소재 대학 재학생 또는 직장인 중 하나에 해당하는 청년이다. 시는 서류 심사 등을 거쳐 총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신청 기한은 이달 27일까지다. 접수 방법은 안양청년광장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기획단에게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문화(축제) 기획 역량 강화 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6일 단원구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단원어울림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강식은 ‘20+1의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지난 2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20년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로 마련됐다.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수강생 개강 소감 발표 ▲대표 강사 위촉장 수여 ▲향후 학사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어울림학교는 올해 지역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춘 60여 개의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수강생 나들이 ▲동아리 활동 지원 ▲정기 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황인득 단원구노인복지관장은 “지난 20년을 넘어 앞으로의 새로운 20년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어르신의 삶이 존중받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복지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단원어울림학교는 어르신들의 소통과 사회 참여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통해 제2의 인생을 당당하게 설계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이달부터 5월까지 어르신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노인의 저작불편 호소율이 높다는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라 어르신들의 구강 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건강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어르신 맞춤형 구강보건 교육 ▲구강 근육 강화 훈련 ▲보건소 치과 예방 진료 연계 ▲구강 위생용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구강 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저작 기능 저하와 구강건조 등 다양한 구강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며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구강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 대부보건지소는 지난 1월 28일부터 3월 5일까지 대부도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보건지소’를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 보건지소는 의료 인프라와 교통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대부도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사업에서는 대부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해 경로당 20곳을 순회했다. ▲만성질환 기초검사 및 건강상담 ▲한방·치과 1차 진료 ▲자가건강관리교육 ▲치매선별검사(CIST)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동 보건지소 운영이 대부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20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음식점·제과점 등 조리업소 66개소와 학교 매점, 편의점, 문구점, 무인 판매점 등 판매업소 277개소 등 총 343개소다. 시는 5개 점검반을 편성하고, 현장을 방문해 위생 관리 실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판매 여부와 냉장·냉동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조리 시설 위생 상태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기본 위생 수칙 이행 여부를 살핀다. 특히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 매점과 무인점포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정서저해식품과 고열량·저영양·고카페인 식품 판매 여부, 무표시 소분 제품 및 무신고 수입식품 판매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최근 증가하는 무인점포의 위생관리 실태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산업단지 내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감시원을 위촉하고 활동을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환경감시원은 지난 2000년 민간환경감시단으로 발족한 이후 26년 동안 산업단지의 환경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안산시의 대표적인 환경관리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환경감시원은 시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순찰 ▲오염행위 감시·제보 ▲민원 발생 현장 확인 ▲민·관 합동 사업장 점검 지원 등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환경감시원은 안산시민 8명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동안 운영된다. 근무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고 2교대로 운영된다. 하절기나 악취 민원이 증가하는 경우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감시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감시원 운영을 통해 악취 없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업단지 환경 개선을 위한 시 정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5일 도시정보센터 1층 회의실에서 신길2지구 스마트도시건설사업 관련 실무 담당자들과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 구축을 위한 설계 방향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논의는 스마트도시계획을 반영해 조성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인 신길2지구의 도시 운영 효율성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구 조성과 연계한 통신 기반 시설의 합리적인 배치 방향과 함께 스마트 교통·안전·환경 서비스 구현을 위한 네트워크 체계 구축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재난 및 비상 상황 대응을 고려한 안정적인 통신망 구축 필요성도 공유됐다. 안산시는 향후 실시설계 단계에서 관계기관과 협의해 세부 계획을 구체화하고, ▲시민 중심 체감형 스마트서비스 구축 ▲디지털 기반 스마트도시 행정 고도화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을 목표로 신길2지구가 미래형 스마트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반 시설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신길2지구가 스마트도시 기반을 갖춘 미래형 주거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통신 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법정기간 이후에도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365 열린 공시지가 상담소’를 개설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과 7월 1일을 기준으로 결정·공시되며, 관련 법령에 따라 의견 제출 및 이의신청 기간이 정해져 있다. 이로 인해 법정기간을 놓친 토지소유자들은 의견을 제출할 수 없는 불편함이 있었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 시스템 기반의 ‘365 열린 공시지가 상담소’를 도입했다. 시민들은 특정 기간에 제한받지 않고 연중 상시 의견 제출과 상담을 할 수 있다. ‘365 열린 공시지가 상담소’는 안산시청 누리집 ‘분야별정보→건설/주택/도시계획→부동산’에 마련돼 있으며, 접수된 의견은 다음 연도 개별공시지가 조사 시 감정평가사 검증을 거쳐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서비스 운영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기초지자체 교육 협력 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2년간 ▲지자체 교육경비 지원금 규모 ▲지원금 증가율 ▲일반회계 대비 교육 사업비 비율 ▲학생 1인당 지원금 등 4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안산시를 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안산시는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및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관내 유·초·중·고 186개교를 대상으로 교육 환경 개선과 다양한 학교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학교 교육경비 등 교육 분야에 약 250억 원을 지원했다. 올해에도 돌봄교실, 수영교실, 교복 지원, 학교시설 환경 개선 등 교육청과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ChatGPT 교육 ▲한국잡월드 체험 ▲강남인강 온라인 교육 지원 ▲로봇·AI 교육 프로그램 ▲학교개방 협약학교 인센티브지급 ▲교육청·지자체 협력시설 사업 ▲워킹스쿨버스 운영지원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중심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감사패는 교육청과 함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6일 안산시청에서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한국노총전국연합노련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인력과 장비를 우선 활용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설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달 5일 이민근 안산시장은 한국노총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산시 건설노동자의 일자리 확대와 건설 현장 안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바 있다. 이번 협약은 당시 논의를 바탕으로 추진된 후속 조치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건설업체 사업 참여 확대 ▲지역 생산 건설자재·장비 우선 사용 ▲지역 건설노동자 우선 고용 및 지원 ▲하도급 공정 거래 준수 ▲건설노동자 임금 체불 방지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 ▲부조리 근절 및 부실시공 방지 ▲지역 건설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공사 현장 운영 협력 등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약속에 그치지 않고 지역 건설 현장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6일 안산상공회의소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관내 기업의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 수주를 돕기 위해 ‘안산형 제조 AI·안전관리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안산시와 ㈜네이버클라우드가 공동 주최하고 안산상공회의소가 후원했다. 관내 제조기업들이 경기도 지원사업의 핵심 유형인 ▲제조 AI ▲ ESG(에너지·안전) ▲공동 참여형 분야 등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 정보와 사업계획서 작성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신 제조 트렌드인 AX(AI 전환)와 안전관리를 주제로 현장에서 즉시 도입이 가능한 혁신 솔루션이 소개되며 기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발표 세션에서는 ▲모터 예지보전 서비스(이파피루스) ▲설비·품질·에너지 데이터 분석 기반 AX(컨포트랩) ▲에이전틱(Agentic) AI 기반 제조 혁신사례(시즐)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더블티) 등 현장 중심의 기술들이 다뤄졌다. 설명회 발표 이후에는 솔루션사별 1:1 개별 컨설팅이 진행됐다. 컨설팅에서는 기업별 공정에 맞는 고도화 전략이 제시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6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6 경기국제보트쇼’ 개막식에 참석해 해양레저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경기국제보트쇼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킨텍스 3·4·5홀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 산업 전시회로,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고 킨텍스,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 한국마리나협회 등이 주관한다. 약 220개 기업이 1,300개 부스로 참여하며 약 6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보트쇼는 세계해양협회(ICOMIA) 국제컨퍼런스가 함께 열리며 글로벌 해양레저 산업 교류의 장으로 확대됐다. 또한 한국국제낚시박람회와 캠핑앤피크닉페어가 동시에 개최돼 보트·낚시·캠핑을 아우르는 종합 레저 전시회로 운영되고, 서핑 전시회도 처음 선보이는 등 해양레저 산업의 외연을 넓혔다. 이날 개막식에서 방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국제보트쇼는 2008년 첫 개최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 산업 전시회로, 해양레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보여주는 의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트센터인천은 오는 3월 22일 오후 5시, 세계적인 금관 5중주단 ‘스페니쉬 브라스 러 메탈스’의 공연을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1989년 창단 이후 35년 넘게 국제무대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온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정교한 앙상블과 강렬한 에너지로 금관 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 스페인 국가 음악상이 증명하는 세계 최정상의 기량 스페니쉬 브라스 러 메탈스는 1996년 프랑스‘빌 드 나르본 국제 금관 5중주 콩쿠르’1위를 수상하며 국제적인 도약을 시작했다. 이후 2020년 스페인 문화부(INAEM)가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국가 음악상(연주 부문)’을 수상하며 그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이들은 카를레스 산토스 음악상을 5회 수상(2019 ~ 2023)하는 등 예술적 성취를 지속해 왔으며, 루체른 페스티벌, 라디오 프랑스 페스티벌 등 세계 주요 음악제에 초청받아 유럽과 미국, 아시아를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서커스에서 탱고까지, 경계를 넘나드는 혁신적인 프로그램 이번 공연은 금관 5중주의 외연을 확장하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됐다. 조르디 그리소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내 대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전문 전시회 ‘2026 고기능소재장비위크’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고기능소재장비위크’는 ▲코팅코리아 ▲썰텍코리아 ▲머터리얼코리아 ▲테스팅코리아 등 총 4개 전시회로 구성된다. 반도체, 배터리, 전장, 모빌리티 등 미래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소재와 친환경·스마트 제조 인프라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으며, 국내외 3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AI, 탄소중립 등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산업별 특별관을 조성했다. 도장·도금·증착·전착 등 표면처리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줄 ▲한국표면처리기능장회 30주년 특별 공동관, 국내 자율주행 산업의 현재와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고 인지센서 기반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하는 ▲인지센서기반 자율주행 특별관, 전력반도체를 포함한 국내 전력소자 산업의 생산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전력반도체 특별관 등 산·학·연이 협력해 연구개발 성과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인천공항 AI-PORT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인천공항 ▲여객 서비스 또는 ▲안전 분야 AI 활용 아이디어를 중점적으로 모집한다. 본 공모는 참여 대상에 따라 2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세션 1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4인 이내 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세션 2는 AI 기술 역량을 보유한 창업 10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 또는 스타트업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공지사항 및 공모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내외부 전문가 심사단이 국민체감도, 추진필요성, 혁신·창의성, 기술적합성,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할 예정이며, 여기에 국민투표 결과를 더하여 총 9건의 우수작을 선정 및 수상할 예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예술가의 창작 역량을 기반으로 예술교육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부터 〈예술가 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본 사업은 예술가 중심의 예술교육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창작과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공모를 통해 예술가 2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예술가는 4월 16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예술가 강사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은 오리엔테이션, 이론 강의, 감각 중심 워크숍 등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을 통해 참여 예술가는 자신의 창작 언어를 기반으로 감각 중심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최종 발표와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예술가 강사로서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받는다. 인천문화재단은 교육 프로그램의 80% 이상을 이수하고 프로그램 개발과 최종 발표에 참여한 예술가에게 프로그램 개발비 100만원을 지원하며, 최종 선정된 예술가는 이후 인천아트플랫폼 예술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