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소장 안순덕)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참여자를 오는 23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혈압과 혈당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 측정기기를 활용해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하고 만성질환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디지털 역량 평가 등 사전 건강 면접조사를 거쳐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하게 된다. 이후 결과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무선(블루투스) 혈압계 및 혈당계 등 맞춤형 건강측정기기를 지원받는다. 참여 어르신은 스마트폰에 설치된 ‘오늘건강’앱과 제공된 기기를 연동해, 걷기와 건강 수치 측정 등 생활 속 실천 임무를 6개월간 수행하게 된다. 보건소는 축적된 자료를 실시간으로 관찰하여 지속적인 상담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2개월 단위로 임무 수행도에 따른 보상을 지급해 어르신들의 꾸준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기존 방문 건강관리사업과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는 13일 이정임 의원(대표발의)과 윤치국 의원이 공동발의한 '제천시 새마을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천시의회 및 제천시 홈페이지에 입법예고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어져 온 새마을운동의 봉사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새마을회원 및 새마을지도자의 정의 명확화 ▲시장 또는 읍면동장의 요청에 따라 회의에 참석한 새마을지도자에게 회의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됐다. 각 읍면동 새마을 단체는 매년 공원 환경정비, 버스승강장 청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기탁, 김치 나눔 행사, 급식봉사 등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이정임 의원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새마을회원 여러분의 헌신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안정적인 활동 여건을 마련해 새마을운동조직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2월 13일부터 3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한 캠페인과 함께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방문을 독려함으로써 위축된 지역경제에 온기를 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은 동문시장과 내토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영기 의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찾아 설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의회는 지난 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195포를 기탁했으며, 10일에는 지역 군부대를 찾아 설 연휴 기간에도 임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는 김수완 의원이 발의한 '제천시 청소년 바우처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2월 13일부터 제천시의회 및 제천시 홈페이지에 입법예고 한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청소년 꿈모아 바우처의 연령별 지원 금액을 기존 ▲9~12세 연 5만원 ▲13~15세 연 7만원 ▲16~18세 연 10만원이던 것을 ▲9~12세 연 10만원 ▲13~15세 연 14만원 ▲16~18세 연 20만원으로 상향함으로써 청소년의 성장 단계에 맞는 실질적인 복지 지원과 가정의 교육·양육비 부담 완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조례안이 원안대로 가결될 경우 변경되는 지원 금액은 2026년도 1월부터 소급하여 적용하는 것으로, 2026년도 지원금액과의 차액에 대해서도 7월 1일 이후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천시 청소년 바우처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3월 5일까지 20일간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오는 2026년 3월에 열리는 제355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는 13일 이정임 의원이 발의한 '제천시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제천시의회 및 제천시 홈페이지에 입법예고한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대한노인회 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에 대한 지원 절차와 기준을 명확히 규정하고 노인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 사회참여 촉진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조례의 한계를 보완해 ▲조례 목적과 지원사업 범위의 구체화 ▲지원 절차 명문화 및 중복지원의 방지 ▲지도·감독 규정 신설 등을 담아 조례의 실효성과 법적 안정성을 강화했다. 이정임 의원은 “고령사회에 진입한 제천시의 현실을 반영한 이번 조례 개정이 노인복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노인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2월 13일부터 3월 5일까지 20일간 입법예고를 거쳐 제355회 임시회에서 최종 심사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1일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2026년 붉은 말의 기운을 담은 설레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회원 및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인물퀴즈, 제기차기, 고리던지기, 병뚜껑 멀리던지기 등 다양한 ‘설날 미니게임’이 운영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게임을 통해 획득한 코인을 소소한 행복을 담은 ‘행복마켓’에서 선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말랑말랑 ‘전통 버선 파우치’ 만들기를 함께 운영하여 전통 버선을 직접 꾸미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명절의 정취를 한층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웃음과 활력을 나누었고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의 정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문규 관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설 명절의 따뜻한 정서를 전하고 서로 소통하며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다가오는 설을 앞두고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관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유관 기관 및 단체 등과 협력하여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전 공직자와 유관 단체가 솔선수범하여 전통시장을 방문함으로써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명절에도 제천화폐 및 온누리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전통시장을 비롯한 상점가에서 알뜰하게 소비하시길 바란다”라며,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인들에게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명절 기간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11일 제천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는 제천시청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20만 원을 전달했다. 제천시 전통시장 상인연합회는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영춘 회장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에 동참했다”라며, “명절을 맞아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정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전통시장 상인 여러분의 소중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외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시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찾아가는 안전문화교육을 담당할 전문강사를 지난 11일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는 찾아가는 안전문화교육을 추진하기 위한 전문 강사 위촉을 위해 지난 1월 모집 공고를 통해 서류 접수 후 강의 시연, 면접 등을 통해 6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위촉된 전문강사는 국민안전교육진흥기본법에 따라 자격을 갖춘자로, 안전분야 전문강사 활동 경력이 평균 5년 이상인 강사들이다. 이들은 관내 어린이집, 경로당, 다문화센터, 사회복지센터 등을 찾아가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안전, 사회기반체계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등 6대 분야에 걸쳐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시는 찾아가는 안전문화교육을 325회 실시했으며, 올해는 예산을 증액하여 450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장애인, 고령자 등 대상자별 취약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교육이 꼭 필요하다”라며, “안전 취약계층의 안전의식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11일, 산불방지대책본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및 진화 체계 가동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은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준비 태세를 점검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천시장을 비롯해 산림과장, 시민안전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산림재난대응단 72명, 산불감시원 13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방지 결의를 다지며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산림재난대응단과 감시원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되어 초기 진화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읍면동 담당자들이 참여해 산불 예방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도 병행됐다. 대응단 및 감시원들은 교육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요령과 안전 수칙을 숙지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산불은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재산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는 만큼, 철저한 예방과 초동 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빈틈없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 내 청렴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공직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설 명절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장, 부시장, 간부 공무원 및 감사법무담당관실 직원들이 나서 출근하는 공직자들과 방문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안내가 담긴 ‘설 명절 청렴 가이드’ 인쇄물과 함께 청렴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렴한 제천을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위직부터 솔선수범하는 청렴 리더십을 실천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제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농업기술센터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는 2025년산 약용작물 우수 종자와 종근을 농가에 공급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급 품목은 감초(원감, 다감), 작약, 잔대, 백수오, 황해쑥 등 국내에서 육성된 품종과 농가 수요가 높은 재래종 등이다. 제천시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는 2019년부터 농촌진흥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국내에서 육성된 약용작물 신품종 종자를 생산하고 보급하는 거점센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약용작물 종자 보급은 농촌진흥청 등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육성한 품종을 활용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대량 생산과 보급 기술을 바탕으로 권역별 보급센터가 종자 생산과 보급을 담당하는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이 같은 체계적인 종자 생산과 품질 관리로 약용작물 종자에 대한 농가의 신뢰가 높아지고 있으며, 생산량 증가와 고품질 원료 생산을 통해 농가 소득 증가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서는 안전하고 표준화된 고품질 원료 생산이 뒷받침돼야 하며, 검증된 약용작물 우량종자 보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림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올해 의림지동에서 첫 출생신고를 한 가정을 방문해,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육아용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의림지동이 저출산 극복을 위해 마련한 특화사업으로, 출산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육아용품 꾸러미는 목욕용품, 체온계, 아기 낮잠 이불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대상 가정은 이 가운데 원하는 물품 1종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물품은 각각 10만 원 상당이다. 협의체는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축하해야 할 소중한 일”이라며, “이번 출산 꾸러미 지원이 출산 가정에 작은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의림지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앞으로 협의체는 홀로 어르신 안부 음료 지원사업, 1인 가구 명절 음식 지원사업, 푸드뱅크 배송 대행 서비스, 저소득 청소년 운동화 지원사업, 꿈드림, 선물 꾸러미 지원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립도서관은 2026년 독서치료 프로그램 ‘독서백신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관을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독서백신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그림책과 동화, 에세이 등 다양한 도서를 활용한 독서치료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읽기와 대화, 표현, 공감 활동 등을 통해 참여자가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정서적 안정과 관계 회복, 마음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은 책 속 인물과 상황을 매개로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들여다보고, 활동지 작성과 글쓰기, 그림 그리기, 간단한 만들기 등 다양한 표현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 독서치료의 특성상 8명에서 10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때 효과가 높은 만큼, 참여 기관은 해당 기간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 구성원을 모집하고 출석 관리를 해야 한다. 제천시립도서관 박상천 관장은 “독서백신 프로그램은 아동과 청소년, 장애인,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마음 건강을 돕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라며, “학교와 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전국 최초로 경로당 점심제공 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제천시가 쾌적하고 안전한 경로당 조성을 위해 시설 지원에 속도를 낸다. 제천시는 등록 경로당 343개소를 대상으로 ▲제천형 경로당 점심 제공 지원사업(13억 9천만 원) ▲경로당 운영비와 냉난방비, 양곡 지원(13억 원) ▲경로당 신축(10억 원) ▲경로당 증축과 대수선(개보수)(3억 5천만 원) ▲경로당 기능 보강(2억 5천만 원) ▲경로당 급식환경 개선(4억 4천만 원) 등 총 7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로당 운영과 시설 지원을 추진한다. 경로당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지원사업은 2월 중 각 경로당의 신청을 받아, 올해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경로당 신축 사업은 연간 최대 3개소를 지원해 왔으나, 노인인구 증가로 신축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올해는 지원 규모를 4개소로 확대한다.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이 없거나, 시설이 낡아 신축이 불가피한 곳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경로당 증축과 대수선 사업은 기존 경로당의 규모와 이용 인원, 건축 연도, 노후 상태 등을 현지 확인한 뒤, 안전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교육지원청은 설명절을 맞아 2월 11일 제천 관내 아동복지시설 2개소(제천영육아원, 제천여자청소년단기쉼터)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설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아동복지시설 방문은 아동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시설 운영에 필요한 세제와 생활용품 등의 물품을 전달하며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또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내토전통시장과 동문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한 제천교육지원청 직원들은“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설빔도 구입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제천교육지원청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하고 있으며, 지역사랑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짐프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 사업으로 한국관광공사의 ‘2026 K-POP 콘서트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K-POP 콘서트 지원 사업’은 글로벌 한류 팬의 방한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에서 개최되는 K-POP 콘서트와 연계한 체험형 팝업 전시 등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 연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4개 지자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이 가운데 4개 우수 공연이 최종 선정됐다. JIMFF는 지난해 해당 공모에서 예비 1순위로 아쉽게 탈락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년도 사업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반영한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수립했으며, 글로벌 관광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전략을 통해 올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 선정을 발판 삼아 K-POP 콘서트와 음악영화제의 정체성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광역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국내·외 관객에게 영화와 음악, 제천의 지역 문화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제천복지재단은 제천시장애인단기보호센터, 세하단기보호센터와 함께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제천에서 행복행' 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제천에서 행복행' 사업은 여행·여가 활동에서 구조적으로 배제되기 쉬운 장애인의 이동권과 휴식권, 자기결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적이고 안전한 장애인 맞춤형 여행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장애인과 보호자가 함께 또는 분리하여 안정적으로 여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제천복지재단과 각 기관은 ▲'제천에서 행복행'사업의 원활한 추진 ▲장애인 돌봄 및 보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호 협력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정보 교류 ▲기타 사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제천복지재단은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연계를 담당하고, 제천시장애인단기보호센터와 세하단기보호센터는 현장 중심의 돌봄 서비스 제공과 대상자 맞춤형 지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9일 평생학습관 강당에서 시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시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연구용역’ 1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추진되는 노선 전면 개편안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학생들의 등하교 편의를 위한 권역별 순환 통학노선 신설 ▲신규 주거단지인 미니복합타운(자이아파트, 행복주택) 경유 노선 확충 ▲봉양·백운 지역에서 성과를 거둔 수요응답형 버스(부름와유)의 남부권 확대 도입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민들의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학생 통학권 보장’과 ‘신규 주거단지(자이아파트, 행복주택)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주요 과제로 꼽으며, 현재 운행 중인 주요 노선의 효율적인 배차 관리를 통한 정시성 확보를 요청했다. 또한, 읍면 외곽지역과 시내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선·간선 체계의 효율화’를 통해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설명회에 참여한 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상 연령 확대와 신청 방식 다양화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2026년부터 검진 대상 연령은 기존 만 51세~70세에서 만 51세~80세(1946년~1975년생)로 확대된다. 올해 검진 대상은 제천시에 거주하는 짝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 446명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공동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업인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농업e지’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검진은 제천 성지병원에서 진행되며, 검진비는 1인당 22만 원이다. 이중 본인 부담금은 10%인 2만 2천 원이며 검진 당일 병원에 납부하면 된다. 성지병원에서는 검진 후 죽 또는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작업 특성상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질환에 취약하다”라며 “특수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