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먹거리광장이 문화와 미식이 만나는 특별한 테이블 ‘테이스티 광장’의 세 번째 프로그램 ‘영화처럼 흐르는 한여름의 낮’을 오는 8월 30일 진행한다. ‘테이스티 광장’은 음식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교양형 미식 문화 프로그램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지난 7월 두 번째 테이블 ‘접시에 담은 한 컷의 정성’에서는 푸드콘텐츠에 관심 있는 청년 20명이 참여해 샌드위치·에이드 푸드스타일링과 촬영실습을 했다. 이번 세 번째 테이블 ‘영화처럼 흐르는 한여름의 낮’은 요리연구가와 문화 콘텐츠 전문가로 활동 중인 정영선 파란달 스튜디오 대표와 함께하며, 2030 1인가구 청년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한다. 가정에서 독립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발돋움하는 2030 1인가구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영화 속 음식이야기로 구성되며, 경기도 농산물로 만든 영화 속 음식을 시식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8월 8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참여 자격 확인 후 무작위 추첨으로 이뤄지며, 선정결과는 19일 오후 3시에 개별 통보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연금수급자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기 위한 「공무원연금수급자 CS서포터즈」를 신설하고, 8월 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무원연금수급자 CS서포터즈 모집(7. 7. ~ 7. 18.)에 전국 각지에서 활동에 관심을 가진 연금수급자들이 지원했고, 평가를 거쳐 다양한 직종에서 활동한 15명이 CS서포터즈로 선정됐다. 서포터즈는 11월 말까지 약 4개월간 △연금서비스 개선사항 제언 △연금서비스 모니터링 △연금제도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공단은 그동안 「홍보 서포터즈」,「국민 소통단」등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양방향 소통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공무원연금수급자 CS서포터즈」운영을 통해 연금수급자와의 소통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CS서포터즈 선정자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연금서비스에 대한 아쉬운 점을 직접적으로 전달하고, 고객의 목소리가 공무원연금에 더욱 잘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고, 향후 공단과 직접적인 소통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김동극 이사장은 “직접적인 소통채널 확대를 통해 연금수급자들의 다양한 의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지역 내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연결하기 위한 소규모 채용행사인 일자리드림데이를 오는 8월 13일 오후 2시 여주일자리센터(세종로 14번길 18, 중앙프라자 5층)에서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물류 아웃소싱 전문기업 ㈜삼구엘에스가 참여해 여주시 명품로에 위치한 신세계인터내셔날 물류센터에서 근무할 물류직 사원 1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분야는 의류, 잡화, 화장품 등 비교적 가벼운 상품을 대상으로 한 포장, 상표 부착 등의 단순 업무로, 별도의 경력이 없어도 지원이 가능하며, 장기 근무를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적합한 일자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구인업체에서는 여주시 3개 노선과 원주시 1개 노선에 통근버스를 운행해 교통 문제로 인해 취업 기회를 포기해야 했던 구직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드림데이는 구직자들이 실제 채용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기업을 엄선해 준비한 행사”라며, “일자리를 찾고 있는 시민들이 꼭 참여해 좋은 기회를 얻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현장 면접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되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iH(인천도시공사)에서는 지난 8일 서구에 위치한 은가비지역아동센터(꿈의 책방 1호점)에서 ‘iHUG Re 꿈의 책방’개소식을 열고 노후된 아동시설에 대한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 ‘iHUG 꿈의 책방’은 노후시설로 인해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에 쾌적한 독서 공간을 조성하여 아이들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게 하는 iH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2014년 서구 가좌동 은가비 지역아동센터에 1호점이 조성됐다.. ○ 당시 사업비 4백만 원을 지원해 조성된 ‘꿈의 책방“ 1호점은 기존아동센터 내부의 벽 도배와 수납장, 책상 및 의자 교체, iH 임직원의 도서 기증 등 리뉴얼을 통해 아이들에게 쾌적한 독서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 이후‘꿈의 책방’은 11년이 지난 현재 인천 전역 17개소로 확산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와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 이번에 완료된 ‘Re 꿈의 책방’사업은 iH에서 사업비 3천만 원을 지원하여 독서 공간 조명 조도 개선, 좌석 확충, 벽지와 바닥 교체 등 개소한지 11년이 지난 ‘꿈의 책방 1호점’ 시설 전반을 리모델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열리는 ‘2025 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특히 식음료 안전관리를 위해 시와 군·구에서 모인 식품위생감시원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회의의 식음료 안전관리를 위해 회의시설 및 오만찬 제공시설 등 집중관리시설과 회의시설 주변 음식점 등의 일반관리시설로 구분하여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집중관리시설에 대해서는 한 달 전부터 시설 책임자 간담회와 조리종사자 위생교육을 실시했으며, 노로바이러스 검사와 3차례 사전 점검을 통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회의 기간 동안에는 시와 군·구 식품위생감시원 44명과 경인식약청 인력까지 포함해 총 53명의 점검반이 각 시설에 전담 배치돼 새벽부터 저녁 마무리 시간까지 식재료 검수부터 조리, 배식에 이르는 모든 과정의 위생 관리를 현장에서 직접 담당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참가자 중 식품 알레르기에 민감한 이들을 위해 식품 내 알레르기 유발 성분을 한글과 영문으로 상세히 표기하는 등 정확한 정보 제공에도 신경 쓰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그리코는 7일 학교 급식 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실증화 사업을 하기로 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식회사 그리코는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기업으로, 잉여 곡물·폐기된 해조류 등 버려지는 농수산 자원을 통해 식탁보, 손장갑, 랩 등 일상 생활용품과 산업용 포장재를 만들고 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학교급식 현장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처리 부담을 친환경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그리코와 손을 잡았다. 2024년 기준 도내 학교급식 전처리 부산물은 총 1,997톤으로, 이 가운데 폐기되는 양상추를 활용해 2025년 업사이클링 실증화 시범 사업에 나선다. 양측은 ▲학교급식 부산물의 고부가가치 원료화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제품(멀칭 필름, 식품용 비닐(대·소), 마대, 스크래치 랩 등 5종) 공동개발 ▲물성 및 안전성 평가 ▲환경표지(EL724) 및 식약처 인증 확보 ▲성과 공유 및 공공 활용 등 주요 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향후 생분해성 플라스틱 개발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부산물의 수거·공급 체계 구축과 제도 기반 마련 등 공공의 영역을 담당하고, ㈜그리코는 고부가 친환경 신소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8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 및 외교부 장관과 각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직접 인천시와 시도지사협의회 차원의 주요 현안에 대해 건의하고 중앙정부의 협조를 요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후 2시 행정안전부 장관 간담회에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정부의 재정지원 ▲개편 자치구의 원활한 출범을 위한 기준인건비 승인 ▲北 소음방송 피해주민 피해보상금 지원 ▲지역현안 특별교부세 지원 등 인천시의 주요 현안 4건을 건의했다. 더불어 시도지사협의회 차원에서는 ▲중앙지방협력회의 개최 활성화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지방 이관 ▲시도지사협의회장의 국무회의 참여 등 지방정부의 국정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현안들을 건의했다. 이어 오후 3시에 열린 외교부 장관 간담회에서는 ▲제24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국비 확보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의 국제행사화에 따른 협조 등 2건의 국제행사 관련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시도지사협의회 차원에서는 ▲한중지사 성장회의 ▲한일지사회의 개최 협조를 요청하며 양국의 지방정부 간 국제교류 확대를 위한외교부의 관심과 지원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iH(인천도시공사)는 지난 6일 구월아시아드선수촌 7단지에서‘AI 시민건강 체력측정소’개소식을 열고 입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 건강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AI 시민건강 체력측정소’에서는 IoT 스텝박스와 모션인식 기능이 포함된 AI 체력측정기를 통해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을 빠르고 쉽게 측정할 수 있으며, 측정된 체력 정보를 이용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운동 강도와 운동방법을 찾을 수 있다. ○ 이번에 개소하는 체력측정소는 인천스타트업파크와 함께하는 공공실증 프로그램(Smart-X City)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AI 시민건강 솔루션을 제안한 ㈜모이다에서 AI 체력측정소 구축을, iH에서 장소 제공 및 현장지원을,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사업총괄 및 구축을 각각 지원하고 있다. ○ 이날 개소식에는 입주민들과 임춘원 인천광역시 시의원, 이유경·이용우·김은숙 남동구의원, 인천스타트업파크, 인천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고 AI 체력측정기 체험과 입주민들을 위한 경품 행사도 같이 진행되었다. ○ 개소식에 참석한 한 주민은 “운동이 필요하다는 건 알지만 어떻게 시작할지 몰랐는데, 직접 체험해 보니 재미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6일 구리시 공동체사회적경제지원센터 에서 ‘2025년 사회적경제 창업오디션’ 최종 선정팀과 약정체결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갔다. 이번 창업오디션은 구리시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 경제 기업으로의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아카데미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오디션에는 총 4개팀이 참가했으며, 최종 ‘글로벌에코팜커넥트’와 ‘할매정지마루’ 2개 팀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글로벌에코팜커넥트’팀은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위한 이유식 제조 사업 아이템을 선보였다. 다문화 가정에서는 한국의 이유식 문화가 생소해 자녀의 영양 균형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건강하고 다양한 이유식을 제공하겠다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할매정지마루’팀은 ‘노인복지의 최선은 일자리 제공’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손맛이 담긴 부침개와 가정식 반찬을 포장 판매하는 사업을 구상했다. 특히 구리시의 노인들을 고용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구리시의 전통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HD현대가 미국의AI방산기업안두릴 인더스트리(Anduril Industries,이하 안두릴)와 함정 분야 협력을 넓히며 한미 양국 함정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HD현대는6일(수)안두릴과 경기도 성남시의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함정 개발 협력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HD현대중공업 주원호 특수선사업대표와 안두릴 공동설립자인 팔머 럭키(Palmer Luckey)가 참석했다. 이번MOA는 지난4월 안두릴과 맺은 양해각서(MOU)를 보다 구체화한 것으로,양 사는HD현대의AI함정 자율화 기술(Vessel Autonomy)및 함정 설계·건조 기술과 안두릴의 자율 임무 수행 체계(Mission Autonomy)솔루션을 상호 공급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한국 시장에서는HD현대가 개발 중인 무인수상정에 안두릴의 자율 임무 수행 체계 솔루션이 탑재될 예정이며,미국 시장에서는 안두릴이 주도해 개발한 유·무인 함정에 대해HD현대가 설계,건조를 담당하고AI함정 자율화 기술(Vessel Autonomy)도 공급하기로 했다. 또한,양 사는 한국과 미국 시장에서 각각 선보일 무인수상정(USV)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인천항 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이달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연안여객 대상 ‘내일의 운항예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 ‘내일의 운항예보’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에서 연안의 해상 기상, 여객선 출항통제 기준, 선박 정비 일정 등 다양한 상황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다음 날의 여객선 운항 여부를 사전에 예측해 안내하는 서비스며, KOMSA와 협업을 통해 인천항 연안여객 항로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서비스를 실시했다. ○ 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 KOMSA의 실시간 연안여객 운항정보 서비스를 연계해, 그동안 선사별 홈페이지를 통해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했던 이용객들의 번거로움을 해소한 바 있다. 올해는 운항정보 제공을 실시간에서 예측 기반까지 확대한 KOMSA의 ‘내일의 운항예보’ 서비스를 추가로 연계 도입함으로써 인천항 연안여객의 이용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 ○ 해당 서비스는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홈페이지(www.icferry.or.kr)에 접속 후, ▴메인화면의 ‘국내선 운항정보-내일의 운항예보’ 또는 ▴상단 메뉴 ‘연안여객터미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워터프런트 사업 추진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향후 송도 워터프런트 2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기후변화에 따른 수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내륙 지역과 달리 바다에 접한 지역은 집중호우 시 만조와 겹쳐 배수가 원활하지 못해 대규모 침수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 이에 서해안의 강화도, 영종도 등은 배수갑문을 설치하여 적극적으로 방재하고 있으며, 송도국제도시도 유수지, 수문, 수로 등을 갖춘 송도 워터프런트 사업을 통해 적극적인 침수방지 대책을 추진해왔다. ■ 워터프런트 2단계 완료 시, 침수로부터 안전한 도시 실현 인천경제청은 송도국제도시에 ‘ㅁ’자형 물길을 내는 워터프런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목적 중 하나는 재난을 예방하는 ‘방재’다. 송도국제도시 한복판의 동서남북 방향에 물길을 뚫어 유수지의 빗물 저장능력을 확보하고, 수질을 개선하는 게 뼈대다. 워터프런트는 100년 빈도의 강우(시간당 약 100.4㎜)와 조위 상승에 대비한 도시 방재시설이다. 워터프런트 1-1단계는 1·3공구와 6·8공구 유수지 및 남측바다를 연결하는 수로와 수문 설치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퇴직공무원의 활기차고 보람된 은퇴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생활·취미·건강생활 교육을 운영한다. 9~10월 두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사진촬영·영상 제작, 제과제빵, 목공 실습 등 9개 과정으로 편성됐으며, 한식 조리 과정이 추가됐다. 특히 충주 수안보에서 진행되는 건강생활 숙박 과정은 퇴직공무원이 동료나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동반과정’으로 시범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교육은 8월 18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하며, 공단 연금복지포털(portal.geps.or.kr)에서 온라인 및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다. ※ 강의 내용은 지역별로 운영 과정이 다르므로,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 (www.geps.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단 복지운영실장은 “퇴직공무원에게 적합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고, 교육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 내실화, 교육의 질 향상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퇴직이 본격화하는 사회적 흐름에 맞추어 지난해부터 퇴직공무원 대상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협력해 시흥스마트허브 청년 인재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조기 취업 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2025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우수 기업과 청년,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운영 대학을 연계해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고용 안정과 지역 정주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올해 총 50명의 청년과 기업을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관내 고등학생들에게 시흥스마트허브 현장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제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특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과 학부모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 8월 22일 오후 6시 30분에는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2025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캠퍼스 등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3개 대학이 참여해, 사업 소개와 더불어 2026학년도 입학 정보 제공 및 일대일 개별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조선미 교수가 ‘학업 스트레스와 자녀 관계’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조 교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8월 6일 SK인천석유화학 쥬빌레홀에서 인천 석유화학 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유일의 석유화학 기업이 위치한 인천에서 원청과 협력사 간 임금, 복지, 산업안전 등에서 발생하는 격차를 개선하고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고용노동부 장관, SK인천석유화학 대표, ㈜제이콘, 세이콘(주), ㈜CHM 등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하여 협약을 체결했다. 석유화학 산업은 인천 제조업 부가가치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산업으로 산업 안전 강화와 근로환경 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분야이다. 인천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3월 고용노동부의‘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하고 석유화학 산업의 노동시장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인천 석유화학 산업의 지속 가능한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SK인천석유화학(원청사)은 협력사의 복지 기반 마련을 위해 ‘1% 행복나눔기금’을 운영하고, 협력사 근로자들의 휴게·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HD현대중공업이 미국 해군의 군수지원함 유지·보수·정비(MRO)사업 수주에 성공했다.우리 정부의 마스가(MASGA)제안 이후 첫 미 해군MRO수주다. HD현대중공업이 최근 미 해군7함대 소속의41,000톤급 화물보급함‘USNS앨런 셰퍼드’함의 정기 정비(Regular Overhaul)사업을 수주했다고6일(수)밝혔다. 앨런 셰퍼드함은 길이210m,너비32m,높이9.4m규모로 지난2007년 취역했으며,해군 출신으로 미국 최초의 우주비행사가 된 앨런 셰퍼드(Alan Shepard)의 이름을 따 명명됐다. HD현대중공업은 오는9월부터 울산HD현대미포 인근 안벽에서 정비를 시작,프로펠러 클리닝과 각종 탱크류 정비,장비 검사 등을 거쳐 올해11월 미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HD현대중공업 주원호 특수선사업대표는“이번MRO수주는 정부가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인‘마스가(MASGA)를 제안한 뒤 이뤄진 첫 수주로 의미가 크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조선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해 미 해군 군수지원함MR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HD현대는 올해4월 미국 최대 방산조선사인‘헌팅턴 잉걸스’사, 6월에는 미국 조선 그룹사ECO사(에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 이하 공사)는 지난 5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본관 회의실에서 10곳의 협력업체 대표와 현장 운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재해 예방을 주제로 한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사업장의 안전보건활동 현황과 재해 저감방안을 공유하고, 도급·수급 간 안전관리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 안전 리스크와 같은 계절적 특수 요인까지 아우른 현장 맞춤형 안전대책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사항 등 최신 정부 지침과 법령을 안내하며, 향후 대응 전략도 모색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이번 논의를 통해 산업재해 발생의 근본 원인을 분석하고, 협력업체와 함께 재해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대책을 도출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더불어 합동안전문화체험, 우수사업장 견학, 합동안전교육, 안전혁신경진대회 등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해 협력업체와의 안전공동체 구축 및 사회적 책임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송병억 사장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안전보건경영 방침 아래 후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8월 5일 인천항만공사 본사에서 중국 산동항만 위해항유한공사(山东港口威海港有限公司)와 항만 및 해상물류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6년 체결한 기존 업무협약(MOU)의 실질적 이행성과를 바탕으로, 변화한 물류 환경에 대응하고 양 항만 간 협력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 체결에 앞서 쑨쓰션(孙思深) 산동항만 위해항유한회사 총경리를 비롯한 중국 대표단은 인천 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을 방문해 항만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스마트 터미널 구축 및 물류 인프라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신규 항로 공동 개발, ▲화물 및 승객 수요 창출, ▲친환경·스마트 항만 구축, ▲공동 마케팅 활동 및 설명회 개최 등 항만 운영과 해상운송 전반에 걸친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인천항과 위해항은 한중간 정기컨테이너선 및 카페리 항로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양 항만의 네트워크를 연계해 물동량 확대와 기업 유치, 공동마케팅 등 분야에서도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도시관리공사에서 운영하는 광주어린이체육센터는 이용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야외 공간의 벽화와 기존 광장 바닥을 전면 개선하였다고 밝혔다. 기존 노후 벽면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밝고 생동감 있는 테마 벽화로 새롭게 단장되었으며,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휴식을 위한 기존 바닥도 함께 교체∙정비 하였다. 이번 개선을 통해 야외 공간이 아이들과 보호자가 함께 쉴 수 있는 열림 쉼터로 탈바꿈 하였으며 벽화 앞 포토존과 광장 인조잔디 활동 공간은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도시관리공사 최찬용 사장은 “앞으로도 시설의 전반적인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관계자들이 지난 7월 31일 서울 대학로에서 ‘2025년 경기도 학교급식 특별한 여름방학, 문화나들이 행사’에 모였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업무를 수행 중인 7개 기관(단체)의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내 초·중·고교의 하계휴가 일정에 맞춰 각 주체별 학교급식 현장의 업무를 공유하면서 문화예술공연 관람 등을 통한 정서적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시·군급식지원센터, 생산자 등 출하회, 전처리업체, 농·가공품 공급업체, 도내 42개 지역별 배송업체 관계자와 가족 등 약 300여 명이 모여 웃음과 감동을 나눴고, 사전 간담회를 통하여 ‘농수산진흥원에 바라는 점’, ‘학교급식 운영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여자들은 품목별 전처리업체 통합 운영 방안 논의와 함께 최근 경기도교육청의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방식 업무처리 개선사항’의 문제점과 대응방안에 대하여 공공급식 조달체계의 연대와 협력을 다짐하기도 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생산자, 참여주체 대표들은 “이렇게 다양한 종사자들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학교급식 15년 만에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