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저출생 극복과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자녀가정 우대 기준을 기존 ‘셋째아 이상’에서 ‘둘째아 이상’으로 완화하고, 이에 따라 다자녀가정 우대카드를 확대 발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자녀가정 우대카드는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의 둘째아 이상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발급되며, 해당 가정은 △다자녀 우대업소 할인 △우선주차구역 이용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기준 완화로 보다 많은 가정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다자녀가정 우대차량 스티커를 배부할 계획이다. 해당 스티커는 다자녀가정이 우선주차구역이나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때 확인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다자녀가정에 대한 사회적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다자녀 우선주차구역 운영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 기준을 현실에 맞게 개선해 양육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양평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최근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며 예방접종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1월 3주 차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의원급 외래환자 1,000명당 43.8명으로, 전주(40.9명) 대비 증가해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7~12세, 13~18세, 1~6세 순으로 발생 비율이 높아 소아·청소년 연령층에서 인플루엔자가 집중되고 있어,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유행 중인 B형 인플루엔자는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백신과 유사해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양평군은 올겨울 초기에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경우라도 B형 인플루엔자에 다시 감염될 수 있는 만큼,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군은 인플루엔자가 사람 간 전파되는 감염병인 만큼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받기 △손 씻기 생활화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원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원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활동은 지역 주민들이 자주 오가는 원평농협, 평택역 서부역 주변 일대를 중심으로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과 복지제도를 알리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원배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평소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은 내 주변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며,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가 빠르고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보건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이동통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이 발간한 ‘2025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만성질환(비감염성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28만 2천 명으로 전체 사망의 78.8%를 차지했으며 만성질환에 따른 진료비는 90조 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80.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만성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습관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통신 건강관리’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시계 등 활동량계를 활용해 보건소 전문가(간호사·영양사·운동 전문가)가 24주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진단받지 않은 만 19세 이상 광주시민 및 지역 내 직장인 100명과 고혈압 또는 당뇨병 질환자 50명이다. 사업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24주간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블루투스 연동 활동량계가 제공된다. 건강위험 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지난 2026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작년 발생한 경북지역의 대형산불의 위험성, 동시다발적인 산불 빈도, 현 기상을 고려하여 평년보다 12일이나 앞당겨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한다. 여주시는 1월 15일부터 산불진화헬기 1대를 임차했고 산림재난대응단 28명을 19일부터 조기 선발하여 지역 곳곳의 산불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뿐만아니라 여주시청 소속 공무원들은 설명절 연휴에도 산불비상근무를 실시하며 2월부터는 80명의 산불감시원을 여주 전역에 배치한다. 여주시는 산불방지 홍보를 위해 2022년부터 시행해온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추가로 여주시니어클럽과 협약하여 황학산, 마감산 등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주요 산림에 “푸른숲지킴이”를 배치하여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널리 홍보할 것이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산림공원과(과장 장홍기)는 “올해는 어떤 해보다도 산불방지를 위한 홍보·계도가 중요하므로 산불 발생 취약지의 기동순찰, 홍보활동을 강화하겠으며 이러한 때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며, 이어서 “산불 발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 은현면은 지난 27일 은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의 이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서의 역할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제6기 위원 15명이 모두 참여했다. 교육 종료 후에는 ‘어려운 이웃을 함께 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 ’를 주제로 봉암리 일대 마트, 식당, 약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제6기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황재길 위원장은 “지역 내 고립되거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서 주변 이웃을 돕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며,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우리 마을 상황을 반영한 특화사업 또한 다양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배 은현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여성가족재단은 1월 27일 '2026 인천 성인지 통계' 연구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올해 인천시 성평등 정책과제 14건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1997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성인지 통계를 생산한 이후, 성평등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서 성인지 통계를 지속적으로 발간해 왔다. 최근에는‘인천데이터포털을 통해 시민이 성인지 통계자료를 직접 조회하고 저장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하여, 통계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2026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시와 군구 간 성별 격차를 비교 분석하여 지역 성평등 수준을 진단할 수 있는 공통지표를 개발하고, 이를 시민에게 공개함으로써 지역별 성평등 수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의 실효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2026 인천 성인지 통계'는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인천성평등정책연구소 제안을 계기로, 시민단체와 협력하여 추진될 예정이다. 이처럼 재단은 정책연구의 성과가 연구보고서 발간에 머무르지 않고, 인천시 행정 전반의 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한 기반으로 활용되며, 그 결과가 현장과 시민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월 27일 진흥원 세미나실에서 군·구 평생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계선지능인 성인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시 및 군·구 평생교육 담당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시범사업 추진 방향 ▲군·구 및 민간기관 대상 공모사업 주요 내용 ▲지역별 현안 공유 및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안내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공모사업은 기초직업, 생활적응, 심리지원 등 경계선지능인 성인의 특성을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진흥원 정책연구실은(실장 김명랑) “경계선지능인은 기존 복지·교육 체계에서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계층”이라며, “평생교육을 통해 사회 적응력과 자립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군·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전년보다 194억 원 늘어난 총 2,87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주거복지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쪽방·고시원·반지하 등 비주거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을 비롯해 저소득층, 장애인,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인천시는 주거취약계층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광역주거복지센터 운영을 통한 주거복지 상담 및 사례관리 강화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가구 대상 주거급여 지원 ▲비적정 주거에서 공공임대주택으로의 이주를 지원하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 사업 ▲주거 이전 과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이사비 지원 ▲전세사기 예방 및 임차인 보호를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 공동전기요금 지원을 통한 관리비 부담 완화 ▲장애인의 이동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장애인주택 개조사업 7개 주거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주거복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군자동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내 공공청사 예정부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LH 현장사업소 주차장을 개방하는 방안을 사업시행자(LH)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거모지구 인근 주거지역의 주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인근에는 도일초등학교와 군자중학교, 군자디지털과학고등학교가 밀집해 있어,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돼 왔다. 시는 공공청사 예정부지에 약 50면(약 2,500㎡)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2월 중 공사를 마무리하고, 3월에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특히, 임시주차장은 공공청사 조성 일정에 지장 없는 범위 내에서 운영될 계획으로, 향후 3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LH 현장사업소 주차장 약 70면을 추가로 개방해 총 120면의 주차 공간을 지역 주민에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H현장사업소 주차장은 지난 1월부터 개방했으며, 직원과 방문객 이용을 고려해 평일ㆍ주말 구분 없이 오후 6시부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26일 양평군청을 방문해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양평군청 노인복지과 김은정 주무관에게 국가보훈부 장관 명의의 표창을 전수했다. 2013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양평지역 국가유공자 지원 업무를 맡아 보훈 행정 전반을 담당해온 김 주문관은 특히 지역 보훈가족을 위한 제도 개선에 힘쓰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25년 제정된 '양평군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는 김 주무관이 제도 도입 과정에서 실무를 주도적으로 역할을 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 국가보훈부장관 명의 표창을 받았다. 이날 표창 전수식에는 양평군 내 각 보훈단체 지회장들이 참석해 김 주무관의 수상을 축하했다. 김 주무관은 “보훈가족분들이 계셔서 지금의 우리가 있다고 생각하며 맡은 바 업무에 임해왔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보훈의 가치를 높인다”며 “양평군은 앞으로도 지평리 전투 기념식 등 보훈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27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에서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장애인 고용 촉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날 간담회는 공공부문 장애인 고용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고용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기준 장애인 고용의무가 있는 산하 공공기관 26곳 가운데 24곳이 법정 장애인 고용률 3.8%를 달성하고 있으며, 이 중 8개 기관은 이미 도정 목표인 장애인 고용률 5%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의 평균 장애인 고용률은 ▲2023년 3.8% ▲2024년 4.1% ▲2025년 4.5%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도는 장애인 고용률 상승을 위해 올해도 ‘공공기관 장애인 청년 인턴제’를 추진해 장애인 청년에게 공공부문 실무 경험과 직무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간 및 공공부문으로의 안정적인 취업 연계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를 비롯해 경기도 산하 21개 공공기관 인사·채용 및 구매 담당자 35명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27일 오전 10시30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시민기자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올해 신규 위촉된 시민기자단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시민기자단 운영 교육이 진행됐다. 안양시 SNS 시민기자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로 제작·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과 시정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기능하고 있다. 앞서 안양시는 지난해 12월 시민기자단을 모집했으며, 총 97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가운데 서류 심사를 거쳐 14명이 최종 선발됐다. 특히 2025년 7월 조례 개정으로 지역 제한을 폐지함에 따라, 안양시정에 관심이 있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능력이 뛰어난 19세 이상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기자단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2026년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안양시의 정책과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를 위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사전검토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규제 샌드박스 특례 승인을 받은 업소만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했으나,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오는 3월 1일부터 일정 시설을 갖춘 음식점에서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준수하는 경우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해진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 대상이며 식품위생 안전 확보를 위해 출입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영업자는 출입구 안내문 게시, 식품취급시설에 반려동물 출입을 차단하는 칸막이 설치, 반려동물 이동 제한하는 전용의자‧목줄 고정장치 구비 등의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이 새로운 외식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식품위생과 안전이 확보되어야 하는 만큼, 영업자분들이 사전검토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김포시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식품안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호평동 소재 ‘24시 위너스동물의료센터’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호소 내 유기 동물의 지속적 유입으로 인한 포화 상태를 방지하고, 무분별한 번식 억제를 위한 선제 대응으로 마련됐다. 또한 유기동물의 입양을 촉진하고 지역사회 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보호소 내 입양 가능성이 높은 건강한 개체를 선별해 의료센터로 이송하고, 수술 이후 회복 관리와 입양 홍보를 맡는다. 24시 위너스동물 의료센터는 선별된 개체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재능기부 형태로 무상 지원하며, 수술 전후 건강검진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의료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지역 내 동물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명 존중 문화를 실천하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입양 가능 개체에 선제적으로 중성화 수술을 지원함으로써 유기 동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가족을 만날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오남읍 소재 기업 대한이앤씨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기탁된 후원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윤원진 공동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유희성 공동대표도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의지를 전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수년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이앤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이 남양주시 복지 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오남읍에 소재한 대한이앤씨는 건설업, 포장공사, 시설물 유지관리업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5천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6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에서 저출생 대응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부서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저출생 대응 지원사업을 보강·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한편, 저출생 대응 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부서 간 협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기획예산담당관, 민원봉사과, 가족복지과, 지역보건과, 자원순환과 등 5개 부서가 참여했으며, 저출생 관련 사업을 담당하는 6개 팀이 참석해 실무 중심의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저출생 관련 사업 패키지 신청 방안 ▲부서별 신규사업 발굴 및 공유 등이 논의됐으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상호 연계해 통합적으로 지원할 방안과 구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발굴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논의는 구리시가 직면한 인구절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타 지자체와 마찬가지로 우리 시 역시 심각한 인구구조 위기에 놓여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10년 전과 비교했을 때 2만 5천 명이었던 초·중·고 학생 수는 33% 감소해 1만 7천 명에 그쳤지만, 2만 명이었던 65세 이상 노인 인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어르신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어르신 대상 복지서비스 안내 홍보를 강화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복지 정보를 놓치지 않고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아파트 게시판과 엘리베이터 안내문, 경로당 등 생활 밀착형 공간을 활용해 정보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안내되는 주요 복지서비스로는 ▲월남전참전유공자 수당 지급 ▲고령 노인 목욕비 지원 ▲어르신 교통비 지급 등으로,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안내문을 보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한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쉽게 복지 정보를 알 수 있어 매우 감사하며,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챙겨줘 고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때 안내받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라며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가 민선 8기 주요 공약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시민 삶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인천시는 최근 실시한 '2025년 하반기 공약 이행 자체평가' 결과, 전체 400개 공약 과제 중 244건을 완료하거나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으로 공약 이행률 6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47.8% 대비 13.2%p 상승한 수치로, 민선 8기 후반부에 접어들며 공약 사업들이 본격적인 성과 창출 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공약은 69.4%의 높은 이행률을 기록하며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경제·인구 지표 1위 … ‘천원 주택’ 등 혁신 정책이 성과 견인 인천시는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최근 3년 평균 경제성장률 1위 ▲출생아 수 증가율 1위 ▲인구 증가율 1위를 기록하며 도시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증명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거시적 성과를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대표 정책으로는 다음 사업들이 꼽힌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 원으로 충분한 도시, 인천. 인천시의 민생 혁신 정책, ‘천원 시리즈’가 2026년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된다. 주거와 먹거리, 물류와 문화를 넘어 이제는 주거 이동 비용, 아동의 마음 건강, 노동자의 작업 환경까지 인천시의 ‘천원 시리즈’가 시민의 일상 깊숙이 들어간다.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의 뜨거운 호응과 높은 미디어 관심 속에 인천시를 대표하는 민생 체감 정책으로 자리 잡은 ‘천원 시리즈’는, 2026년 신규 정책 도입과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한 단계 더 진화한다. 생활 속 ‘보이지 않던 비용’을 낮추는 2026년 천원 정책 2026년 인천시는 그동안 당연하게 부담해 왔던 생활 속 비용을 ‘천 원’으로 낮추는 신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천원 복비’는 올해 1월부터 시행으로,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차상위계층 등 주거취약계층이 주택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경우 본인 부담 1,000원으로 최대 30만 원까지 중개보수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인천시 토지정보과)로 가능하며, 구체적인 신청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