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방과후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천에듀케어버스 ‘제버스(Je-Bus)’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제천시에 따르면 제버스는 2025년 7월 운행을 시작해 12월까지 총 924건, 1,130여 명의 학생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버스는 방과 후 수업과 돌봄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이 도서관, 체육관, 돌봄시설 등으로 이동할 때 안전한 교통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1월 7일부터 운행 정거장을 추가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새롭게 추가되는 정거장은 ▲용두초등학교 ▲화산초등학교 ▲남천초등학교 ▲제천시다함께돌봄센터(다음세대돌봄놀이터) 등 총 4곳이다. 아울러 제천시는 제버스 이용 안내와 학생 편의 제공을 위해 관내 2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용 핫팩과 제버스 홍보 전단지를 배부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손을 녹이며 제버스의 운행 취지와 이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제천시는 제버스 운영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우체국 집배실 전 직원은 “하나의 마음이 모여 더 큰 행복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담아 후원금 150만 원을 장애인복지시설인 밀알한마음에 기탁했다. 밀알한마음 차영동 원장은 “집배실 직원 한 분 한 분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큰 힘이 된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 실천에 깊이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을 기억해 거주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제천문화재단은 지난달 30일 열린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상임이사 모집 방법을 확정하고, 오는 1월 16일까지 상임이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사장의 위임을 받아 재단 사무를 총괄 집행하는 핵심 직위로 임기는 2026년 2월 11일부터 2028년 2월 10일까지 2년이며, 평가 결과에 따라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문화·예술·축제·영상 등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추고, 조직 화합과 공익적 경영을 이끌 수 있는 인물로, 재단에 상주하며 근무할 수 있어야 한다. 접수방법은 지원서 등의 제출서류를 제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2026년 1월 16일 오후 6시까지 제천문화재단(충북 제천시 의림대로 242,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 2층)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경영기획팀으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임원추천위원회는'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운영규정'에 따라 구성됐으며, 제천시장 추천 2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난달 29일 청전동 72번지에 위치한 청전현대아파트 옹벽 개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제천시 관계자와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입주자대표회장, 노인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 시장은 사업 개요와 추진 경과를 보고받은 뒤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시공 상태와 안전 관리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청전현대아파트 옹벽은 1991년 7월 준공된 이후 노후화가 진행돼 2022년 4월 실시한 옹벽 기울기 상대평가에서 E등급을 받으면서 보강·개축이 필요한 상태로 판정됐다. 그러나 보강·개축 공사에 상당한 비용이 소요돼 그동안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남아 있었다. 이번 공사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제천시로부터 2억 9천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옹벽 개축 공사가 완료돼 주민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공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스포츠 관광도시 제천시가 추진한 ‘2025년 전지훈련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야구, 축구, 탁구, 배구, 롤러, 하키, 체조 등 7개 종목에서 총 79개 팀, 1,103명의 엘리트 선수단이 제천을 방문해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이 제천에서 훈련하기 위해 문의와 협의를 이어가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방문 선수단은 팀당 평균 6.5일, 전체 총 519일을 체류하며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상권 전반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배구·체조·하키·롤러 등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과 해외 선수단이 잇따라 제천을 찾았다. 이는 제천이 보유한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훈련 환경이 국내외 전지훈련 수요 속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는 올해도 전지훈련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을 이어간다. 특히 일부 지원 기준을 개선하고 확대해 더욱 다양한 종목과 많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시민들의 문화여가 증진과 겨울 관광객들의 즐길거리 확충을 위해 제천비행장에 눈썰매장을 조성하고 오는 10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제천비행장 눈썰매장은 폭 10m, 길이 40m, 높이 4m 규모의 어린이용 슬로프와 성인용 슬로프로 구성된다. 성인용 슬로프는 폭 18m, 길이 150m, 높이 10m로 중부권 최대 높이와 각도를 자랑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성인까지 놀이를 넘어 레포츠 수준의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어린이용 슬로프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성인용 슬로프는 키가 120cm 이상이어야 이용할 수 있다. 3일부터 운영되는 시범 운영 기간에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10일 정식 개장 후에는 1,000원의 눈썰매 대여료를 내고 탈 수 있다. 또한 대형 텐트를 설치해 실내 휴게쉼터를 조성하고, 먹거리 부스와 매점을 통해 제천 명물 ‘빨간오뎅’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매주 주말에는 다양한 공연도 예정되어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복합 겨울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겨울철 도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일 오전 10시, 현충시설인 충혼탑에서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배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엄태영 국회의원,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등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행사는 별도의 의전없이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어 참배 후 충령각에서는 전몰군경유족회(회장 권태하) 주관으로 호국영령에 대한 제례가 봉행됐다. 한편, 의림지 솔밭공원에 위치한 제천시 충혼탑에서는 매년 현충일과 신년을 맞아 추념식이 거행된다. 중앙에 김종훈 대령 외 1,001위를 봉안한 충혼탑과 함께 좌측에 의병탑, 우측에 반공위령탑이 조성돼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전국 최초로 시작된 ‘제천형 경로당 점심제공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과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중요한 창구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2023년 시범사업을 거쳐 2024년 전면 시행된 이 사업은, 혼자 끼니를 해결하거나 식사를 거르던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함께 모여 안부를 나누며 식사하는 문화를 일상으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사업 운영 경로당과 이용 어르신, 식사 제공을 담당하는 복지매니저(노인일자리 참여자)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사업에 참여 중인 한 경로당 회장은 “함께 식사하면서 신규 회원이 늘고 주민 간 공동체 의식도 강화됐다”며, “개인주의가 만연한 현대 사회에 꼭 필요한 정책”이라고 효과를 강조했다. 점심 식사를 위해 경로당을 찾는 한 어르신은 “여럿이 모여 식사하니 정도 들고 건강도 좋아져 혼자 사는 사람에게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업의 핵심인 복지매니저들은 식재료 준비와 조리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안부까지 확인하며 마을 내 ‘사회복지 실천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송학면의 한 복지매니저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는 2일 이정임 의원이 발의한 '제천시 문화예술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천시의회 및 제천시 홈페이지에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장애예술인의 창작·전시·공연 등 문화예술 활동을 제도적으로 지원하여 지역 문화다양성을 확대하고, 포용적 문화도시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 ‘문화예술’ 및 ‘장애예술인’ 정의 신설 ▲ ‘장애예술인’ 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 사업의 명문화 ▲ ‘장애예술인’ 의 활동 장려 시책을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 조례안을 발의한 이정임 의원은 “장애예술인의 문화적 권리는 더욱 적극적으로 보장받아야 한다” 라며 “이번 조례 개정이 제천이 장애인과 비 장애인 문화 모두를 포용하는 문화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제천시 문화예술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1월 2일부터 1월 22일까지 20일간 입법예고를 거쳐 제354회 임시회에서 최종 심사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랑하는 제천시민 여러분! 힘차게 대지를 달리는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따스한 햇살 같은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2025년, 참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시간 속에서도 우리 제천이 희망을 잃지 않고 전진할 수 있었던 것은, 묵묵히 일상을 지켜내며 제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제천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소통의회’를 실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노력했고, 시민 여러분의 고단함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했습니다. 2026년도 제천시의회는 소통을 넘어 ‘변화와 혁신’의 길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저출생과 인구감소, 정체된 지역 경제는 우리에게 뼈를 깎는 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삶이 힘들수록 의회의 선택은 더욱 신중해야 하며, 그 해법은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과감하고 창의적이어야 합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제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뜨거운 불(丙)의 기운과 힘차게 달리는 말(午)의 기운이 더해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고, 희망의 불씨가 힘차게 타오르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일상을 더 풍요롭게 만들고 보다 새로운 내일을 만들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우리 시가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잘 살고 행복한 도시를 실현하고 경제・관광・문화・복지・농업 등 모든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적인 변화를 이루기 위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시는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협력 위에 1천 2백여 공직자의 노력과 헌신이 더해져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먼저, '투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31일 제천시청 5층 청풍호실에서 2025년 종무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시정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종무식에 앞서 지역청년예술단체인 ‘레인브릿지’팀의 실내악 콘서트를 마련하여 바쁜 행정업무 속에서 쉼 없이 달려온 직원들에게 위로와 휴식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종무식에서는 올 한 해 각종 평가에서 성과를 낸 부서를 비롯해 정부 우수공무원, 정부 모범공무원, 제천시 올해의 공무원 등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했다. △김영옥 일자리경제과장이 ‘정부 우수공무원’으로 국무총리 표창과 수장을, △고정택 봉양읍 행정팀장, 김성환 재정공모팀장, 김병기 교통행정팀장, 손원철 도시건설팀장이‘정부 모범공무원’으로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수장을, △박재훈 언론보도팀장, 이동춘 친환경농업팀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2025년 부서평가에서 미래정책과, 일자리경제과, 문화예술과 3개 부서가 최우수 부서로, 읍면동 종합평가에서는 송학면, 교동이 최우수 읍면동으로 선정돼 각각 제천시장 표창과 시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협의체는 최근 관내 기업들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을 잇따라 기탁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지역 내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CK마트(대표 김병곤)와 (주)건토배(대표 윤종근)에서 각각 100만 원과 300만 원을 맡겨왔고, 대신네트웍스(주)(대표 전덕흥)에서 200만 원, ㈜서호전력(대표 신규인)에서 100만 원을 기탁하며 ‘기부 릴레이’에 열기를 더했다. 이번에 모인 기탁금은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도 지역 특화 사업비로 편성될 예정이다. 협의체는 이를 바탕으로 교동과 장락동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노의재 위원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 릴레이를 통해 전달된 소중한 마음이 주민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립도서관이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 ‘2025년 문화교실’이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해 문화교실은 총 15개 프로그램이 344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연인원 3,998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기 프로그램으로는 기초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강좌와 한문서예, 시와 캘리그라피, 인문학 영화 산책 등이 진행됐다. 특히 기초 영어(681명), 한문서예(675명), 기초 일본어(656명) 등 실용 외국어와 예술 강좌에 시민들의 참여가 집중됐다. 단기 특별강좌 또한 인문·디지털·취미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호평을 얻었다. ‘돈키호테’ 함께 읽기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디카시 창작, 코바늘 소품 만들기 등 최신 트렌드와 시민 수요를 반영한 커리큘럼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아울러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영어동화, 그림책 활동, 신문 읽기 등 독서 기반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이용자 만족도 역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수강생 1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성인·청소년 응답자의 98%가 프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12월 30일 ‘제6기 마을세무사’로 송종기 세무사, 김건중 세무사 총 2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경제적 부담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대상으로, 세무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대한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제6기 마을세무사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으로, 세무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마을세무사에게 전화(송종기세무사 043-651-0067, 김건중세무사 043-653-3579)나 팩스 등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세무사 사무실을 방문해 2차 상담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세금 문제는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해 11월 새롭게 문을 연 제천 남부도서관이 개관 이후 한 달 만에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남부도서관의 이용 현황에 따르면, 개관 첫 주 하루 평균 300여 명이었던 방문객은 현재 주말 기준 600명 이상으로 두 배가량 늘어났다. 도서 대출 또한 개관 초기 하루 평균 50여 명(130여 권)에서 현재 주말 기준 100여 명(280여 권)으로 크게 증가하며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주말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아, 남부도서관이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가족 독서문화 활동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단순한 도서 이용 공간을 넘어선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돋보인다. 지난 12월 28일 개최된 송년음악회에는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음악회를 관람한 한 주민은 “가까운 지역 도서관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어 행복하다”며 지속적인 문화 행사 기획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제천시립도서관 관장은 “남부도서관을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이 문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 동안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6개를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1월 중 탁구, 농구, 마라톤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를 유치함에 따라 선수단과 관계자 등 약 4,200여 명이 제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규모 인원 유입을 통해 겨울철 비수기인 지역 숙박·음식·교통 업계 등 민생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먼저 ‘2026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이 1월 3일~10일, 이어 1월 29일~2월 1일, 2월 2일~6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제천체육관에서 열린다. 전국의 최정상급 선수 60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지역 대표 생활체육 행사인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초록길 알몸마라톤대회’는 1월 11일 의림지 수변무대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900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새해의 힘찬 출발을 함께한다. 1월 12일부터 18일까지는 ‘2026 자연치유도시 제천 농구 스토브리그’가 어울림체육센터 등 3개소에서 열려, 85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올해 7월 문을 연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이 12월 30일 100번째 산모를 맞이했다고 전했다. 100번째로 입소한 산모에게는 조리원에서 준비한 축하 꽃다발과 기념 선물이 전달됐으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 축하 행사가 진행됐다.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양질의 산후 회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시설로, 개원 이후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쾌적한 시설 환경, 전문 인력의 세심한 관리, 균형 잡힌 산후 식단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제천 시민뿐 아니라 충청북도 내 산모들의 입소 문의와 이용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이 충북권 공공 산후 돌봄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100명의 산모와 103명의 신생아가 이용했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국 최대 규모의 전신 마사지 산후 회복 프로그램을 추가 비용 없이 운영하고 있으며, 세명대·대원대학교와 연계한 특강 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생활 속 문화 예술 공간을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예술의 아름다움을 전해주고 있는 제천시립도서관‘갤러리 더 맵시’의 제53번째 초대전이 오는 1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김미순 작가의 ‘계절 이야기’를 주제로 회화 작품 17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며, 작가가 계절마다 경험한 자연과 일상의 풍경을 다양한 색감으로 표현해 계절 고유의 분위기를 전달한다. 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갤러리 더 맵시는 우리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독서와 사색, 그리고 예술이 함께하는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 생활 가까이에 책과 예술이 함께하는 ‘도서관 속 미술관’을 만들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농업 활동과 지역 정착 이야기를 담은 사례집 『제천 그리고 영파머스』 세 번째 이야기집을 발간했다. 시는 2023년부터 매년 청년농업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 사례집을 발간하고 있다. 이번 제3편은 청년농업인의 지역 정착 과정과 실제 영농 현장을 인터뷰 형식으로 담아, 농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청년들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책자는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제작됐으며, 제천 관내 청년농업인 9명이 참여해 사과, 축산, 스마트팜, 차(茶) 등 각자의 영농 분야와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청년농업인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담아내어 공감도를 높였다. 또한 청년농업인의 이야기와 함께 제천의 주요 관광지, 지역 명소, 로컬 콘텐츠를 소개해 제천의 정주 여건과 도시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제천 그리고 영파머스』는 청년농업인의 성장 과정과 지역 정착 사례를 공유하는 자료로, 청년층의 귀농·귀촌을 유도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