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역 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교별 특성화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녪년 과대·과소학교 특색교육 지원’대상 학교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2024년 파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추진해 온 대표적인 교육 협력사업이다. 운정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한 과대 학교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과소 학교에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교육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통해 5개 학교를 지원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도왔다. 특히 과대 학교에서는 인문학·소통·다양성 이해 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공동체 의식 제고에 힘썼으며, 과소 학교에서는 기초학력 보강과 전문 예체능 프로그램 등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과 과정을 제공해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시는 이처럼 학교별 여건에 맞춘 세심한 지원이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전년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공모에는 총 12개 학교가 참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해빙기에 대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압가스 일반제조‧충전‧저장‧사용 시설 총 57개소를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방식은 자체 및 현장점검으로 나눠 진행한다. 특히 대규모 시설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가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번 점검은 고압가스 사용자의 안전의식 고취 및 부적합 가스시설에 대한 시설 개선을 유도하고,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허가·신고 시설의 임의 변경 여부 △시설물별 안전관리규정사항 이행여부 △각종 법정검사의 수검여부 등이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험요소는 즉시 현장조치하며, 중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의거하여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가스 누출 사고는 안전관리자의 초동조치가 매우 중요해 안전관리자 상주 여부, 안전관리자 업무 수행 실태 등을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다. 윤백진 인천경제청 차장(안전보건관리책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고압가스 사용업체의 안전의식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가 공공·민간 협력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 실증을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은 4차 산업 및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을 공공기관·민간 대기업과 연계해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320개 스타트업의 실증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3월 11일부터 참여기업 모집 공고가 시작되는 ‘TRYOUT 공공 실증사업’은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유나이티드 등 10개 공공기관이 협력파트너로 참여해 실증을 지원한다. 3월 18일부터 모집하는 ‘TRYOUT 민간 실증 사업’은 셀트리온, 기아, 포스코인터내셔널, SSG랜더스 등 기존 협력사 외 호반건설, 카카오모빌리티, SK에코플랜트가 새로운 협력파트너로 참여, 총 14개 민간대기업과 실증을 실행하게 된다. 실증 사업은 ▲협력파트너의 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은 인천 시민들의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생활문화동아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생활문화동아리 지원 사업은 2017년부터 지속 추진해 온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총 214개 동아리의 역량강화와 발표기회를 지원하여 인천 곳곳에서 생활문화활동을 활성화했다. 지난해에는 활동 지원금 외 동아리 활동 종료 후 정산 절차에 대한 행정서비스 지원으로 선정 동아리의 활동 편의성을 확대한 바 있다. 지원대상은 3인 이상의 인천 시민으로 구성되어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생활문화동아리로, 동아리 지원비는 강사비 유형 또는 활동비 유형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유형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2026년에는 인천 내 생활문화동아리 활동의 균형 있고 밀도 있는 지원을 위해 중구문화재단, 남동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사업을 운영한다 이에따라 동아리 대표자의 주소지가 인천 중구, 남동구인 경우 향후 진행 예정인 중구문화재단, 남동문화재단의 생활문화동아리지원사업을 통해 지원신청 할 수 있다. 그 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3월 10일 의정부 교통혁신 정책 기자회견과 현장 스킨십 확대로 지지를 호소했다. 안 예비후보는 의정부 도·시의원 예비후보 여러분과 함께 출근길 아침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 “응원의 경적 소리가 잇따르고 손을 흔들어 반겨주셔서 힘이 절로 난다”며 “의정부시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최선을 다해 필승의 각오로 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의정부시 어린이집 가정분과 임원회의에 참석해 “송은희 회장님과 박신영 가정분과 회장님 등 임원 여러분들과 인사를 나누었다”며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도·시의원 예비후보 여러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길에서 버리는 출퇴근 1시간, 저 안병용이 돌려드리겠습니다’라는 주제로 교통혁신 정책 기자회견을 통해 “교통문제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서 우리 삶의 질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의정부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함께 고민하고 공약한 교통정책이 꼭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백인회 모임에 참석한 안 예비후보는 “의정부시민 한 분 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해 11월 14일 운정·금촌·조리 일원에서 발생한 광역상수도 단수 피해와 관련해 시민 보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단수사고 보상협의체’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누수사고 원인 조사 결과와, 그동안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파주시가 진행한 시민 보상 실무 협의 내용을 보고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계·시공·감리 과정에서의 부분적 과실이 누적되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케이피(KP)메커니컬 주철관에 강관용 보강 시방서가 잘못 적용됐고, 체결용 볼트·너트의 노후로 인해 접합력이 부족했던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이로 인해 시공 과정에서 발생한 진동과 충격, 부속품의 노후 등에 대한 안전 확보가 미흡해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누수 방지 조임틀(클램프)이나 충분한 두께의 콘크리트 보호 설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해당 조사 결과에 대해 파주시나 시민에게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보상 논의와 관련해 한국수자원공사(K-W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의 글로벌 도시 도약을 위한 물류산업 발전방안 연구: 싱가포르 사례를 중심으로”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인천을 단순 거점에서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허브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있다. 싱가포르의 성공 모델을 벤치마킹하고 인천의 구조적 한계를 진단하여 회복탄력성(Resilient), 혁신성(Innovative), 스마트화(Smart), 친환경(Eco-friendly) 등을 4대 핵심 축으로 설정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물류 지형은 디지털 전환과 그린 물류를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는 국가 주도의 장기 마스터플랜 아래 ‘도시-산업 통합 개발’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물류 인프라를 고도화했다. 투아스 메가포트(Tuas Mega Port)로 항만 기능을 통합・집적화하고, 쥬얼 창이(Jewel Changi)로 공항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것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고부가가치 활동을 통해 싱가포르 물류산업은 2022년 기준 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900년 전 사용했던 가위는 지금의 가위와 다른 모습이었을까?” 이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전시가 개최된다.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3월 10일부터 6월 7일까지 2026년 1분기 작은 전시 ‘싹둑싹둑, 옛날 가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검단선사박물관은 매년 상설전시와 특별전시에 소개하지 못한 소장유물을 분기별로 주제를 선정해 ‘작은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2026년 1분기는 ‘싹둑싹둑, 옛날 가위’라는 제목으로 고려 및 조선시대 가위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전시에는 서구 불로동 일대의 고려 및 조선시대 무덤 발굴조사에서 발견된 가위 세 점이 전시된다. 이 가위들을 통해 옛사람들의 삶과 죽은 이들이 생전 사용하던 물건을 함께 묻었던 가족들의 애틋한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이번 작은 전시는 검단선사박물관 1층 상설전시실 내 ‘새로운 유물 새로운 이야기’ 전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조규명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이번 작은 전시를 통해 검단선사박물관이 소장 중인 다양한 유물을 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농업기술센터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농업 전문가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이 과정을 80시간 이상 이수하고, 유기농업, 종자, 농화학, 조경 등 관련법령에서 정하는 8개 분야 중 1개 분야의 기능사 이상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신청할 수 있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민들에게 도시농업 관련 교육, 해설, 지도, 기술보급 등을 할 수 있는 전문인력으로, 자격 취득 후 다양한 도시농업 분야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4월 7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센터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30명을 선발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인천의 도시농업을 활성화해 도심 속 농업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 정보를 세계 독자들에게 알리는 영문소식지 '인천나우(Incheon Now)' 1·2월호(Vol. 97)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인천나우'는 인천의 도시 브랜드와 주요 시정, 문화·생활 정보를 영어로 소개하는 인천시 대표 글로벌 홍보 간행물로, 2010년 창간 이후 외국인과 재외동포, 해외 투자자 등 세계 독자들과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호는 “Connecting with Incheon’s Landscape”를 주제로 인천의 도시 경관과 교통 인프라, 문화 콘텐츠 등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인천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주요 콘텐츠로는 ▲인천의 도시 변화와 기록을 담은 ‘인천 도시경관 기록 프로젝트’▲GTX-B 노선과 청라하늘대교 등 인천 교통 인프라 발전상 ▲김용구 주한 페루 명예총영사 인터뷰를 통한 인천과 세계 도시 간 교류 이야기 ▲인천공항 문화체험 공간과 관광 콘텐츠(하이커스테이션 및 국가유산 체험존) ▲2026 인천시 신규 굿즈(인천 최초․최고 기록과 캐릭터 활용) 소개 등 도시 정책과 문화, 관광을 아우르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쪽방·고시원·반지하 등 비주거 및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하여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권 보장과 삶의 질 높이기 위해 이주부터 정착까지 이어지는 촘촘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주택 물색, 계약 체결, 이주 및 정착지원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주거이전을 넘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쪽방·고시원·여인숙·비닐하우스·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로, 소득 및 자산 기준 등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공공임대주택 입주 연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초기상담 및 주거 실태조사 ▲임대주택 신청 및 계약지원 ▲이사비 및 생필품 지원 ▲주거급여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신청과 상담은 광역주거복지센터와 미추홀구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 재궁동에서는 3월 9일, 새봄을 맞이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민관합동 대청소를 전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고, 이들은 오후 14시부터 군포시청 및 군포시민체육광장 주요 도로변 등 중점 정비 대상지 2구역에 투입돼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특히, 환경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무단투기되거나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재궁동의 묵은 때를 씻겨냈다. 재궁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재궁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재궁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9일 청사 3층 컨벤션홀에서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기관 운영 전반에 안전보건 경영체계를 확립하고,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 중심 조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된 안전보건경영방침에는 △안전을 기관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안전한 직장과 시설 조성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위험요인 지속 점검‧개선 △안전보건 관련 법령 준수와 안전문화 정착이며 이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이용객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유병직 군포산업진흥원장은 "최근 사회 전반에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는 만큼 안전은 기관 운영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을 통해 임직원과 이용객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2026년을 안전 최우선 경영의 원년의 해로 정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와 위험성평가 내실화를 통해 안전 중심 경영을 지속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 희망복지지원단(무한돌봄센터)은 지난 10일 군포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12개 동 사례관리담당자의 업무수행 능력 강화 및 통합사례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고난도 사례관리대상자를 관리하고 있는 사례관리사들과 각 동 맞춤형복지팀장,사례관리 업무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교육 주요 내용은 ▲통합사례관리 절차별 수행업무 및 시스템 교육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복지서비스 거부가구 매뉴얼 안내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 소개 ▲사후관리 및 평가지표 활용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수행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후에도 통합사례관리 컨설팅, 통합사례관리자 역량강화교육 등을 진행하여 동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군포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 당동도서관은 시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설계를 돕기 위해 ‘슬기로운 노후준비 재무특강’을 운영한다.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사회적 흐름에 맞춰 체계적인 재무 설계의 중요성을 습득하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위한 재무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이번 특강은 한국산업관계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자 군포시 수리동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군포 시민 김경철 박사가 강연을 진행한다. 김 박사는 현명한 노후 준비를 위해 꼭 알아야 할 기초 경제 상식과 여유로운 노후 생활을 위한 자금 규모 및 자금 마련 방안, 증여 및 상속 등을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는 4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2시간 동안 당동도서관 3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노후 준비에 관심 있는 시민 25명이며, 신청은 3월 17일 오전 9시부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노후 준비는 중요하고도 절실한 과제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현명한 노후 준비를 위한 좋은 출발점이 되기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는 10일 자매도시인 일본 가나가와현 아츠기시와 함께 어린이집 간 ‘온라인 화상 영상교류’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군포시 관내 국공립어린이집과 아츠기시 소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양 도시의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이 국경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류에는 군포시립 군포1동어린이집과 아츠기시 코나카어린이집의 만 5세반 아동 50여명이 참여했다. 약 40분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어졌으며, 아이들의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찼다. 프로그램은 ▲양측 어린이집 소개 및 환영인사 ▲각국의 동요 부르기 및 봄맞이 문화 소개 ▲봄철 개화하는 꽃 소개 ▲마무리 인사 순으로 진행되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매년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중 4개소를 선발하여 본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군포1동 어린이집에 이어 추가로 선정된 3개 어린이집이 아츠기시 소재 어린이집들과 차례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비대면 영상교류는 예산 절감과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군포 대야파출소가 기존 운영 방식대로 직속 순찰팀을 다시 배치하며 운영을 정상화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24년 7월 31일 송부파출소에서 순찰팀을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지 약 1년 8개월 만의 조치다. 이번 개편은 주민들의 수차례 반대 성명 발표와 반대 서명운동, 군포시장의 경기남부경찰청장 면담을 통한 전면 재검토 요청 등 민관의 지속적인 요구를 경찰이 수용한 결과로 평가된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치안행정력과 인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중심지역관서제를 추진해 왔다. 군포지역에서는 인구, 면적, 5대 범죄율, 112신고 건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송부파출소를 ‘중심관서’, 대야파출소를 ‘공동체관서’로 지정하고 송부파출소에서 대야파출소로 순찰조를 파견·지휘하는 방식으로 운영해왔다. 대야동은 군포시 면적의 35% 이상을 차지하는 넓은 지역으로 공사 현장과 논밭 주변 등 CCTV 사각지대가 비교적 많은 편이다. 또한 수리산을 찾는 등산객과 행락객 등 연간 약 300만 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발생하는 지역이다. 여기에 향후 대야미 공공택지지구 개발로 약 1만5천여 명의 인구 유입이 예상되면서 지역 치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수원특례시는 10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열고 올해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안전한 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1500여 명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등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 노인일자리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도 했다. 수원특례시는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공익 활동과 역량 활용형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수원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지회, 노인복지관 등 수행기관이 협력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특례시는 수행기관과 함께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우리나라가 선진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지역 자원을 활용해 관광사업을 이끌어갈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스스로 공동체를 구성해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관광 관련 사업을 직접 경영하며 지속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사업이다. 광명시가 올해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로 선정되면서, 주민 주도의 관광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여행·숙박·체험·식음·기념품 등 관광 분야에서 신규 창업을 희망하거나 기존 사업의 경영 개선을 원하는 3인 이상의 지역 주민 공동체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역량 강화 교육, 전문가 컨설팅, 파일럿 사업비 지원 등 체계적인 육성 과정을 지원받는다. 또한 최장 5년간 총 1억 1천만 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신청은 오는 31일 오후 2시까지 광명시 전담 관광두레 프로듀서(PD)와 협의 후 관광두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전담 프로듀서와 협의 방법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11일부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면접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무료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운영한다.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은 취업 면접을 준비하는 18~39세 광명시 거주 청년에게 정장과 넥타이, 구두 등 면접에 필요한 소품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이다. 광명시 소재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정장은 1회 이용 시 3박 4일 동안 대여할 수 있으며, 1인 최대 5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대여를 원하는 청년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지원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승인되면 승인번호가 발급되며, 신청자는 대여 업체를 방문하거나 무료 택배 서비스를 이용해 정장을 받을 수 있다. 단, 업체별 운영시간과 예약 방식이 다를 수 있어 대여 절차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시는 올해 약 900명의 청년에게 면접정장 대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총 845명의 청년이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 면접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면접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