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3·8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뉴욕에서 여성 노동자들이 열악한 작업환경 개선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시작된 ‘빵과 장미’ 투쟁을 기념하는 날로,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촉구하는 기념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취지를 바탕으로 제천성폭력상담소와 제천YWCA는 3월 3일 유유제약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노동권 인식 제고를 위한 ‘장미와 빵 나눔’ 및 여성의 권리와 평등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샌드아트 공연을 진행헀다. 이번 행사는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 내 안전하고 평등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으며, 성평등 경영을 실천하는 유유제약 측에‘우리 모두의 성평등, ESG 성평등 실천기업’현판 전달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성평등 가치 실천 의지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을 넘어 3·8 세계여성의 날이 지닌 여성 노동권과 인권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적 관심과 연대를 바탕으로 여성들이 안전하고 평등한 환경에서 더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지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행정 혁신과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지난 3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열린 'AI 업무 역량강화 특별강연'에는 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별강연은 사회, 경제, 문화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도입해 업무 성과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이정훈 수석 컨설턴트가 맡아 ‘AI 기반 업무 방식의 변화와 행정 적용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행정 자동화, 민원 응대 개선, 정책 수립 지원 등 다양한 활용 사례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AI 기술이 행정 혁신을 이끌 가능성을 확인했다. 시는 이미 지능형 침수 대응 시스템, 취약계층 돌봄 로봇 지원, 어르신 건강 관리 사업 등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행정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시민 안전, 복지, 건강 관리 등 여러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더욱 폭넓게 적용해 한층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스마트정보과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직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와 충청북도교육청, 제천교육지원청은 지역 교육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제천교육발전 정책간담회'를 지난 4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이범모 제천교육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을 운영 중인 관내 학교의 학부모들이 참석해 제천 교육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IB학교 정책 소개 ▲IB학교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제천시-교육청 협력 방향 공유 ▲학교 현장 중심 의견 수렴 및 학부모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부모들은 IB 월드스쿨 인증 추진 일정, 교원 전문성 강화 방안, 교육경비 지원의 지속성 등에 대해 질의하며 운영의 안정성과 장기 비전에 관한 관심을 나타냈다. 아울러 제천시의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교육발전특구 추진 현황, 학교복합시설 조성 계획, 교육경비 보조사업 방향, 지역 내 정주여건 개선과 연계한 교육 지원 정책 등에 대해 학부모들이 질의했고 시와 교육청은 각각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사회복지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입소자와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복지시설 정기 지도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회복지사업법', '노인복지법', '장애인복지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추진되며,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 시설 운영의 공공성, 인권 보호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노인복지시설 분야는 노인의료, 주거, 재가시설 등 총 89개소를 대상으로 3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보조금 회계 관리, CCTV 설치 및 운용 적정성, 노인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 장애인 분야는 사회복지법인 및 장애인복지시설 24개소를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점검한다. 회계 및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 인권 보호 실태, 안전관리 체계, 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시는 점검 10일 전 사전 자료를 제출받아 서면 점검을 시행하고, 현장 확인을 통해 운영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위법, 부당 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달 25일 단양군 단양읍 별곡리 일대에서 산불 발생에 대비한 산불 대응 합동 모의훈련에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산림청 단양국유림사무소가 주관하고 제천시, 단양군, 제천소방서, 단양소방서,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관계기관에서 1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초동진화 역량 강화 △광역 협력체계 강화 △생활시설 대피체계 점검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시는 실전과 유사한 훈련을 통해 산불 진화 능력을 점검하고 숙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합동 모의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이상기후 등으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초기 대응 역량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역량을 점검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보건소가 치과 진료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봉양초등학교와 청암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한다. 학교 구강보건실 사업은 매 학기 중 공중보건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치과유니트 장비 등이 갖춰져 있는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중보건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3월부터 올해 말까지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주 2회 학교에 방문해 학생들의 치아 상태에 따라 ▲구강검진 및 교육 ▲불소도포 ▲충치 치료 ▲치석 제거 ▲치아 홈 메우기 등 초기 충치 치료와 충치 예방 처치를 시행한다. 특히 치아 홈 메우기는 우식발생 가능성이 높은 영구치의 어금니(제1,2대구치) 씹는 면의 홈을 약재로 메워 음식물이 끼거나 세균막이 생기지 않도록 방지하는 예방치료이다. 지난해 구강보건실은 학교당 주 1회씩 총 42회 운영돼 174명을 대상으로 연간 2~3회의 교육을 실시하고, 치아 홈 메우기 등 750건의 예방 진료를 완료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 6세 ~ 만 12세 아동기는 구강 관리 습관 형성과 영구 치열이 완성되는 매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배출가스로 인한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유해성이 큰 대기오염물질의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7억 2,960만 원을 투입해 ▲4등급 경유 차량 176대 ▲5등급 차량 148대 ▲건설기계 32대 등 총 356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노후 경유차 사업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차량 ▲5등급 차량(경유 이외 모든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이다. 또한 신청일 기준 제천시에 6개월 이상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차량 소유자의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랑 기준 가액에 지원율을 곱하여 산정된다. 특히 5등급 자동차는 올해까지만 지원 예정이므로 해당 차량 소유자는 사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4일 오후 12시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제천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은 협의회가 제천시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기탁한 200만원으로, 저소득 및 교육 취약 학생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제천교육지원청 이범모 교육장은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정성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으며, 협의회 김용기 회장은 “제천의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제천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교육발전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4일, 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제천교육지원청 교사 및 8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보고 및 MZ세대 공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충북교육의 핵심 가치인 ‘실용’과 ‘포용’을 현장에 구체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MZ가 묻고, 교육감이 답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기존의 일방적 보고로 끝나는 형식을 벗어나, 주요업무 보고 이후 신규 교사와 저연차 공무원이 직접 질문을 던지고 교육감이 이에 책임 있게 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MZ세대 교사 및 공무원의 실질적인 어려움들을 건의가 이어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에 대해 공감과 함께 제도 개선 방향을 설명하고, 건의 사항에 대한 검토 및 개선 방안 마련을 현장에서 주문했다. 특히 ‘럭키 포스트잇’ 게시판을 통해 접수된 익명 제안과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도 공유됐다. 설명과 피드백으로 후배의 성장을 돕는 상급자의 미담 사례가 소개되며 조직 내 ‘포용’ 문화의 방향성을 재확인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3월, 본격적인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시 소속 간부 공무원들을 소집해 ‘봄철 산불방지 및 해빙기 안전사고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온 상승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전환기를 맞아 마련됐다. 김 시장은 산불 예방과 해빙기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직접 지시했다. 김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3월 산불 발생 위험성을 경고하며, 산림 관련 부서뿐만 아니라 전 부서가 협력하는 ‘입체적 방어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특히 농산물 폐기물 소각 행위 엄단 등 현장 밀착형 감시를 강조했다. 또한 지반 해동에 따른 붕괴와 `낙석 등 해빙기 안전사고 대책도 비중 있게 다루며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행정을 지시했다. 김 시장은 “재난 대응에는 ‘내 부서, 네 부서’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며 “모든 간부 공무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을 발로 뛰며 산불 예방과 안전 관리에 온 힘을 다해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문화재단은 2026년 청소년 영상제작 교육사업'청소년 콘텐츠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제천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며, 과정별 15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소년의 창의적 콘텐츠 제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습 중심의 교육 과정을 통해 영상 문해력과 표현 능력은 물론, 청각적 상상력과 디지털 창작 역량을 종합적으로 함양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영상 콘텐츠 제작 교실 ▲소리로 그리는 미디어아트 놀이터 ▲인공지능(AI) 이미지, 영상 콘텐츠 창작 교실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인공지능 기반 창작 교육을 포함해 미래 콘텐츠 환경에 필요한 디지털 창작 역량 함양에 중점을 둔다. 재단 관계자는 “청소년이 스스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지역 기반 미디어 교육의 허브로서 역할을 강화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문화재단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에코백 수집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소비문화가 확산하면서 다양한 에코백이 제작되고 있지만, 사용하지 않은 채 보관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에 재단은 집 안에 보관 중인 에코백을 재사용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 참여를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에코백 수집은 5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기부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3층 산책도서관에서 가능하다.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을 가져오는 시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수집된 에코백은 세탁과 정비를 거쳐 재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이를 통해 물품의 사용 기간을 늘리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행사 운영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에코백은 6월 12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산책하소와 북크닉 행사 ‘산책페스타-산책 들고 튀어’에서 활용된다. 해당 행사는 운동회와 ‘월리를 찾아서’ 콘셉트를 더한 문화 체험 행사로, 참가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한 ‘LH 러브하우스 BF(Barrier-Free)’장애아동시설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2월 27일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아동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LH가 세이브더칠드런과 연계해 전국 11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장애아동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개소식 이후에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아동과 엄태영 국회의원, LH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컵케이크 만들기 등 특별활동과 선물 나눔이 진행돼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재원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최고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 내 열악한 근로환경과 고용불안,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11월 30일까지 '무료 심리치유상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동자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고 건강한 노동 생활을 유지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 내용은 ▲직무 스트레스 및 감정노동 관련 상담 ▲고용불안 및 대인관계에서 비롯된 심리적 어려움 완화 ▲정서 안정 및 자기 회복력 강화 ▲개인별 맞춤형 심리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상담은 대면 상담을 원칙으로 하되, 불가피한 경우 전화 및 비대면 상담을 병행해 운영하며, 참여 노동자에게는 1인당 총 5회의 상담이 제공된다.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노동자들이 심리적 안정을 회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농업기술센터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는 이달부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소규모 농산물 가공과 시제품 제작을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별 농가에서 고가의 가공 장비를 갖추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의 가공 시설을 활용해 관내 농산물을 규격화된 제품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동광바이오 관계자는 “제천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가공을 통해 고부가가치 건강식품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22년 준공된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는 왕암동 바이오밸리에 위치한 연면적 987㎡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로, 37종(액상 23종, 고형 14종)의 추출·농축 설비와 고형·동결건조 설비를 갖추고 있다. 센터는 2023년부터 ㈜동광바이오에 사용을 허가해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광바이오는 센터를 통해 제천산 약초 75톤을 매입하는 등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제천시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로 평일 근무시간(09:00~18: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공공배달앱 ‘배달모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배달료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배달모아 이용 고객에게 무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맹점주이며, 지원 금액은 무료 배달 제공 건의 주문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1만 5천 원 이상 주문 건에 대해서는 건당 3천 원을 지원하며, 1만 원 이상 1만 5천 원 미만 주문은 건당 2천 원을 지원한다. 5천 원 이상 1만 원 미만의 주문은 건당 1천 원의 배달료를 지원한다. 시는 배달료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에게는 무료 배달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배달료 지원은 소비자에게 무료 배달 혜택을 제공하고, 가맹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상생 대책”이라며 “가맹점의 적극적인 참여 가 매출 증대와 배달모아 이용자 증가 선순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용두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2026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신규 참여자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등 건강위험 요인을 가진 시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과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총 6개월(24주) 동안 진행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참여자에게 1:1 맞춤형 생활습관 개선 지도를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20세 이상 64세 이하의 제천시민 또는 제천시 소재 사업장 근로자로, 고혈압·당뇨·고지혈증 관련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사람이다. 초기 검진에서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이 위험군에 해당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건강 위험 요인 보유 개수가 많을수록 우선 선정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건강관리과로 전화 예약 후 방문해 초기 검진을 받으면 된다. 초기 검진 결과 등록 기준을 충족하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초기 검진에서 만성질환 판정기준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프로그램 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시민안전보험을 전년도와 동일한 조건으로 올해도 갱신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라도 보장을 받을 수 있고 타 보험과 중복 보상도 가능하다. 보장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이며, 전년도와 같이 22개 항목에 대해 최대 2,500만 원까지 보장한다. 주요 보장 항목으로는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등이 포함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으며,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시민안전보험 전담 조직(1577-5939)에 직접 보험금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용하겠다”라며 “ 보험 제도를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천 전통시장 러브투어’의 단체 관광객 임차보전금을 기존 35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인상을 통해 전국 단체 관광객의 방문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지원금 확대를 통해 방문객 유입을 늘리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해 상권 매출 증대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책이 전국의 관광객들이 제천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만끽하고, 전통시장의 넉넉한 인심까지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유치 전략을 발굴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30명 이상 타지역 관광객이 ▲지역 식당을 이용하고 ▲명소를 관광한 뒤 ▲전통시장에 들러 1시간 30분 이상 체류할 경우 ▲관광버스를 무상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거주지에서 관광버스를 임대해서 올 경우 임차보전료 40만 원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청풍호 크루즈 및 청풍 문화재단지 탑승(입장)료 50% 할인, 러브투어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청년센터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센터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2억 원과 지방비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고용노동부와 지원 약정을 체결한 뒤 오는 3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과 사회적 재진입을 지원하고, 개인별 맞춤형 성장 경로를 설계해 주는 청년 취업역량 강화 지원사업이다. 초기 상담과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해당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구직 단념을 예방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충청북도와 제천시, 고용노동부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청년카페 운영을 중심으로 초기 상담, 고용정책 안내, 실전 취업 준비 프로그램, 지역 산업체 연계 실무자 멘토링 및 현장 체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