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16일 용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천복지재단과 연계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과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치아 통증과 저작 불편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했던 용두동 관내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자는 협의체 위원들의 추천과 상담을 통해 선정됐으며, 제천복지재단의 긴급복지 119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치과 진료 및 치료비를 지원받게 됐다. 치과치료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치아가 아파도 비용이 걱정돼 치료를 미뤄왔는데, 이번 지원으로 마음 편히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철 위원장은 “치과치료는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의료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분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보건소는 지난해에 이어 아토피피부염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생활환경 변화와 면역체계 변화로 알레르기 질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천식과 아토피피부염은 건강보험 급여 다빈도 질환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할 만큼 국민 건강에 큰 부담을 주고,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공공 차원의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제천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의료비·보습제 지원과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관리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예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의료비 지원은 아토피피부염과 천식 진단을 받은 시민에게 1인당 연간 최대 15만원 한도 내에서 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보습제는 아토피피부염 진단자를 대상으로 보습제 3종세트(크림, 로션, 클렌저)를 연1회 제공할 예정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제천시보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최근 평생학습관 제5강의실에서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배달모아’ 시스템 고도화 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개발 용역사로부터 시스템 고도화 계획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청취한 후, 제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배달상인회 임원, 가맹점주, 시 관계자 등 30여 명의 참석자들과 함께 실질적인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오는 4월까지 시스템 고도화를 완료할 계획”이라며, “사용자와 가맹점주 모두가 만족하는 제천지역 대표 배달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서비스 최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도 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사업은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51개 사업, 123개소 규모로 추진되며 식량·원예·축산·특용작물 등 주요 농업 분야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2026년은 폭염·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에 대응한 재해 예방 및 생육 안정화 기술 보급을 강화하고,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한 현장 실증과 맞춤형 기술 확산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농업 현장 적용성이 높은 신기술을 시범적으로 보급하고, 현장 실증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기술을 확산함으로써 농업인의 기술 수용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 여건에 적합한 맞춤형 농업기술 보급을 추진한다. 시범사업 신청은 제천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를 통해 1월 30일 까지신청이 가능하며, 사업별 세부 추진 내용과 신청 요건은 제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고품질·안정생산 기반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16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전 부서가 참여하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사업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6년을 ‘두 배 더 잘사는 경제도시 제천’의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는 해로 정하고, 경제·관광·문화·복지·농업·안전 등 전 분야에 걸친 주요 정책과 중점 추진사업을 점검하는 한편, 부서별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미래 첨단산업 유치로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생태계 조성과 체육·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해 고생산성 경제도시로의 전환에 주력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생활·안전·복지 분야에서도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해 도시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김창규 시장은 “2026년은 제천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속가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진환)는 16일 '제천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노상주차장 내 ‘순찰차 전용주차구획’을 설치·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최근 112 신고와 생활 민원이 증가하면서 신속한 출동 및 상시 순찰에 대한 시민 요구가 지속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는 순찰차 전용 주차 공간이 없기 때문에 순찰차가 이면도로 등에 임시 주정차하는 경우 불법주정차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순찰차 전용주차구획이 설치되면, 범죄 발생 시 신속한 출동이 가능해져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생활 공간 인근에 순찰차가 상시 배치됨으로써 ‘보이는 순찰’로 인한 지역사회 전체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효과도 예상된다. 실제 대전 대덕구 등 타 지자체의 운영 사례에서 순찰차 전용주차구획 설치 이후 경찰 출동시간이 단축되고, 범죄 예방 효과가 확인되는 등 실효성이 검증된 바 있다. 다만 상가 밀집 지역의 주차난을 고려해 운영시간 외에는 일반 차량 주차를 허용하는 등 융통성 있는 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소장 안순덕)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독거 어르신, 만성질환자, 거동 불편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를 추진한다. 이번 방문 건강관리는 보건소 방문간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와 문자로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간호 인력은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실내 온도 유지, 외출 자제, 방한용품 착용, 수분 섭취 등 생활 수칙을 홍보하고, 필요한 경우 넥워머와 무릎 양말 등 방한용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돌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건강 안전망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파로 인해 저체온증이나 동상 같은 한랭질환 위험이 커지고, 심뇌혈관 질환 등 기저질환자의 경우 증상이 악화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보건소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자세히 확인하고 맞춤형 예방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 건강은 노년 건강의 핵심 요소인 만큼,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탁번 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제1회'오탁번 문학상'의 수상자로 심재휘 시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심재휘 시인의 시집『두부와 달걀과 보이저』(문학동네, 2025)이다. 시상식은 2월 7일(토) 오후 2시, 제천예술의전당 3층 커뮤니티 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오탁번 문학상은 오탁번 시인의 문학적 성취를 기리고, 우수한 작가를 발굴,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오탁번 문학상은 제천문화재단과 제천문화원이 주최하고 오탁번 문학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며, 제천시가 후원하고 한국문인협회 제천지부가 협력한다. 오탁번 문학상은 등단 15년 이상이며, 3권 이상의 시집을 발간하고, 최근 2년 이내 활발한 창작 활동을 통해 독창적이고 성숙한 시 세계를 보여준 시인을 대상으로 한다. 오탁번 시인은 1943년 충청북도 제천군 백운면에서 태어나 시, 소설, 동화 등 폭넓은 장르에서 활동하며 한국 문학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특히 제천시 백운면 애련리에 원서문학관을 설립해 문예창작교실과 어린이 시인학교 등을 운영하는 등 지역 문학 기반 확장에도 힘써왔다. 제 1회 오탁번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심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고암 골목형상점가 상인회는 지난 14일 제천 최초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고암 골목형상점가(대표 김은미)는 지난해 12월 22일에 지정된 제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인근의 고암주공 1단지와 2단지, 시영아파트로 둘러싸인 고암로 및 고암로14길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 점포 53개가 밀집해 있다.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라 고암 골목형상점가 내 점포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하며, 각종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경영환경 개선 및 시설 지원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현장간담회에서는 고암 골목형상점가의 지정에 따른 의견 및 상인들이 겪는 어려움 등을 공유하고 상점가 홍보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고암 골목형상점가가 제천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만큼 제천시에서도 골목상권이 더욱더 활력을 되찾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협의체 발대식을 기점으로 의료, 요양, 돌봄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통합돌봄’의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제천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제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제천시 통합돌봄협의체 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공식 협의기구를 출범했다. 이번 행사는 제도 마련과 준비 단계를 마무리하고, 실제 정책 집행과 서비스 제공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천시 통합돌봄협의체는 제천시장을 위원장으로, 공공부문을 비롯해 보건의료기관, 복지시설, 지역대학 등 각 분야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됐으며, 그동안 개별 영역에서 운영되던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기 위해, 분야 간 칸막이를 허무는 ‘조정자이자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또한,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제천시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제천시는 이를 통해 통합돌봄을 선언적 정책이 아닌,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천 모델로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제천시는 이미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한방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한방&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2호점’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제천시는 지난 17일 오후 2시, 한방&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2호점에서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꽃임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백운면 금봉로 223에 문을 연 2호점은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90.03㎡ 규모의 목구조 시설을 현대적 감각으로 리모델링했다. 운영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제천시하늘뜨레조합공동사업법인이 맡아 2027년 12월 31일까지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2호점은 백운면 산지의 신선한 제철 과일과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등 신선 제품을 주력으로 구성해 차별화를 꾀할 방침이다. 특히 연중 방문객이 많은 리솜리조트 인근 박달재 자연휴양림 내에 자리 잡고 있어, 외지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1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제천체육관에서 '제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탁구협회(회장 이태성)가 주최하고, 대한탁구협회·충청북도탁구협회·제천시탁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탁구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초중고 및 일반부 엘리트 탁구선수단 600여 명이 참가하여, 남녀 단체전 및 개인단식, 혼합복식 전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한국 여자탁구의 간판스타 신유빈(대한항공) 선수가 출전해 혼합복식 우승에 도전하며 대회 전반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또한 주요 경기는 MBC SPORTS+를 통해 중계방송될 예정이어서 전국의 탁구 팬들에게 제천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는 대한민국 탁구 최고 권위의 대회로, 각 소속팀의 정상급 선수뿐 아니라 미래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주들까지 함께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는 무대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표 선발과 세대교체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대회로 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추진위원회 신창준 위원장은 지난 14일 영월 동강시스타에서 열린 제5차 입지선정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송전선로 건설계획 중단과 입지 선정 절차의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1인 시위는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채 진행되는 입지 선정 절차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신 위원장은 “주민의 생존권과 건강권, 재산권에 대한 고려가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고 있다”며, “제천은 더 이상 국가 기간시설이라는 명목 아래 강요되는 일방적인 희생을 감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천 지역에 이미 다수의 송전 설비가 설치되어 운영 중인 상황에서 또다시 초고압 송전선로를 수용하라는 것은 불합리한 정책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이러한 결정이 장기적인 지역 쇠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강력한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 신창준 위원장은 “정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지역 간 형평성과 주민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근본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적극적으로 공동 대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와 2026년 1월 14일 15시 관내 초 · 중 · 고 · 특수학교 학생들을 위한 방학 중 식사지원사업 전달식을 가졌다.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에서는 19,500,000원의 식사지원사업비로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 및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위해 지원하며, 향후 제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사업으로 방학 중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 현장의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민관 연계 및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는 14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입지선정위원회’ 5차 회의가 열린 동강시스타 빌리지센터에서 다시 한 번 ‘송전선로 제천경유 결사반대’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번 시위는 지난해 10월 입지선정 절차에 문제를 제기하며 1인 시위에 나선 데 이은 두 번째 행동으로, 송전선로 제천 경유에 대한 강경한 반대 의지를 재차 천명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제천시의회는 지난 10월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제천시 경유 결사 반대 성명서’를 통해 해당 사업의 절차적 정당성 결여와 지역 발전 저해를 지적하고 사업 백지화를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박 의장은 “제천은 해당 송전선로의 전력 공급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크지 않은 지역”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천 경유가 검토되는 데 대해 시민들의 우려가 큰 만큼 보다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소장 안순덕) 용두동 건강생활지원센터서는 시민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남녀노소 건강플러스 순환운동교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녀노소 건강플러스 순환운동교실'은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균형 있게 결합한 순환식 운동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예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연중 총 4기로 나누어 운영된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1기 운영을 시작으로 2기(3월 중), 3기(6월 중), 4기(9월 중) 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만성질환 대상자에게 단계적이고 지속적인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년도 1기 참여자 모집 기간은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20세부터 65세까지의 제천시민 36명으로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한다. 다만 65세 이상 참여 희망자의 경우 사전 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 가능 여부를 결정한다. 신청은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든 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 체성분 검사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오는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정기적으로 내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미리 내면 자동차세의 약 5%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1월에 신청하고 납부해야 가장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했던 차량은 소유권 변경이 없다면 별도의 신청 없이도 공제 혜택이 적용된 납부서가 주소지로 발송된다. 만약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차량을 폐차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하면, 남은 기간에 대한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과 납부는 오는 2월 2일까지 인터넷 위택스와 모바일 앱(스마트위택스)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또한 제천시청 세무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유익한 제도”라며, “1월에 미리 내는 것이 가장 혜택이 큰 만큼 많은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세인교회가 새해를 맞아 저소득 가구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꾸러미(100만 원 상당)를 영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제천세인교회는 그동안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 이번 기탁 또한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강덕 담임목사는 “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라며 “취약계층을 향한 돌봄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심지민 영서동장은 “새해를 시작하며 따뜻한 정성을 전해주신 제천세인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성 청소년의 기본적인 건강권을 지키는 뜻깊은 후원이 대상자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번에 기탁된 위생용품 꾸러미는 다회용 가방에 생리대 10세트, 물티슈, 여성청결제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영서동은 관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를 전달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보건소는 치아의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생활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노인 의치(틀니)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제천시 노인의치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 전환자(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이며, 대상자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7년 이내에 의료급여와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 틀니를 시술한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관내 협력 치과의원 32개소 중 본인이 희망하는 곳에서 구강 검진과 틀니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제천시 보건소는 시술 후에도 5년간 사후 관리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건강보험과 의료급여가 적용되지 않는 본인부담금과 부분 의치를 위한 지대치 보철 비용이다. 본인부담금은 의료급여 1종, 2종에 따라 각각 틀니 수가의 약 5%, 15%이며, 부분의치를 위한 지대치 보철(크라운) 비용은 120만 원 이내로 일부 지원된다. 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 건강은 노년기 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시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주차안심번호 서비스’의 신청 마감일이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주차안심번호 서비스는 차량 주정차 시 개인 전화번호 대신 ‘0504’로 시작하는 안심번호를 사용해 개인정보 노출 없이도 연락을 받을 수 있도록 제천시가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 2025년 3월 충청북도 내 최초로 시행된 이 서비스는 현재까지 시민 3,735명이 신청해 이용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 절차는 제천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모바일 앱 회원가입 및 안심번호 발급, 차량 부착용 안심번호판 무료 제공 순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2월 28일까지, 방문 신청은 2월 27일까지 가능하다. 기한 내 신청한 시민은 평생 무료로 주차안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주차안심번호는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주차 관련 불편을 줄일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께서는 마감 기한 내에 꼭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